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에이다ADA 개발자
찰스 호스킨스가 2월 중순 카르다노 생태계가
OBFT 하드포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OBFT의 하드포크는 새로운 코인이
나오는게 아니라 BFT에 기반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이 적용된 체인이
탄생하는 하드포크입니다.
에이다의 백서는 바이런(Btron),쉘리(Shelley),
고구엔(Goguen),바쇼(Basho),볼테르(Valtair)
단계의 로드맵이 있는데 여기서 OBTF의
하드포크는 쉘리의 단계이며 이알고리즘이
적용이 되면 1단계인 바이런은 끝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올해 나올것으로 예상되는 고구엔은
쉘리의 다음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바이런이 IHOK에서 싱글노드로
메인넷을 열심히 돌리고 있으며 이에
쉘리는 작년 12월에 출시가 되고 현재는
계속 업데이트가 진행중이다.
쉘리는 IHOK 단일노드로 진행된 합의과정을
POS 방식으로 전환하는 단계다.
이 쉘리의 과정중 하나인 OBFT
우로보로스 이다.
우로보로스는 고대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자기꼬리를 입에물고있는 큰 뱀으로
무한적인것을 상징합니다.
카르다노에서는 한 사람이 블록을 생성하지않고
자격이 되는 여러사람들에게 랜덤선정으로
블록을 생성하게 합니다.
평등하게 하겠다는 걸로 보여주고 있다.
이 쉘리가 제대로 구현이 된다면 현재
이더리움 보다 5배빠르고 비자결제수준의
속도를낼 수있다고 의지를 보였다
그 다음 고구엔(Hoguen)은 스마트컨트랙 기능을
추가 하는거이며 연말 출시 예정을 두고있다
만약 스마트컨트랙 기능이 추가가 된다면
디앱DAPP 을 형성할 수있게 된다.
이더리움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는것이다.
카르다노는 모바일금융 앱을 겨냥한
스마트컨트랙플랫폼이다. 그러기에 더 빠른속도
트랜잭션 처리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암호화폐 전송에는 영향을 미치지않는다는 점.
2020 년 업데이트 구현과 비트코인 반감기에 잘 맞물려 가면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기류에 ADA 가격역시 기대해 볼만 하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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