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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은 근래에 재미를 좀
보고 계실텐데요?


어제 비트코인이 살짝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300달러 정도가 빠졌는데 장기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추세를 보는건 큰의미가 없겠지만
새로 진입하려는 투자자들에겐 단기적으로
진입시기를 주었고
시장은 지루한 장이 이번주도
이어가며 횡보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사실 유동성이 풍부해서
상승국면을 보이고 있는데 그에 비해
암호화폐 시장에는 생각만큼 아직까지는
자금전이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럴만한건 코로나 요녀석 때문에 주식밑으로는
투자심리가 열리지 않은거같다.
이것만 거쳐지면 유동성이 암호화폐 까지
들어올거라 보는데

최근 들어 미국에서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6만5천명을 넘어서며 최근 WHO 에서는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가 사라지지 않을거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유동성 자금이
밑으로 전이 되지 못한거같고

자금이들어올려면 계좌를 열어줘야하는데
최근 업비트에서 케이뱅크 통한 원화 입출금이
가능해졌지만 1금융권에서 정상적인
계좌를 열어줘야만 사람들이 인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투자를 해볼텐데 그게 자금유입이
덜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본다.


현재 시장은 유동성이 풍부하다.즉,
시장에 돈이 많다 그래서 언제든지
끌어올려 줄 수있다.

동학개미운동 말처럼 기관을 넘어설 수
있는 시기가 불장인데요.
코스닥을 보시면 기관이 아무리 팔아도
유동성 장세에선 개미들이
다 받아주는것을 볼 수있다.

암호화폐 시장도 기관들이 펀드를 통해
점차 비중을 늘어가고 있지만 이게
프로그램매매 라서 설정된 가격 밑으로
빠지면 자동으로 매도시그널을 주게 되는데
이것을 받아 줄 개미들이 없기에
우후죽순으로 떨어지게 된다.


정리를 하자면 불장이 오지않으면
개미들이 끌어올 릴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라는거...

주식시장은 국가에서 부양해주려고 기업들에게
돈 빌려주고 좀비기업나오고
추경에 부동산 억제까지 주식시장밀어주고있다.

위험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암호화폐 시장에는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중 ..

지금처럼 반등주기가 빠르면서 단기적인
조정이냐 아니면 3분기 예상하는
하락시그널 이냐 라는 두가지.


그리고 최근 미국의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올해 말까지 또 는
내년 초에 상장 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인베이스가 주식시장에 상장하려면
주무기관인 미국SEC의 승인이 필요하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SEC에게 상장의사는
전달 되지 않은 상태며 IPO 준비를 위해
투자은행과 로펌을 영입하는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이러한 코인베이스의 IPO는 그 회사의 성장가치를
보고 자산평가를 통해 펀딩을 받는거다.


즉,코인베이스가 보유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인정해서
기업가치를 평가한다는거다.


그럼 일반인들도 간접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이제는 자산을 인정을
받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계기가 되겠다


상장을 시켜준다는건 금융자산을 거래한다
거래내역을 가지고 자금규모를 가지고
펀딩을 해주고 상장을 시켜주는것이
암호화폐를 미국자산시장에서 인정받는
상황이 되는것이다.

즉,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자산가치를 평가해주고 제도권에서
자산으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그렇게 되면 암호화폐가 전 세계에서 자산으로
인정받는건 시간문제인데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자금의 유동성이 고위험자산인
암호화폐 까지 때려주기에는 투자가이드가
없어 두려운 암호화폐시장까지
전이 되기가 어렵다는 결론이다.


그런데도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이유는
비트코인 탄생배경
에는 2008 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껵으며 2009년 1월 3일
첫번째 채굴로 세상밖에 나오게 되었다.

그때 당시 제네시스 (첫번째)블록에
금융위기로 인한 구제자금을 풀리는것을
메시지로 담았다.


즉,기득금융세력에 대한 도전이며
신용화폐제도의 오류를 비판한
기존화폐 시스템의 대안이다.

즉,달러라는 중앙화 된 통화시스템이
세계금융시장을 주도하면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러한 중앙집권적인
부분이 옳지 않다며 발행량이 정해진
분산원장 탈중앙화된 블록체인기술
디지털화폐 비트코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경제위기가 발발하자 각국의 정부와 중앙은행은
시장에 돈을 뿌린다. 미국 연준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경제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올 4월 2조 3000억$를 투입한다는 계획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보다 크다.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0여년이 흐른지금
각국의 중앙정부는 여전히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돈을 찍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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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재 미국주식시장의 규모는
2019년는 말 기준으로
34조4520달러 라고 합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3월 2일 5%넘게
폭등했다가 다음날 3일은 2.9% 떨어졌습니다
4일에는 전 세계 돈풀기 공조가 본격화되자
4%이상 오르더니 다음날5일은
다시 3%넘게 떨어졌다.

 

6일 다우지수는 하루
1000포인트 가량 등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여주었다. 이 시기 금값은 같은기간
6.5% 올랐습니
다. 뉴욕상업거래소
온스(31.1g)당 1666.4달러에 마감한 금값은
7년래 가격이라는 2월24일 종가
1672.4달러 바짝 다가섰으며 현재는
1640달러 정도이다.

미국다우지수 등 주요국 증시하락과
채권금리하락, 미연준의 깜짝 금리인하 단행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듯하다.

금은 상품화폐이다. 1971년 미국이 발표한
'닉슨쇼크'
로 인해 금본위제 폐지로 지금의 신용화폐제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971년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은 전쟁을 통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고 국고가 바닥을
드러내자 더이상 달러를 금으로 스왑해주지
않겠다고 닉슨 대통령은 선언 합니다

 

그 후 미국과 사우디와의
페트로달러체제를 비공식
계약을 통해 다시 달러는 날개를 달기 시작하며
무제한으로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증시가 불안하면 이같은 구조이기 때문이기에
금값이 오릅니다. 시장에 돈이 풀리면
한정된 상품인 금값이 오르게 되는거죠
.


근데 2월말에 주가와 금과 같이 떨어졌을 때를 보면

2월 24일 금값이 고점을 찍고 금값이
동반하락하게 된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마련해 놓으려는
움직임이 강해진 탓이다.

 

그러니깐 금을 가지고
있다가도 우리가 필요한것들을 사고 거래하기
위해서는 결국 돈이 필요하기 때문인거다.
금을 가지고 이동하면서 거래하기도 어렵고
그때마다 무게를 정확히 잴 수없지 않나..

이것도 불안하고 저것도 불안하고 현금이다.
현금을 쟁여놓고 있으니 시장에서 돈이 사라지는
셈이다. 그야말로 경색국면에 접어든것.

금값은 최근 경제 위기라고 생각하니 떨어졌다가
연준이 금리인하발표와 주요국들의 공조가
다시금 금값을 회복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풀린돈때문에 인플레이션 상황이
나타날꺼 같아 금값회복에도 영향을 준거같다.

 

그럼 비트코인 흐름은 어땠을까요?
2.25일부터 나타난 금값과 함께
무너졌다가 3.2일부터
8500달러에서 9100달러로 회복하였다.
아직 비트코인은 디지털금 의 지위를
얻지못했기에 금값이 오르는만큼 같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특금법 국회통과로 금융당국의 제도권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디지털 금이라는 한정된 상품으로 생각하는
시장 참여자들이 늘고 있고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과 기관투자자들의 진입, 일본에서 규제를 통한 합법화 등

세계인구의 반정도가 금융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 이러한 것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이 암호화폐 시장 디지털자산은 서로간의
쉽게 주고받고 거래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올거라는건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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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지시간 2월22일~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주요20개국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FATF(자금세탁방지기구)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방지
권고안을 각국들에게 동참하여
준수해달고 요청했다.


우리나라도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참석했었는데
하루 단축하여 오늘 오전 귀국했다고 합니다.
24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코로나19
관련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하언급은 없어지만
일각에서는 금리인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무성하다. 또 지금기준금리가
1.25% 인데 금리 더 내려봐야 도움이 되질않는다
지금금리에서 1%가깝게 더 내린다고해서
위축된 소비가 살아나겠나?

어차피 돈 필요한사람만 끌어다 쓸텐데

금리를 더 내린다고해서 투자수요나 소비수요가
더 늘어나진 않을거고 자산버블만 일으키지
않을까라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내리지 않을꺼다 라고 시사하는 업계들의
사람들의 있다. 그런데 이미 국채시장 금리가
1.18% 까지 떨어진 상태 기준금리 보다
더 낮은 상황이라 시장은 이미 대체적으로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는거같습니다.

조만간 이달 내 아니면 3월초에는
기준금리를 한번 건드려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FATF 자금세탁방지기구에서
오는 6월 암호화폐 관련 입법사항 점검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지난 16일~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자금세탁방지
총회결과를 24일 금융위원회는 발표했다.

FATF의 오는 6월열릴 총회에서 각국의 개정
국제기준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각국의
이행결과를 점검한다.
이렇게 되면
'특금법' 개정안 이 그전에 통과가 되어야한다.
4월총선 치르고 다시 국회열어서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에 발등이 불이 떨어진셈이다.

 

FATF는 페이스북의 '리브라' 같은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와 연동된 가치고정코인) 과
관련 된 FATF 국제적용 방안을 오는 7월 G20에서
보고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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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경제공부 2020. 1. 2. 07:45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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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디파이를 아시나요??
decentralize finance 합성어로 탈중앙화된
금융서비스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럼 중앙화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가 흔히들 이용하는 결제,송금,투자 등을

이용하려면 중앙기관 은행,카드사,증권사
이런곳들로 중앙화 되어있는것이지요.


디파이는 금융 시스템에서 중개자 역할을 하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이 필요하지 않아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가 없어도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예금은 물론 결제, 보험, 투자 등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차두휘 미래에셋대우' 장외파생상품 전문가
[디지털자산포럼 2020] 에서
'디파이 성공가능성 진단'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날 내용을 간략히
정리를 해본다면.

디파이(DeFi)는 금융위험을 낮출 수가
있다고 합니다. 금융위험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하는데요 .

시장위험,신용위험,관리위험이 있습니다.

이중 시장위험이란,
금리,환율,주가 등 시장가격변동에 따른 위험이죠
신용위험 이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고 못받는 위험인데요
즉,부채상환불능에 따른 위험입니다.
관리위험이란,
시스템오류 및 횡령,배임 등을 말합니다.

디파이는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 시키고

새로운 수요와 관점을 제공하는 금융혁신의
시발점이라고 하였습니다.

앞서 디파이를 설명한것처럼 불필요한
중개인을 제거함으로써 전통금융시장에
의존하지않고 이더리움과 같은 퍼블릭블록체인을
활용하여 탈중앙화된 독립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금융위험 중 신용위험을 제거하는건 중개인을
축소하면서 시작이 되는데요

대출받는차입자의 담보가 차입시점의
가치대비 일정수준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디파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담보를 차감 또는
매각하게 됩니다. 기존 금융체제처럼
부채상환이 불가능한 상황을 원천봉쇄하게
만드는것이지요.

극심한 가격변동에 따른 시장위험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디파이를 법정화폐와
연동 된 스테이블코인에 기반하면 시장위험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제3자가 언제든지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고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서비스개선에 참여 운영위험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디파이가 아직 개발
초기단계이기에 운영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디파이는 자산의 경계를 사라지게
한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습니다. 모든게 연결되는
초연결시대. 금융자체는 눈에 드러나지
않게 될것이고 암호화폐와 디파이가
중간역활을 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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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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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특금법'' 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개정안이
통과 되었다. 특금법은 기본적으로 금융거래와 관련된 법이라서 사실
개정 전에는 암호화폐 거래가 이 특금법에는 포함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므로 개정 된 사항에서는
이 법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야한다는것.

그럼 특검법의 원래 목적은
이법은 왜곡한 거래 등 금융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 행위와 공중협박 자금조달행위를 규제하는데 필요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

개정에서는 왜곡한 거래 등 금융거래
이 부분의 '금융거래 '에서 가
금융거래 으로 개정되었다.
기존 금융거래라고 한다면 암호화폐는
포함되지 않은것이였다. 그래서 법 안에
명시가 안되다보니 불법도 합법도 아닌거였다.  하지만, 이제는 암호화폐
거래도 특금법에서 포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등'' 이라는 곳에는
가상자산을 추가하였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으로 정의 하였고

금융거래등으로 법이 포괄하는 대상이
많아졌기에 이에 따라 세부 조문들이
수정 되거나 신설하게 된다.

통과한 특검법의 토대는 김경욱 의원이
2019년 3월 다른의원 10명과 함께
대표 발의한 그 법안을 가지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서 법안이 마련이 되었었다.  개정안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취급업소' 라는 용어를 '사업자'로 변경.

특금법 대상에 암호화폐거래소가  포함이 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려면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대표자 이름,
사업장 소재지 및 연락처 등을 신고해야한다. 그 동안은 쉽게 통신판매사업자 등록만 하면 됐었다.

또 한, 거래소고객으로 부터 암호화폐거래와 관련한 예치받은 예치금을 거래소의 고유자산과 분리하여
관리하고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을 획득해야한다. ISMS 인증받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한다. 시스템에 필요한  자금이 30 억??정도는 든다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비용이 크다고는 들린다. 이 부분에 대한  비트코인가격과  연계해서 마지막에
추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다음과 같은 경우는
신고를 않는다고 함.
ISMS 인증 획득하지 못했거나 실명확인이 가능한 입출금계정을 통해
금융거래를 하지않거나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 로부터 5년이 지나지않거나
신고가 말소되고 5년이 지나지않으면
거래소를 운영 할 수 없다.

이 법이 최종적으로 통과되려면 임시국회거치고 내년 쯤 될텐데
법 시행 전부터 거래소 운영중이였다면
법이 시행날 로부터 6개월 이내 신고를
완료해야한다. 만약 충족을 못하여
신고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그 거래소는
더이상 운영하지 못한다. 헌데
운영을 할 경우 징역5년 또는 5천만원이하 벌금 이다.

지금 현재 실명확인가상계좌를 발급받은
거래소는 '빅4'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뿐이다. 4군데 거래소 외 거래소들은
솔직히 좀 힘들어보인다.

이제 좀 어떠한 큰 윤곽이 나온거같고 제도권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지금까지는 암호화폐 시장을 어둠의 투기로 알수없는 방향이 비추어졌는데
이번 특검법 개정을 통해서 특검법안에
암호화페가 포진되어 있기때문에 제도권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이제는 빈번하게 발생되던  먹튀사건 거래소들은 서서히 사라질거 같다.
앞으로는 고객자산과 거래소자산
한 계좌에 같이 보관하지 않고
따로 분리보관관리 하기 때문에
사실 사기치며 먹튀하는 거래소는 다시 보기  어려울거같다.
그런데 실명확인가상계좌는 특검법이
아닌 시행령에서 규정하겠다고 하는데
조건을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 왜 이런 호재소식에도 비트가격은
급락을 맞았을까요?? 인간지표에서
곡소리가 들린다. 이 소식 전해지며 서서히 떨어지다가 다음날 22일
7000$ 지지선이 무너졌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유추 해 볼만 한 내용이 특검법과
연관이 있는거 같다.. 소위 말하는 빅4
거래소 외 잡거래소들이 특검법 이슈에
향 후 충족하지 못하는 조건과  ISMS를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 자금여력 등을 고려해 심리적인요인으로
시장에 가지고 있는 비트를 내 던진거같다. 6800$선을 찍고 바로 반등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그래보인다.

더 밑으로 내려가지않고 이번 주말 한번 조금 더 반등을 해준다면 특검법 이슈 원인에 가까워 질 수 있을거같다.
현재 비트파이넥스 기준 7300선에서
안착해 있다.. 제발 좀 그만 흘렀으면
한다.. 비트코인 채굴 반감기가 곧 시작된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암호화폐 시장을 기대해보며  내년부터는
신규자금이 유입되길 희망해본다.

디지털자산
꼭 생겨날것이다. 우리는 기업들에게모든 데이터를 제공하며 보상을 받지못한다
4차산업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부여받아야하며 제공되는 데이터는 보상을 받아야 된다.
그것을 암호화폐로 만들 필요가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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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실물경제연동자산BITCOIN

비트코인 2019. 11. 20. 02:40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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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의 실물경제에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세계 부채가 올해 상반기 250$(약29경원) 를 돌파하였습니다.
전 세계 GDP 3배를 넘는 규모입니다.
국제협회 IIF 에서 ''빚이 쌓이는 속도가
줄여들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올해 말까지 세계부채가
255조$ 넘어설것이다'' 라고 하였다.

상반기에 250조달러를 돌파하였다고
하는데 원화로 환산하면 29경원 이다
000~~~ 참으로도 0 이 많다.
이 어마어마한 돈이 글로벌 부채로
쌓여가고 있다.규모도 크지만 증가속도가
더 큰 문제이다. 올 상반기 6개월동안
7조 5천억$ 원화로 약8730조원
늘었다. 빚을 쌓이는 속도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않는다는거다.
속도만 어찌 저지해야하는데 너무
빨리 늘어나다보니 위 말처럼 올해 말
255조$까지 갈 셈인가보다...

세계부채가 상반기에는 7조5천억$
늘었으며 이러한 부채는 중국과 미국에서
나온다는것이다. 중국은 기업부채가 늘고
미국은 정부부채가 재정적자랑 쌓여가고 있다는 것. 미국은 달러를
막무가내 찍어내고

있다는 말이다. 99년도에 글로벌부채가
100조$ 20년만에 20배가 불어난 샘이다.
이 속도라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총부채가 500조$에 도달 할 수도
있을거라는 예상이 됩니다.
신흥국부채도 71조4천억$ 원화8경원이 넘어섰다. 왜이렇게 된것이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 후
정부와기업이  완화적 통화정책
편승해서 빚을 너무 많이 늘린것이다.
저금리 정책 즉,이자가 싸니깐 돈을
쉽게 빌린것이죠. 미국 연준에서
돈을 엄청나게 막 찍어냈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경기하강국면이 겹치면
내년 국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다는것이다.  내년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성장률로 그칠것으로 예상되는
나라가 전체60% 달한다. 특히
이탈리아,브라질,그리스,아르헨티나
비트코인에 선호하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정부의 과도한 부채탓에 재정지출이
줄어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나라로
분류가 되었다. 비트코인을 선호한다는건

자국의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뜻이기도 하다.

이러면 비트코인가격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기축달러가 이렇게 시장에
많이 풀려서 부채가 늘어나는데
부채가 늘면 현금의 가치는 떨어지기마련이다.  한 암호화폐
전문매체에서는 17일 독일의
경제학자이자 메체벨트의 금융데스크
수석편집자인 '홀거즈샤비츠' 의
트위터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위 매체에서는 ''지금의 폭주 채무'' 모델은
왜 비트코인이 필요한지를 완벽하게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달러는 필요하면 그냥 찍어내면 된다.
미국 경우는 자국통화가 통화량을
발행하면 인플레이션이 올 수 밖에 없다.

남미국가들  자국통화량을 막 늘리면서
통화시스템이 완전 무너져버렸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찾게 되고

달러같은경우는 무분별하게 찍어내도
인플레이션을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세계기축통화이다보니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골고루 나눠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필요할때마다 달러를 시장에 계속 풀고있다..
우리나라 와 전 세계가 미국의 짐을
대신 업고 있는거랑 다름없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사토시 백서처럼
전자화폐로 나왔지만 헌데 시장에서는
화폐보단 자산으로 인정 ''디지털골드''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다는 점이다.

돈이 시장에 많이 풀리면 자산시장으로
돈이 유입이 되어 자산가치가오르게 된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이다.
위 매체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글로벌
부채확대는 무분별한 돈 찍어내기
결과이며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법정화폐에 반해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제한 된 비트코인이
건전한화폐로 기능할 수 있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현재 비트코인은
올 6월에 13000$찍고 하락해서
8100선에 머무르고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은 아직도 비트코인이
무엇인지,그거 왜 하냐 사기다
하지마라 망했다 다시 전고점은
오지않을것이다  이런사람들이
대다수이며 굳이 설명하고싶지도  않을뿐더러 알리고 싶지도 않다.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기분이랄까??

하지만 나는
장기적관점에서는 충분히 전고점 가격
갱신 할거라 보고 있다.
어떠한 자산의가치 라고 하는건 그 자산을 믿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 되는것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는 사람들의
합의한 가격이 지금의 시장가격이다.
위에 앞서 말한거 처럼 달러를 무분별하게
찍어내고 시장에 풀리면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있단걸 많은 사람들이
느꼈을 때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질것이고  최소한 줄어들지는 않을것이다

그렇게 자산가치를 믿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많아질테니 거기에 맞춰서
비트코인 가치도 올라 갈 것이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굿 나잇!!!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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