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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특금법'' 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개정안이
통과 되었다. 특금법은 기본적으로 금융거래와 관련된 법이라서 사실
개정 전에는 암호화폐 거래가 이 특금법에는 포함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므로 개정 된 사항에서는
이 법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야한다는것.

그럼 특검법의 원래 목적은
이법은 왜곡한 거래 등 금융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 행위와 공중협박 자금조달행위를 규제하는데 필요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

개정에서는 왜곡한 거래 등 금융거래
이 부분의 '금융거래 '에서 가
금융거래 으로 개정되었다.
기존 금융거래라고 한다면 암호화폐는
포함되지 않은것이였다. 그래서 법 안에
명시가 안되다보니 불법도 합법도 아닌거였다.  하지만, 이제는 암호화폐
거래도 특금법에서 포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등'' 이라는 곳에는
가상자산을 추가하였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으로 정의 하였고

금융거래등으로 법이 포괄하는 대상이
많아졌기에 이에 따라 세부 조문들이
수정 되거나 신설하게 된다.

통과한 특검법의 토대는 김경욱 의원이
2019년 3월 다른의원 10명과 함께
대표 발의한 그 법안을 가지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서 법안이 마련이 되었었다.  개정안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취급업소' 라는 용어를 '사업자'로 변경.

특금법 대상에 암호화폐거래소가  포함이 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려면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대표자 이름,
사업장 소재지 및 연락처 등을 신고해야한다. 그 동안은 쉽게 통신판매사업자 등록만 하면 됐었다.

또 한, 거래소고객으로 부터 암호화폐거래와 관련한 예치받은 예치금을 거래소의 고유자산과 분리하여
관리하고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을 획득해야한다. ISMS 인증받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한다. 시스템에 필요한  자금이 30 억??정도는 든다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비용이 크다고는 들린다. 이 부분에 대한  비트코인가격과  연계해서 마지막에
추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다음과 같은 경우는
신고를 않는다고 함.
ISMS 인증 획득하지 못했거나 실명확인이 가능한 입출금계정을 통해
금융거래를 하지않거나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 로부터 5년이 지나지않거나
신고가 말소되고 5년이 지나지않으면
거래소를 운영 할 수 없다.

이 법이 최종적으로 통과되려면 임시국회거치고 내년 쯤 될텐데
법 시행 전부터 거래소 운영중이였다면
법이 시행날 로부터 6개월 이내 신고를
완료해야한다. 만약 충족을 못하여
신고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그 거래소는
더이상 운영하지 못한다. 헌데
운영을 할 경우 징역5년 또는 5천만원이하 벌금 이다.

지금 현재 실명확인가상계좌를 발급받은
거래소는 '빅4'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뿐이다. 4군데 거래소 외 거래소들은
솔직히 좀 힘들어보인다.

이제 좀 어떠한 큰 윤곽이 나온거같고 제도권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지금까지는 암호화폐 시장을 어둠의 투기로 알수없는 방향이 비추어졌는데
이번 특검법 개정을 통해서 특검법안에
암호화페가 포진되어 있기때문에 제도권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이제는 빈번하게 발생되던  먹튀사건 거래소들은 서서히 사라질거 같다.
앞으로는 고객자산과 거래소자산
한 계좌에 같이 보관하지 않고
따로 분리보관관리 하기 때문에
사실 사기치며 먹튀하는 거래소는 다시 보기  어려울거같다.
그런데 실명확인가상계좌는 특검법이
아닌 시행령에서 규정하겠다고 하는데
조건을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 왜 이런 호재소식에도 비트가격은
급락을 맞았을까요?? 인간지표에서
곡소리가 들린다. 이 소식 전해지며 서서히 떨어지다가 다음날 22일
7000$ 지지선이 무너졌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유추 해 볼만 한 내용이 특검법과
연관이 있는거 같다.. 소위 말하는 빅4
거래소 외 잡거래소들이 특검법 이슈에
향 후 충족하지 못하는 조건과  ISMS를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 자금여력 등을 고려해 심리적인요인으로
시장에 가지고 있는 비트를 내 던진거같다. 6800$선을 찍고 바로 반등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그래보인다.

더 밑으로 내려가지않고 이번 주말 한번 조금 더 반등을 해준다면 특검법 이슈 원인에 가까워 질 수 있을거같다.
현재 비트파이넥스 기준 7300선에서
안착해 있다.. 제발 좀 그만 흘렀으면
한다.. 비트코인 채굴 반감기가 곧 시작된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암호화폐 시장을 기대해보며  내년부터는
신규자금이 유입되길 희망해본다.

디지털자산
꼭 생겨날것이다. 우리는 기업들에게모든 데이터를 제공하며 보상을 받지못한다
4차산업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부여받아야하며 제공되는 데이터는 보상을 받아야 된다.
그것을 암호화폐로 만들 필요가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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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실물경제연동자산BITCOIN

비트코인 2019. 11. 20. 02:40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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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의 실물경제에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세계 부채가 올해 상반기 250$(약29경원) 를 돌파하였습니다.
전 세계 GDP 3배를 넘는 규모입니다.
국제협회 IIF 에서 ''빚이 쌓이는 속도가
줄여들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올해 말까지 세계부채가
255조$ 넘어설것이다'' 라고 하였다.

상반기에 250조달러를 돌파하였다고
하는데 원화로 환산하면 29경원 이다
000~~~ 참으로도 0 이 많다.
이 어마어마한 돈이 글로벌 부채로
쌓여가고 있다.규모도 크지만 증가속도가
더 큰 문제이다. 올 상반기 6개월동안
7조 5천억$ 원화로 약8730조원
늘었다. 빚을 쌓이는 속도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않는다는거다.
속도만 어찌 저지해야하는데 너무
빨리 늘어나다보니 위 말처럼 올해 말
255조$까지 갈 셈인가보다...

세계부채가 상반기에는 7조5천억$
늘었으며 이러한 부채는 중국과 미국에서
나온다는것이다. 중국은 기업부채가 늘고
미국은 정부부채가 재정적자랑 쌓여가고 있다는 것. 미국은 달러를
막무가내 찍어내고

있다는 말이다. 99년도에 글로벌부채가
100조$ 20년만에 20배가 불어난 샘이다.
이 속도라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총부채가 500조$에 도달 할 수도
있을거라는 예상이 됩니다.
신흥국부채도 71조4천억$ 원화8경원이 넘어섰다. 왜이렇게 된것이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 후
정부와기업이  완화적 통화정책
편승해서 빚을 너무 많이 늘린것이다.
저금리 정책 즉,이자가 싸니깐 돈을
쉽게 빌린것이죠. 미국 연준에서
돈을 엄청나게 막 찍어냈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경기하강국면이 겹치면
내년 국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다는것이다.  내년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성장률로 그칠것으로 예상되는
나라가 전체60% 달한다. 특히
이탈리아,브라질,그리스,아르헨티나
비트코인에 선호하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정부의 과도한 부채탓에 재정지출이
줄어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나라로
분류가 되었다. 비트코인을 선호한다는건

자국의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뜻이기도 하다.

이러면 비트코인가격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기축달러가 이렇게 시장에
많이 풀려서 부채가 늘어나는데
부채가 늘면 현금의 가치는 떨어지기마련이다.  한 암호화폐
전문매체에서는 17일 독일의
경제학자이자 메체벨트의 금융데스크
수석편집자인 '홀거즈샤비츠' 의
트위터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위 매체에서는 ''지금의 폭주 채무'' 모델은
왜 비트코인이 필요한지를 완벽하게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달러는 필요하면 그냥 찍어내면 된다.
미국 경우는 자국통화가 통화량을
발행하면 인플레이션이 올 수 밖에 없다.

남미국가들  자국통화량을 막 늘리면서
통화시스템이 완전 무너져버렸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찾게 되고

달러같은경우는 무분별하게 찍어내도
인플레이션을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세계기축통화이다보니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골고루 나눠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필요할때마다 달러를 시장에 계속 풀고있다..
우리나라 와 전 세계가 미국의 짐을
대신 업고 있는거랑 다름없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사토시 백서처럼
전자화폐로 나왔지만 헌데 시장에서는
화폐보단 자산으로 인정 ''디지털골드''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다는 점이다.

돈이 시장에 많이 풀리면 자산시장으로
돈이 유입이 되어 자산가치가오르게 된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이다.
위 매체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글로벌
부채확대는 무분별한 돈 찍어내기
결과이며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법정화폐에 반해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제한 된 비트코인이
건전한화폐로 기능할 수 있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현재 비트코인은
올 6월에 13000$찍고 하락해서
8100선에 머무르고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은 아직도 비트코인이
무엇인지,그거 왜 하냐 사기다
하지마라 망했다 다시 전고점은
오지않을것이다  이런사람들이
대다수이며 굳이 설명하고싶지도  않을뿐더러 알리고 싶지도 않다.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기분이랄까??

하지만 나는
장기적관점에서는 충분히 전고점 가격
갱신 할거라 보고 있다.
어떠한 자산의가치 라고 하는건 그 자산을 믿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 되는것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는 사람들의
합의한 가격이 지금의 시장가격이다.
위에 앞서 말한거 처럼 달러를 무분별하게
찍어내고 시장에 풀리면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있단걸 많은 사람들이
느꼈을 때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질것이고  최소한 줄어들지는 않을것이다

그렇게 자산가치를 믿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많아질테니 거기에 맞춰서
비트코인 가치도 올라 갈 것이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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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얼마전 중국 시진핑주석의 블록체인산업에
대한 발언에 ''시진빔'' 효과  후

현재 비트코인 조정에 들어갔는데요.
앞으로 중국시장의 암호화폐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한 칼럼에서 나온
''디지털차이나가 두렵다'' 이야기가
있었다. 중국CBDC(디지털화폐)를
주목하는 이유가 15억정도의 인구
거느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시장이기 때문이고 중국을 대표하는

디지털기업 텐센트
(시총500조원 삼성의 2배수준)
알리바바 (시총500억 이마트의 170배)
중국디지털화폐의 미래와 파급력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중국 디지털화폐가 유통 될 중국의 디지털환경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텐센트가 국가의 전략적 자산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
창업자 '마화텅'은 중국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을 맡고있다.
기업인이지만 국가공산당에 속해있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좀 대외적인 활동을

하지않은 인물인데 여기 칼럼 내용에는
''텐센트''가 얼마나 중국
국가자본주의 체제에서 국가의 디지털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디지털생태계를
만드냐는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텐센트가 5월에 디지털중국지수보고서를
발표하며 2018년 기준 중국의 디지털
경제규모가 29조9100위안 국내총생산의
1/3 이 디지털기술로 실현됐다고 한다.

텐센트는 국가자본주의체재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을 맡으면서
기업과 국가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또 100억달러 이상의
데카콘기업 등 중국대형 디지털기업을
통해서 디지털화폐를 적용한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수있다.

이미 CBDC발행은 2016년부터
준비했다고 하였다.인민일보 타임라인에
자료에 보면
2008년에는 사토시가 비트코인백서 출시
2013년에는 이더리움백서.
2015년에는 이더리움 ICO 성공
2016년부터는 베이징에서 중국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세미나가 열렸었다.
그래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을 목표로 명시했다고 한다. 2017년에는 상하이 블록체인
응용연수센터를 설립해 블록체인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함.
2018년에는 항저우가 최초로 업무보고서에 블록체인이란 말을 기입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중국인터넷정보판 공식
블록체인 정보서비스 관련규정
발표하게 됩니.
중국은 2020년 1.1월부터 디지털화폐
발행을 공식화 하였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가 백서발표가 올해 6월이니깐
벌써 중국의 CBDC는 이미 3년앞서서
준비를 한것이다. 실질적 연구는 5년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 말처럼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중국이 먼저 움직인다'' 처럼
시진핑은 기축 디지털 위안화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래에 이런한 시진핑 발언에 중국계코인이 급상승 관련하여
비트코인캐시,네오,온톨로지,비체인 등 수혜를 받았었다. 현재는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조정장세에 있다.

시진핑발언 이후 전국
인민대표상무위원회에서는 암호법
통과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규제로
시장을 막았지만 이제는 암호화로 된
제품 및 서비스를 당국의 허가를 통해 가이드라인 만들어 내년 1월부터
시행을 한다는것입니다.

앞서 블록체인서비스 허가를 받은
기업중에는 채굴기업,암호화폐 관련
기업도 비트코인채굴기업 대다수
중국에 포지션되어있기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산업을 중국당국은 외면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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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랜만에
리플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암호화폐 중에 제일 열일하는게
리플사 같은데 가격상승에는 크게
미치지 않는가보면 아직까지는
비트코인따라 가는가보네요..
리플도 암호화폐가 되는건가도 때론
의심스럽기도 하지요. .

리플사는 얼마전 SWELL 행사를
마쳤지만 사람들이 기대했던 가격
펌핑은 오지 않아서 실망감이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리플사의
SWELL스웰에서의 내용 중 XRP기반의 송금관련 플랫폼 ODL 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릴게요.

ODL은 (구)X-rappid 라고 해서
실제 XRP토큰을 전송하는것이다.
이것을 사용하는 기업이
24곳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리플사는
그 기업들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보도자료통해
나온 회사와 리플CEO 갈링하우스
인터뷰시 거론된 부분을 종합해서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데일리호들'' 에서 24곳이 어디인지
추려봤더니 19곳의 명단을 정리해주었습니다.

그 명단은

*인터뱅크: 페루의 금융서비스제공업체이며 이번 스웰에서
갈링하우스가 이름을 밝힌 최근 기업이다

*머니그램(moneygram):워낙 유명한 200여개국 진출한 미국의 송금 전문업체

*트랜스퍼고: 영국결제 서비스업체

*유로엑심뱅크 (euro exim bank)
영국런던 소재의 수출입 회사들을 위한
금융서비스 전문업체.

*플래시FX
호주기반의 글로벌 송금전문업체
*고랜스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니움NIUm
싱가포르기반의 국경간 송금전문업체
*비트렉스Bittrex
미국시애틀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소bitso
멕시코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리플사가 투자를 했다.
*코인스
필리핀기반의 모바일월렛 및 디지털거래소

*비트스탬프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거래소
NXC(넥슨지주회사)2018년 10월 인수

*쿠알릭스
멕시코 금융기업
*머큐리FX
영국의 국제송금서비스 기업
*카탈리스트
미국의 신용협동조합
전문 금융서비스제공 업체
*SBI VC트레이드
일본금융기업인 SBI그룹산하
암호화폐관련 서비스제공업체
*IDT
미국뉴저지 본사를 둔 통신 및 지불서비스 제공기업
*비아메리카스
미국의 국제송금 및 지불결제 등 제공기업
*센드프렌드
미국MIT에서 창업한 송금전문 스타트업
*비트루bitrue
XRP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메이져급 송금업체가 없다는게 아직은
아쉽지만 추후에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있다.

앞서 말한것처럼 리플만큼 암호화폐관련된 실제  비즈니스를 열일하는 곳은 드물것이다. 호재뉴스도
실체도 있고 가득하지만
다만 리플사의 기업가치와 XRP코인
가치가 어떻게 같이 가는지 궁금하다.

저번 글에도 있지만 매달

10억개씩 XRP는 락업이 풀린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부분도 고려해야한다.
구글같은 기업이 될련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리플사를 믿고
전 소액으로 계속들고 있으렵니다.
리플은 세계 금융 송금시장이 목표고 최소한 실체는 있으니깐요

이번 얼마전에 있었던 스웰SWELL
행사에서 머니그램moneygram회장인
알렉스홈즈가 미국과 멕시코간 송금에서
10%를 리플결제 솔루션인
ODL(구,X-rappid)사용해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십억달러를
초단위로 송금할 수 있는게 ODL 덕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리플은
6월에 머니그램에 5000만$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 머니그램은 리플의 송금사업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24개국 고객들이 국경간
지불결제위해 ODL 사용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변확대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SBI그룹 키타오회장
11.10일 긴자에서 있었던 리플XRP
밋업에서 ''실질수요확대는 디지털자산
XRP가장 중요하다 강조하면서 세가지
주요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XRP대한 수요는
확대하고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로, XRP생태계를 확장하고
일본에서 실제 사용사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특히 일본경우는
Xpring 투자사가 게임분야가 강하기
때문에 투자효과를 기대할수있겠다.


두번째는,아시아국가로의 국제송금에서
XRP사용을 확대하는것.SBI Remit
일본에서 가장큰 송금서비스제공업체
중 하나이며 200개국 이상의 송금을
지원하며 키타오 회장은
XRP 도입을 희망합니다.
SBI는 베트남 TP뱅크의 19.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태국시암커머셜뱅크
CEO는 최근일본 방문해서 SBI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세번째로는, 리플분산원장기술을
사용하는 머니탭의 확장입니다.
현재 머니탭의 경우 주요 30개
주요은행 및 9개회사를 포함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이상 열일하고 있는 리플의 소식을
몇가지 간추려보았으니 참고하시고
성투하세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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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첫번째 전해드릴 소식은

중국 국영 관영통신사 신화사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성공적 사례이다'' 라고
평가 했다. 시진핑도 블록체인에 기술에
대해 호의적 발언을 하며 엄청난 이슈를
불러왔었죠.. 시진핑이 해당 발언을 한 후
중국 각  관료들과 전문가들이 시진핑의 발언은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발언은
아니다. 암호화폐는 여전히 규제의
틀에 갇혀져있지 않고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이러한 견해들을
내놓았었다.
이번 신하사가 한 말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첫
성공사례로 인정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튤립버블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며 또 다른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여전히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첫
성공사례는 맞지만 가격불안정이나
자금세탁관련 이슈가 크다. 지금으로선
리스크가 크다라는게 요지이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비트메인의 경쟁사 '카나안'  20일

나스닥 상장 임박의 이야기가 돌고있으며
채굴업계의 IPO신청이 최종 정상적으로
통과가 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나안''업체는 비트메인의 이은
세계 2위 채굴기업이며 중국기업이다.

2016년 부터 기업인수를 당한 후
우회상장을 하는 방법을 강구했던 바있고
이게 실패함으로써 중국주식시장에
직접 상장을 노렸지만 모두 실패하였다.
2018년 홍콩 증시에 IPO 신청했지만
여기서도 실패를 맞았다.
결국에는 미국으로 IPO신청을 옮겨갔다
중국자체가 워낙 중앙화된 집단이고 자본주의를 통제적으로 운영해서
본질적으로 미국으로 넘어간것도
있지만 미국의 상장 사이클은 규제 완화시켜주고 있어서 2012년도 4월부터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규제완화를
추진하였다. ''카나안''도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서 나스닥에 상장 준비를 하고있으며 미국 상장관련해서는
2017년 초부터  '카나안' 이 나왔던
소식이구요 지난 10월에는
씨티그룹,크레딧스위스,갤럭시디지털 등
4개 기업을 증권인수업체로 내세워
실질적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도 카나안이 작년초부터
준비를 차근차근 했다라는것도 20일
나스닥 상장의 근거가 될 수 있겠다.
카나안은 이번 IPO를 통해서 총 4억$
규모의 자금을 모을 예정이라 합니다.
중국이 채굴시장의 점유율을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미국
역시도 놓치는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두고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장의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채굴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ICE에서
운영하는 벡트(Bakkt)가 거래소
기관참여를 위한 커스터디서비스
출시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 금융서비스청에 커스터디
서비스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
했다는게 알려지면서 다시금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은 미치지 않았다.

기관 커스터디서비스를 미국뉴욕
금융서비스청에 라이센스를 발급
받았다는건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본다

몇달전  SEC 클레이튼의장이 비트코인
ETF가 얼마 안남았다.라고 발언을
했었다. 단, 단서를 붙이면서
비트코인 ETF 곧 되지만
두가지조건이 있다. 

첫번째,
자금세탁의 대한 프로세스가
마련되어야 한다.
두번째,
커스터디 서비스가 불확실하다.
명확한 커스터디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 두가지가 해결되어야만 비트코인
ETF 승인이 될수있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사실상 벡트 (Bakkt )경우에는  두가지문제를
손쉽게 해결한거 같다. 왜냐면
자금세탁방지 관련한 부분은
ICE그룹에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가 Bakkt 이기때문에 규제
울타리에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한  이번 뉴욕금융서비스청에 커스터디 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사실상 이문제
해결이 된거같다. 커스터디 서비스의
상징적인 의미는 자산관리서비스를
해준다는 거고 곧 규제권이 암호화폐
자산을 인정해준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나스닥 CEO 보도한바에
의하며 SEC를 비하하며 ''본인은
IT버블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진취적인 시도를 해왔던 사람인데
이번 블록체인 통한 디지털자산서비스
추진도 그렇고 먼가 할려고하면
SEC가 반응속도가 느리다''라며 발언했다
SEC 가 감독기관이라 본질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일 수 밖에 없는듯 하다.

Bakkt고객으로는 판테라캐피탈,
갤럭시디지털 등이 고객으로 있으며
판테라 경우는 2013~2018 년까지
수익율이 10.000% 되는 기업이며,
갤럭시 디지털 같은 경우는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설립한 디지털
자산 전문기업이다.
지난 4월엔 국내 넥슨 창업자 김정주
회장이 투자해 관심을 모은 바가 있다.

Bakkt의 COO (최고운영책임자)
Bakkt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자신감을 비추는 것은 '' 기관투자자는
최첨단 기술을 그 이상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akkt의 모기업
ICE 그룹은 뉴욕증권거래소 NYSE에
상장 된 전세계 주요기업들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맡아왔던 경험이 있다.

Bakkt의 장점은
엔터프라이즈 급 서비스가 있다고 하였고
은행등급과 맞먹는 제어시스템 보안을
가지고있다. 데이터센타 사이트간의
전용 네트워크연결의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운영인프라 같은 경우는 연중무휴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재해복구운영 프로그램통해
비상사태 시 고객자금을 보호한다.
또 한 독립적인 감독기관있으며
미국 뉴욕금융서비스청으로부터
라이센스 발급받은 거래소 이기때문에
안심해도 된다라고 하였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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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첫번째 소식 입니다.

미국시카고 상품거래소 CME 에서
내년 1월에 비트코인 선물옵션 상품
출시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일자는 내년 1.13일 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CME는 비트코인 선물옵션
내년 1분기안에 출시할것이라고
예고한적은 있었는데 정확한 날짜가
나온거 이번이다. 앞으로 두달 정도가
남은 시간이다. 아무래도 벡트(Bakkt) 거래소를
의식한 거 같다.  벡트(Bakkt) 거래소는
12.9일 비트코인 선물 옵션을 출시 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어떠한 둘 만의 비트코인선물 시장의
점유와 경쟁구도가 나타날듯 하다.

CME 나 Bakkt 둘 다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를 하고있으며 CME 경우
17년 12월 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Bakkt 경우는 올 해 9월에 시작을 했다

아직까지는 CME 에서 압도적으로 거래량이 많지만  Bakkt 는 현재
옵션이라던지 싱가폴에서 현금기반한
서비스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CME에서 의식을 하는 듯 하다.

두번째 소식은
뉴욕 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ICE
운영하는  비트코인 현물기반
선물거래소인 Bakkt 에서 연내 싱가폴에서 화폐(현금결제방식)의
비트코인 선물상품을 출시 할 예정이다.
현재는 싱가포르쪽과 협의중이며

목표는 연말 출시가 맞지만 정확한건
지켜봐야 할듯 하다. 만약 이 상품이
출시가 된다면 싱가포르 기반의
청산소인' ICE클리어 싱가포르 ' 를
통해 제공이 되며 거래는
ICE선물 싱가포르에서 된다.
ICE클리어 US 이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과 같이 해당 상품을 이용
가능하다.이렇게  Bakkt는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12월 초에
비트코인 선물옵션을 출시 하며
연내 싱가포르에서 현금결제방식의
비트코인 선물까지 출시예정이며

최근 커스터디 서비스까지..
이렇게 Bakkt가 비트코인 파생상품
분야에 있어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기존의 CME가 중심이었던 파생상품
시장구도를 바꾸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 같다. 최근 중국쪽에서
암호화폐 채굴산업을 도태산업에서
제외하기로 하여 암호화폐 채굴업
대한 규제강도가 낮추는게 아닌가해서
긍정적인 신호가 보이는거같다.

그럼 왜 싱가포르이냐면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싱가포르는
올해 1월 지불서비스 법을 발의해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비롯한 암호화폐지불
결제,거래 업종들을 통합해서 관리하고있다. 이 법에 따르면 싱가포르내
암호화폐 업체들은 월평균 거래량 또는
암호화폐 보유량에 따라 3가지 종류를
라이센스를 부여 받는다.
싱가포르에서 Bakkt가 처음으로
현금결제방식 비트코인선물 출시한다는건
싱가포르가 금융허브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대해서도 선진적인 부분이 있기에  싱가포르를 선택한거 같다.

여기까지구요 저는 감기때문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몸이너무
힘드네요  ㅠ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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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올시다.
오늘은 저번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 세계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메인의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자금조달 소식입니다.

비트메인이 최대 5억$ 조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SEC에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던 바가 있습니다.
중국의 한 매체에서는 상장시점은
내년 초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보도하였습니다. 자금조달은 5억$
한화로 6000억원정도 이며
상장할 길은 험난할것이라 하였다.

비트메인의 최초 상장시도는 지난해
9월 홍콩증권거래소에 IPO
신청했었다. 그런데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절차는 6개월안에 상장신청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만에 하나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신청이
무효화 되는것이었다. 비트메인의
신청 후 6개월 시점은 지난 3.26이었다.
그 당시 '우지한'과 공동창업자 '좐쿼탄'이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냈으며 내용은
''이번 IPO 신청은 가까운 시일내
종료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상장 작업이 진행될거라 밝혔다''

그럼 홍콩거래소는 왜 비트메인
상장신청을 거부했을까??
올 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참석한
'리샤오지아' 홍콩증권거래소 회장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하였다.

''어떤 기업이 A비즈니스를 통해 수십억
달러를 벌었지만 갑자기 앞으로 B비즈니스를 할 거라며 그에 대한 성과도
아직 없었으며 나는 당초 상장심사를
신청한 A비즈니스 모델이 지속가능이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였다.
여기서 A비즈니스비트메인의 채굴기

사업을 뜻하며 지금현재 돈을 벌고 있고
그런데 상장 신청 할때는 우리가
향후에 AI칩 사업을 할거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상 AI쪽에선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홍콩증권거래소 입장에서는
의심스럽기 때문에 지속가능 여부가
믿을 수 없다는것이다.

홍콩증권거래소도 좋은기업이 상장을
해서 그 기업의 가치가 올라서
거래소를 거래하는 고객들 및 투자자들이
수익이 발생해야 좋고 거래소 가치도
올라간다.

그 후로 10월 말 공동창업자 우지한
'좐커탄' 을 법인대표 및 집행이사에서
몰아내며 우지한이 모든 권한
가지게 된다. 그리고 우지한의 오른팔이라
불리던 '거웨셩' 감사를 맡깁니다.

그 후 11.2일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연봉조정협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고 대상자는 직원의 80%
해당되며 시장에서는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직원들의 지지
받기 위함이 아니냐 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봤을 땐 비트메인을 성장시킨  건 기술적부분에 '좐커탄'
보다는 우지한의 사업능력을 인정해
주었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지분들이
우지한 진영으로 붙어서 이번 쿠데타를
성공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절대 동업이란 없나봅니다..

일종의 피바람이 불고 경영진이 바뀌고
대표도 바뀌었는데 과연 IPO가
제대로 진행이 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거기에 대해선 상장절차와 경영권이
바뀌는건 상관이 없다고 한다.
상장절차는 예정대로 진행이 되고
이 매체와 시장에서 우려되는건
투자자들의 신뢰문제가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좐커탄' 이 7일 SNS
하소연을 주장하며 모든권리를
되찾겠다고 하였다.
여러 법적부분을 동원한다면 분쟁때문에 상장시기가 늦춰지지않을까 라는
매체의 전망이다.

요근래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비트코인캐시는 상승력이 전보다
강해지고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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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은 올 하반기부터
중국CBDC 발행에 언론이 뜨거운데요
시진핑 블록체인산업 육성
호의적 발언에 지속적
관심이 가고있는데요.

최근 이달 4일 중국 최대
통신업체 화웨이
(스마트폰 브랜드 글로벌 3위)
중국인민은행 산하에 있는 디지털통화
연구소와 핀테크 연구관련해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중국에서 곧 발행할
디지털화폐 DCEP 발행의 기술적지원
나서는걸로 관측하고 있다.

그동안의 화웨이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었다.
2018.3월 하이퍼렛저와 공동개발한
'프로젝트 캘리퍼' 블록체인 성능테스트툴을 출시했었다.

2018.4월에는 하이퍼렛저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
Baas 플랫폼도 선보였다.

올해는 중국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블록체인기술 서비스를 해외수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웨이는 역사도 깊지만 중국공산당하고도 공조하며
보호와  지원도 받고있다.
중국 한 신문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화웨이 관계자가 이번화웨이와 중국인민은행 협력이 DCEP 발행
위한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춘
협력이라며 얘기했다.
이미 인민은행과 화웨이는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는 상태이고 실제로
화웨이를 비롯해서 알리바바,텐센트
인터넷공룡들과  4대 국유상업은행(공상,농업,건설,중국은행)
디지털화폐를 우선공급 한다는 계획이다.

인민은행 기술부문 총괄이 최근 텐센트
본사에 방문해서 인공지능 보안기술
검토에 나섰고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도하는 핀테크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결제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인민은행이 텐센트 나 화웨이 IT기업의
힘을 빌려서 디지털통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결제 시스템을 직접
도입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것이다

인민은행 자체로 위챗페이같은 모바일
앱이라던지 안면인식결제들을
확보 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은 이러한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화폐 발행 및 결제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고있다.

홍콩금융관리국도 인민은행과 블록체인
협력을 한다는 소식도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비트 떡상
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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