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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2차코로나 대유행이 창궐하면서
지난 21일부터 23일 나흘 연속 300명대를
웃돌아었는데요..


24일 기준 200명대로 내려오기는
했지만 주말이였던것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2~3일은 더 지켜봐야 할거같습니다.


이런 상황속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은
헌법상 평등원칙을 위반하는것이라며
전 국민 지급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재정으로는 재난지원금의
금액이 어찌됐든간에 전국민에게
다 지급하기에는 어려울것이는데요.

1차때만 해도 국채발행을 최소화기위해
중앙정부 지원액 중 12조가운데
10조이상을 구조조정 했기때문에
1차재난지원금의 동일한 형태로의
2차지원금은 코로나 방역 및 홍수까지 덮쳐
사실상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1차때는 국민모두가 피해를 봤기때문에
전체지급은 이해가 되지만
2차때는 조금더 선별하여 꼭 필요한곳에
직접적으로 주거나 공공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써야할거같다.


우리는 이웃나라 중국처럼 공산주의국가가
아니기때문에 이동 완전봉쇄정책을
펼칠 수가 없고 코로나 환자가 감소하더라도
소수의 감염자가 남아있다면

이동제한 완전봉쇄를 하지는 않는 상태에서
재난지원금을 줘봤자 한동안 잠잠해지다가
다시 또 유행이 찾아오고 이런식이
반복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계속돈을 찍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테다.
근데도 안타까운거 민주적인 사회에서
사회적완전통제는 매우 힘든 부분이라는 점.

만약 2차지원금이 나온다고 해도
1차때처럼 소비촉진을 기대하긴 어렵다.
1차지원금을 지급할 때는 코로나 곧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이어지지 않았었고 이동하지 말고
집에좀 있어달라고 방송까지
할 정도 아니였었다.


지금은 전국을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발동.
이제는 코로나 장기적으로 끌고갈 수
있고 많은사람들이 피부로 느껴졌다.


그러기에 재난지원금이 나오더라도
꼭 필요한 필수재에 소비를 집중이
될 수있겠다.

지금부터 허리띠를 정말 졸라 메야
할 때가 온건가?


중국은 코로나사태에서도 지금도
국민들에게 돈을 풀지않고있다.
코로나 여파로 수출이 안될때
외환을 확보하려면 원자재가 있는
원유.천연가스 등 국가가
상당히 유리하다.


또 하나 금융업인데요.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보다 주가가
더 좋을거라 보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우리나라보다 못하고 있는데요

미국이 중국기업 때리기를 하는
바람에 중국으로 들어올 달러를
못들어가게 제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예컨대 중국으로 달러가 유입되면
중국이 가지고 있는 국채를 시장에
던질 수가 있기 때문이죠


안그래도 미국은 국채를 발행해
재정을 확보해야하는데 중국이
국채를 던져버리면 달러확보가 어려울 뿐더러 국채금리가 올라가
이자부담이 커질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외환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트럼프가 계속해서 화웨이,틱톡,텐센트를
때려주는 거다.


그러면 미국,유럽 등 각국들이 중국쪽에
쉽게 투자가 이뤄지지 않게된다
중국은 금융시장에서 외환을 끌어들이지
못하게 된다면 수출로 가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수출길은 막혀있는 상태.

그래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미중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위안화가 7.1652 였지만 현재는
6.9위안까지 떨어져있는 상태다.

위안화가 강세인거다. 수출도 못하는데
위안화가 절상된건 앞서 언급해듯이
코로나 때문에 세계는 돈을 뿌렸지만
중국은 위안화를 풀지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안화의 가치는
평가절상 된거다.


위안화가 세지면서 미국,유럽 등
여러나라의 투자금들이 중국기업에
투자를 유도하기때문에 그러기에
중국기업이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도록
계속 눌러주는거다.


우리나라는 수출주도형 국가이다.
그럼 2차재난지원금을 풀어서
환율을 상승시켜 수출시 가격경쟁에서
우위해 좋지 않겠나 생각 할수있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수출기업들은
이미 꺽인상태고 상반기까지 견인하던
반도체시장도 하반기에는 매출을
기대할 수 없겠다.

그러기에 하반기 외환벌이가 급속히
줄어들게 되면 금융시장에서의
외화벌이 수단이 없는데
과연 어떻게 달러를 확충해야 할지
고민이 생기게 만든다


2차 재난지원금이 전국민에게 또 다시
풀린다면 주식시장은 단기적 상승
불러일으킬 수있지만 내년 까지
이어지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꼭 필요한 하위층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대규모 지출을 통한
공공사업을 마련해 실업해소라는
경제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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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2차로
격상하면서 또 다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곡소리가 들리기 시작할거같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식시장은 근래에 동학개미운동을 넘어
'서학개미운동' 말 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거라는 기대감일까요?


국내증시를 떠 받친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주식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월별 기준 7월 최대치를 찍은 순매수금액은
3조8298억원어치다.


그 중에서도 미국주식 테슬라,애플, 아마존
MS 등 선호하면서 국내수수료 보다
높은 해외수수료가 증권사들의 수익이
급증 한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달러대비 유로화나 엔화는
강세가 나타나는데 원달러 환율은 높아졌다.

달러대비 원화 약세가 나오려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것이다.

이렇게 해외주식을 사느라 원화를 달러로
바꾸어 그러다보니 원화대비 달러가치는
상승을 하게된거같다.

이렇게 해외주식을 통해 수익을 봤다면
외환을 확보하게 된것이기에 좋은것이
맞지만 문제는 미국주식이 빠지기라도
한다면 손실분의 외환이 반출 된 셈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후에 글로벌 경제가
다시 흔들릴 때 해외주식으로 투자된
우리의 달러들의 손실로 달러보유가
감소하게 된다.


유럽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때
미국채권 투자에 실패하며 아픈기억이 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투자가 적어서
큰 피해는 없었다.

지금의 유럽은 미국 투자에 대한 과거 아픈기억이
있기에 적극적 투자는 하지 않고 있어서
유로화는 미국으로 흘러들어가는게
적기때문에 유로화가 상대적으로
강세 보이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는 미국증시가 흐르게 된다면
그만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것이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미국주식을 사는것을
고려할 때고 빠른익절로 외환을 가지고
나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또 한 트럼프의 정책에 미 달러가 약세가
되면 국채를 발행하기가 어려워진다.
즉 달러를 강하게 몰고 가지않으면 미 국채를
사줄 곳이 없기때문이다.

그렇다고 달러강세로 이어가면 미국 증시는
빠질수 있기에 참 애매한 상황이다.
미국은 재정정책으로 현재 여야간의 옥신간신 하며
합의가 되지않은 상태.

시장에 자금을 넣어주려면 국채를
팔아서 그 돈으로 뿌려줘야하는데
달러 약세가 나오면 각국의 중앙은행이나
기관들은 국채를 사줄 수가 없다.


그러면 국채를 미 연준이 다 사줘야하는데
그만큼의 달러가 약세가 나오게 된다.
그럼 트럼프는 달러강세를 만들어서
주요국들이 미 국채를 사고싶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시장에 돈을 뿌리면서 달러강세를
끌고 가야하는데 그럴려면 중국 과의 교역을 막고 주요국들의 경제제재를 걸어 이머징국가로
들어가는 자금을 차단시키는거다.


그럼 미국 내 달러가 반출되지 않기에
달러강세를 이어지게 할 수 있겠다.
그게 중국기업 때리기
예로 화웨이,틱톡 을 보면 알 수있겠다.


자 그럼 미국은 재정확대를 위해
달러강세를 생각할 것이고 또 최근
YCC 정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도 용인하고 있다는점.

그러면 단기적으로 달러강세를 유도
할 수있는 시기에 들어와 있다면
증시하락의 징후가 서서히 눈앞에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 가능성이 생긴다.

그리고 발행한 국채를 모두 소화 할 시점에
달러가 시장에 많이 풀리면서
달러 인덱스는 떨어지게 될것이고
상대적으로 금,비트코인 가격은 상향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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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국 현지시간 13일
우리나라시간으로는 새벽3시경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는데요.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반응을
하는 걸까요?


10년물 미국국채금리는 0.73% 로
전일 같은시각 0.69% 보다 높아졌고
2년물 국채금리 또 한 0.17% 로
전일 같은 시각대의 0.16% 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증시는 조정장세로
들어갈 가능성이 생기는데요.


오늘 코스피는 10거래일만에 하락세
코스닥은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지속적인 하락기조로 이어질 지
단기적인 하락일지 아직은 답을
찾지 못하고 있을때 입니다.

지금 금값이 빠지면서 주식시장도 같이
빠지고 모습인데 통상적으로는
디커플링으로 가는데 그만한 이유로는
현재는 자산투자를 하나로 보고있다고 판단.


지금은 디플레이션속에 있다보니 이거나 저거나
어떤자산이든 사는게 좋다라고 생각한다.
은행에 돈을 넣어놔도 이자도 약하니깐
마이너스금리에 가깝기에 때문에
주식이나 금,부동산 사는게 맞다고
시장은 느끼고 있다.

디플레이션이 저금리를 만들면서 모든
사람들이 자산투자에 참여하고
금과 주식은 반대되는 개념인데 동일한
흐름으로 가버리고 있다.

앞서 보인것처럼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슬금슬금 반응을
보이는듯 하다.

미국 소비자물가가
봉쇄완화속에
두달 연속오르고 있는데요 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CPI) 가
전 달 보다 0.6% 가 올랐으며 30년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미국 연준에서 물가상승률이 2% 상회하면
금리를 다시 올리것이라고 했지만 철회하였다.

사실 이 상황으로 가면 금리를 올리는게
맞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고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만약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우리나라도
같이 인상을 하면서 외환자본유출을
막는데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가 현재는
금리인상이 어렵게 되었다

미국이 금리인상압박을 받아도 우리는
금리를 올리기 어려운건 한미 통화스와이프를
통해 재난지원금 등시장에 돈을 많이 뿌려놨다.

그런데 만약 미국이 인플레이션에 직면하면
우리 또 한 불가피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미국은 금리인상 안하고
우리나라는 금리를 못들어
올리게 되고 다른 재정정책을 물색해
볼 것이다.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에 가까워지고
여기에 주식시장은 반응을 하였다.
사실 우리가 배운건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코로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마이너스물가가 이어졌었다.
그럼 이렇게 수요가 줄었는데도 물가가
상승한다는것을 해석해 봐야한다.


이러면 공급적인측면에 문제가 발생했다는건데
미국,중국,유럽 등 한동안 코로나 사태로
경제셧다운이 들어갔었다


이미 한국과 중국이 공급재개에 돌입한
상태이고 미국,유럽,남미 아프리카에서
일부 가동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면 코로나 아직은 종식되지않았지만
전염속도가 더디고 방어적인 태세를
유지하면서 경제재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공급물량을 받쳐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미중갈등이 고조되면서 전 세계 팩토리인
중국의 무역교역을 막으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높아질 수 있겠다.


이렇게 되면 하반기에는
곡물류,육류 등 물가상승을
맞닥들어야 될지도 모른다.

미 연준은 이러한 인플레이션 까지 용인하면서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 중국과의 무역마찰을 조금더 가져가
대선 전까지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연준은 물가가 오르는것을
막지않고 금리인상도 당분간 없을듯 보여
유동성은 당분간 더 지속가능해져
자산가격의 상승을 끌고갈 수있을거같긴 하지만


지금의 장은 변동폭이 큰 혼조세라
들어가더라도 매도포지션을 철저히
지키는게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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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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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금값은 역사상 처음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하였는데요.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세계경기침체우려와
그에 따른 각국의 대대적인 부양책의
유동성과
저금리 기조


미중간의 갈등악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달러약세로 인한
안전피난처인 금 으로 투자유입이
급증 한거로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여기에 더해 러시아,중국 등
각국의 중앙은행들의 금 모으기에 경쟁이
생겨난 점도 금값을 끌어올리기에
한 몫했다고 본다

이러한 금은 종가 기준으로 역사상 기준으로 지난
2011년 8월 22일 온스당 1891.9달러를
기록한 국제금값은 약 9년만에 이 수치를
넘어서며 이 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최근 금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는
한국은행이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물가연동국채 수익률이
지난 달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실질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 가치도 약세를 보이고있고
주요국들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유동성이 풍부해짐에 따라
금 가격은 당분간 중기적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또 한 앞으로
18개월간 금가격은 온스당 3000달러로
뛸것이라고 내다보고
골드만삭스 그룹은 내년까지 2300달러를 최고치로 예상했다.


이에 덩달아 은가격도 상승하고 있는데요.
귀금속의 주된 거래를 달러화로 하기에
달러약세가 은가격까지 끌어올려주었다.

은 은 금과 달리 산업 재료의 특성이 있다.
다가올 11월 미 대선에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집권할 경우
오바마 정부 때 부터 이어져온 친환경
확대정책은 바이든까지 이어질거고

세계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때 설비증설과
4차산업의 주요기술인 5G통신망에도
은이 활용되기에
산업수요가
많은 은의 가격은 다시 한번 상승을
그려줄거라 보여진다.


하지만
지난 4일(현지시간) 12월 인도분 종가기준
금값은 20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 후 5거래일 연속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였지만 6거래일만에
하락 하였습니다.


하락의 원인으로는 연일상승으로
투자자의 차익실현도 있겠지만
약세였던 달러가치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미 증시는 장중하락한 가운데 금값 또 한
신기록 행진에 제동이 붙었다.


금값 하락에는 주요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
이 날 장 중 0.8% 상승하였다.
달러가치 상승으로 금값의 랠리를
멈추게 한것으로 보여진다

달러표시자산인 금은 대부분 달러
구매하기때문에
달러가치가 상승하면
금값은 떨어지는게 통상적이다.

여기서 달러 인덱스란.
세계주요 6개국의 통화를 묶어 달러의
상대적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1973년 3월 기준점 100 을 기준으로
미국연방준비제도 이사회 FRB에서 작성,발표합니다.

주요통화는 유로,일본엔화,영국파운드,
캐냐다달러,스위스프랑,스웨덴크로나가
있으며 이 중 57%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 유로화.

그 다음으로 일본엔화 파운드 순으로
가장높은 비중인 유로화의 변동을 주시한다

역사적으로 달러인덱스가 가장 낮았던 시기는
글로벌금융위기였던 2008년 70.69였고
2018년 6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가장높았던 시기는 멕시코정부가
주변남미국가까지 위기에 빠트렸던 1985년
당시 인덱스는 164.72 였다.


앞으로의 달럭인덱스는 앞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좀 더 있을거같은데요.
다가올 미국 5차경기부양책과 초저금리 유지. 중국을 비롯한 일부 주요국가들의
경제재개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가치하락에 상대적인
금값 상승가능성이 높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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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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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러분들은 어떠한 변화가 어디에서
일어날지 예상해 보셨나요?


과거 역사를 되짚어보면
14세기 중세시대 유럽은
흑사병(페스트)로 인구의 1/3이 사망했었다.
흑사병이 지나간 뒤 인력이 부족해지자
노동임금이 높아져 영주들의 파산으로
봉건제 사회는 붕괴되기 시작했다.

노동력을 대체하기위해 기술투자에 집중을하고
보다 근대적이고 상업적이며 현금기반의
경제로 이끌게 되면서 새로운 질서가
생겨나게 되었다.


16세기에는 천연두는 스페인군대로 인해
멕시코땅에 천연두가 퍼지기시작하여
소수의 병력이 약 30배 넘는 아즈텍문명을
무너뜨리게 되었고 아즈텍원주민들까지
전염병이 확산되었다.

이후 천연두가 잉카 등 남아메리카의
원주민문명의 종말을 촉발하고
이로부터 유럽열강의 식민지로 잠식되기
시작한다.


남미는 세계 은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규모였으며 금 역시도 71%를 차지했으며
그 당시 유럽의 화폐는 금,은 이였다
금,은의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가져오고
이 후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상공업이 크게
발전하고 지위가 강화되고 계몽사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금융질서의 변화를
촉발하는 사례가 되기도 하였다.


다음은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던
1918년 역사상 최악이라 불리우는 스페인독감은 약 3년간 창궐하여
전세계에서 500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여름들어 확산세가 줄어들었지만 이듬해
9~11월 부터는 2차확산이 시작되었다.

많은사람들이 죽으면서 베이비붐이 생겨나고
영국이 쇠퇴하면서 미국이 신흥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며 세계경제 재편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세계적인 팬데믹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생겨날지 무궁무진하지만
포스트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아
변화될 미래의 사회에는 어떤것들이
생겨날지 궁금하다.

코로나가 가져다준 다가올 새로운 변화?
그 속에 화폐의 진화와 디지털화폐의 부상.


1만년부터 시작된 화폐의 역사
잘 아시다시피 조개껍질,곡식,가축 등으로
서로 교환을 통해 거래를 하였다.
이후 화폐는 상품화폐,금속화폐,지금의
신용화폐로 발전해왔다.
그다음에는 중앙집권형 화폐의 대안으로 분권형 암호화폐까지 등장하면서
코로나의 여파로 5~6년전부터 인민은행이 연구해오던 중국의
DCEP(digital currency electric payment)
디지털화폐가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이후 중국을 비롯해 일본,유럽 등 세계주요
국가들이 디지털화폐 발행을 추진하거나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세계가장오래된 금융기업인 JP모간
JPM 이라는 코인을 발행하고 412개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것은 금융기관의
해외송금,결제 등에 사용예정이며
해외송금서비스 글로벌결제 선두자리에있는 스위프트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다

스위프트를 통한 해외송금은 지금은
1일걸린다고 하지만그전엔 2~3일은
기본이었다. 반면 JPM코인이 더 신속하고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기에 주도적인 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도 디지털위안화를 시범운영
하고있고 또 한 페이스북의 '리브라' 코인이
지난 해 6월에 백서를 발표하면서
시장은 놀랍게 다가왔다.

달러나 유로같은 법정화폐를 통화바스켓에
넣어 리브라를 글로벌 단일통화로
서비스하겠다고 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중앙은행들의 주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 청문회를 하는 등 현실과의
타협으로 돌아서있는 상태다.

이 후 페이스북은 한발 물러서 국가별
현행화폐 디지털버전처럼 작동하는
다양한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통화바스켓 안에 위안화가 빠지면서
중국의 디지털화폐가 촉발한게 아니냐
라는 설이 있는데 중국은 5년여전부터
연구에 착수했고 사실상 사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디지털화폐는 추적이 가능하기에
국민들의 반발이 일어날테다
중앙집권형 화폐로써 추적이 가능해져
그래서 대안으로 이원화시키려고 한다.


소액은 익명성이 존재해도 좋지만
큰 액수일때는 실명이 들어가있는
전자지갑으로만 거래를 하게 하는것이다.
당연히 마약,도박 등 불법자금은
익명이 보장되지 못하고 통제가능한선에서
형성이 될거같다.

중국은 이렇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글로벌확산이 되버리면
미국입장에서는 중국보다 스타트가 느려
기축통화로써의 달러패권이
흔들릴 수도 있게된다.


사실 미국은 현재의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관성이 남아있어서 암호화폐 및
디지털화폐를 고려하지 않았다

허나 세상은 중국을 비롯해 유럽,일본 등
경제규모가 높은 국가들이 발행하니
미 의회에서도 디지털화폐 개발을 권고하고 있다.

그치만 기술적으로 다른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늦었기때문에 어려움이 있겠다.
중국이 디지털화폐를 상용하기전에 미국이
먼저 선점할 수있냐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사실상 어려운상황에서 기존에 개발하고 있는
기업에서의 시스템인 페이스북리브나
또는 JP코인을 대안으로 삼고 중국을
견제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중국디지털화폐는 인터넷이 환경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서로 맞대어서 결제와
송금을 할 수있게된다.


전 세계인구는 78억정도인데 그 중 절반이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않고있거나
은행계좌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서로
맞대어서 송금이나 결제를 지원한다면
이러한 소외층에들이 제도권으로 유입되면서
활용 할 수가 있게된다.

개발도상국들의 디지털화폐가 들어가면
경제가 급속하게 도약할 수 있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이 염려하는건 중국의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을 육상과해상의 연결.
일대일로를 통해 디지털위안화는
퍼져나갈텐데 그렇게
된다면 달러기축통화의 상당한
도전이 일거라 보여지고


머지않아 암호화폐 및 디지털화폐가
세계국가들이 시장에 판을 다시 짜야하는것과 디지털화폐 이것은 선택을
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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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코로나 사태 속에
2분기 호실적발표를 했는데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해
동기 대비 23.48% 증가해 당초 시장전망치를
훌쩍 넘은 어닝 서프라이즈 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실적의 일등공신은
반도체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번 반도체가 살리건 사실 코로나 여파로
재택근무,온라인교육,데이터센터와 PC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허나 스마트폰은 글로벌
제조사들의 생산차질과 소비심리 둔화로
감소하였으며 이동제한이 걸려있는
5G관련 투자가 국내외 계획이
미루어진 점도 있으며

문제는 하반기에도 코로나가 이렇게 종식되지
않고 이렇게 창궐 해나간다면 통신망 설비는
못들어가고 데이터센터 건설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될거같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는 우리나라 성장동력이라
보기에 꺽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생활가전 쪽 에어컨,건조기 등 프리미엄제품의 판매가
증가해주었다.

가전제품이라는게 시기를 좀 타면서
제품수요가 몰리는 경향이 있고
지속적으로 출하가 늘지는 않는다


이번코로나 여파로 재택근무가 곳곳에서
시행하다보니깐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바꾸게 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교체주기시기가 해외보다는 상당히 길다.

왜냐면 노동근무시간이 길다보니깐
집에 있는 시간이 사실상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러나보니 집에있는 가구나 가전 등
교체주기시기가 길어지고
오히려 외적으로 비춰지는 악세사리나
자동차,명품 등이 교체주기가 빠르다.

여기서 또 국내 가전제품의 내구성이 좋아서
잘 안바꾸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면 이러한 이야기를 풀어 볼 때
생활가전의 호실적 발표는 단기적인 이벤트성에
가까운 깜짝 서프라이즈다 라고 보여진다.

그러면 앞으로 삼성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겠나..
하반기에도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이상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고
업계경쟁도 더욱더 치열해지면서 리스크는
여전할 것으로 보고 3.4분기에는 오히려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럼 삼성은
이러한것들 만회하기위해 현대쪽과 교섭하여
수소경제관련 사업을 다각화 하려는 듯 하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많이 눌려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오르는것과 외인들이
달러약세를 통한 매수세가 붙어보이고
실적전망기대감에 사는거 같지는 않아보인다.


그러면 섹터별로 보자면 딱히 좋아보이는게
없어보인다. 생활가전은 앞서 언급한거처럼
단기적으로 좋아보이고 연말까지는
괜찮아 보인다.

바이오주는 국내제약회사들중 진단키트
말고는 대형주외에는 치료제 및 백신개발이
성공하면 그 외 기업들은 상당히 빠질것으로
예상된다. 즉 조짐히 보이면 가장빨리
빼야할 종목인 거다.


그리고 2차전지인데 분명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이 2차전지 자동차가
1~2년 안에 시장에 많은 자리를 차지할까?

그때까지도 내연기관의 차들은 지금처럼
줄 곧 볼 수있을게다. 당장 몇년안에
성장동력이 될 수 있겠냐는 거다.

성장동력이라는건 기업이 만들어서
민간까지 이어지면서 파생되는 사업과
직업등이 생겨나는거다.

그때서야 비로소 시장에 녹아들면서
성장동력이 되는것이다. 그럴려면 최소
10년이지 않을까 싶기에 미래가치는
충분히 잠재되어있지만 당장의 성장동력은
약한 수준이다.


엔터 관련쪽은 중국과의 한한령이라는
정치,외교적인 문제인 이 장벽이 걷어져야 할테다

그러면 금융회사쪽에서는 그 금융회사가
커지면 커질 수록 그 나라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있다.

현재 금융쪽은 쇠퇴하면서 인력과
지점을 줄이고 있다. 그러면 건물임대료가
줄고 내수시장에서는 고액연봉자들이
수익이 감소하면서 경제활동을 미루게 된다.
그러면 내수소비가 위축되게 만든다.

항공사들도 고액연봉자들이 실직하면서
내수시장은 얼어붙게된다.


언택트 카카오 네이버는 고용창출이
일어난다고 할 수없기에 제외한다.

그러면 앞으로 단기 몇년안에는 경기를
이끌어갈만한 섹터는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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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지난 달 중국군과 인도군은 600여명이 라다크지역
분쟁지 갈완계곡에서 난투극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인도군 20명이 사망했다.


사실 중국과 인도는 역사적으로도 사이가
좋지 못한대요. 그 원인은 세계 최대
3488km 의 상호 두 국가의 인정하지
않는 국경선이 있기 때문이죠.


두 국가의 영토문제의 발단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편전쟁이 있었는데요
중국 청나라는 인도제국을 지배하던 영국에게 패망하며 난징조약을 통해
홍콩을 할양하는 조건에서 영토 문제를
일단락 지으게 됐습니다.


그 당시에 영국은 동인도와의 삼각무역을 통해
더 많은 아편을 밀수출 하게 되면서 청나라의
다수 국민들이 아편에 중독되어 자국의
생산성이 악화되면서 결국 몰락의 길을 가게된다.


그렇게 중국청나라는 열강이 더이상 자국의
영토를 탐하는걸 원치않았고 영국도 중국을
넘보지 않게 되었다.

이 후 중국청나라는 신해혁명을 통해 무너진
틈을 타서 영국은 티베트정부와
국경협상을 벌여
1914년 맥마흔 라인을 선포하며 영국은
티베트와 영국령 인도제국사이에
국경선
공포하였다


그러나 중국은 그당시 불평등조약으로 어기며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인도는 국경선이
맞다고 주장하며 양측의 갈등이
시작되면서 1962년 중인전쟁을
비롯해 지금껏
영토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의 인도군과 중국군은 우발적인
전쟁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접경지역에선
총기류 사용을 금지해 왔지만

위에 언급한것처럼 지난달부터
중국군과 인도군은 접경인 라다크지역에서
중국군이 못이 박힌 몽둥이로 인도군에
휘둘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이러한 무력충돌이 심화되면 그 뒤에는
또 한 어떤 나라들은
이익을 볼 수있겠는데요.

미국은 중국을 경제제재 하며 중국을 대체하기
위한 국가중 하나인 인도 입니다.

인도는 중국만큼 큰 영토와 인구를
가지고있기 때문인데요..

미국은 중국의 일대일로의 세력확장을
막기위해서라도 인도를 우호적인 관계로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미국이 중국을 때릴 수있을까?
중국이 아니면 전세계 물건생산 등 어려워진다
특히 필수재같은 경우는 더 심하다.

중국처럼 이렇게 싸게 물건을 공급해주는
나라가 없다면 진작에 미 연준의 금리인상과
인건비상승으로 물가상승압력이 더 해졌을거다.

그래서 중국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로금리까지
갈 수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세계경제에서
중국의 역활이 크게 작용한다


이번 무력충돌로 중국의 대한
인도국민들의 분노로 반중감정이 격화되현서
중국산제품 불매운동이 불고있다.

올해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가 30% 샤오미가 그 뒤를 삼성전자와
중국의 비보 이다.

전체 TV 판매량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지만
스마트TV에서는 샤오미가 1위이다.
이렇게 인도시장에서 한국중국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도 중국산 제품에 대해 고율관세
부과할것을 검토중이라고 알려지고 있기에
인도에서의 중국제품때리기는
삼성에게로 수요층이 이어져 달갑게 느껴진다


이렇게 인도의 반중정서가 생기면
삼성스마트폰이 수혜를 받고 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지가 기대가 되지만

코로나가 거즘 사라진 중국에게 미국이나 인도가 제재를 가하게 되면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
더이상 물건을
찍어내지않는다면 벌어질 상황대해서도
고려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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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으로
올 연말까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고숙련근로자 H-1B 비자와
해외에서 미국으로 직원을 전근시킬 때
사용하는 L-1 비자 등 이번 행정 명령으로
프로그래머 같은 고숙련 외국인근로자
수십만명의 취업허가가 거부 될것이라는 전망
이다

이에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업체들이 반발에
나서고 구글,애플,아마존 등 미국공룡기업들의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허나 트럼프정부는 자국근로자들로
52만5천개의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을거라
예상하고 있다.

지금 미국 탑10 의 기업들 애플,아마존,구글
MS,넷플릭스,테슬라 등 이 기업들의
인력들은 대부분 굉장한 고학력을 가진
스펙들의 인재들이며

위의 기업들의 CEO들은 다국적 사람들이다.

그러면 이러한 인재들을 과연
미국 자국민들로만 해서 원할한 인력수급이
가능할 수 있을까?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학생들이 대부분 한국,중국 인도 등
여러나라의 외국인이라는 사실.

이러한 트럼프의 정책이 고급인력들의
수급을 막아버린다면 대기업들의
인재채용이 어려워진다.


지금은 미국이 가장무서워한다고 보는건
인플레이션이 인데요.. 지금 같은 악화된 경기에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미국이 OECD 국가중 최저시급이 대단히
낮은편에 속한다. 이유는 브라질, 멕시코 등
저임금 노동자들을 받고있기때문에
임금상승의 여력이 부족하다.

트럼프 정부는 이러한 실물경제가 어려운
판국에 자국민의 일자리를 제공한다면
임금상승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게 된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확진자의 수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미국이 지금 경기를 부양하고
주가의 하락을 막을 수있는건 계속적으로
달러를 뿌릴 수 있기때문인데
외국인들의 취업비자를 중단시키고
자국민들로만 인력을 수용한다면 미국의
경쟁력이 도태 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비자를 발급받은 사람들은 유효기간
동안 체류할 수도 있으며
일부는 식품서비스 종사하는 외국인은
제외, 고학력자들중 일부는
또 한 제외대상이다라고 한다.

우리투자자들은 트럼프의 정책이 주가를
끌어올려주고 있기에 지금은 좋을 수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위험이 존재한다.

곧 대선이 있기때문에 전략적 표심을 얻기위한
행위로 보는게 가깝기에 트럼프 정부를
믿고 장기포지션으로 끌고간다면 내년에는
어렵게 흘러갈 수있다.


실물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면
지금의 주가상승은 버블의 버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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