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전도사 이샌

안녕하세요
경제& 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우선 비트코인이 2020년 가격상승을
하면서 그안에는 국제적 이슈들이 있었다.

지난 1월 미국 이란과의 무력충돌과
최근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중국코로나의
글로벌 확산까지.. 비트코인은 이에 따라
가격에도 영향을 주어 상승 모멘템을 밣았다.

지금은 코로나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비트코인도
다시 8K선까지 하락하며 맥을 못추고 있다.

우선 중동지역사태부터 비트코인이 어떻게
가격상승에 영향을 미쳤을까..

지난 1월 미국,이란의 국지적도발
무력충돌이 있었다. 우선 이란은 미국이 만든
경제제재국이다. 이란 화폐로는 달러와 스왑이
불가하여 국제무역교류를 할 수가 없다.

이런 상황에 미국과무력충돌로 인해 국가정세는
불안해지며 비트코인의 수요는 증가하며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하였다.

이번에는 중국우한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이란미국 충돌과 비슷한 국제적 사태이지만
위안화는 위험자산으로 인식되고 비트코인의
수요는 늘어날 수 있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금이라고도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디지털 금으로 지위를 완전히
가지려면 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인정해주어야 한다. 허나 아직은 그 단계는
오지못하고 그럴 가능성을 다지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불리우면 안되고 아직은
불안전자산이며 이러한 글로벌이슈로
인하여 국제정세가 불안해지니깐 편리성이 좋은 비트코인으로 자금수요가 들어와
급등을 한것이다.

그럼 중국코로나가 비트코인 가격상승을 왜
이끌었는지를 보면 아마 위에 언급한것처럼
이동의 편리성일것이다.

설령 전쟁이 터지면 우리는 현금,또는 금
외부로 반출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인터넷 가능한 스마트폰만있으면 된다.
그러기에 중국코로나가 터지면서 가격상승에
영향을 주었지만 이게 장기화 되니
비트코인은 상승도 꺽이게 되었다.

하락으로 가게 된 이유는 객관적으로 자산시장의
심리가 우선하다. 비트코인은 국가적으로
우호적인 입장이 아직은 아닌데 투자자들은
계속 갈거라는 심리였다. 그러다보니 결국
정책방향으로 얼마못가서 큰 하락폭을 만든것이다.

현재 미국주가는 실적기반을 하지않고 오르고있다
바로 미래가치이다.

2017년 비트코인의 불장을 기억해본다면
비트코인 또 한 미래가치 기반으로 큰 상승을
만들어냈었다. 그 다음은 이게 진짜 가치가
있느냐 시장에 흡수가 되느냐 의 문제였다.
이것을 보여주지 못하고 사기,정부규제강화 등
실망매물이 쏟아져 80% 이상 하락을 맞았다.

현재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국제경기
27일 한국은행은 금리를 동결했다. 그럴만했다
지금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시장에 돈을
풀어봐야 이게 기업들투자로 이어지고
소비가 활발해지겠냐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다.

왜냐면 사전예방이 어려운 외부적요인인
바이러스 전염확산이다. 그러면 언제 정부는
돈을 풀어야 할까라고 한다면 확진자가
점차 감소하는 시점이다. 아직은 자산시장이
좀 더 다져야 할 상황이라고 본다. 매수 대기다.

다시 비트코인으로 돌아와서 2017년 최고점을
달리는 시점은 미 연준에서 시장에 마지막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했던 때다.

다음 2018년 부터는 최소 4번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시그널을 보여 마지막으로
공급된 자금을 비트코인까지 때려버리면서
가격은 천정부지로 상승.

덧붙여 우리나라주가도2018년 1월 고점을
도달하였던 시점이며 이머징국가의 주가도
마찬가지 비트코인과 같았다.

이러한 흐름으로 볼땐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요인은
시장의 자금유동성이다. 풀어주면 오르고
막으면 내릴것이다. 비트코인 반감기 시기까지 겹치면 더 큰 상승을 보여줄것이다.

그 3번째 반감기는 2020 년 5윌이고
역사상 반감기 다음해 부터
큰 상승세를 보이며 연말에 최고점을갱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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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통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1.25%로 동결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경기와 내수위축이
이어지고 국고채 또 한 3년물 금리가 이번주부터
1.1% 를 보여주면서 시장은 이미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내릴것이라는 예상에 금리를
인하할것이라는 힘이 실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은
신중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한국은행은 금리인하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한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를 내려봐야
자금들이 정부가 잡고싶어하는 부동산가격
특히 아파트로
스며들수도 있고 가계부채 증가세 ,
달러대비 원화약세로
이어지면서 외환유출 가능성이 커질것입니다.

지금 금리인하 하면 경기가 더 어렵다는
말밖에 되지않으니 쉽게 내리지못했을거같다.
지금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의
효과가 사실상없다 라는게 의견들이 분분하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1% 로 0.2% 하향조정을
밝히며 이주열 '총재는 '코로나19 가 장기화
하지않고 3월에 정점을 이룬뒤 점차
진정상태로 돌아가는 전제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미국 또 한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미국 증시는
요동을 치며 안전자산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무디스' 는
팬데믹 확률을 기존 20% 에서 40% 높였다.
코로나 19로부터 미국경제도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금도 주춤하고 있는 상태에 '디지털 금' 이라고
아직 지위를 갖지 못한 비트코인.BITCOIN

코로나 초반에 비트코인이 상승기류를 탄건
사실이지만 코로나사태가 여지껏 되면서
비트코인이 하방으로 다시 내려꽂으며
비트코인도 안전자산 그러니깐 대체수단으로는
아직 역부족인가봅니다.

페이스북의 전 부사장이자 소셜캐피털의
최고경영자 CEO 인 차마스팔리하피티야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보험이다. 차곡차곡
모으면 만기가 도래했을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미국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코로나 확산으로 글로벌증시가 흔들리는것을
보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어떤 자산에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순자산의 1% 정도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든 최소한의 가치를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합리적인
투자전략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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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재 환율이 1200원대를 돌파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악화된게 아니냐는
걱정을 하시는데 그런게 아니라 이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태 전염병이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상황이 나빠졌기 때문에
1250 원이상 가기는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아직 외환 달러를 매입하기는 안될거같고
이번년도 1150원 까지 다시 바라봐도
가능할거같은데 미국증시가 하락하면
우리나라에게는 좋은 포지션인게 25일자 한국증시의 미국의 연동성 때문 미국증시가 빠졌고
우리나라 증시는 반등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개인물량이 희한하게 보통은 외국인이 팔면 주가는 떨어지는데 개인들이
사도 이렇게까지 오른적이 없는데
25일은 유일하게 개인이 샀는데 주가는 상승했다.

이런흐름을 알고 가야하는게 이제는 일반사람들도
그러니깐 투자를 접하지 않았던분들까지도
주식시장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거같다.

과거 IMF 때를 비교해보면 그때 당시에는
회사퇴직 후 자영업자들이 많았다.
허나 지금은 퇴직하시는분들이 치킨집,편의점 등
자영업을 시작하려고나 할까...

지금시대의 퇴직을 준비하거나 혹은 퇴직하신분들의 사고(생각)이 바뀐거같아보인다.
최근에 상가임대 계속 공실이고 신도시쪽도
마찬가지고 이런상황에 무슨 자영업?

또 온라인마켓 쿠팡,지마켓 등 이길수가 없다고
판단해서 자영업을 포기 할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자산시장에 눈을 돌릴
확률이 높아진게 된것이다.

최근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의 희망퇴직, S오일 명퇴자 등 대기업들 퇴직자들의 높은금액의 퇴직금으로
자산시장으로 참여가 높아질 분위기다.

그 중 삼성전자주식이 개인들의 매수세가
강했는데 이거는 투기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삼성전자 정도면 안전자산으로 생각하고
투자한거같다. 최소한 은행예적금보다
나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들어와
지금시대의 퇴직자들이 자산시장투자에
마인드가 바뀐거 같아보인다 그러니깐 이제는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이전과 다르게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없겠다고 생각하나보다.

허나 자영업을 하면서 그 중에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시장이 좋지
못할 때 멀리 보기가 힘들것이다.
이벤트성 매출과 주변인맥 등 단기적으로는
영업이 잘 될 수도 있지만 결국서민들의
지갑을 닫게 만드는 경기가 지속되면
필수재가 아닌 이상 천천히 쪼그라들
가능성이 크다.

왜 사람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자영업을 성공하겠다는
말인가?? 경기가 좋으면 너도 잘 되고
나도 잘된다 하지만 경기가 안좋을때
특정한 곳만 잘 되고 유지하지 나머지 상인들은
어려워 지는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개인들도 투자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짐작해 볼 수 있겠다.

이 개인자금이
추후 이런자본시장에 과다하게 몰리면
버블이 형성되어 위험을 초래할 수 있겠다.

그러면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경우
11월 미 대선이 끝나고 내년 초 쯤 까지는
주식시장은 호황기에 머무르게 될거같다.

그리고 미국증시가 빠지면서 금값이
상승하였습니다 금이라는게 현재
경제의 불확실성때문에 내년까지는 계속
상승할거처럼 보여지는데요.. 원래 금은 헤지수단으로 쓰였는데 이런 시기에
금은 경제시장이 좋든 나쁘든 아직은 확실성이없어서 경기가 좋아져도 금.
나빠지면 금으로 헤지.

일단은 미 대선전까지는 돈을풀어 꾸준히 경기부양 올려줄거같고 이 후 미 대선치르고
잠잠해지면 금리인상의 시그널을
보여줄거 같아 보입니다.

그전까지는 미국주식은
무너지면 위험한게 달러를 벌어들이기 위해,
외환보유고를 늘리기위해서 국가기금들도
미국주식에 투자되어 있기에 그래서 미국
주가가 계속 성장하면서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구조가 될 수없고 버틸 수 있게 된다.

또 한 401K 의 연금제도로 주식시장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불어넣어주기 때문이다.

미국금융시장의 정책방향성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서 잘 대처 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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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Ripple 은 국내핀테크기업과 파트너쉽을
맺고 한국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26일 리플사는 국내 해외 송금핀테크 기업
센트비,한패스,와이어바알리와 파트너쉽을
체결하면서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합니다.

센트비는 일본,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송금서비스를
지원하는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이다.

파트너쉽을 통해 센트비,한패스,와이어발리는
리플넷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추적으로
수초만에 송금 및 결제할 수 있으며
수수료,송금시간,송금진행상황 등을 쉽게
파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플사는 이미 한국 내 금융기관 및 소액 해외
송금업체 등 리플넷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국내 4대 메이쳐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원의 자회사
'코인원 트랜스퍼' 는 국내 첫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해외송금 애플리케이션 '크로스'
출시를 위해 리플넷에 가입한 바가 있습니다

이로써 한국에서는 총8개업체가 리플넷에
합류한 상태입니다. 또한 리플사는
고려대학교와 리플산학협력 프로그램
UBRI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술연구 및
기술개발 등을 돕고 있습니다.

고려대학 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보안
연구센터는 리플사의 지원을 받아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분산네트워크,암호화폐 및
디지털결제의 역활의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에릭 반 밀트버그 리플 글로벌 운영 및 사업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은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여기서 아시아태평양 일본,한국아님 동남아주력)
리플이 주목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리플넷을 통해 새로운 금융기관 및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절반이 아시아 지역에 있는만큼
리플의 주요 모멘텀을 쌓을것이라고 하였다.''

리플사는 지난 해 전세계 시장에 300개의
리플넷 고객을 확보했으며 수십년의 송금시스템
성장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발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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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장수 애니매이션TV '심슨가족' 은
지난 23일 최신 에피소드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여주었다.

암호화폐를 미래의 현금이라고 언급하며
지갑이 아닌 컴퓨터속에 존재한다고 하였다.

설명은 미국유명드라마 '빅뱅이론' 의
주인공 셀든역을 맡았던 짐파슨스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1분22초간
설명을 하였다. 짐파슨스은 전반적인
암호화폐 개발과정 트랜잭션 기록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분산원장을 나타내는 책이 등장하며
''나는 중국상하이에서
스페인 그라나다 까지 여러플랫폼을 통해
분산화되고 공유되고 동기화된
디지털 합의라며 나는 매일매일 미래의
현금이 되가고 있고 지갑이 아닌
컴퓨터속에 있다고 하였다.

파슨스은 블록체인과 작동원리 대해
'화폐를 사용하게 되면 거래내역이 원장이
기록이 되고 원장기록이 다 차면 앞 책에에
체인을 추가하게 되는데 이것이
블록체인이라고 하였다.

재밌는 사실은 심슨 가족 미래를 예측했었다고
하는데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한 내용들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89년 시작되어 경제,핀테크, 정치 등 사회문제와
시대흐름을 담는것으로 유명하다.

트럼프대통령 당선을 지난 2000년 에피소드에 방영을 했었고
스마트워치 및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최신에피소드의 결말 등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는 설이 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신기있는 애니메이션에
암호화폐가 등장했으니 조만간 현실화
될거라는 기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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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월22일~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주요20개국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FATF(자금세탁방지기구)의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방지
권고안을 각국들에게 동참하여
준수해달고 요청했다.

우리나라도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가 참석했었는데
하루 단축하여 오늘 오전 귀국했다고 합니다.
24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코로나19
관련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하언급은 없어지만
일각에서는 금리인하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무성하다. 또 지금기준금리가
1.25% 인데 금리 더 내려봐야 도움이 되질않는다
지금금리에서 1%가깝게 더 내린다고해서
위축된 소비가 살아나겠나?

어차피 돈 필요한사람만 끌어다 쓸텐데

금리를 더 내린다고해서 투자수요나 소비수요가
더 늘어나진 않을거고 자산버블만 일으키지
않을까라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내리지 않을꺼다 라고 시사하는 업계들의
사람들의 있다. 그런데 이미 국채시장 금리가
1.18% 까지 떨어진 상태 기준금리 보다
더 낮은 상황이라 시장은 이미 대체적으로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는거같습니다.

조만간 이달 내 아니면 3월초에는
기준금리를 한번 건드려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FATF 자금세탁방지기구에서
오는 6월 암호화폐 관련 입법사항 점검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지난 16일~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자금세탁방지
총회결과를 24일 금융위원회는 발표했다.

FATF의 오는 6월열릴 총회에서 각국의 개정
국제기준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각국의
이행결과를 점검한다. 이렇게 되면
'특금법' 개정안 이 그전에 통과가 되어야한다.
4월총선 치르고 다시 국회열어서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에 발등이 불이 떨어진셈이다.

FATF는 페이스북의 '리브라' 같은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와 연동된 가치고정코인) 과
관련 된 FATF 국제적용 방안을 오는 7월 G20에서
보고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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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16 부동산대책 발표 두달만에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는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주택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위한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벌써 19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지난 해 12.16 부동산대책을 내놓고
서울 집값은 안정세를 밞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른바 '풍선효과' 경기권역의 경우 9억원이하의
아파트가 몰려있어 집값상승세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수원영통, 권선, 장안,안양 만안,의왕
5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지정 하였다
국토부는 위 5곳은 비규제지역이었으나
12.16 정책발표 후 12월 넷째주부터
이달 둘째주까지 집값상승률이 수도권보다
1.5배를 초과하는 상승을 나타냈다.

이러한 원인은 지난 해 12.16 부동산대책을
펼친 후 대출규제로인해 서울강남 고가주택
투기수요가 비규제지역인 경기권으로
유입되면서 발생한 탓으로 보고있다.

현재 조정대상지역의 LTV(주택담보대출비율)은
60%이지만 다음달 2일부터시가 9억원기준
9억원 이하 시 LTV 50%
9원원 초과 시 LTV 30% 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서민실수요자들을 고려해
내집마련 지원상품인 디딤돌대출,보금자리론의
경우 LTV 규제비율을 최대70% 유지하게된다.

그럼 왜이렇게 부동산가격이 오르는것일까?
지금까지 정부는 어떠한 정책을 내놓아야 부동산상승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주식처럼 내자산을 완전히 날려버리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크다. 예로 은행에서도
팔았던 투자상품 '라임' DLF 등 서민들은
은행이기에 내 원금은 보장될 수있을거라
생각한다 . 그런데 은행조차도 사고가
터지는데 당연히 부동산에 넣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할거다.

여러정책들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여
집값(아파트) 을 조정하거나 잡을 수
있을지는 진짜 의문이다.

시장의 매매가격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4가지요인 수요,공급,정책,거시경제 요인이있다
수요,공급 측 그리고 거시경제적 3가지요인은
부동산 상승요인이 더 강하기 때문에
하락요인인 정책적요인의 압박의 힘은
부족 할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완전히 가격을 못잡는다고도
생각은 안한다 지방권은 규제로 잡힐수도 있다.

한국아파트매매가격의 증감률 추이를보면
2017~2018년까지만 해도 수도권과 같이
움직였지만 2019년 들어와서부터

지방과 수도귄매매가격 흐름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이다.

현재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잡을 시점인지를
보면 현재 건설투자가 7분기연속 마이너스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는
아파트건설사들이 공급을 하지않으려 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매매가격을
잡을 수는 있어도 이러한 정책이 장기화
될 수록 다시 가격이 치솟을 수 밖에 없다.

앞으로 부동산가격이 더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꺽이지는 않을 듯 하다..
현재 저금리인데도 늘어나는게 아니라 정부의 대출규제로 가계부채
증가속도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DSR채무상환비율 소득대비
원리금 상환액인데 오히려 채무상환비율,
부실률,연체률 등 여러지표들의 가계부채가
안정화 되고 있기에 부동산 폭락은
대한민국 구조상 쉽게 찾아오기 힘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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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다 1만달러 부근에서
상승세가 꺽이면서 바이낸스 기준 9350달러를
터치 후 현재 9600달러 선에서 보합세를
유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이 코로나사태가 장기화 될 수록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세로 다시 이어질수
있을까요? 오히려 위험해 보입니다.

아직 비트코인은 금 같은 안전자산이 아니기에
투자시장에서 자금을 빼버려 위험사항에
대비하려 할것입니다. 즉, 현금화를
통해 매수대기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최고점인 비트코인 10500달라를 만약
못뚫게 된다면 솔직히 하방으로 보고
상승장으로는 당분간 멀어지며 계단식 하락으로
이어질거 같아 보입니다.

우리같은 개미투자자들은 앞으로의 흐름
예상을 점쳐 보기가 어려워 투자를 실패하곤
하는데요.. 그렇기에
비트코인도 지금만 본다면 좋지않은
시그널 일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에 자금이 유입될거같아서
좋은 시그널을 보여줄 수도 있다라는거다.

그래서 코로나사태가 길게 끌고 가면 위험하고
3월안에는 좀 진정상태로 접어들어가야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권이 될거같다.

보수적으로 올 상반기에는 작년고점인
13000달러까지는 기대해보고싶고
안착한다면 메이져알트코인들은 지금의
2배까지 따라가줄거같다.
참고로 올해 5월은 비트코인 반감기의 시작이다

그리고 초보자분들은 우리나라 원화마켓거래소
업비트,빗썸 등 에서 시세를 확인하시는데
비트코인은 글로벌시장이기에
해외시세를 봐야 정확히 알수있고
대처할수 있을거다.

제가 보는 앱은 코인마스터
여기서 비트코인 등 메이져알트들의
해외시세및 원화시세를 확인할 수있다.

2017년 불장을 기대하려면 비트코인의
전고점인 2만달러를 뚫고 올라가야
불장이 올거같고 현재로써는 비트코인에
많은 비중을 두고 나머지 메이져 코인
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이오스,리플
이정도가 좋아보입니다.

시총이 작은 잡코인들은 이제는
자금줄도 말라가고
대외적으로 머하는지 모르겠고 상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총20위 위로는 투자는
굉장히 위험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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