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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최근지난 9월부터 구리가격이 급상승 하였습니다.
구리가격 상승은 경제가 좋아질거라는
지표로 선반영 하고 있는데요
..

 

이러한 부분은 공장이나 설비 등을 늘리게
되면 전기선,유선통신망을 구축해야하기 때문에

구리를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전문가분들이
구리가격을 보고 앞으로의 경제상황을
점처 보기도 합니다..

작년 구리가격을 보면 트럼프의 미중무역전쟁을
선포하면서 구리가격은 떨어지고
완화한다는 분위기가 있으면 다시금
구리가격이 다시 상승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주식도 같이 따라가게 되는데요.

구리는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럽,일본 국가들은 제조업이 우리나라만큼
좋지않은데 왜 우리나라보다 주가가 훨씬
좋은걸까요.. 바로 양적완화를 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돈을 마구 찍어낼수 있는 국가라는거죠
우리나라는 이머징국가라서
기축통화가 없는 나라이기때문이죠

 

될 수가 없을텐데요.

우리나라가 그만큼 경제상황이 많이 좋아졌고
수준이 많이 높아졌나봅니다.
우리나라는 터키.브라질 등 이런 이머징국가
정도 일텐데 현재는 전세계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커졌다는걸 느꼈습니다.

 

다음은 유가 가격인데요..
최근3개월 브렌트유,두바이유,텍사스유를
보면 구리가격 차트와 비슷합니다.

경제를 공부하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경제가 좋아질거라 판단이 되면 (원자재)유가와
구리가격이 오르는데요
원유는
소비량의 70% 가공해서 쓰이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년에 제조업경기가 좋아질

확률이 높다는거죠 세계에서 제조업은
중국과 한국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헌데 중국은 미중무역전쟁이
격화된 상태에서 시장의 파이가 많이
줄어버린 상태이죠..

 

자 그럼 2020년에는 일본,유럽,미국보다는
비교적 우리나라가 자산시장의 강세를
보일수있겠다는 시점이 올 듯 합니다

 

구리,원유 가격이 전통적인 경제지표로
쓰였지만 최근에는 바로
반도체 입니다.


이제는 반도체는 모든생산품에 반도체가
없으면 안될정도 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4차산업기술속에는 반도체가 다들어간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AI,자율주행,IOT,5G
산업화가 고도화되고 대중화되면
경기상황을 선반영 할수 있는 경제지표를 앞으로는

반도체
가격으로 봐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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