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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국제유가는 6월 이후 3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배럴당 40달러
밑으로 떨어졌었다.


지난 8일 현지시간 WTI는 10월 인도분 선물은
전일 대비 8% 3.19달러 하락하면서
배럴당 36.60달러에 거래되었다.
6월 16일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에 브렌트유 또 한 11월 인도분 역시
39.75달러에 거래되었다. 이 또 한
6월 이후 최저치이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2차팬데믹으로 인해
석유수요가 다시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꼽고있다.

8일 국제유가의 하락의 불을 당긴건
사우디아라비아의 아시아 수출가격
인한 여파가 있다.


사우디 아람코는 10월인도분
아랍경질유 공식판매가격 OSP 를
1.40달러로 인하하면서 하향조정 했다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석유 수요가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달러인덱스 또한 93 위로 돌파하면서
국제유가를 끌어내리는 하나의 소재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하루만에 국제유가는 반등을
보여주었다.
11월 브렌트유는 40달러 이상 회복하고
뉴욕상업거래소
10월인도분 WTI 역시 배럴당 3.5%오른
38.05 달러로 장을 마감하게되었다.

이러한 이유는 미국 원유공급물량이
감소한다는 전망이 반영한듯 보이지만


9일 현지시간
미국에서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전체 군인중
42% 에 해당하는2200명을 감축할거라는
미 국방부가 발표하면서
트럼프의 미군철수공약에
속도를 붙이게 되었다


이러면서 원유가의 반등이 맞지않을까요?

내년에 바이든 정권이 만약 들어선다면
국가는 미국셰일산업을 도와야 하지만
친환경정책을 지향하는 바이든이
어떻게 원유가를 고유가를 유지해줄 수
있겠느냐 문제였다.

그런데 이러한 중동정세 불안은
민주당에서나 공화당에서나 양자간끼리
원하고 있을것이다.


그럼 내년에도 트럼프가 재선을 하고있든
새로운 바이든이 오든간에
이러면 중동정세불안은 필연적으로 봐야하며
인플레이션의 트리거가 될 수있기에

내년에 국제유가는 지금보다 가격상승쪽으로
예상해보고 셰일채산성을 고려했을 때
배럴 당 50달러 근처까지 예상해 볼 수있겠다.

이와 관련주에서는 정유주와 화학주
보시면 좋을 듯하다.


근래에 주가가 LG전자가 좀 뛰던데
그동안의 전자제품 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부대 비용
임대료 인건비 관리비 등 지출하게 되는데요.

이것을 비대면시장으로 오면서
부대비용 감소로 바로 소비자에게
전달 되면서 중간유통마진이 감소해
영업이익을 극대화 시겼다.


또 한 호주의 한 매체에서 평가한
LG전자 세타기와 건조기가 소비자평가
1위에 선정이 되어 최고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최근 OLED 시장은 중국을 주축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 중간 부대비용이 감소를 하면 총 매출이
적어져도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어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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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 & 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지시간 3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6% 떨어지며 1차코로나 판데믹이
사태가 발발하던 3윌이 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


또 한 애플과 테슬라 비롯한 핵심기업들의
패닉장이 터지면서 애플은 이날 약 8% 하락해
3월 이후 최대 낙폭이며 아마존 넷플릭스도
5% 밑으로하락 , MS는 6% 이상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테슬라 는 액면분할 이후 3일연속 하락을
보이며 이날은 9% 이상 하락했다.

여러원인들이 제기 되고 있는데요.
실업관련 지표도 이번에는 예상치보다
밑돌아서 양호한 성적이어서 문제는
없었는데 폭락을 막아서기에는
역부족이었나 봅니다.

그러면 하락의 원인을 꼽자면
미국의 새로운 경기부양책인데..
코로나19로 그동안 증시를 떠받치는 건
미국의 경기부양책이라 볼 수있는데요.

아무래도 경제활동 봉쇄완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민주당 공화당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놓고 여야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못하는점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다.


그러기에 다음주에 재개 될 미국 의회의
추가부양책에 대한 타결에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그 중 쟁점은 매주 600달러 규모의
추가실업수당인데요
.. 양자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않는다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우선 암호화폐 시장이 먼저 반응을 해주고
비트코인은
12000달러에서 오늘 이른아침까지 1만달러
깨지면서 멘붕이 살짝 왔었는데요


이정도는 머 암호화폐 시장에서 흔히
겪는 일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대신 반등이 빠르죠..

근데 이게 많이 오른만큼 단순한 조정으로
끝나길 바라는데 미 증시 하락에 암호화폐
시장까지 영향을 미쳐 다시 대하락의
트리거가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개인들이 떨어질
물량을 받아주어서
낙폭을 만회한거같은데 미국시장의 변동성을
국내증시에도 수반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는 미루는게
좋을거 같아보인다.


정말 애플과 테슬라의 액면분할이
전체시장 하락의 트리거가 되는것일까?
여태껏 통계상 하락을 피하지 못했지만
역시나 하락을 맞게 되었다.


좀 더해서 상.하원의 추가부양책
합의점을 찾지못한것이 시장의 불안정한
장세를 만들어 하락을 이끌었을까?

이번 9월 장세를 조정이나 하락에
포지션을 잡을 만한게 예로 아메리카 항공사
경우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10월까지 1만9천명을 구조조정 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동안 아메리카 항공사와 유나이트항공사 등 미국
항공사들은 9월30일까지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는 조건하에 6개월 동안 급여명목으로
250달러 규모의 지원받고 있었던것이다.

이렇게 항공사들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인데 신속히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대규모의
인원감축이 예고되어있기에 다음주
합의가 늦추어지면 시장은
다시 한번 들썩 일 수 있겠다.

정치적측면에서도 바라봐야
하는 점 도 있는데요.

최근 트럼프의 야외 유세활동을 통해
바이든과의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우위를 유지하기위해선
주가를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경기부양책에 대해서 민주당측에서
합의를 미룬다면 실업률 증가와
고용불안이 투자 심리적인요소로 작용해
주가를 하락하게 만들것이다.


그런데 합의를 미룰 순 있어도 결국은
해야 될거다. 왜냐면 합의를 안해주고
대량실업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 모든 화살이 민주당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번 공화당 민주당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투자를 진행하는게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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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및 금융시장에서는
DEFI 이에 대한 이야기가 뜨거운데요.


디파이란?
Decentralized Finance 줄임말로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입니다.

디파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기존 우리가 이용하는 금융서비스
은행,증권사 등 국가로써 공인된
중앙기관들로 운영되는 서비스의
반대적 성향을 가진 서비스
입니다.

즉, 중간 개입자가 없어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일종의
개인간의 대출을 주고 받는것이다.


이 디파이의 가장 큰 장점은 금융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소외된 사람들.
전 세계적으로 개발도상국 같은
열악한 국가의 사람들도 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있다는 점이다.


더 딥하게 설명하는건 그 전에
2020.1.2일 쓴 내용이 있기때문에
참고 하길 바란다.

흔히 이자농사로 불리며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 또는 이자른
지급받는 서비스 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그럼 이더리움과 디파이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DEFI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며
특히나 이더리움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디파이의 코인들이 이더리움 플랫폼의
ERC-20
기반 코인들이라는것인데요.


그렇기에 이러한 디파이 프로그램들은
주로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져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탄생했기에
디파이 서비스가 이슈되면서
요즘 부쩍이나 이더리움 가격상승의
트리거 역확을 해주는건 사실이라 봅니다.

특히 올 2월부터는 이더리움의 가격이
메이저코인 중 가장 상승력이 좋아보이는데요
3월 대하락을 맞고 4배가량 올라
장중 51만선까지 터치하며
현재는 40만 후반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이더리움의 수요는 조정 후
반등이 빨랐고 2분기 현물과
파생상품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이더리움 2.0 의 완성을
기다리는 기대감도 가격에 반영된다고 본다.

이더리움은 2015 년 메인넷이 출시 한 뒤
지금껏 실패도 맞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다.

가장 중요한 POW 작업증명방식에서
새로운 POS 지분증명방식으로 결합하는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내년 1월쯤이면 가장어려운 개발을
넘어서는 시점이라고 한다.

이더리움 2.0 이 완성된다면 그 안에서의
게임개발 및 펀딩 그리고 막대한
거래수수료가 발생하는 디파이 서비스가
샤드위에 이뤄진다면 수수료를
상당히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또 한 이더리움2.0 버젼의 POS 노드검증자로
참여하기위해서는 최소 32ETH 예치해야하며
블록생성 검증에 따른 보상을 얻게 된다.


하지만 개인이 직접이더리움을 네트워크상에
이더리움을 예치하고 검증하기에는
어려움부분이 있을거다.

이 부분을 해소 하기위해 디파이 DEFI가
탄생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5월쯤 디파이에 락업된 암호화폐 총
가치는 37억달러 정도로 점점 증가하고있다.
디파이 프로토콜 중 컴파운드,메이커다오
인기가 있으며 사용자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디파이가 기존 금융시스템의 대안 방안이라고
하기에 정부의 압박도 있을거같고
신뢰성까지 갖추지기에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릴듯 하다.

또 한 우리나라처럼 금융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의 쓰임새는 현저히 적겠고
개도국들과 같은 금융시스템의 소외된
17억인구를 구제할 수있을 거같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디파이의 구체적인 서비스와
하나의 상품으로써 바로보는
인식전환이 필요할테다.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를 위해서 우선
철저한 보안이 되어야 하고 정교한
거버넌스와 개선된 사용성이 강화되어야 하며
그렇기 되어야만
핀테크에서 테크핀으로 넘어갈 수가 있겠다.

이더리움 2.0 의 출시는 예상 할 수
없겠지만 점차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이것과는 달리 디파이생태계도 점차
가속화 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상징성을 갖는
비트코인과 더불어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을
통한 현존하는 가장 큰 생태계.


이더리움 2.0 은 금융시스템의 진화와 공존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생태계의
큰 역활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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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2차코로나 대유행이 창궐하면서
지난 21일부터 23일 나흘 연속 300명대를
웃돌아었는데요..


24일 기준 200명대로 내려오기는
했지만 주말이였던것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2~3일은 더 지켜봐야 할거같습니다.


이런 상황속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은
헌법상 평등원칙을 위반하는것이라며
전 국민 지급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재정으로는 재난지원금의
금액이 어찌됐든간에 전국민에게
다 지급하기에는 어려울것이는데요.

1차때만 해도 국채발행을 최소화기위해
중앙정부 지원액 중 12조가운데
10조이상을 구조조정 했기때문에
1차재난지원금의 동일한 형태로의
2차지원금은 코로나 방역 및 홍수까지 덮쳐
사실상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1차때는 국민모두가 피해를 봤기때문에
전체지급은 이해가 되지만
2차때는 조금더 선별하여 꼭 필요한곳에
직접적으로 주거나 공공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써야할거같다.


우리는 이웃나라 중국처럼 공산주의국가가
아니기때문에 이동 완전봉쇄정책을
펼칠 수가 없고 코로나 환자가 감소하더라도
소수의 감염자가 남아있다면

이동제한 완전봉쇄를 하지는 않는 상태에서
재난지원금을 줘봤자 한동안 잠잠해지다가
다시 또 유행이 찾아오고 이런식이
반복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계속돈을 찍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테다.
근데도 안타까운거 민주적인 사회에서
사회적완전통제는 매우 힘든 부분이라는 점.

만약 2차지원금이 나온다고 해도
1차때처럼 소비촉진을 기대하긴 어렵다.
1차지원금을 지급할 때는 코로나 곧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확산세가
이어지지 않았었고 이동하지 말고
집에좀 있어달라고 방송까지
할 정도 아니였었다.


지금은 전국을 대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발동.
이제는 코로나 장기적으로 끌고갈 수
있고 많은사람들이 피부로 느껴졌다.


그러기에 재난지원금이 나오더라도
꼭 필요한 필수재에 소비를 집중이
될 수있겠다.

지금부터 허리띠를 정말 졸라 메야
할 때가 온건가?


중국은 코로나사태에서도 지금도
국민들에게 돈을 풀지않고있다.
코로나 여파로 수출이 안될때
외환을 확보하려면 원자재가 있는
원유.천연가스 등 국가가
상당히 유리하다.


또 하나 금융업인데요.
전문가들은 중국이 미국보다 주가가
더 좋을거라 보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우리나라보다 못하고 있는데요

미국이 중국기업 때리기를 하는
바람에 중국으로 들어올 달러를
못들어가게 제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예컨대 중국으로 달러가 유입되면
중국이 가지고 있는 국채를 시장에
던질 수가 있기 때문이죠


안그래도 미국은 국채를 발행해
재정을 확보해야하는데 중국이
국채를 던져버리면 달러확보가 어려울 뿐더러 국채금리가 올라가
이자부담이 커질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외환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트럼프가 계속해서 화웨이,틱톡,텐센트를
때려주는 거다.


그러면 미국,유럽 등 각국들이 중국쪽에
쉽게 투자가 이뤄지지 않게된다
중국은 금융시장에서 외환을 끌어들이지
못하게 된다면 수출로 가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수출길은 막혀있는 상태.

그래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미중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던
위안화가 7.1652 였지만 현재는
6.9위안까지 떨어져있는 상태다.

위안화가 강세인거다. 수출도 못하는데
위안화가 절상된건 앞서 언급해듯이
코로나 때문에 세계는 돈을 뿌렸지만
중국은 위안화를 풀지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위안화의 가치는
평가절상 된거다.


위안화가 세지면서 미국,유럽 등
여러나라의 투자금들이 중국기업에
투자를 유도하기때문에 그러기에
중국기업이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도록
계속 눌러주는거다.


우리나라는 수출주도형 국가이다.
그럼 2차재난지원금을 풀어서
환율을 상승시켜 수출시 가격경쟁에서
우위해 좋지 않겠나 생각 할수있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수출기업들은
이미 꺽인상태고 상반기까지 견인하던
반도체시장도 하반기에는 매출을
기대할 수 없겠다.

그러기에 하반기 외환벌이가 급속히
줄어들게 되면 금융시장에서의
외화벌이 수단이 없는데
과연 어떻게 달러를 확충해야 할지
고민이 생기게 만든다


2차 재난지원금이 전국민에게 또 다시
풀린다면 주식시장은 단기적 상승
불러일으킬 수있지만 내년 까지
이어지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꼭 필요한 하위층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대규모 지출을 통한
공공사업을 마련해 실업해소라는
경제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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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2차로
격상하면서 또 다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곡소리가 들리기 시작할거같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식시장은 근래에 동학개미운동을 넘어
'서학개미운동' 말 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거라는 기대감일까요?


국내증시를 떠 받친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주식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월별 기준 7월 최대치를 찍은 순매수금액은
3조8298억원어치다.


그 중에서도 미국주식 테슬라,애플, 아마존
MS 등 선호하면서 국내수수료 보다
높은 해외수수료가 증권사들의 수익이
급증 한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달러대비 유로화나 엔화는
강세가 나타나는데 원달러 환율은 높아졌다.

달러대비 원화 약세가 나오려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것이다.

이렇게 해외주식을 사느라 원화를 달러로
바꾸어 그러다보니 원화대비 달러가치는
상승을 하게된거같다.

이렇게 해외주식을 통해 수익을 봤다면
외환을 확보하게 된것이기에 좋은것이
맞지만 문제는 미국주식이 빠지기라도
한다면 손실분의 외환이 반출 된 셈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후에 글로벌 경제가
다시 흔들릴 때 해외주식으로 투자된
우리의 달러들의 손실로 달러보유가
감소하게 된다.


유럽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때
미국채권 투자에 실패하며 아픈기억이 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투자가 적어서
큰 피해는 없었다.

지금의 유럽은 미국 투자에 대한 과거 아픈기억이
있기에 적극적 투자는 하지 않고 있어서
유로화는 미국으로 흘러들어가는게
적기때문에 유로화가 상대적으로
강세 보이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는 미국증시가 흐르게 된다면
그만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것이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미국주식을 사는것을
고려할 때고 빠른익절로 외환을 가지고
나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또 한 트럼프의 정책에 미 달러가 약세가
되면 국채를 발행하기가 어려워진다.
즉 달러를 강하게 몰고 가지않으면 미 국채를
사줄 곳이 없기때문이다.

그렇다고 달러강세로 이어가면 미국 증시는
빠질수 있기에 참 애매한 상황이다.
미국은 재정정책으로 현재 여야간의 옥신간신 하며
합의가 되지않은 상태.

시장에 자금을 넣어주려면 국채를
팔아서 그 돈으로 뿌려줘야하는데
달러 약세가 나오면 각국의 중앙은행이나
기관들은 국채를 사줄 수가 없다.


그러면 국채를 미 연준이 다 사줘야하는데
그만큼의 달러가 약세가 나오게 된다.
그럼 트럼프는 달러강세를 만들어서
주요국들이 미 국채를 사고싶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시장에 돈을 뿌리면서 달러강세를
끌고 가야하는데 그럴려면 중국 과의 교역을 막고 주요국들의 경제제재를 걸어 이머징국가로
들어가는 자금을 차단시키는거다.


그럼 미국 내 달러가 반출되지 않기에
달러강세를 이어지게 할 수 있겠다.
그게 중국기업 때리기
예로 화웨이,틱톡 을 보면 알 수있겠다.


자 그럼 미국은 재정확대를 위해
달러강세를 생각할 것이고 또 최근
YCC 정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도 용인하고 있다는점.

그러면 단기적으로 달러강세를 유도
할 수있는 시기에 들어와 있다면
증시하락의 징후가 서서히 눈앞에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 가능성이 생긴다.

그리고 발행한 국채를 모두 소화 할 시점에
달러가 시장에 많이 풀리면서
달러 인덱스는 떨어지게 될것이고
상대적으로 금,비트코인 가격은 상향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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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미국 현지시간 13일
우리나라시간으로는 새벽3시경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는데요.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반응을
하는 걸까요?


10년물 미국국채금리는 0.73% 로
전일 같은시각 0.69% 보다 높아졌고
2년물 국채금리 또 한 0.17% 로
전일 같은 시각대의 0.16% 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증시는 조정장세로
들어갈 가능성이 생기는데요.


오늘 코스피는 10거래일만에 하락세
코스닥은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지속적인 하락기조로 이어질 지
단기적인 하락일지 아직은 답을
찾지 못하고 있을때 입니다.

지금 금값이 빠지면서 주식시장도 같이
빠지고 모습인데 통상적으로는
디커플링으로 가는데 그만한 이유로는
현재는 자산투자를 하나로 보고있다고 판단.


지금은 디플레이션속에 있다보니 이거나 저거나
어떤자산이든 사는게 좋다라고 생각한다.
은행에 돈을 넣어놔도 이자도 약하니깐
마이너스금리에 가깝기에 때문에
주식이나 금,부동산 사는게 맞다고
시장은 느끼고 있다.

디플레이션이 저금리를 만들면서 모든
사람들이 자산투자에 참여하고
금과 주식은 반대되는 개념인데 동일한
흐름으로 가버리고 있다.

앞서 보인것처럼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슬금슬금 반응을
보이는듯 하다.

미국 소비자물가가
봉쇄완화속에
두달 연속오르고 있는데요 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CPI) 가
전 달 보다 0.6% 가 올랐으며 30년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미국 연준에서 물가상승률이 2% 상회하면
금리를 다시 올리것이라고 했지만 철회하였다.

사실 이 상황으로 가면 금리를 올리는게
맞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고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만약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우리나라도
같이 인상을 하면서 외환자본유출을
막는데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가 현재는
금리인상이 어렵게 되었다

미국이 금리인상압박을 받아도 우리는
금리를 올리기 어려운건 한미 통화스와이프를
통해 재난지원금 등시장에 돈을 많이 뿌려놨다.

그런데 만약 미국이 인플레이션에 직면하면
우리 또 한 불가피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미국은 금리인상 안하고
우리나라는 금리를 못들어
올리게 되고 다른 재정정책을 물색해
볼 것이다.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에 가까워지고
여기에 주식시장은 반응을 하였다.
사실 우리가 배운건 공급보다 수요가
많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코로나 여파로
지난 3월부터 마이너스물가가 이어졌었다.
그럼 이렇게 수요가 줄었는데도 물가가
상승한다는것을 해석해 봐야한다.


이러면 공급적인측면에 문제가 발생했다는건데
미국,중국,유럽 등 한동안 코로나 사태로
경제셧다운이 들어갔었다


이미 한국과 중국이 공급재개에 돌입한
상태이고 미국,유럽,남미 아프리카에서
일부 가동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면 코로나 아직은 종식되지않았지만
전염속도가 더디고 방어적인 태세를
유지하면서 경제재개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과 중국에서 공급물량을 받쳐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미중갈등이 고조되면서 전 세계 팩토리인
중국의 무역교역을 막으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높아질 수 있겠다.


이렇게 되면 하반기에는
곡물류,육류 등 물가상승을
맞닥들어야 될지도 모른다.

미 연준은 이러한 인플레이션 까지 용인하면서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 중국과의 무역마찰을 조금더 가져가
대선 전까지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연준은 물가가 오르는것을
막지않고 금리인상도 당분간 없을듯 보여
유동성은 당분간 더 지속가능해져
자산가격의 상승을 끌고갈 수있을거같긴 하지만


지금의 장은 변동폭이 큰 혼조세라
들어가더라도 매도포지션을 철저히
지키는게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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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국제금값은 역사상 처음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하였는데요.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세계경기침체우려와
그에 따른 각국의 대대적인 부양책의
유동성과
저금리 기조


미중간의 갈등악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달러약세로 인한
안전피난처인 금 으로 투자유입이
급증 한거로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여기에 더해 러시아,중국 등
각국의 중앙은행들의 금 모으기에 경쟁이
생겨난 점도 금값을 끌어올리기에
한 몫했다고 본다

이러한 금은 종가 기준으로 역사상 기준으로 지난
2011년 8월 22일 온스당 1891.9달러를
기록한 국제금값은 약 9년만에 이 수치를
넘어서며 이 후 꾸준히 상승해 왔다


최근 금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는
한국은행이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물가연동국채 수익률이
지난 달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실질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 가치도 약세를 보이고있고
주요국들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유동성이 풍부해짐에 따라
금 가격은 당분간 중기적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또 한 앞으로
18개월간 금가격은 온스당 3000달러로
뛸것이라고 내다보고
골드만삭스 그룹은 내년까지 2300달러를 최고치로 예상했다.


이에 덩달아 은가격도 상승하고 있는데요.
귀금속의 주된 거래를 달러화로 하기에
달러약세가 은가격까지 끌어올려주었다.

은 은 금과 달리 산업 재료의 특성이 있다.
다가올 11월 미 대선에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집권할 경우
오바마 정부 때 부터 이어져온 친환경
확대정책은 바이든까지 이어질거고

세계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때 설비증설과
4차산업의 주요기술인 5G통신망에도
은이 활용되기에
산업수요가
많은 은의 가격은 다시 한번 상승을
그려줄거라 보여진다.


하지만
지난 4일(현지시간) 12월 인도분 종가기준
금값은 202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 후 5거래일 연속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였지만 6거래일만에
하락 하였습니다.


하락의 원인으로는 연일상승으로
투자자의 차익실현도 있겠지만
약세였던 달러가치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미 증시는 장중하락한 가운데 금값 또 한
신기록 행진에 제동이 붙었다.


금값 하락에는 주요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
이 날 장 중 0.8% 상승하였다.
달러가치 상승으로 금값의 랠리를
멈추게 한것으로 보여진다

달러표시자산인 금은 대부분 달러
구매하기때문에
달러가치가 상승하면
금값은 떨어지는게 통상적이다.

여기서 달러 인덱스란.
세계주요 6개국의 통화를 묶어 달러의
상대적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1973년 3월 기준점 100 을 기준으로
미국연방준비제도 이사회 FRB에서 작성,발표합니다.

주요통화는 유로,일본엔화,영국파운드,
캐냐다달러,스위스프랑,스웨덴크로나가
있으며 이 중 57%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는 유로화.

그 다음으로 일본엔화 파운드 순으로
가장높은 비중인 유로화의 변동을 주시한다

역사적으로 달러인덱스가 가장 낮았던 시기는
글로벌금융위기였던 2008년 70.69였고
2018년 6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가장높았던 시기는 멕시코정부가
주변남미국가까지 위기에 빠트렸던 1985년
당시 인덱스는 164.72 였다.


앞으로의 달럭인덱스는 앞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좀 더 있을거같은데요.
다가올 미국 5차경기부양책과 초저금리 유지. 중국을 비롯한 일부 주요국가들의
경제재개 소식에
대한 기대감이 달러가치하락에 상대적인
금값 상승가능성이 높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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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러분들은 어떠한 변화가 어디에서
일어날지 예상해 보셨나요?


과거 역사를 되짚어보면
14세기 중세시대 유럽은
흑사병(페스트)로 인구의 1/3이 사망했었다.
흑사병이 지나간 뒤 인력이 부족해지자
노동임금이 높아져 영주들의 파산으로
봉건제 사회는 붕괴되기 시작했다.

노동력을 대체하기위해 기술투자에 집중을하고
보다 근대적이고 상업적이며 현금기반의
경제로 이끌게 되면서 새로운 질서가
생겨나게 되었다.


16세기에는 천연두는 스페인군대로 인해
멕시코땅에 천연두가 퍼지기시작하여
소수의 병력이 약 30배 넘는 아즈텍문명을
무너뜨리게 되었고 아즈텍원주민들까지
전염병이 확산되었다.

이후 천연두가 잉카 등 남아메리카의
원주민문명의 종말을 촉발하고
이로부터 유럽열강의 식민지로 잠식되기
시작한다.


남미는 세계 은 생산량의 85%를 차지하는
규모였으며 금 역시도 71%를 차지했으며
그 당시 유럽의 화폐는 금,은 이였다
금,은의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가져오고
이 후 구매력이 높아지면서 상공업이 크게
발전하고 지위가 강화되고 계몽사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금융질서의 변화를
촉발하는 사례가 되기도 하였다.


다음은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던
1918년 역사상 최악이라 불리우는 스페인독감은 약 3년간 창궐하여
전세계에서 5000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여름들어 확산세가 줄어들었지만 이듬해
9~11월 부터는 2차확산이 시작되었다.

많은사람들이 죽으면서 베이비붐이 생겨나고
영국이 쇠퇴하면서 미국이 신흥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며 세계경제 재편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세계적인 팬데믹 이후에
어떠한 변화가 생겨날지 무궁무진하지만
포스트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아
변화될 미래의 사회에는 어떤것들이
생겨날지 궁금하다.

코로나가 가져다준 다가올 새로운 변화?
그 속에 화폐의 진화와 디지털화폐의 부상.


1만년부터 시작된 화폐의 역사
잘 아시다시피 조개껍질,곡식,가축 등으로
서로 교환을 통해 거래를 하였다.
이후 화폐는 상품화폐,금속화폐,지금의
신용화폐로 발전해왔다.
그다음에는 중앙집권형 화폐의 대안으로 분권형 암호화폐까지 등장하면서
코로나의 여파로 5~6년전부터 인민은행이 연구해오던 중국의
DCEP(digital currency electric payment)
디지털화폐가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


이후 중국을 비롯해 일본,유럽 등 세계주요
국가들이 디지털화폐 발행을 추진하거나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세계가장오래된 금융기업인 JP모간
JPM 이라는 코인을 발행하고 412개은행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것은 금융기관의
해외송금,결제 등에 사용예정이며
해외송금서비스 글로벌결제 선두자리에있는 스위프트를 겨냥한 것이기도 하다

스위프트를 통한 해외송금은 지금은
1일걸린다고 하지만그전엔 2~3일은
기본이었다. 반면 JPM코인이 더 신속하고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기에 주도적인 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도 디지털위안화를 시범운영
하고있고 또 한 페이스북의 '리브라' 코인이
지난 해 6월에 백서를 발표하면서
시장은 놀랍게 다가왔다.

달러나 유로같은 법정화폐를 통화바스켓에
넣어 리브라를 글로벌 단일통화로
서비스하겠다고 했기때문인데요.
하지만 중앙은행들의 주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 청문회를 하는 등 현실과의
타협으로 돌아서있는 상태다.

이 후 페이스북은 한발 물러서 국가별
현행화폐 디지털버전처럼 작동하는
다양한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통화바스켓 안에 위안화가 빠지면서
중국의 디지털화폐가 촉발한게 아니냐
라는 설이 있는데 중국은 5년여전부터
연구에 착수했고 사실상 사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디지털화폐는 추적이 가능하기에
국민들의 반발이 일어날테다
중앙집권형 화폐로써 추적이 가능해져
그래서 대안으로 이원화시키려고 한다.


소액은 익명성이 존재해도 좋지만
큰 액수일때는 실명이 들어가있는
전자지갑으로만 거래를 하게 하는것이다.
당연히 마약,도박 등 불법자금은
익명이 보장되지 못하고 통제가능한선에서
형성이 될거같다.

중국은 이렇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글로벌확산이 되버리면
미국입장에서는 중국보다 스타트가 느려
기축통화로써의 달러패권이
흔들릴 수도 있게된다.


사실 미국은 현재의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려는 관성이 남아있어서 암호화폐 및
디지털화폐를 고려하지 않았다

허나 세상은 중국을 비롯해 유럽,일본 등
경제규모가 높은 국가들이 발행하니
미 의회에서도 디지털화폐 개발을 권고하고 있다.

그치만 기술적으로 다른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늦었기때문에 어려움이 있겠다.
중국이 디지털화폐를 상용하기전에 미국이
먼저 선점할 수있냐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사실상 어려운상황에서 기존에 개발하고 있는
기업에서의 시스템인 페이스북리브나
또는 JP코인을 대안으로 삼고 중국을
견제해야 되지 않을까 한다


중국디지털화폐는 인터넷이 환경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서로 맞대어서 결제와
송금을 할 수있게된다.


전 세계인구는 78억정도인데 그 중 절반이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않고있거나
은행계좌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서로
맞대어서 송금이나 결제를 지원한다면
이러한 소외층에들이 제도권으로 유입되면서
활용 할 수가 있게된다.

개발도상국들의 디지털화폐가 들어가면
경제가 급속하게 도약할 수 있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미국이 염려하는건 중국의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을 육상과해상의 연결.
일대일로를 통해 디지털위안화는
퍼져나갈텐데 그렇게
된다면 달러기축통화의 상당한
도전이 일거라 보여지고


머지않아 암호화폐 및 디지털화폐가
세계국가들이 시장에 판을 다시 짜야하는것과 디지털화폐 이것은 선택을
하고 안하고 문제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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