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2020년 비트코인 반감기가 5월정도가
될거같은데요.. 지금까지 반감기 이 후
비트코인 상승력은 어마무시 했습니다.

반감기 해에는 전고점 회복, 내 후년에 최고점
큰 상승률을 보여주었는데요.

 

2020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2017년
2만 달러 전고점에 도달 할 수 있을까요.?

2010년 7월 이후 지금껏 비트코인은 상승률은
900만% 이릅니다.

미국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이 기간동안 3배 올랐으며
금 가격도 25% 증가한데 그쳤다
그 어떤 자산도 비트코인 가격상승세에
전혀 못미친다. 비교도 안된다는거죠.

 

미 윌리엄매리 대학의 피터애트워터
교수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이번은 정말 다르다'

라는 인식을 심어줬다고 하였습니다

 

블룸버그는 왜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기대를 걸까의 대해 숫자가 보여주는
강력한 시그널이 있다고 한다.

 

2017년 초에만 해도 비트코인은 100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여름에 두배를 가고
연말에 1만4천달러까지 단숨에 돌파했다.
2018.1월초 2만달러라는 최고의 숫자를
보였주었었다. 이 당시의 서민들중 실제로 많은 부자들이 생겨났고 리플 200만 투자해서20억인가
200억인가 여튼 그런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 부터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19년 1월까지 90% 가까이
하락하였고 3천달라까지 보게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을 격게 되었다.
그런데역사적으로 차트를 보면 90% 가까운
하락은 그전에도 있었다.그 후
19년 4.1 만우절 기점으로 6월까지 13000달러에
도달 했었고 지금은50% 하락6500달러 이후
7300달러선에 안착되어있다.

 

단순히 비트코인을 투자,투기로만
볼 수없는점도 있는데요. 블록체인이 바탕
되는 기술자체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은 세계금융

시스템을 뒤바꿀만 혁신기술이라고 확신한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금융시스템의
목적을 두고있기때문이죠. 중간 매개자가
사라지고 모든 거래는 블록에 저장되고
참여한 모두가 확인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정치와 돈의 유착관계를
떼어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중앙권력의 개입을 사전 원천봉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에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일까?? 상승 할 수 있는 재료에는
가장 주목해볼만한 반감기 이슈이다.
비트코인은 5월에 채굴보상이 12.5BTC 에서
6.25BTC로 반으로 줄어든다.

이렇게 공급이 감소하는건 경제분야에선
당연히 가격상승이다.

 

하지만 업계 등 하락을 예상하는 관측도 있다.
암호화폐 상장 및 토큰세일플랫폼 코인리스트의
공동설립자 앤디브룸버그는

지금의 시장가치는 반감기 이슈를 동반하여
이미 선반영 되었다고 했으며 가격은
하락으로 내다봤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격상승을 기대하려면
어떤 모습을 바라봐야 하겠는가?
현재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수단에 가깝다.
여기에만 머무를게 아니라 비트코인으로
결제,거래 등 교환의 매개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즉,시장에 상용화가 되어 비트코인 가치가
인정되면 가격상승의 영향을 미칠거라는
겁니다. 블룸버그는 ' 일부 대형기업들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업계에서는 올해 많은 기업들이 활용
할것이라고 전했다.

 

하나 예로는 Bakkt 거래소와 스타벅스의
파트너쉽이죠. 저번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앱으로 현금충전해서
커피 등을 사는데 스타벅스가 이 예치금이
왠만한 시중은행 예치금보다 크다는점이다.
스타벅스는 페이먼트시장과 금융시장을
노리는거같다.

 

또 다른 전망은 디지털 금으로써 입지가
더 확고해질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또 한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을 총체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금융위기에서 나오면서
사기,도난,스캠 등에 휘말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하지만 주류에 진입하자
비트코인은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자산으로 판명됐다.'

 


우리나라 증권계에서도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지수를 가지고 있는걸로 안다.
상품출시를 하지못하는건 정부의 새로운 규제와
가이드라인이 아직은 없다는것이다.

우리나라시장만 볼게 아니다. 우리나라5천만
인구로는 가격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
세계시장의 흐름을 내다봐야한다 .

 

정말 이 비트코인가격 변동성을 버틸 수 있는
극소수자들만(존버) 시장에 남을거같기도 하다.

그러면 또 한번의 벼락부자가 탄생하지 않을까싶다. 저 또한 비트코인이 자산시장에
편입이 될때를 기대해본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