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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삼성전자가 코로나 사태 속에
2분기 호실적발표를 했는데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해
동기 대비 23.48% 증가해 당초 시장전망치를
훌쩍 넘은 어닝 서프라이즈 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실적의 일등공신은
반도체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번 반도체가 살리건 사실 코로나 여파로
재택근무,온라인교육,데이터센터와 PC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허나 스마트폰은 글로벌
제조사들의 생산차질과 소비심리 둔화로
감소하였으며 이동제한이 걸려있는
5G관련 투자가 국내외 계획이
미루어진 점도 있으며

문제는 하반기에도 코로나가 이렇게 종식되지
않고 이렇게 창궐 해나간다면 통신망 설비는
못들어가고 데이터센터 건설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될거같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는 우리나라 성장동력이라
보기에 꺽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생활가전 쪽 에어컨,건조기 등 프리미엄제품의 판매가
증가해주었다.

가전제품이라는게 시기를 좀 타면서
제품수요가 몰리는 경향이 있고
지속적으로 출하가 늘지는 않는다


이번코로나 여파로 재택근무가 곳곳에서
시행하다보니깐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을
바꾸게 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교체주기시기가 해외보다는 상당히 길다.

왜냐면 노동근무시간이 길다보니깐
집에 있는 시간이 사실상 그리 많지는 않다.
그러나보니 집에있는 가구나 가전 등
교체주기시기가 길어지고
오히려 외적으로 비춰지는 악세사리나
자동차,명품 등이 교체주기가 빠르다.

여기서 또 국내 가전제품의 내구성이 좋아서
잘 안바꾸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면 이러한 이야기를 풀어 볼 때
생활가전의 호실적 발표는 단기적인 이벤트성에
가까운 깜짝 서프라이즈다 라고 보여진다.

그러면 앞으로 삼성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겠나..
하반기에도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이상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고
업계경쟁도 더욱더 치열해지면서 리스크는
여전할 것으로 보고 3.4분기에는 오히려
힘들지 않을까 싶다.


그럼 삼성은
이러한것들 만회하기위해 현대쪽과 교섭하여
수소경제관련 사업을 다각화 하려는 듯 하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많이 눌려있는거
같은데 그래서 오르는것과 외인들이
달러약세를 통한 매수세가 붙어보이고
실적전망기대감에 사는거 같지는 않아보인다.


그러면 섹터별로 보자면 딱히 좋아보이는게
없어보인다. 생활가전은 앞서 언급한거처럼
단기적으로 좋아보이고 연말까지는
괜찮아 보인다.

바이오주는 국내제약회사들중 진단키트
말고는 대형주외에는 치료제 및 백신개발이
성공하면 그 외 기업들은 상당히 빠질것으로
예상된다. 즉 조짐히 보이면 가장빨리
빼야할 종목인 거다.


그리고 2차전지인데 분명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이 2차전지 자동차가
1~2년 안에 시장에 많은 자리를 차지할까?

그때까지도 내연기관의 차들은 지금처럼
줄 곧 볼 수있을게다. 당장 몇년안에
성장동력이 될 수 있겠냐는 거다.

성장동력이라는건 기업이 만들어서
민간까지 이어지면서 파생되는 사업과
직업등이 생겨나는거다.

그때서야 비로소 시장에 녹아들면서
성장동력이 되는것이다. 그럴려면 최소
10년이지 않을까 싶기에 미래가치는
충분히 잠재되어있지만 당장의 성장동력은
약한 수준이다.


엔터 관련쪽은 중국과의 한한령이라는
정치,외교적인 문제인 이 장벽이 걷어져야 할테다

그러면 금융회사쪽에서는 그 금융회사가
커지면 커질 수록 그 나라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있다.

현재 금융쪽은 쇠퇴하면서 인력과
지점을 줄이고 있다. 그러면 건물임대료가
줄고 내수시장에서는 고액연봉자들이
수익이 감소하면서 경제활동을 미루게 된다.
그러면 내수소비가 위축되게 만든다.

항공사들도 고액연봉자들이 실직하면서
내수시장은 얼어붙게된다.


언택트 카카오 네이버는 고용창출이
일어난다고 할 수없기에 제외한다.

그러면 앞으로 단기 몇년안에는 경기를
이끌어갈만한 섹터는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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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에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블록체인서비스네트워크(BSN) 공식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확장전략을 본격화면서
6개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발표를 하였는데요.


BSN는 공식보도문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22일 8.10일 정식출범과 함께
'BSN 국제포털'에 자체데이터센터와
6개의 퍼블릭 블록체인

이더리움ETH ,네오NEO,테조스XTZ,
널보스CKB,이오스EOS,아이리스넷IRIS

프로젝트를 통합할 예정이라 하였으며


전세계에 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dapp) 서비스를
제공 6종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용하는
개발자들이 BSN을 모두 사용하고
개발작업을 조율하고 데이터를 통합하는 등
BSN기반 생태계 관리와 블록체인 개발자를
위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소식에 여기에 들어간 코인들이
평소와 다른 큰 상승이 나와주었으며
네오 같은 경우 11% 까지 급 상승하였다.

BSN은 크게 두가지 특징이 있다.
위의 6개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상호간의
데이터를 공유할 수있도록 개방하고

공공노드를 중국내에서만 100곳이상 설치를
하고 해외에도 공공노드를 설치했다.
이 공공노드는 참여한 개발자들에게
저렴하게 데이터서비스를 이용.

현재 중국차이나 모바일,유니온페이,
레드 데이트 등 이 핵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네오 대표 다홍페이는 BSN이 중국기업의
전형적인 해외진출 방식을
취한것이라며 설명했다.

BSN은 올해 4월 출범했던 중국정부가
주도하는 국영 블록체인서비스 플랫폼이며
연내 10개이상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합류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여기 BSN에 들어갈 퍼블릭 블록체인
기업들을 주목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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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기획재정부는 그동안 과세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상자산에 대하여
과세방안을 내놓았는데요
'소득 있는곳에 과세 있다' 라는 원칙에 따라


기재부가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에는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방안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가상자산 과세안에 따르면 국내거주 개인의
가상자산소득은 예상했던 대로
기타소득으로 구분했으며 소득금액은
연간손익을 통산해 계산하고 연간
가상자산 거래소득이 250만 이하일 때는
비과세가 적용된다.


즉,내년 2021년 10월 1일 이후에는
거래소득 대하여
연 250만 넘을시에는 개인 투자자들은
양도차익의 대하여 20% 세금을 내야한다


예로 1천만원에 암호화폐를 매수하여
2251만원에 매도 하면서 거래수수료 1만원을
지급하면 1250만원의 거래소득이 잡히고
비과세 대상인 250만을 제외한 1천만원의
20% 200만원이란 세금이 발생한다는것.

가상자산 소득은 별도분리과세로
납세의무자는 가상자산거래소득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인 5월에 연 1회
신고.납부 하면 된다.


국내비거주자 및 외국법인의 경우 국내원천
기타소득으로 과세 및 원천 징수한다.
원천징수세액은 양도가액의 10% 또는
양도차익의 20% 중 적은 금액으로 정한다.

아마도 국내거래소에서 매매하여 번 소득은
거래소가 투자자의 소득내역을 집계하여
국세청으로 보내게 될것이다.


그럼 5월에 소득조회를 해보면 업비트,
빗썸,코인원 등 국내거래소에서 국세청으로
보낸 자료가 나와있을테다.

그런데 오류가 있을 시에는 직접수정하여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새로 수정하여
산정 될것이다.

그리고 현존하는 국내거래소들이
내년부터 암호화폐 수익에 매겨지는 세금부분이
국세청에 신고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거래소는 영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가 없기에 국내 메이져
4대거래소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4개의 거래소만
생존하는 일이 발생 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런경우가 드물텐데
법 시행전 개인 지갑(핫월렛,콜드월렛) 에
보관해두었던 암호화폐를 법 시행이후
거래소로 옮겨 매도한다면 어떻게
양도액 산출을 할것인가..


법 시행 후 거래소로 입금하는 시점이
취득가액이 되고 이걸 바로 매도처리한다면
취득가액과 양도가액이 같아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럼 이게 결국세금이 발생하지 않을걸로
되니 세금을 안내도 되면서 이런식으로
절세를 할 수 있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또 하나 해외거래소의 이용 할 경우인데요
해외거래소를 통한 거래 등의 경우
과세 공백이 발생할까 라는 건데

이경우 앞서 내용처럼
납세자는 가상자산의 양도 등으로
발생한 소득에 대해 납세의무가 발생한다.

기재부는 해외거래소를 통한 거래를
보완방안을 마련하고 세정상 노력을
지속적하겠다고 했다.


즉,해외거래소나 개인지갑을 이용 할 경우
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기획재정부는
어려움이 있을 수있지만 가산세를
부과한다고 하였다.

암호화폐 취득가액은 선입선출법으로
거래소에서 산출하며 취득가액은
2021년9월30일 개인지갑으로
옮기고 10.1일 이후에 거래소로
옮겨 매도했다면 2021년 9월30일
내역으로 취득가액이 된다.

솔직히 복잡하기도 해서 세부적인것까지
담아내기가 힘들지만 결론은
국내거래소를 통해 현금으로 전환하는 한
해외거래소 또는 개인 지갑등을 통해
이용 된 절세는 어려울거같고
오히려 거래내역을 입증하기 어려워
초기 매수금액을 인정받지 못해
취득가액이 0원으로 계산되어 세금을
과다하게 내는 불상사가 발생 할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 이걸로는 부족하고 해외에서
암호화폐를 투자상품으로 받아들여 각광 받기 시작하면 다른나라와 어느정도는 맞춰가야
하기에 지금 과세안은 아직은 시간도 많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번 과세안은 국민청원에도 올라가고 주식시장과 형평성을 고려해 반드시
개정안이 나올거 같다.

그리고 그 전에 비트코인이 많이 오르면
다시 이 시장에 참여할지는 그때가서
생각해도 되고 만약 이대로 적용되면
주식하고 말지 사람들은 이 시장을 대다수
떠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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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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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미국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대규모
해킹사건이 발생하였는데요.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를 비롯해
민주당의 대선 후보 바이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애플,우버,
전 뉴옥시장 마이클 블롬버그 와 암호화폐
거래기관 다수의 계정이 해킹피해를
당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미국 정.재계 유명인사들의 동시다발적으로
트위터 계정이 대규모 해킹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해커는
'비트코인을 보내면 2배로 되돌려주겠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해커들이 올린 주소로 10만달러 이상가치에
해당하는 11개이상의 비트코인이
송금 된것으로 알려졌다.

안그래도 자금세탁방지법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데 트위터에서 정.재계 유명인사들과
기업들의 트위터계정이털리면서
비트코인 언급되며 국가에서
비트코인 거래를
규제 강화를 할 수도
있을거란 심리적 압박에 시장은
밑으로 빠진게 아닌가 싶다.


또 한 미 선물시장이 빠진건 이달 말에 있을
하원 반독점 청문회에 미국IT기업인
아마존,애플,페이스북,구글CEO가 참석한다.

하필이면 트럼프와 지속적으로 티격태격 하는
트위터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나오게 됐는데
내부자가 해커들에게 개인정보를 넘기고
미국의 기업인,정치인,연예인 등 유명인사들의
계정이 털리면서 이렇게 되면
이번 달 말에 위의 4개기업 CEO가 청문회를
참석하는데 개인정보를 소홀히 관리했기때문에
반독점 규제를 받아야 한다 라는 논의가
짙어질수 있기에 선물 시장은 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이 살짝 하방으로 빠진 원인은
아마도 트위터 해킹소동으로 인한
비트코인 언급으로 각국정부들은
비트코인 규제안을 내놓을것이라는
시장의 미친 악영향


또 한 미국의 대기업들의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했단 이유로 규제지침을 가하게
될거란 선물시장의 불안감.

그리고 상하이증시가 앞서 16일 크게 빠졌는데
4.50% 하락하는 등 중국증시는 폭락사태
맞았었다.

전날 발표한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전망치보다 크게 웃도는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지만 이는 정부의
경기부양책 결과일 뿐 아직 내수부진이
여전하다는 인식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열된 증시가 급냉으로 돌아섰다.

또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시진핑이
코로나에 걸렸다는 설이 돌고있는데
베이징에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시진핑과
그 측근들이 베이징에서 빠져나갔다는게
언론에 노출이 안되고 있다는 설이
계속 돌고있다라는 점.
하지만 아직은 증명할 수없다는 것.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은 세계자산시장과
연동되어 움직이기에 이러한 안좋은
뉴스들이 하나 둘씩 연결되어 가격에
영향을 줄 수있다.


이번 트위터 해킹사태 등
이런 소식에 대형자금을 굴리는 기관들의
펀드상품으로써
비트코인 매수를 진행 할 수 있을지가
당분간 의문이 들고 이번 해킹사태가
비트코인과 어떻게 연결이 될지 조금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

단기적으로 끝나지않을거같고 가격변동성에
크게 노출이 되어있다라고 생각하고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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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시에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2차 사업이 최종 지정됐습니다.


세계 첫 블록체인 특구 부산시는 지난 6일
블록체인 특구관련 3개사업 추가 지정을
밝혔습니다.


추가된 사업은
1.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


2.블록체인 기반 데이터리워드 및 거래서비스

3.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이다.


이 중 블록체인기반 부동산 투자가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인거같은데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는 '세종텔레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주로 상위층이나 기관투자자들에게 기회가
열리는 부동산 사모펀드 형태로 거래가
이뤄지는 부동산 펀드시장에 이제 개인들도
쉽게 참여 할 수 있게 된다.

특구안에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형펀드를
조성하여 거래플랫폼 사업자는 진본성,
보안,신뢰성 보장이 가능한 블록체인기반
디지털증서를 개인투자자에게 유통,판매한다.

투자자보호조치로는 수익증권발행규모를
5천억원 잡고 투자자자격 부산은행
계좌소유자 이며 부동산물건은 부산지역 내에서
한정하고 투자자본은 일반 2천만원
소득적격자는 4천만의 제한을 두고 마련한다.

오는 2022년 까지 블록체인 분산원장 시스템을
활용해 부동산자산을 토큰화시켜
중개인 없이도

개인들에게도 판매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정부주도 실증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츠투자와 비슷해보이지만 리츠는
증시상장하는 반면 이번 사업은
디지털토큰화 시키는것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그동안 블록체인을 적용 할
유망분야로 기대를 받았었지만 국내규제에
부딪혀 진행이 어려웠던
증권형토큰(STO) 를 본격화시킬 수 있는
시험대 올라 검증해 볼 수 있는일이다.


부동산자산 토큰화는 미국,유럽 등에서
먼저 진행하고 있는데요. 부동산은 고정자산
즉,움직일 수없는 자산을 동산화 한다.
그러니깐 토큰화를 시켜서 유동자산을
만든다는 건데
그래서
기대를 많이 받았던 반면에 빛을
못보고 있으며 모습을 감추고 있다.

토큰화시장 아직 부동산시장으로의
진입이 아직은 이르다라는 점.

그리고 토큰발행 사업자는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들어와야 발행이
가능해질텐데 기관들은 새로운 방식의
대해서 데이터가 없기에
시장에서의 거래성과를 보고
들어가고 싶다는거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였다


또 한 역선택의 문제도 있었다
공모부동산펀드에도 흔히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모펀드에서 먼저
좋은 물건을 땡겨가고 공모에서는 남은
물건을 하기때문인데요..


아무래도 공모는 보호조치도 많고
다수의 투자자이다보니 이해관계인이 많고
복잡한 반면 사모로 진행 할 경우
특정기관에게 투자유치를 진행하면
깔끔하고 관리하기 편하고
상대적으로 복잡하지가 않다

그래서 기대를 받기는 하였지만
진행이 안되거나 실패한
프로젝트들도 늘어나게 되었다.
프로젝트가 많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여러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

미국 투자회사 아르카는 SEC 공식등록된
최초의 이더리움 블록체인기반 디지털펀드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성공을 기원하는게
관련업계는 물론, 암호화폐 시장까지도
좋은 영향을 미칠것이며 전체 자산시장의
디지털토큰화 바람이
고무적으로 받아들여 질 거 같다.


미국 에서는 STO증권형토큰 프로젝트 중
필자도 ICO에 참여한 T zero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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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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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사람들은 근래에 재미를 좀
보고 계실텐데요?


어제 비트코인이 살짝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300달러 정도가 빠졌는데 장기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추세를 보는건 큰의미가 없겠지만
새로 진입하려는 투자자들에겐 단기적으로
진입시기를 주었고
시장은 지루한 장이 이번주도
이어가며 횡보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사실 유동성이 풍부해서
상승국면을 보이고 있는데 그에 비해
암호화폐 시장에는 생각만큼 아직까지는
자금전이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럴만한건 코로나 요녀석 때문에 주식밑으로는
투자심리가 열리지 않은거같다.
이것만 거쳐지면 유동성이 암호화폐 까지
들어올거라 보는데

최근 들어 미국에서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6만5천명을 넘어서며 최근 WHO 에서는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가 사라지지 않을거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유동성 자금이
밑으로 전이 되지 못한거같고

자금이들어올려면 계좌를 열어줘야하는데
최근 업비트에서 케이뱅크 통한 원화 입출금이
가능해졌지만 1금융권에서 정상적인
계좌를 열어줘야만 사람들이 인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투자를 해볼텐데 그게 자금유입이
덜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본다.


현재 시장은 유동성이 풍부하다.즉,
시장에 돈이 많다 그래서 언제든지
끌어올려 줄 수있다.

동학개미운동 말처럼 기관을 넘어설 수
있는 시기가 불장인데요.
코스닥을 보시면 기관이 아무리 팔아도
유동성 장세에선 개미들이
다 받아주는것을 볼 수있다.

암호화폐 시장도 기관들이 펀드를 통해
점차 비중을 늘어가고 있지만 이게
프로그램매매 라서 설정된 가격 밑으로
빠지면 자동으로 매도시그널을 주게 되는데
이것을 받아 줄 개미들이 없기에
우후죽순으로 떨어지게 된다.


정리를 하자면 불장이 오지않으면
개미들이 끌어올 릴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라는거...

주식시장은 국가에서 부양해주려고 기업들에게
돈 빌려주고 좀비기업나오고
추경에 부동산 억제까지 주식시장밀어주고있다.

위험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암호화폐 시장에는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중 ..

지금처럼 반등주기가 빠르면서 단기적인
조정이냐 아니면 3분기 예상하는
하락시그널 이냐 라는 두가지.


그리고 최근 미국의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올해 말까지 또 는
내년 초에 상장 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인베이스가 주식시장에 상장하려면
주무기관인 미국SEC의 승인이 필요하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SEC에게 상장의사는
전달 되지 않은 상태며 IPO 준비를 위해
투자은행과 로펌을 영입하는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이러한 코인베이스의 IPO는 그 회사의 성장가치를
보고 자산평가를 통해 펀딩을 받는거다.


즉,코인베이스가 보유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인정해서
기업가치를 평가한다는거다.


그럼 일반인들도 간접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이제는 자산을 인정을
받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계기가 되겠다


상장을 시켜준다는건 금융자산을 거래한다
거래내역을 가지고 자금규모를 가지고
펀딩을 해주고 상장을 시켜주는것이
암호화폐를 미국자산시장에서 인정받는
상황이 되는것이다.

즉,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자산가치를 평가해주고 제도권에서
자산으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그렇게 되면 암호화폐가 전 세계에서 자산으로
인정받는건 시간문제인데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자금의 유동성이 고위험자산인
암호화폐 까지 때려주기에는 투자가이드가
없어 두려운 암호화폐시장까지
전이 되기가 어렵다는 결론이다.


그런데도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이유는
비트코인 탄생배경
에는 2008 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껵으며 2009년 1월 3일
첫번째 채굴로 세상밖에 나오게 되었다.

그때 당시 제네시스 (첫번째)블록에
금융위기로 인한 구제자금을 풀리는것을
메시지로 담았다.


즉,기득금융세력에 대한 도전이며
신용화폐제도의 오류를 비판한
기존화폐 시스템의 대안이다.

즉,달러라는 중앙화 된 통화시스템이
세계금융시장을 주도하면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러한 중앙집권적인
부분이 옳지 않다며 발행량이 정해진
분산원장 탈중앙화된 블록체인기술
디지털화폐 비트코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경제위기가 발발하자 각국의 정부와 중앙은행은
시장에 돈을 뿌린다. 미국 연준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경제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올 4월 2조 3000억$를 투입한다는 계획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보다 크다.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0여년이 흐른지금
각국의 중앙정부는 여전히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돈을 찍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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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 달 중국군과 인도군은 600여명이 라다크지역
분쟁지 갈완계곡에서 난투극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인도군 20명이 사망했다.


사실 중국과 인도는 역사적으로도 사이가
좋지 못한대요. 그 원인은 세계 최대
3488km 의 상호 두 국가의 인정하지
않는 국경선이 있기 때문이죠.


두 국가의 영토문제의 발단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편전쟁이 있었는데요
중국 청나라는 인도제국을 지배하던 영국에게 패망하며 난징조약을 통해
홍콩을 할양하는 조건에서 영토 문제를
일단락 지으게 됐습니다.


그 당시에 영국은 동인도와의 삼각무역을 통해
더 많은 아편을 밀수출 하게 되면서 청나라의
다수 국민들이 아편에 중독되어 자국의
생산성이 악화되면서 결국 몰락의 길을 가게된다.


그렇게 중국청나라는 열강이 더이상 자국의
영토를 탐하는걸 원치않았고 영국도 중국을
넘보지 않게 되었다.

이 후 중국청나라는 신해혁명을 통해 무너진
틈을 타서 영국은 티베트정부와
국경협상을 벌여
1914년 맥마흔 라인을 선포하며 영국은
티베트와 영국령 인도제국사이에
국경선
공포하였다


그러나 중국은 그당시 불평등조약으로 어기며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인도는 국경선이
맞다고 주장하며 양측의 갈등이
시작되면서 1962년 중인전쟁을
비롯해 지금껏
영토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의 인도군과 중국군은 우발적인
전쟁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접경지역에선
총기류 사용을 금지해 왔지만

위에 언급한것처럼 지난달부터
중국군과 인도군은 접경인 라다크지역에서
중국군이 못이 박힌 몽둥이로 인도군에
휘둘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이러한 무력충돌이 심화되면 그 뒤에는
또 한 어떤 나라들은
이익을 볼 수있겠는데요.

미국은 중국을 경제제재 하며 중국을 대체하기
위한 국가중 하나인 인도 입니다.

인도는 중국만큼 큰 영토와 인구를
가지고있기 때문인데요..

미국은 중국의 일대일로의 세력확장을
막기위해서라도 인도를 우호적인 관계로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미국이 중국을 때릴 수있을까?
중국이 아니면 전세계 물건생산 등 어려워진다
특히 필수재같은 경우는 더 심하다.

중국처럼 이렇게 싸게 물건을 공급해주는
나라가 없다면 진작에 미 연준의 금리인상과
인건비상승으로 물가상승압력이 더 해졌을거다.

그래서 중국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로금리까지
갈 수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세계경제에서
중국의 역활이 크게 작용한다


이번 무력충돌로 중국의 대한
인도국민들의 분노로 반중감정이 격화되현서
중국산제품 불매운동이 불고있다.

올해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가 30% 샤오미가 그 뒤를 삼성전자와
중국의 비보 이다.

전체 TV 판매량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지만
스마트TV에서는 샤오미가 1위이다.
이렇게 인도시장에서 한국중국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도 중국산 제품에 대해 고율관세
부과할것을 검토중이라고 알려지고 있기에
인도에서의 중국제품때리기는
삼성에게로 수요층이 이어져 달갑게 느껴진다


이렇게 인도의 반중정서가 생기면
삼성스마트폰이 수혜를 받고 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지가 기대가 되지만

코로나가 거즘 사라진 중국에게 미국이나 인도가 제재를 가하게 되면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
더이상 물건을
찍어내지않는다면 벌어질 상황대해서도
고려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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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일본의 금융기업 SBI홀딩스가 일본 최초로
암호화폐 펀드상품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금융지주회사인 SBI는 일본 소프트뱅크
99년 투자로 설립되면서
2006년 8월2일 부로 지분이 전부
매각되면서 독립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협력관계를 유지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지주회사의 펀드를 만드는건
정부의 정책방향이 결정되지않으면 사실상
할 수가 없다.

SBI홀딩스는 다가올 여름에 암호화폐 펀드를
시작할 예정이며 투자자대상은 개인 투자자이다.
구성 비율은
리플50% 비트코인30%
이더리움20% 이다.


SBI홀딩스의 키타오 회장은
''전 세계 디지털금융이 가속화되고
암호화폐 펀드를 통해 잠재수요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리플 비중이 높은것은 아무래도 리플지지자인
키타호 회장과 리플사와 SBI홀딩스의
합작사인 '리플아시아' 를 설립했기 때문일거다


이러한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금융권에서
취급하는것이 중요한게 예로
리플 비중이 50% 상품이기에 리플을
매입해서 실제로 보유를 해야한다.

이러한 은행권에서 암호화폐시장 참여가
대량의 매수와 홀딩으로 이어지기에
호재로 볼 수 있겠다.

금융지주회사에서 암호화폐 펀드 출시를
준비한다는건 미국 등 다른국가에서도
암호화폐 상품 출시 가능성이 생긴다
.

리플,비트코인,이더리움 이렇게 보면
암호화폐 시총 1위부터 3위까지 코인이다.
결국 메이져코인으로 펀드상품을 만들고
상품을 만든 기업은 암호화폐를
매입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중국을 보면 당국에서
디지털화폐DCEP 발행시
많은 거래를 위해 암호화폐를 연동하여
지원 할 수도
있는데요 중국에서도 이러한 금융상품을
출시 가능성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만약 중국에서 출시가 된다면 중국코인
트론,네오,온톨로지,이오스,비체인,퀀텀
상품 포트폴리오에 구성될 수있기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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