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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중국의 DCEP(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 는 기존 경제에 영향을 주지않을것이라며 4개 도시에서 시범운영
개시 하였다.

 

디지털화폐는 통합적으로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라고도 한다.
디지털화폐의 특징은 바로 투명성이다.
이 모든것들은 블록체인기반으로 암호화폐 경우
비트코인 등 퍼블릭 블록체인이 적용되지만
중국의 DCEP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기반이다.

 

또 한 암호화폐 처럼 가격의 변동성을 가지는게
아니다. 현금이기에 기존처럼 사용하며
DCEP는 위안화와 1:1 비율로 고정된다.

중국에서 지급결제수단인 위챗페이,알리페이와는
다른것이며 기존에 이러한 결제는 은행계좌에서
출금이 되지만 반면 DCEP는 전자현금이다.

 

계좌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기존종이화폐가
전자화폐로 대체하며 핸드폰으로 들어온것이다.

예로 매장에서 결제시 페이시스템을 이용하면
운영자는 안받을 수 도 있지만 DCEP는 현금과
동일하기에 받을 수 밖에 없게된다.

DCEP의 장점은 돈의 움직임을 투명성으로
알 수가 있다. 회계부정을 하고싶어도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송금을 할 때는
스위프트를 이용해서 2~3일의 송금기간과
비싼 수수료를 내고있다.

 

그러나 DCEP를 이용하게되면 중국에서 만든
정산 결제시스템 CIPS 통해서 송금하면
즉시 돈의 이동이 가능하면 수수료 또 한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무역간의 결제에서 수수료가
적고 거래가 빨라지게 때문에 기존에 몇일씩
걸렸던 환율변동 위험을 벗어 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국의 DCEP는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중국의 DCEP는 미국의 달러를 위협
할 수도 있다. 미국은 중국보다 연구기간이
매우 짧으며 중국은 이미 5년전부터 연구
하고있었기에 기술적인 부분에서 중국을
앞서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꼭 디지털화폐가 좋은것만은 아니다.
국제간 무역결제에서 디지털화폐를 사용하면
거래내역이 화폐발행국에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므로 국제적 결제에서 거부감을 발생
시킬 수 있게 된다.

미국은 중국에 이어 보고만 있지는 않을거다.
아마도 전에도 언급했지만 기업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중국을 쫓아가며
디지털화폐 패권전쟁을 벌일지도 모른다

 

페이스북 ''리브라'' 인데 현재 리브라는 프로젝트에
변경을 주면서 각국의 통화를 이용 할 수있다.
USD,EURO 등 스테이블코인 처럼
리브라 통화바스켓안에 각국의 통화를
담을 수 있게 된다.

페이스북의 가입자의 23억명이다. 이것은
전 세계인구의 1/3 수준이다.이게 시장의 유통되면 그만큼의 파급력이 있고 중앙은행의 힘보다
강 할 수가 있다.

중국은 미국의 패권을 가져오고 싶어하는
국가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디지털통화로
넘어가는 트리거가 될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다.


위안화는 달러를 기반으로 발행이 이뤄지기에
달러에서 벗어난 탈달러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겠다.

전 세계국가들 유럽 등 40여개 중앙은행들이
개발 밎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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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의 전염병이 종식되고 그 이 후의 세상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나요??

역사적으로 산업 및 경제는 큰 충격을 딛고
새로운 산업과 경제성장을 보여주었는데요.
최근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사태로
시작된 사회경제전반에 거대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자고 밝혔다.

 

기회의 산업을 발굴하며 코로나19로 급부상한
의료서비스와 재택근무, 온라인교육 등
비대면(언택트)산업육성과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높히고
바이오산업 수준을 한단계 높히고 신 산업에
도전하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전략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우선 과거를 모르고서야 미래의 방향성을 예측
할 수없고 역사를 알아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2015년도 발생 된 메르스사태를
떠올려보자. 그 당시 6월 메르사태가 본격화 되었을 때 백화점,대형마트 등
주요 소비문화의 큰 시장인 매장을 중심으로
급감하였는데 백화점이 -12% 이상 감소하며
충격을 주었었다. 그러면서 소비자들의
온라인쇼핑이 증가하였다.

온라인쇼핑은 2가지로 분류하는데
인터넷쇼핑(PC)과 모바일(스마트폰)쇼핑이다.
이 둘의 비중은 메르스시기로 모바일 쇼핑의
비중이 높아지기 시작한다.

모바일시장에서의 요구하는 결제방법은
바로 간편결제시스템인데요 그 당시
모바일쇼핑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 참에
해볼까 라는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지면서
이것의 편리성과 유익성을 인식하고
온라인쇼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됨 셈이다.

 

그러면 이러한것들이 기폭제가 되어서
온라인마켓의 시장이 커지면 박스, 포장재 등
제지관련한 사업에 수주가 늘어나겠다.

현재는 일반적으로 전자상거래시 카드를
많이들 사용한다. 그러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방법을 원하게 될것이다.

 

현재 중국은 안면인식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최초로 신한카드에서 '신한페이스페이'
서비스 상용화를 밝혔다.

 

이러한 여러 생체인식 기술들로 인해서
본인확인 절차를 보다 간소하게 하는것이다.

공인인증서가 불필요해지고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무인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오프라인
매장들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지급결제수단이 점차 발달되면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부자들의 재테크와 행동들 이런 책들의
주요 공통점은 투자와 공급자이다.
내가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 수 있는 불로소득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다.

만약 내가 정말 열심히 집에도 안들어가고
일만 한다고 가정했을 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되려다 골병나서 쓰러질게 뻔하다.

부자들이 말하는 불로소득은 내가 공급자가
되어 나 대신 일해줄 시스템이나 노동력을
가지고 있는거다. 예로 유튜브에서의
수익을 보라. 처음 시작은 미미하지만
지속적인 노력이 동반된다면 나는 일하지
않고도 수익이 발생한다.

 

내가 자고있을 때도 놀고있을 때도 나의
컨텐츠를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거기에 따른
수익이 발생하는 결과에 따른 보상이다.

우리의 봉급쟁이들은 나의 시간을 팔아
얻는 시간에 따른 보상으로써 이틀의 자유를
얻기위해 5일을 희생하며 산다.

미국정부가 주도하는 봉급쟁이들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으로 퇴직연금제도401K가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401k는 자기연봉의10% 까지 주식투자를
할 수있으며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금액의
50% 부담해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근로자들의
장기적 주식투자를 촉진하여 많은 중산층을
양성 할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다른 이머징국가들보다
매력적이다. 퇴직연금의 주식투자 비중이
2% 채 되지않는다. 반면에 미국은 50%



우리나라의 제도가 미국과는 다르게
들어 올 수없게 만드는 구조라서 그렇다.
사람들 인식에도 문제가 있다. 주변에 주식하다가
버는 사람보다 날린 사람이 더 많을거다.
그래서 개인들은 하지말라고 권유를 하신다
.

그렇기에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버블이 없어서
매력적이다. 그럼 사람들은 목돈으로 무엇을
먼저 사려고 할까? 바로 부동산이다.


주식샀다고 하면 욕먹고 대출받아서 부동산
샀다고 하면 욕할 사람 찾아보길 어렵다.
아파트 샀다고 하면 잘 했다고 할거다.

모든 사람들이 돈만 있으면 선호하는건 부동산.
그 중에서도 아파트에 그래서
많이 몰리다보니 버블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한국주식시장은 저평가 되어있다고 한다.

멀리 보아라. 장기적으로 길게 몇년씩 본다면
지금산 가격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매수 가격을 맞추려고 하지말고 이 사고싶고
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그냥 사라. 떨어지면 그 가격에 또 사면 되니깐

어차피 장기적투자 아닌가? 5년,10년,20년 후
지금 산 가격은 다시는 못 볼가격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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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중국정부는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위해 5G 망 구축을 필두로
신 新 인프라 설비에 대한 대대적 투자
예고 한 바 있다.

 

22일 우하오 국장은 신 인프라에 관한 설명안에는
신 인프라를 정보통신망을 기초로 하여
디지털전환,스마트업그레이드, 융합혁신 등
서비스를 위한 기초시설
이라고 정의 내리며

5G,사물인터넷IOT,공업인터넷,위성인터넷,
인공지능,클라우드,블록체인,데이터센터,
지능형 계산센터,스마트교통,스마트에너지

신 인프라 관련분야로 열거하였다.

23일에는 시진핑 주석은 5G,사물인터넷,인공지능,
공업인터넷
등 투자를 추진하면서 교통,수리,
에너지 등 전통적영역의 인프라 투자강도를
높여한다며 경제안정화를 위한 인프라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위에 인프라구축 내용 중 5G와 스마트시티 관련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 5G 경우 중국은 이미
작년 11월부터 상용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지난 말 쯤 기사에 보면 중국 이동통신 3사와
중국이동통신 인프라건설 전문사는 5G구축망
사업에 우리나라돈 약34조원 2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였고

 

5G는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AI, 등
다양한 차세대 산업에 미치는 꼭 필요한 핵심기술이라는 점에 중국당국은 5G네트워크
구축을 가장 대표적인 신 인프라 대상으로 규정했다. 이 에 향 후 수년간 중국은 5G 구축에만
천문학적인 재원을 쏟아부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음으로 스마트시티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도시에서 쓰이는 화폐이다.
바로 CBDC이다. 중국정부 전체가 바라보는
시각은 혁신기술,혁신도시에 맞춰져있는데
여기에 쓰이는 화폐는 기존에 화폐시스템과
다르다는것이다.

앞으로 중국이나 미국이 코로나이후의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는 산업을 전통산업이 아닌 차세대
산업인데 중국이 선택하는게 미국이 대부분
선택한다. 그리고 앞으로 기업들이 새로운 분야로
잡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하게 되기때문이다.

 

그리고 차세대 산업에 중국이 인프라설비 계획에 뒷받침 되어줄 화폐로는 CBDC 디지털화폐.
미국도 비슷한 산업들로 경제성장을 이끌면서
5G에 몰아가고 있으니 미국도 CBDC.

암호화폐가 이번 인프라설비에서 새로운 뉴딜의 필두가 되지 않겠나 .. 그렇기 때문에
이번년도가 매수기회의 가장 좋은 적기가
아닐까 싶다.

역사적으로 보면 자산시장에서의 새로운
뉴딜이 열렸을 때 자산이 폭락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왜냐면 잘 살 때는 모르지만
꼭 어려운시기가 닥치고 경험하면서 얻을것들로
인한 깨우침이 앞으로의 산업 및 경제에
변화를 주게 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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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는 각국의 재정정책으로
시장에 돈을 풀어 주가를 받아들이기 해주었지만
문제는 하반기부터 실업자가 늘어나는거에
대해서 정부가 돈을 찍어서 뿌릴 수가 없다
.

 

하반기전까지는 호소하는 국민들에게
돈을찍어 뿌려드리면 되지만 경제마비로
하반기 이후 부터는
기업들이 생산하는 재화의 매출로 월급을
주지않으면 더이상 국가는 국민들에게
돈을 줄수 있는 상황이 안될것이다
.

 

그랬을때는 보유한 자산을 매각하여 생활비 및
부채를 갚아나가야 할거다
. 그럼에도
주식이나 비트코인이 오를 수 있겠냐
판단 한다면 오히려 매수시점을 하반기로 보고
최하점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실질적으로 영국,이태리,일본,미국 등
지속적으로 실업이 나오고있고 그 실업이
이제부터는 기업들이 보다 빨리 생산활동을
재개해서 성장을 해야되는데 가능할지
그것을 판단 해야 한다.

현재 미국 연준에서 돈을 풀어 자산시장의
붕괴를 인위적으로 막은거다.
14일 현지시간 미 증시는 코로나의 진정세
기대와 기업실적이 양호한것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기는 했다.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났고 조만간 경제가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하는것으로 보여진다

 

실질적으로 찍어내는 돈이 끝날때까지 경제가
과연 회복이 가능할까?

한달 정도는 어느정도는 버틸만 하겠지만
하지만 두달이 넘어가면서 서서히 선진국들도
어려워질거같고 그다음부터는 오로지
미국만 하반기 오기전 까지 끌고갈 있수있을거다

 

그 이후까지 진행되면 미국정부도 더이상
돈을 찍어서 가난한 서민들을 부양하지 못할게다
그러면 하반기부터 자산매각이 줄 곧
이어질게 될거다.

지금의 주식시장은 믿어도 될까요?
하락하는 기업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자산시장 꺼짐을 막기위해 붙들어주고
그래서 가격을 부양한다면 ?
예로 바이오 주 말도 안되는 기술로 가격끌어올려서 터트리고 개미들 고점에서
다 물리는 ㅠ 이런게 미 연준이 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에 대한 문제도 조만간 유럽와의
왕래를 푼다는 등 미국지연간의 이동을 푼다는것이
이태리도 그렇고, 스페인까지도 노동자들
지하철타고 출근시키게 지원한다는 등
너무 이르고 더 확산하게 되고 더 장기화
될것이다. 아직도 중국과 우리한국은 여지껏
조심스러운데 우려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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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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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기업들의 부동산을 팔아 현금보유를 늘리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사태를 대비하는
신호로 보여는데요. 기업끼리의 매각도 무시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 또 한 제가 전에 글에서도 늘 줄 곧 이야기 하지만 현금 보유량을 늘려 다음 차례의 하락세에
기회를 잡자라는 겁니다.

주식이 최근에 다시 반등하고 있는데
주식이라는건 실물경제를 반영하지만
돈이 도는 시장이다. 예로 지금 미국이 무제한
양적완화로 시장에 돈이 풀리면서 주가를
받혀주고 있지요. 그 돈을 누가 쓰느냐는
기관과 기업들인데 이런곳에서 돈을 뺀다는건
시장의 규모는 다시 줄어드게 된다.

 

지금 비트코인의 하락도 워낙 자산시장이
안좋다보니 수반하여 주식과 흐름을 같이
하고있는데요.. 지금부터가 조바심을 버리고
잘 들어간다면 여태까지 물린것들 다
회복 할 수 있는 매수지점이 올거다.

 

미국의 주가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주가를 받혀주는 자금이 순수 미국에서의
자금이 아닌거같은게 최근 JP모건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서한에서 이번년도에
창사 이래 처음
배당금 지급중단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2008년 금융위기에도 주주들에게
이윤을 배당했으며 그 어떤위기 국면에서도
배당금 지급을 미룬적이 없었다.

배당금이란 기업의 이익과 본인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을 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배당지급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 수익이 굉장히 낮다라는것도
있지만 가지고 있는 주식 및 자산을 매도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는것.

그럼 미국주식들이 오르는게 과연 미국기업이나
미국쪽에서 손해를 볼거냐 아니면 거기에 투자한
우리나라 연기금이나 프랑스연기금,
노르웨이 연기금 등이 손해를 볼거냐
이것을 모르기에 같이 움직일 필요가 업겠다.

 

원유감산 이야기도 미국이 할 수없었던건
트럼프의 트위터에 미국의 일자리를 지겼다.
등 셰일가스를 감산하지 못한건 본인의
재선에도 영향을 미칠 실직자들이 늘어나는것이다

우리는 2차 하락을 기다리며 지겨봐야지 쉽게 투자를 진행 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오름폭은
다시 반납 할 때가 한번 더 있을거라 본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 60만명을 넘어서며
세계최대 피해국이 되었다.

 

14일 현재 IMF 긴급비상 융자에 대한 요청을
한 국가는 80개국이라고 한다. 또 한
IMF는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보다
더 나쁘다고 하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의 보고서에서
''우리는 공식적으로 경기침체에 빠졌다고
선언 하고 직업을 잃게 되고 재산이 줄어 들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태로 회복국면이 찾아오려면
1~2년을 예상한다고 한다
그러기에 섣불리
움직이는 것 보단

최소한 지금의 매수자리 보단 쌍바닥을 찍는
구간에서 1차 매수에 들어가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선행지표로 본다면
2018년 에 이미 위기를 맞았었고 그리고 2년 후
전 세계를 극심한 공포와 경제충격을 주는
자산시장의 위기가 오고있다.

시그널 자체로는 자산시장 중 암호화폐 시장에서
먼저 맛을 봤고 실물경제위기로 전이가 됐다
그럼 다음의 반등은 어떤곳에 가장빠르게
돌아갈까?

 

그것은 암호화폐 시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 사실은 실물경기와는
상관이 없다고 보고 실적도 나타나지도 않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상승 요인은 유동성이다.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서 유동성은 계속
남아있게 되고 유럽에도 재정지출을 더 푼다는
소식도 있다.
지금의 주식은 간단하게
머가 문제냐면 기업들의 실적은 없는데
돈으로 주가는 상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의 덕을
볼 만한건 디지털화폐(CBDC) 개발
가속화 한다는 등 인식의 전환의 시작점이
온 셈이다. 거기에 시장유동성까지..
하반기 이후 부터는 규제완화 가능성에
추가로 계좌까지 열려주면 진짜 투더문 갈거다.

그렇기에 V자반등의 국면에서
스타트를 끊는건 암호화폐 라고 본다.

지금은 여전히 하락가능성을 열어두고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최적의 타이밍을 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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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게이츠
한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을
모범사례로 언급하며 오늘 10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개발에
협력해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면 세상은 코로나 사태 이후 새로운 패러다임이 올거라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비교적 세계어느국가들 보다
잘 대응을 했었는지 그럼 우리나라는
발전 모델이 무엇이였기에 잘 대처할 수
있었는지 연구를 하게 될거다.

그러면 지금의 산업구조나 경제구조의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다.

전쟁이 세상을 변화시켰듯이 전쟁에 준하는
전염병을 겪었기에 세상은 변화가 크게 올것이다.

예로 사람들을 고용해서 중국에 공장을 가동 시
사람들에게 전염병의 문제가 발생하면
생산의 차질이 생긴다 그럼 공장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무인화 자동설비로 대체할
가능성이 생긴다 그러면 대규모 실직자가
발생하게 된다. 그럼 방법은 복지정책으로
기본소득제를 시행 할수가 있다.

 

유럽은 복지가 잘 갖춰져있는 대표적인
복지 국가이다. 만약우리나라가 기본소득제로
가게 된다면 사람들의 소득수준의 차이는
지금보다 더 비슷해진다.

여기에 맞춰지는게 공유경제시스템.
특히 자동차 이 공유자동차가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게 우리나라는 자본주의로
부의 상징의 하나인 고급자동차를 소유하려는
소유욕이 강하기에 다 같은 차를 타려고
하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세상의 변화가 생기는 시점에
오면 제일 문제가 되는게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전염병이 발생하게 되면 생산의
큰차질이 생길것이라는걸 알고 있을거다.

그러면 무인화 설비가 가동하고 기본소득제가
시행되면 먹고사는데 큰 지장이 없고 소득수준이
비슷하니깐 내집소유의 생각이 강하지 않고 남들보다 잘 살수 있다는 못하게 되니
고급차량 소유욕도 감소 할거다.

 

그렇게 되면 공유경제시스템이 가능해지는
충분한 소재가 될거같다.
유럽 같은 경우는 기본소득제에 준하는 국가운영을
20년 이상 해왔다. 기본소득제로 유럽의
집값은 엄청나게 올랐다. 중국의 매입이 컸다.
중국의 땅은 국가의 소유이므로 임대로
쓰고 돌려줘야 하고 또 한 자국의 자산을
소유하면 공산국이라 뺏긴다는 생각을 하기에
외국에 부동산을 매입하는것이다.

이태리,프랑스 등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지방집값들은 떨어지거나 폭락했다.
기본소득제로 집소유를 하지않고 빈집들이
늘어났다. 이렇게 우리나라도 기본소득제로
간다면 강남권같은 곳은 계속 오르겠지만
그 외의 지방아파트들은 오를 수가 없을것이다.

소득자체가 평균화 되면서 그 틀안에
갇히게 될거고 그러면 코로나 이후에
산업 및 경제구조가 바뀐다면 지방 아파트투자는
조심해야 할거 같다. 부동산의 투자는
완전 양분화 되어서 서울과 지방중심지 외에는
가격하락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부자가 되기위하여 꿈꾸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노동생산성 또 한 감소할거라는 단점도 있겠다.


우리는 그럼 투자자로서 코로나 이후 어디에
장기적투자가 적절할지 중국경제전문가
안유화 교수님의 말씀을 인용해 보았다.

어느나라시장에 투자가 적절한지는
본인이 가장 잘아는곳 으로 결정하라.
모르는곳에 투자하지마라.

 

만약 미국,중국,한국 시장에 대해 잘 안다면
미국주식시장이 경기부양을 이끌만한 기업들도 많고 중국유명 기업들도 미국시장에 있기때문이다
미국시장에 주식을 장기적으로 보유한다면
결국 우상향을 그리면서 갈것이라는거다.

반면 한국시장 및 이머징시장은 박스권이

많아서 우상향 그림이 나오지않는다 점이있다.
그래서 미국시장은 성장,가치투자가
동시에 이뤄지기에 매력이 있다.

중국은 벤처시장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위험이 큰 만큼 수익도 크다는 점이 있다.
왜냐면 자본시장이 아직 개방이 안됐고
중앙정부가 감독하고 개입하기에 그렇다.

 

코로나 사태로 경기침체에 빠진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중국의 양적완화정책이
경기부양을 가져다 줄수있을지는 의문이다.

 

미국은 국공채매입을 통해 시장에 돈을
풀고 금리조정으로 관리가 수월해지는
반면에 이머징국가는 경제성장을 위한
금리를 낮추어야 하고 재정정책 하기위해
국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금리가 낮다면
채권을 매입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나라 한국은행도 미국기준금리를
제로금리로 낮출 때 한국은행은
망설였던것이였다. 왜냐면 재정정책으로
이마저 써버리면 더이상 내밀
카드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기에 전례에 없는 재정정책을 쓴다해도
현재 깨진항아리에 손으로 발로 막고 있을뿐이지
경기회복전환으로 볼 수 없다는거다.
그래서 현재 투자는 보수적으로 생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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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48시간 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버멕틴은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구충제로 HIV,독감,지카바이러스 등
광범위한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일런스 데일리는 지난 4일 호주 모니쉬
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가 세포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베멕틴이 노출되자 48시간안에 성장을
멈췄다고 실험결과를 밝혔다.

 

시장에는 구충제가 이슈되면서 아시아의
주요국들의 증시는 대부분 강세로 마감하였다.

꼭 구충제가 아니여도 시장에 안좋은 소식이
나오지않는 이상 조금 더 갈 여력이 있지만
아직은 조금더 기다리는 입장이고
살 수도 없고 팔수도 없는 그런 단계이다.

비트코인 또 한 6천달러 후반때에서 횡보하다가
급상승하며 현재는 7100달러선에 안착해있다.

유가는 급상승후 아직 많이빠지지않고있고
주식은 요몇일 갈거같지만 더 큰 시장인
채권시장이 아직 안정화에 들어서지
않아서 주식시장에 이러한 상승은
단기적으로 보여지고 아직 충분히 하락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주식이 근래에 많이 오르고있는데
헌데 외국인은 팔고있지만 기관과 개인들이
계속 더 받아주고 있다.

외인들이 주식을 파는 이유는
그 기업의 실적이 감소할거 같을 때
근데 우리나라기업이 미국기업 보다 안좋은
상황도아니며 미국의 유망한 기업도
안좋은 상황은 아니다. 유동성부족이다.

그럼 국내주식을 파는 이유는 외인들이
지금 당장 다른곳에 투자한곳들의 손실부분을
보전하기 위해서이지 국내 대기업들의 미래전망이
어두워서 판게 아니라는 점.

 

잠재된 위험은 바로 미국이다 코로나의
백신이 나온다하더라도 문제는 미국이 코로나를
빨리 극복하지못하면 미국이 시장은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하여
암호화폐 시장까지도
밀려 들어 올 수 있게 된다.

 


본질적으로 기업들이 다시 정상적인 공장가동과
운영 그리고 실물경제도 활성화를 이어가면서
미국시장이 완전히 정상화되어야한다.

그러나 지금은 안정화가 안되어었다는게
그게 문제라.. 볼 수있겠다.

지금은 시장이 왜곡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시장참여를 안하는것 뿐이다.

지금이라도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면
당장이라도 참여하겠지만 행여나 저점에
못사서 아쉬울것 없다. 결국 언제 파느냐가
중요한거다. 저점이라고 들어가서
시장 분위기가 떨어질거같으니 팔아버리면
얼마나 이익을 챙기겠는가..

손절익절 라인 잘 타시는분들은 그렇다쳐도
그게 아니라면 지금 좀 못먹었다고 해도
시장이 정상화되면 단기적상승 이익
못 먹은것보다 오른폭이 훨씬 더 크기에
가격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시장의 안정화를
기다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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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폭락하는 유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유가전쟁' 중인 러시아와
사우디 간의 구도에 개입했지만 양국의
갈등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인가보다.

 

끝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원유감산
책임소재를 두고 격하게 공방을 벌인끝에
오는 6일에 산유국간의 화상회의가 예정되었지만
9일로 미뤄지게 되었다.

현재 미국은 세계최대 산유국이다. 그러나
OPEC 이나 OPEC+ 에 회원국이 아니기에
세계주요산유국들이 감산에 들어간다해도
그에 따라야 할 의무가 없다는거다.

 

미국은 국가재정이 원유에 묶여있지가 않지만
러시아와 사우디경우 산업 면에서
원유에 의존하며
국가재정의 상당부분을
원유 수출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

저번글에도 재정균형유가에 대해 글을
남겼는데 사우디의 재정균형유가는 83달러
왕정을 유지하기위해 퍼주기식 복지 등의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러시아는 예전
원유전쟁의 교육을 통해 재정균형유가를
48달러로 낮춰놓았다.

 

미국은 에너지 의존국가가 아니기에 셰일업계
몇 개 망해도 달러를 풀어서 살리면 그만이고
이번 트럼프의 경기부양책의 가장많은
수혜를 받을 기업들이 항공업과 에너지기업들이다
2014년에는 셰일원가가 더 높은 시절이었지만
국제유가 배럴당 20달러에서도 셰일산업은
망하지않고 오히려 신기술 개발 등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기에 사우디가 어려운 상황을 겪지
않을까 보는데요 이번 유가전쟁이 감산합의가
된다면 미국이 좋아질거라 생각됩니다.
감산합의가 가령 된다해도 바로 시행 될수도
없을 뿐더러 공급 대비 수요감소 까지
막을 수는 없겠다. 러시아나 사우디는
오로지 자국의 원유를 팔아서 재정적자를
보전 할 수 있을거같기에

 

유가전쟁으로 우리나라는 원유를 수입해 정제해서 파는 정유화학 산업이 발달한 나라이다.
국내수출분야에서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이
반도체와자동차의 뒤를 이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그래서 정제마진이 중요한데
현재 20달러선인 국제유가는 정제마진이
마이너스까지 몰린 상황이다.

사실 유가가 하락하면 가격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이번 사태로
수요급감현상이 벌어져 정유사들은
사상초유의 상황을 겪고 있다. 원유 운송비
또 한 작년 초 대비 2배 상승하여
큰 부담을 안게 되었다.

가격이 싸진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수급상황에 따라 적정가격이 유지되어야한다는거다. 20달러선이 오래
지속화 된다면 국내 정유화학,조선업이
큰타격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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