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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치 돌파하며
5만1천달러를 터치하였다. 원화로 계산하면
약 5천7백만원정도가 된다


혹시나 비트코인 매수가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시총2위 이더리움을 꼭 담으라고 권장하고 싶다.

최근 비트코인의 급등은 테슬라 효과
이어 전통적인 금융기업들의 비트코인을
취급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모습이 암호화폐시장을 들썩이게 하고있다.

최근 주목할 만 뉴스는 미국에서
가장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 은행
비트코인 암호화폐 대해 보유,이전,발행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스터카드 에서도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의
하나로 포함시킬 계획을 밝히고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캐나다 증권당국에서
비트코인 ETF(
상장지수펀드) 사상최초로
승인을 받기도 하였다.

JP모건은 금과 같은 지위를 얻게된다면
14만달러 6000달러까지 상승을 전망했다.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역시
이처럼 전통 금융사들의 암호화폐 취급은
금융시장의 주류로 편입되어가고 있기에
비트코인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가 2017년 불장 때와는 확연히
다른다는것은 그 때는 개미투자자들의
투기판이었으면 그 당시 중국시장이
막히면서 한국 시세가 (김프) 60%
높은 가격에 버블을 만들어었다.

허나 지금은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그때와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이 더욱더 강해진 셈이다.


비트코인은 상승기류를 타면서
일각에서는 미국달러의 패권의 지위가
약화되는것이냐는 종종 그런 말이
들리고 있는데 즉 달러가 약해지고
비트코인이 오른다면 정말 위험한 일이다.

오히려
비트코인은 달러의 패권을 더욱더 강하게
보조 해주는 역활을 하지 싶다.

달러는 50년이 넘게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기축패권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무너질거라고 보지는 않는다.


비트코인은 달러와 공생관계로 이어지지
절대로 적대관계를 만들지않고
달러가 성장하는만큼 비트코인도 성장하는것이
우리가 비트코인을 더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을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은 즐기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은 올 해안에 털고
나와야 시기가 올거라고 본다.

전 세계의 코로나의 확진자수는 점차
꺾이고 있는 추세다 세계보건기구 WHO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한 주간 전 세계
코로나 신규확진자 수는 전주와 비교해
16% 감소하였고 같은 기간 사망자수는
전 주 대비 10%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최근 JP모건 보고서에는
현재 코로나 확진 추이와 백신접종 속도와
사회적거리 예방조치가 유지될 경우
40~70 일 내로 급격한 감소로
코로나의 팬데믹 사태가 빠르면 4월쯤
끝 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토대는 이스라엘에서 백신접종
2차례 맞은 사람들 중 중증환자가
나타나지 않으것으로 집계되면서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코로나의 감염율은
0.014% 매우낮다고
밝혔다.

지금의 원자재가격은 2012년 이후에
가격은 가장 많이 올라와있다.
원유,구리 등 원자재가격이 올라가면서
코로나가 종식되면 더 올라갈것이며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할것이다

비록 미 연준에서 물가상승률을 2.5%까지
용인하겠다고는 했지만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은 2% 넘어섰다. 이것은
실제인플레이션에 영향
을 미치게 된다.

코로나의 종식으로 사람들의 소비 활동이
잦아지면 물가는 점점 높아지고
연준에서 잡아준 2.5% 넘어서면
결국 금리인상으로 귀결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보다 롱으로 보고있긴하지만 기대했던 비트코인연말 불장의
파티시기를 조금더
앞당길 수 있는 요인이 마련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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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 증시와 국내증시 모두 연일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최근 뉴욕증시 공매도 관련한
게임스탑 혼란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보이면서
미국의 신규부양책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지되는 듯 합니다.


그 동안의 지표는 환율,달러지수를 통해
주식 및 비트코인 등 자산시장추이를
대입해 보고 있는데요.

달러인덱스는 91선 까지 오고 원달러
환율도
1100원대까지 오르면서
그 전에는 주식 및 비트코인은 하락세
보였었는데 이러한 모습에도
시장은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악재를 반영하지 않고
유동성이 꺽이지 않았으니 그냥
올려버리는 흐름이다.


이처럼 시장은 왜곡이 되었는데도
우상향을 보이는건 서서히 버블권역에
들어서는 모습을 나타내는듯 하다.


비트코인시장은 워낙 시장규모가 작아서
한달 안팎으로 이어지지지만 주식시장은
전 세계 경기흐름을 반영하다보니
연준의 정책따라 시장은 움직임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유동성은 꺽이지 않았고
백신 접종 확대, 바이든의 추가 부양책 관련된 불확실성도 완화되는 분위기이며
시장의 추세적 흐름을 끊을수 있는 악재를
경기회복에 대한 모멘텀이
방어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스피장세를 보면
외인들이 빠져나가더라도 개인의 매수세가
더 강해서 외인들까지 개인에게 끌려
들어오는 분위기.


사실 우리가 알고있는건 달러강세가 나오면
주가가 빠진다. 그런데 최근에는 외국인
기관들은 파는데
주가가 빠지더라도 개인들의 매수세가
끌어올려주는것이다.


그러다보니 기관들도 같이 따라붙으면서
그때부터 불장으로 이어지고 그 불장이
가면서 모든사람들이 환희에 차있을 때
버블은 터지게 된다.

이미 지난주부터 환율,국채 등 불안요소를
가져왔지만 주가는 끌어올려버렸다.


비트코인 역시 주가와 같은 흐름을 보여주며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고 연준의 유동성 축소 관련
내용이 나오지않는 한 더 갈거라고 본다.

비트코인의 흐름도 나쁘지 않다.
단기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장기추세는
꺽이지 않았다고 판단하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25000 불까지도 내려올거라 했지만 가능성은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최근 조정기를 거치고 다시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관수요는 전 보다 확실히 빠졌지만
글로벌 투자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험사,자산운용사,상장사 등 기관투자자들이
직접적인 투자는 어렵기에 간접적 투자는
이어나가고 있는듯 하다.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신탁과 펀드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할 수있도록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 나스닥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는 약 7만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영업이익은 그리
좋지않았지만 기업주가는
3배 이상 상승하였다.


JP모건은 고액자산가,연기금,보험회사 에
이르기까지 비트코인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는것을 시사했다.

사학연금 등 연기금에서도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지않고 채굴회사 주식을
사들인다고 한다.


비트코인 채굴회사 주식을 산다는건
채굴회사가 수익이 있을 거라는거에
대한 기대
. 그럼 채굴회사는 비트코인을
채굴하면 회사의 가치는 높아지게 된다.

그러기에 채굴기 기업에 투자하는것으로
유추해보아도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것이라고 보고 그 기업의
주식을 사들이는것
. 해석하자면

장기적인 비트코인 가격상승에 베팅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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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증시를 포함한 외환,미 국채,암호화폐,
달러인덱스 등 몇일
널뛰기를 하며 혼조세
를 보이다가


코스피는 3000선 붕괴직전 반등에 성공했고
바이든 정부의 차기 재무장관으로 지명 된
전 연준 의장 재닛 옐런 의 파격적인
재정지출로 경기부양 발언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반등하였다.

오늘도 국내증시는 상승바톤을 이어받어
강세를 이어갔지만 과연 이게
찐반등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질지
단순 조정으로 일시적 출렁거림에
불과할지는 곧 있을 바이든 취임 후
추이를 지켜보면 될 거같다.


아마도 트럼프와 바이든간의 정치적 불안감이
가파른 상승을 보이던 증시에 투자자의
심리적 영향을 준 단순한 조정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단,
지금 바이든 취임이 하루 앞둔 상황에서
이미 지난주부터 워싱턴은 요새화 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있는데 만일
무장폭동이나 테러 등의 사태가 터진다면
하락의 요인이 될 수있겠다.

이거 외에는 사실 지금의 추세가
꺽일 이유가 없기에 정책적으로는 롱
으로 본다.

앞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FED의 금리인상은 아직 이르다는 발언.
국내 3차 재난지원금 등 사실상
유동성의 큰 변화는 없기에 오름세가
꺽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든의 취임식에
대한 불안감 외에는 딱히 시장을 압박할
요인은 없기에 주식이나 암호화폐 시장은
취임식 이 후 를 지켜보자는 심리에
지금의 시장은 흔들리는 같다.

즉,투자가들 입장에서 취임식 이 후에
정상적인 자산시장으로 돌아올 지 말지
모르기때문에 심리적 요인으로
위로는 더 못가고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에 이것을 빌미로
아래로 내려올 때 매수해보는것도 좋아보인다
.

한국시간으로 21일 02시 바이든취임식인데
시간이 다가올 수록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세를 계속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은 현재 기관매수가 멈춰있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 .
최근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4만달러를 위해서는 GBTC 자금유입이
관건이라고 하였다.

GBTC 가격이 현물가보다 20~30% 비싸면
롱으로 보면 되지만 반면 현재는
10% 안팎이다. 지금보니
8.65% 차이난다.
이런경우 대부분 가격이 횡보하거나
하락이 찾아왔었다.


시장에 그레이스케일 들어오면서
투자신탁상품인 GBTC의 월가자금이
유입되고 영향력이 커지면서 현물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이 붙고 비트코인에 투자를 원하는 월가
금융사들은 GBTC 지분을 프리미엄을
주고 매수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투자를 한다.


작년에는 20~30% 붙었을 때 비트코인이
2만달러를 뚫고 4만달러까지 이어졌었다.
허나 지금 GBTC의 프리미엄은 8% 정도 이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의 자산규모를 통해
기관투자자의 수요 추이를 유추 할 수있겠다.


GBTC의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는

금융당국의 규제나 내부자체 규정으로
상당수 금융기관들은 비트코인에 직접적으로
투자를 할 수없는 상황이기에 GBTC를 통해
간접적으로 매수를 한다.

여기서 GBTC를 매수한 기관투자자는
6개월 의무보유기간이 존재한다 6개월이
지나면 장외거래시장에서 보유분을
판매할 수있는데 장외거래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은 의무보유기간 없이 GBTC를
살 수 있기에 프리미엄을 주고
GBTC를 사들이게 된다.


이것은 추후에 비트코인 더 상승할거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기때문에 프리미엄을
주고도 매수하는것이다.

다시 본론을 진행하면 GBTC의 프리미엄이
10% 도 안된다는건
취임식 때 바이든 정책방향을
확실히 모르고 투자를 할 수없기에
기관의 매수가 멈췄고 곧 있을 취임식에 있을
바이든의 행정명령 대한 메시지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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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중국은 최근 국유기업들의 연쇄적 디폴트 사태와
회색코뿔소로 불리는 부채문제가
짙어지고 있다고 한다.



회색코뿔소는 지속적인 경고로 예상할 수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위험요소를
뜻한다.

중국의 부채리스크는 진부한 이슈이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특징을
띠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반도체굴기 상징 칭화유니그룹과 화천자동차 등
중국당국의 지원사격을 받는 국유기업들의
잇따른 디폴트 선언에 부채를 둘러싼 위기의식이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 중국은 부채비율이 높아지면서
중국경제의 한계에 드러나게 된걸까?


중국은 자본수지,수출 로 인해 부채비율은
높지않다. 그런데 왜 국유기업들을
건드리면서 디폴트를 만드는 건
자본시장 경제체제 도입을 위한것이다.

중국이 자본시장 경제체제를 받아들이려면
구조조정을 해야할테다.

중국은 최근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을
때리리면서 연일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데요.

마윈은 최근 한 행사에서 중국금융당국을 향해
'전당포 영업' 이라는 비판하는
발언을 해 주목을 받았다.

사실 마윈을 건드리는 이유는 위안화이다.
우리의 일상에서 일반적인 대출의 주체는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다.

알리페이를 짧게 설명하자면
알리바바 그룹의 자회사 앤트그룹이
운영하는 알리페이는 텐센트의 위쳇페이와 함께
중국내 전자결제서비스를 양분하고 있으며


이게 어느정도냐면 중국 내에서 위쳇페이와
알리페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소비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알리페이의
연간 사용자는 10억명이 넘고 이것은
중국인구의 70%가 넘는 수준이다


알리페이는 알리페이 내에서
소액대출을 이용할 수 있고 신용한도에
따라 큰 돈도 대출이 가능해진다.

또 한 알리페이 안에서 여러협력 금융기관들이
입점해 투자상품 서비스와 보험상품까지도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있게 된다.
우리나라의 카카오라고 보면 되겠다.

최근에 중국은 DCEP 디지털위안화를 발행했는데
알리페이를 가정하여 생각해보자.


알리페이를 통해 위안화가 들어오고
대출을 일으키게 되는데 위안화가 알리페이
생태계로 들어와 알리페이 자체 통화가
되버리게 된다. 즉, 알리바바의 돈이 되는 셈.

이게 위험할 수 있는게 자본을 알리바바가
찍어내게 된다. 자국통화는 중앙정부가
공급하고 시장에 안정을 지키며
경제의 심장부 역활을 한다.

그런데 위안화를 받아서 알리페이로 공급하고
알리페이의 생태계가 확장하게 되면
위안화의 약세를 초래할 수 있게된다.

위안화의 발권력을 기업과 중국정부가
나눠가질수는 없다.기업들은
돈을 가지고 있으면 자본규모가 크기때문에
몇일만 묶어놔도 이자수익이 쏠쏠하다.

예로 우리가 전자결제하는 업체들을
생각하면 된다. 쿠팡,네이버,카드사
고객들은 돈이 다 묶여버리기에 시장에서
도는 돈들은 실제로 현금을 주고받는것보다
결제규모는 크지만 돈이 도는 속도.

다시말해 통화유통 속도가 느려지면
경제성장률의 회복도 늦어질 수 밖에 없다.

이른바 '돈맥경화' 중앙정부에서 아무리
돈을 뿌려도 가계와 기업들은 경기의
불확실성 때문에 소비와 투자를 미루기 때문이다.

전자결제업체들이 이렇게 돈을 꽉
쥐고있으니깐 실물경기에는 돈이 돌수가 있겠나.

 


원론적으로는 시중에 통화량이 많으면
인플레이션을 가져온다.

그러나 코로나 대응을 위해
세계주요국들의 막대한
통화,재정정책들로 유동성이 풍부해졌지만
이렇게 시중에 돈이 돌지않고 자산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거나 묶여버리면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다시 중국 이야기로 이어가면
국영은행인
농업은행,건설은행,중국은행,공상은행 등
4대은행이 대출이 해줘야 하는데

알리바바그룹에서 이 서비스를 가져가므로써
위안화의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왜 그동안 간과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건드리게 될까?

그때는 정부가 대안책이 없어서 확장성을
기업에게 맡긴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위험성을 느끼고 디지털화폐
CBDC를 발행해서 알리페이나 위쳇페이로
공급해 발권력을 정부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것.


이런부분때문에 알리페이와 위쳇페이는
약해질 수밖에 없고 CBDC가 나왔기때문에
발권력을 가진 중국정부는 시장에 개입하면서
디지털위안화를 적극적 도입했을 때
여태껏 기업이 가지고있었던 통화주권을 다시
국가가 다시 받아오는 역활을 하게 된다.


그런의미에서 디지털위안화의 발행은
화두로 자리잡는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아직 망할 수가 없는게
현재 코로나 경제충격에서 경제규모가 큰
유럽,미국,일본 등 중국이 무너지면 가장 큰
시장이 없어지기 때문에 코로나를극복하지 못한다.

중국이 망하면 제일 먼저 미국이 망하고
다른국가들까지 부도가 잇따를것이다.
지금은 무조건 모두 돈을 뿌려서
체력을 키워야할 때다.

그리고 이게 향후 2~3년 이면 무너지는 나라로 인해나비효과가 나타낼것이다.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디지털위안화의 영향력을 강화시키려면
새로운 마켓이 존재하여야 하고 그 자리를
비트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시장은 이미 700조가 넘는 시장이 됐다.
디지털위안화의 영향력 강화시기에는 디지털위안화와 연동되는 비트코인마켓을 열고
디지털위안화의 확장성을 키울 수있다.

그러면 비트코인은 달러패권에 도전하는게
아니라 보완책이다.


위의 언급한대로 CBDC로 암호화폐시장을
조성해주면 시장에 뿌린 달러가 CBDC를
사기위해 기존달러를
다시 고스란히 거둬들여 달러약세와
인플레이션을 막을 수있다.


또한 현재 금리가 낮아진 은행권에서는
수익성이 악화된다 이런 와중에 수수료를
벌수있다던지 이자놀이를 하는 등
수익성을 제고하기위해 새로운 상품 및
사업을 영위하기에는 금융기관들의
비트코인 취급은 시기적으로 매력적일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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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국내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찍고있는데요.
미국 3대지수 다우,S&P500 나스닥지수는
이들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위험자산으로 속하는 비트코인 역시도
2017년 12월 종전 최고가였던 19600달러가
깨지면서 바이낸스 기준 장중 24000 달러
터치하면서 연일 자산시장의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자산이라는게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횡보하는 시기에 낙수효과를 나타낸다.
부동산>주식>비트코인 순이다.

예로 암호화폐 시장에선 비트코인의 상승이
박스권에서 길게 갇혀있을 때
더이상 오르기는 힘들다는 판단하에
비트를 팔고 수급이 좋은 코인으로
옮겨 가는것이다.


최근에 주식시장에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그 하위자산인 비트코인시장까지 때리면서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이 시장에서 우리는
언제쯤 빠져나와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금리인상?? 원론적으로는 맞다.
하지만 긴 가이던스에서 1차적인
금리인상은 늬앙스는 제일 하위 잡주,
잡코인 같은 것들을 끌어올린다.

낙수효과의 맨 밑에 있는 것들까지도
상승하게 되면 그게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자산시장은 유동성 확대와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
자산시장은 현재 과열되고 있다.


이러한 자산시장의 과열과 달리 실물경기는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돈이 오고가는 시장은 크게 2가지이다.
노동시장과 자산시장

우리가 흔히들 회사를 다니면서
봉급을 받는 노동시장.

금,부동산,채권,주식 등 자본이 들어간
이러한 시장은 자산시장.

올 들어 코로나로 인해 실물경기와 연결되는
노동시장이 축소되면서 반대로
돈의 총량은 늘어났기에 풍선효과처럼
자산시장이 상대적으로 팽창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장은 왜곡된 상태이며 괴리율은
높아지고 있기에 버블이 형성되고
이 버블이 꺼질 때 지금의 파티도 끝난다.

 


자산시장에 버블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풍부해진 유동성과
저금리 정책기조의 장기화
를 꼽을 수있다.


하지만 코로나의 사태는 그 누구도 예상
할 수없었던 것이다.
코로나 터지기 전 FOMC에서 이미
2022년까지 금리를 올리지않고
유동성을 줄이지 않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코로나 확산세가 전 세계의 경기를
후퇴시키며 각국의 정부들은
강력한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을 내놓으며
시장의 유동성은 더욱더 넘치게 되었다.

올 들어 1월부터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기류을 탔지만
3월 코로나사태가 본격화 되면서 전체
자산시장에는 큰 하락세를 나타내며
비트코인 역시 1100만대에서
500백만선까지 주저앉았다


그러면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디지털 금에 속한 안전 자산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비트코인은 표면적으로는
수량이 한정되어 금 과 같은 지위를
얻을거라 언론에서는 말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금과 같은 지위를 얻기에는 매우 어렵다.


금과 비트코인의 가격은 비슷한 추세로
흐르다가 갑자기 디커플링 되었기 때문.


금의 가격은 슬금슬금 떨어질 때가 미 대선이
날짜에 서서히 다가가면서였다
또 한 백신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이다.


백신이야기는 시장의 위험을 제거하게 되고
안전자산 보다는 이제는 리스크 자산에
투자를 해도 되겠지 라는 심리적 기대감을 키운다


이제 더 이상의 미 연준의 통화정책은
시장에는 의미가 없지만 언론에서는 제로금리
유지와 유동성축소는 없다에
전망이 좋다고 한다.

정작 필요한건 미 재무부의 재정정책인걸
모르나보다. 미국은 코로나19 관련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연말까지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태라
내년 1월달에는 재난지원금이
발표되어야 하고 부양책이 미루어 지면
그때는 조심해야 할 구간이라고 봐야한다.


이처럼 신용대출이 막히면 시장에는
더이상 수급이 들어올 길이 없어지게된다.

신년이라 1월달 부터는 장은 반짝 좋을 수
있지만 부양책이 미루어지면
서서히 자금이 마르기
시작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기관들이 끌어주기때문에
개미들은 붙어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하방압력이 약하고
반등시기도 비교적 빠를것이기에
비트코인이 개별적인 요소로 하락폭이
나타낼 때 추매를 하는게 좋아보인다.

즉, 개미가 없으면 지속적으로 가격을
끌어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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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얼마전 비트코인시장은 큰 하락을 보였는데요.
국내거래소 업비트기준 일봉
-10.9% 까지 빠지고 이더리움은 14%가까이 나머지 알트코인들은 개박살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단순조정인지 아닌지
이미 지나고 보면 저는 떨어질 때 더
매수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시드가 부족해서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제가 올해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던게
바로 미국의 통화정책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비트코인시장까지 때릴거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큰 하락이 와도 회복시기가
비교적 빠를것이라고 했었습니다.


19400달러부근에서 16188달러까지
큰 하락이 왔지만 이틀만에 반등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18500달러 부근에서 역프를 동반하면서
가격수렴이 된듯 보입니다.


이렇게 신규투자자들은 암호화폐시장에
큰 하락을 올해 3월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전체자산시장이 크게 요동칠 때 비트코인도
같이 크게 하락한
두번째 되는거같은데 투자자들은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만 3월달의 하락과는 다른다는 점은
암호화폐시장이 여태까지 실물경기하고
연동되면서 가격의 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요
.

이번에는 자체시장요소에서 하락의 원인이 있었던같았습니다
최근들어 미국의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미국에서 암호화폐 대한 규제가 있을 수
있어서 라이센스 못받은 업체들의
보유물량 매도가 가능성이 나올 수 있겠다.
또 한 3월 하락이 왔을 때 그 당시 거래소로
들어온 비트물량이 9만개정도가 되는데
지금 현재 10만개정도의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이되었다고 합니다.

3월당시에는 코로나인한 하락이 터진
이 후에 물량이 들어온거였고

이번에 거래소로 들어온물량은
코로나 3차대유행이 확산되면서 추가폭락이
있을 거같아 세력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들어온거같기에

외국에서 개인단 큰손들이 지레 겁을 먹고 던진거같고
지금거래소로 들어온 물량이
폭락을 주도
하지는 않을거같지만 가령 2차하락이
온다면 그 하락의 깊이가 세게 나올거는 같다.

지금은 개인투자가 12% 기관투자가88%
이렇게 기관이 사들이고 있고 해석해보면
자산으로써 지위를 갖게끔 한다.

유의미한 하락은 개인투자자가
많이 붙어야하지만 개인 보다 기관투자에서
시장을 견인하다보니
언론에서 주목도 높아져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건 비트코인 혼자 독주할 때가
비트도미넌스65% 된 상태였다.
그러다 메이져알트로 수급이 들어오면서
리플,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이오스,라이트코인
까지 견주하게 상승이 이루어지고

그 밑에 준메이져 오미세고,스텔라,네오 등등
시총20위권안에 코인들까지 가격상승동반
비트도미넌스는 61%초반까지 가고

비트코인은 어느새 횡보중인데 나머지
잡알트코인까지 건드리면서
비트도미넌스는 60% 초반까지 내려오면서
여지없이 전체 큰 하락을 보였다.


예상은 했었지만 자금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걸 볼 수있었다.
비트>메이져>준메이져>잡알트코인까지

이런부분을 투자하는데 참고하시라고
권장하고 싶다.


3억5천만의 명대규모 사용자층을 확보한
세계최대간편결제 업체 페이팔
2600만개의 가맹점에서 자신 거래수단을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라이트코인
으로 결제허용을 공식화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고 비트코인은
10월에만 30% 상승했었다.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 경제팀에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인물들이 대거 포진하고

차기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면 저금리기조가
확대되고 재정지출이 늘어나면서
달러가치하락으로 이어지고 실질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예상되는 모든요소들이


헤지수단으로써 디지털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이유이지 않을까.

또 한 바이든은 법인세7% 과 장기보유주식
양도세를 15.8%를 대폭 올리겠다고
공약한 상태다.

이로인하여 주식자금 일부가 비트코인시장으로
옮겨간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로 앞전의 업로드
했던 내용과 덧붙어 해석해보면
회의적이었던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금융사들까지 가세하면서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은 더 강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약7개월 비트코인은
360% 가격상승을 보여 원화로 2천만원
달러로는 1만9천달러를 터치하면서
역대 최고 2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2008년부터 3번의
4년마다 반감기를 거치고 다음해인
연말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2016년 반감기 이후 2017년 비트코인은
20배가량 상승하였다.


올해5월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고
채굴보상이 반으로 줄게 되었으며

최근 미국 씨티은행의 보고서에는
내년 연말 비트코인가격을 31만8천달러.
원화로 3억이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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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들어 신규 비트코인&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전고점
바짝 뒤쫓고 있어 언론에도 이슈화 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나봅니다.

초보 코인투자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참고해야 사항들을 이야기해 보려합니다.

주식을 좀 하셨던 분들이라면 이해가
어렵지는 않겠지만 무작정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는 코린이들은 어김없이
큰 변동성에 익숙치 못하겠지요.

비트코인은 이제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7년 비트코인 광풍이 불었을 때 개인투기꾼들의 자본과는
현저히 다른모습으로 자체 펀더멘탈이
강해지고 있는데요.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운용자산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점
입니다.

그 동안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던 미 은행들은
지난 7월 미국 통화감독청은 씨티은행,
골드만삭스
등 가상화폐 수탁서비스를
허용해주면서 우호적인 정책을 나타내고 있다.

또 한 동남아 최대은행인 싱가포르의
DBS
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DBS디지털 거래소 출시계획을 밝히며
통화청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JP모건 역시도 미국대형거래소 코인베이스,
제미니와 파트너쉽 맺으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최대 온라인결제 기업
페이팔은 지난 12일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결제,거래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피델리티는 자회사를 설립하여 기관투자를
위한 암호화폐거래서비스를 제공.
올해8월에는 비트코인 펀드 출시 하였다.

미국 씨티은행은 최근 기관투자가들에게
'비트코인 21세기 금
' 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으며 내년 말 31만 8천만달러에
달 할 수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사례로 본다면 암호화폐가
제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되고 있다.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비트코인은 지난 달 페이팔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조짐을 보였던건 뒤로 거슬러
코로나19 사태로 각국정붕외 중앙은행들의
강력한 통화,재정정책이 막대한 유동성을
낳으면서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달러약세 흐름

 


미 차기 대통령의
공격적인 재정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달러가치하락 가능성이
지속 될 전망이 자산 피난처로 암호화폐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암호화폐 시장은 개인투자가 중심에서
기관투자가 중심으로 시장은
재편되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비트코인 상승세에 올라타면
2017년과 같은 일이 또 반복 될거다.
앞서 말한거처럼 이제는 개인수급이 아닌
기관수급으로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거
경제흐름을 읽어야 투자가 수월해진다.

국내주식과 비트코인은 상호적인 관계라
주식을 하려면 경제흐름의 눈을 기르고
돈이 가르키는곳을 알아야하는것처럼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다.

투기로 진입하다가는 운좋게 돈을 벌 수는
있지만 지킬 수없게 되고 결국 원금까지
손실이 발생 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가 주식이 오르면 비트코인도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단순히
영업이익이 좋아져서가 아니였다.

외국 IB자본들이 국내환율이 강해지니깐
달러를 원화로 전환해서 환차익과 동시에
펀더멘탈 좋은 삼성전자를 매수하면서
시세차익까지 가져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환시장에서 달러의 약세는 환차손을 막기위해
투자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 중 일부를 삼성전자를 사고 나머지로 비트코인까지 매수하여 달러가치하락을
헤지수단으로 수급이 들어오는 모습으로
오르는 추세다.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면서 국내주식으로
들어오는 피난처는 삼성,현대차,카카오 다.


그러면 내년에도 지속적인 달러약세
기대가 충분히 존재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을 부축하고 있기때문에
이러한 강세장은
내년 후반까지 이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단, 이대로 가면 좋겠지만 분명히 단기조정은
건강하게 필요하다.

리스크 몇개를 꼽자면 최근 미 재무부에
긴급대출프로그램 중 일부를 메인스트리트자금 연장하지않고
연말에 종료한다고 밝힌다고 하였다.
이에 연준은 즉각 반발하며 대출의
연장성을 시사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재무부에서 시장에
돈을 풀지 않으면 주식과 부동산 비트코인 마저도
가격은 온전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담달 연말이라 아직은 걱정 할때가 아니지만
시장상황이 급변할수도 있다는 점.

또 한 트럼프가 현재 주장하는 부정선거에
구체적인 증거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JP모건체이스 CEO 제이미 다이먼은
만의 하나 트럼프가 재선을 거둔다면
주식,부동산 자산시장 모두 전세계
자산시장은 크게 휘청거릴 수 있다는 점에
준비를 해야한다며 알렸고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앞으로
두세달 안에 금융위기에 가까운 재앙이
다가 올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최근 자산을 매각하면서 800억달러의
현금확보를 하면서 최악의 경우를 대비했다.
이러한 현금확보는 시장이 급락했을때
저평가된 자산을 매입하거나 자사주를
더 사들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리스크를 큰 손들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어느정도의 현금확보를
항상 준비해둬야 하는 투자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비트코인 시장은 예전과 달리 지금은
기관의 자금이 들어와 시장을 끌어주고있다.
기관의 운용자금은 증시자금이기에
주식자금 일부를 비트코인 시장에
넣어주었기때문에

그러면 즉, 증시 경제 상황을 모르고는
비트코인투자를 할 수가 없다.


전 세계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직면하게 되었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강력한 추가 부양책은 나올 수밖에 없을것이다.

헌데 추가 부양책에 대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진척이 없다는
리스크가 존재하기에 이러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하방압력으로 부추길 수 있겠다.


현재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는 정부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가치를 품고 있는 위험자산이다.
주식보다 더 하위자산이라는거다.
그러기에 시장이 흔들리면 가장 빨리
자금을 회수하는 시장은 비트코인시장
이다.

변동성이 큰 만큼 수익성 또 한 큰 시장이다.
하지만 2009년 처음 비트코인이 채굴되면서
지금까지도 그 가치는 존재하며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권에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시기는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며
국내4대은행에서도 암호화폐 수탁서비스
대한 움직임도 보여주고있다
.

점차 가까워질수록 암호화폐 코인시장은
옥석가리기가 이뤄지며 살아남은 코인들은

제도권에 편입되어 그 가치를 증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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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2017년을 기억하시나요?
비트코인의 불장이 찾아왔었죠.
하지마 모두가 묻지마투자에 들어서면서
버블을 만들어주고 2018년 부터 비트코인의
대폭락이 시작됩니다.


그 당시 비트코인은 2만달러에 도달하면서
최고점을 달성하고 버블이 꺼지면서
3천달러까지 빠지게 됩니다.

IT버블 때에도 그러하듯 새로운 산업이
형성되기 전에 시장은 버블을 만들어주고
그 이후의 여러가지의 개선과 기술성장으로
시장에 자리잡게 됩니다.


비트코인도 같다고 보는게 테슬라처럼
전기차가 많이 팔리거같아 가격이
오르는거라면 단기적으로도 우상향
장기적으로 우상향의 좋은 흐름을 보여주어야겠다.

허나 지금의 좀비기업이 속출되는것처럼
자산의 유동성만 가지고 가격이
오르는거라면 2017년 처럼 가파른상승이
나와주는건 맞지만 다시 2018~19년
폭락장을 겪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당시 주식시장도 대상승세를 보여주었다.
2017년 코스피 지수는 5월 사상최고점
2300선을 돌파했다.

2018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그 해
10월에는 장중 2600터치하기도 했다.
이런 장세를 이끈건 역시나 유동성이 였다.

비트코인시장은 연말 가격변동성이
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단기적 상승모멘텀이 11~12월 생기지만
추진력까지 붙을수 있는건 내년 3월부터
시중은행들의 커스터디서비스 또는
미국 정부에서 암호화폐를 직접적으로
관리.감독하면서 암호화폐시장을 합법화
한다는 업계기사에서 나오고있기 때문에


2017 년 처럼 비트코인이 한번
대불장이 오고 대폭락이 오는게 아니라
이제는 상승세를 어느정도 이어갈 수 있는
전 보다 큰 폭의 하락의 장기간 있지않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펀더멘탈을
유지할 수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금융기관들의 커스터디 서비스 ,
중국의 BSN 안에 들어가있는 이더리움,
테조스,이오스 등 실물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던지 카카오의 클레이 혹은
삼성이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를 개발한다던지
금융상품으로도 이어질 수있기에


이런 암호화폐 시장의 자체 펀더멘탈을
키워줄 수 있는 역활들이 남아있다.
그러기에 비트코인가격을 좀 더 위로
측정해주는게 좋을 듯하다


연말부터 내년 1분기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예상은 15000달러~20.000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내년부터 만약 은행권에서 커스터디서비스를
진행한다면 비트코인 매입이라던지
보관관리를 통해 매입량이 존재할거고
그럴경우에 비트코인이 필요 시기가 될것이다

그러면 그 기관들이 비트코인 물량을
확보해주면 비트코인의 가격적인
부분에서 펀더멘탈이 강해지고 내년부터
약 20.000달러 부근에서 시작하는게
맞을거 같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제는
사람들이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못하고
오히려 국가적이익보단 본인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이제는 이동과 사회적활동이 더
중요시하게 느끼는 시기고
정부 또 한 방역을 위해 강도를 높여
사회적거리두기를 할 수 없다는것.

전반적으로 전 세계가 셧다운의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은듯 하다.
미 트럼프는 포기상태로 보이고
영국과 프랑스는 최대확진자를
넘어섰지만 저녁8시 이후에 술판매
금지정도 수준으로 미약하다.

강대국들의 집단면역체제의 양상을
나타내는데 우리나라가 만약
사회적거리두기를 고강도로 전환한다면
우리나라가 이동 할 수없는 고립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나라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완화조치하면서 일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고있는 중이다.


현재 전체자산시장의 흐름은 외환시장은
약상승으로 돌아서고 있고 박스권에 있기에
주식은 대장주 역활을 하는
삼성,현대,카카오,네이버 등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이
지속적으로 좋을 순 있겠다.


미대선이 아직 방향성이 안나왔기 때문에
대선 전까지는 큰 상승은 없지만
그러나 우상향을 지속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확률은 존재하겠다.

최근들어서 중국위안화의 가치상승
조정해주는 기간이라 달러가치가 회복해
전체시장의 하락이 우려될 수 있지만
기간조정으로 보면 될거같고

롱 텀으로 봤을 때 결국 미 달러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시그널 안에 속해있겠다.

단,대선이 끝난 후 미국의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달러가치는 단기적 상승이 나오게 된다면
그러면 전체시장의 조정을 줄 수도 있겠다.


트럼프가 재선되는게 좋겠다고 보지만
트럼프가 수차례 대선불복의사를 내비추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정치적 혼란이 거세지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배제할 수 없을뿐더러
금융시장도 들썩이게 될것이다.


이러한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여론조사에서
뒤지고있는 상황이다
. 불복선언의사를 암시하고
있는 트럼프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바이든이 압승을 하지 않는 한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지않는다면

다음달 있을 선거 이 후
정국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이 있기에
이러한 리스크가 가시화 되면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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