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리플사'가 2억달러규모의 추가 투자유치를
성공 했습니다. 기업 가치는 100억 달러로
인정 받았다
.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합병시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 지분을
인수할 때 기업가치를 40억달러로 인정했습니다.

 

리플은 100억달라 기업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2억달러 투자금을 유치한건데요.

2억달러 해당하는 지분이 투자한곳으로 넘어간겁니다. 코스피로 본다면 하나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 정도 되며 LG전자에 조금
못미치는정도 이죠.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이 이 정도면 놀라울 따름인데요.. 다시 XRP를 매수해야할까요?

 

리플CEO 빵형(브래드갈링하우스)
최근 포춘과 인터뷰에서 내년 리플거래량이
600%이상 증가할 거라고 전망했다.


XRP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거같습니다.

 

현재 XRP는 2017년 9월 이래 최저치다.
위 내용은 리플 공식홈페이지에 투자유치
내역이 공개 되었다. (아래 링크입니다.)

리플사 홈페이지

 

투자는 뉴욕기반의 투자사 테트라곤 이 주도하며
일본SBI홀딩스,버지니아기반의 벤처캐피탈
라우트66벤처스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각각 얼마를 투자했는지는
나와있지 않은거 같습니다.


리플 대변인은 이 투자금으로 내년에
해외에서 150여명 추가고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플측은 올 한해를 창사 이래 가장 가파른
성장을 이룬 해라고 평가했으며 리플은
현재 6개대륙 45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을
확보했고 리플의 결제네트워크인
리플넷의 회원사는 300곳이상으로 증가했다.

 

앞서 6월에는 세계최대 송금업체 머니그램의
지분을 약 10% 를 5000만달러에 인수를
성공적완료 했다고 전했다. 또 한
스페인대형은행 산탄데르 및 미국신용카드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과도 파트너쉽을 맺었다.

리플홈페이지에서는 투자유치규모만 나와있을뿐
기업가치에 대해선 나와있지않았다.

그런데 위 기사가 나온 후 포춘을 비롯한
여러외신에서는 리플사의 기업가치를
100억달러로 인정받았다고 보도하였다.

기존 해외송금방식은 다른나라 은행의
계좌를 개설하고 거기에 미리 예치금을
넣어두고 고객이 보내는 금액을 받고
미리 타은행에 넣어둔 예치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 그래야 빠르니깐요.

 

그런데 이게 다른나라의 여러은행계좌에
예치금을 넣어두면 돈의 회전율이 더디어 자본효율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은행입장에서는 손해이겠죠.

이러한 부분에 갈링하우스의 주장은
XRP를 사용하면 그럴필요 없기에
자유를 선사한다고 하였습니다.
또 한 머니그램을 포함 한 멕시코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15% 가 XRP를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페소,호주 달러 등의 송금에도
XRP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고한다.

 


이번 빵형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달러시대에 XRP의 역활이 있을까?
라는 건데요. 페이스북 리브라가
나오고 중국의 CBDC와 같은 각국의 디지털화폐가
나오면 XRP의 자리가 있겠냐는 거다.
JP모건의은행들 대상의 코인까지 ..

 

여기서 우리빵형은 이렇게 말했다.
''전혀 걱정하지않는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CBDC는 내부화폐 유통량 조절이나
발행을 좀 더 효율적하기 위해 하며
송금초점을 맞추고 있지않아서

국경간 송금에 초점을 맞춘 XRP와는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했다.

 

사기업이 발행하는
페이스북,jp모건 의 디지털화폐는 다른경쟁사들이
절대 사용하지 않을것이라는 것이다.


XRP는 국경간 자금송금수단으로써
분명하게 기능할것이라고 하였다.

 

다만 XRP가격하락에 대해서는 미안함을
표시하였다. 현재 메이져코인 중 최악이다.
리플사와는 다르게 시장은
XRP의 가격을 이정도로 보는가봅니다.
빵형은

 

내년에는 XRP를 채택을 늘리는데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2020년초에는
더 많은 숫자와 더 중요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미국 예일대학 기금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이비드 스웬슨 ''

 

 

예일대 경제학과 박사출신으로 예일대와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전설
로 꼽힙니다.

 

 

1980년대 리먼브라더스와 살로먼브라더스를
거치면서 월스트리트 경험을 쌓아었습니다.

 

예일대에서 1985년 기금을 맡아달라고하자
고민끝에 수락하였습니다. CIO직을 수락했던
1985년 예일대 기금규모는 10억달러에
불과했습니다. 스웬슨은 이 기금을
최근 기준으로 294억달러로 키웠습니다.

34년간 연평균운영 수익률은 13.8% 달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연금이 연평균 5% 수익내면
잘했다고 박수받는데 말이죠 ..대단하죠

' 투자의 신 워렌버핏' 이 운영하는
버크셔해서웨이 10.4% 보다 투자수익률이
높습니다 . 덕분에 스웬슨의 연봉이 2017년 기준
470만달러 이라고 하네요 예일대 총장보다
3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또 한
아이비리그 8개대학에서 가장연봉이 높은
직원이라고 합니다.

스웬슨의 투자비결은 대학기금들은 투자하는곳이
비교적안전자산인 채권,대형주식 이었으며
이렇게해서는 수익을 올릴수없다 라고 판단하고
대학이니만큼 혁신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해야한다며
헤지펀드,벤처캐피탈 ,
원자재,부동산 등 고위험자산 비중을 높였습니다.

특히 VC투자 당시 대학기금들은
VC투자 및 스타트업에 투자 하지않았으며
처음으로 스웬슨이 시작하게 됩니다.

투자전략에 중 하나가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몰빵하지 않고 철저한 자산분배라고 합니다.
지금은 이런 전략이 대부분의 대학에서
보편화돠 투자전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2018년 한 보도에 따르면
예일대가 코인베이스 공동창업자 프레드에르삼,
세쿼이아 캐피털의 파트너를 지낸
매트황 ,판테라캐피털에서 찰스 노이즈가
함께 설립한 4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펀드패러다임에 투자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투자규모는 알려지지않았지만 대학기금이
암호화폐펀드 투자했다는것만으로도
시장에는 큰 화제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 대학기금입장에서는 암호화폐펀드
투자할만 한 미래성장가능성이 높은펀드로

판단하는건 아닐까요.?? 이 투자를

 

주도하는 인물은 ''데이비드 스웬슨''입니다.
과거 2005년 초짜 펀드매니저에게
'텐센트' 에 2000만달러 투자한 그
이의
능력이 다시 또 구현될 수 있을까요 .?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암호화폐 매체인 코인데스크 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최대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2015년3월
미국특허청에 신청한 비트코인 이메일전송을 인정했다.

 

암호화폐를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로 암호화폐를 보내겠다고 신청하면, 시스템은 보내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와 연동된 암호화폐 지갑에서 주문한 암호화폐를 인출해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와 연동된 지갑으)로 보낸다. 받는 사람이 거래를 확인하고 승인한 시점을 기준으로 송금은 48시간 안에 마무리된다. 쓰지 않는 암호화폐는 안전한 금고에 보관되며, 암호화폐 지갑에 연동된 이메일 주소를 인증해야만 지갑에 접근할 수 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2012년 이후 거래수수료로만 20억 달러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지만, 이번에 특허를 받은 이메일 연동 암호화폐 전송 방식은 이용자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특허

 

신청서를 보면 비트코인 전송 수수료는 코인베이스가 직접 부담한다. 코인베이스와 연동되지 않는 외부 지갑으로 암호화폐를 보낼 수도 있는데, 이때는 이용자가 수수료를 내야 한다.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을 간편하게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았다. 다른 암호화폐는 별도로 언급이 없었지만, 코인베이스가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다른 암호화폐에도 이메일 간편 전송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메일 서비스 제공자에 관해서도 별다른 요건이 없다. 즉 이용자들은 현재 이용하는 이메일 계정으로 암호화폐 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용자가 사전에 인증받은 연동 은행 계좌를 통해 법정화폐로 비트코인을 사는 것도 코인베이스의 이메일 전송 시스템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인베이스가 이번에 받은 특허를 앞으로 내놓을 새로운 서비스에 어떻게 접목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특허청은 코인베이스에 두 가지 다른 특허도 함께 인정했다. 거래소의 이용자 계정이 국제법과 국내법을 준수하도록 확인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하나고, 다른 하나는 규제를 어긴 계정을 강제로 폐쇄하는 프로토콜이다.

 

이메일을 보내듯 비트코인을 전송할 수 있으면 암호화폐와 관련 기술이 낯선 이들도 쉽게 암호화폐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가 기존 금융서비스에서 배제된 이들을 더 끌어안는 “개방형 금융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미국 SEC 소식인데요.
공인투자자 적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공인투자자는 암호화폐펀드,헤지펀드,사모펀드 등에
투자가 가능하며 개인들은 리스크 감당이
크기에 접근할 수 없다. 공인투자자 자격요건은
연소득 20만달러, 순자산 100만달라 이상
이다

 

이러한 진입장벽을 좀 더 낮게 완화시키는
범위를 확대한다고 하였다.
새로 개정된 상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존조건에 충족되지 않고도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으면 공인투자자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18일 SEC위원장 '제이클레이튼'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민간자본시장에
참여 할 수 있는 수단을 추가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의 말처럼 공인투자자
확대범위는 넓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 펀드를 개설한 그레이스케일의
경우 공인투자자만이 비트코인펀드,
비트코인캐시펀드.이더리움 펀드에 참여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한 비트와이즈의
개인지수 펀드와 ''마이클노보그라츠''가
설립한 갤럭시 디지털의 비트코인펀드도
대상이 공인투자자 이다.

 

이렇게 공인투자자 범위가 확대되면
펀드에 참여하지 못한 개인들도 참여할 수
있기에 암호화폐 시장의 유입되어
확대될 수 있다는 시장 관측이다.

이렇게 SEC에서 공인투자자 범위확대를
완화시키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시장이 성장하기위해서 자금유입이 되어야하는데 자금은 메말라가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렵다고 판단해 시장을 확대하여 신규투자자를
받아주고 새로운 자금유입을 통하여
성장에 도모하려는 뜻 아닐까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정부부채
2018년 말 현재 69조3000억$

한화 약 8경2328조원으로
급증하였다. 여기서 미국정부는 
2경7419조원 이며
2000년 전 세계의 정부부채가 약 20조달러보다 많은 셈이다. 이런 상태에서 비트코인이 자산시장에 글로벌 헤지수단으로 과연
쓰일 수가 있을지.. 거기에 따른 근거들과 추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의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최고 임원이었으며 현재는 소셜 캐피탈(Social Capital) 최고경영자(CEO)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기존 전통 금융 인프라에 대한 최적의 헤지(hedge, 위험회피) 수단이다.

글로벌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인베스트먼트가
비트코인은 미중무역전쟁으로 인한
금융위기에서 다른자산보다 가장주목
받는 헤지 수단이 될거라고 했다.

물론 반대적인 입장의 기사도 있겠지만
필자는 비트코인맥시멀리스트로서 긍정적인측면에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중무역전쟁이 지속되고 경제인플레이션
우려의 금과비트코인의 자본금이 유입되고 있는거같다. 더욱 신기한건
골드차트와 비트코인차트가 유사하게
맞아떨어진다는것이다.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금은 절대녹슬지않고 오래전부터 화폐로
사용되어 왔으며 세계경제가 불안하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자산헤지 수단으로
쓰여왔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한은 10월에 발표한 1.25%이다. 역대 최저수준인 상황입니다.

내년에는 금리가 최소 한번 더 내려갈거라는게 대체적인 시장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까지 가게 된다면 그야말로 가지않은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제로금리하면
글로벌금융위기 때 Fed의 제로금리정책과 양적완화 그당시 연준의장이였던 '벤 버냉키' 헬리곱터에서
돈을 뿌려라 라는 말이 있었죠.

진짜 제로금리 하면 바로 일본이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는 일본.
80년대 말에 버블이 터지고 꺼진이후에
잃어버린 10년20년 이제는 30년째
왔습니다. 제로금리에 추가로 양적완화까지 경기부양을 위해 교과서에서도 나오지않은 통화정책을
도입한 곳이 일본이라는 겁니다.

일본은 1999년 2월12일 기준금리를 0% 낮추며 제로금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굉장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금리
5%였는 반면 이었으니 놀라운 일이죠
경기부양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는 다시
살아났을까요? 다 아시겠지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이미 제로금리에 들어서기
전부터인 95년 8월부터 기준 금리가1%였습니다. 버블이 꺼지고있고 경기위축을 막기위해 급하게 내린거였죠. 91년도에는 6%였던걸 4년만에 1%대로 낮췄어도 살아나지 않은 일본경제였으니
참 답답할 노릇이였습니다. 마이너스금리가 있다고한들 일종의 패널티와 같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지
말고 시장에 돈을 써라 뜻이죠.

90년대 말 글로벌 IT버블이 시작되면서
일본도 경기가 살아나는듯 보여
기준금리를 2000년대 8월에 다시 기준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IT버블이 터지면서 전세계 경제공황상태가 왔었습니다. 우리나라역시 증시도 완전히 무너졌었죠..
그러면서 다시일본은 이듬해 제로금리로
회귀하였습니다. 이젠 더이상은 금리정책으로 경기가 되살아나지 안되다 보니 이때 나온게 양적완화이다.

중앙은행은 2001년 3월부터 국채를
사들이면서 시중에 돈을 뿌리게 됩니다.
이때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이 나오게 됩니다. 2006년 3월 양적완화를 종료
할 때까지 5년간 시장에 40조엔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표도 좋아졌긴 했습니다. 일본펀드수익률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그 다음 2008년 9월 미국의

리먼브러더스사태가 터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오죠. 일본은 다시
양적완화를 시행하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연간 80조엔을 목표로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제는 살아났을까요?
잃어버린30년이 되었습니다. 저금리와
양적완화의 무서움은 디플레이션 겪게되면서 악순환이될수있다는것입니다

만약에 저금리 또는 제로금리가 되면
예금금리도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게되고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게 될것이고
따라서 소비자들의 소비가위축기 때문에 자연스레 수급상황에 따라 물가
하락하고 물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소비를 미루게 됩니다.
소비가 없으니 내수시장이 죽고 기업들은
해외로 발을 돌리고 그럼 일자리가 없어지고 노동수요는 감소하여 실직자 늘어나고 또 소비 할 여력이 없어지고
또 소비는 미루게 되며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이게 바로 '디플레이션의 덫'
인플레이션보다 무서운게
매스컴에 나오는 ''D의 공포'' 라고 하죠.

일본은 이런상황에서 아베가
돈을 시중에 풀어서 엔화가치를 떨어트려
수출력을 끌어올리려고 했지만
그때 마침 미국도 달러가치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의미가 없었죠. 현재 아베는
이런상태를 극복하기위해 2020도쿄올림픽에 많은 힘을 쏟아 부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미연준이 실시한 금리인하정책이나
양적완화는 훨씬 과감했었습니다.
그 당시 미연준의장이였던
''벤 버냉키'' 일본 통화정책전문가였다고한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사태가 터지기전
미국기준금리는 연4.25% 였다.
한번에 1%씩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2008년 12월에는 연 0%~0.25% 내리면서 미국은 제로금리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서 추가로
양적완화를 총3차례 실시하게 됩니다

1차는 2008년 11월~생략
2차는 2010년 11월~생략
3차는 2013년 9월~2014년 10월
매달 MBS(모기지증권)을 매달 400억달러매입,2013년9월부터는
국채를 매달450억달러씩 매입하고
2014년 10월에 양적완화를 끝내며
2015년에 금리를 인상하면서 제로금리
시대를 종료하게 됩니다.

일본과는 확연히 틀리지 않나요?
일본은 찔끔찔끔 소극적이었다면 미국은 공격적으로  풀어버리는 ..
유럽은 물론이며 중국까지도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 미국경제만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양적완화
때문에 전례없었던 소득불평등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최초 비트코인의 백서가
출시 된것도 2008년 금융위기에 대응하여 나오게 된것이다.

다시 이야기를 하면 양적완화를 하게되면
시중에 풀린 돈들이 기업들의 설비기술력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함부로
투자를 못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기업의
이익을 도모할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거죠.. 경제가 어려우니..
그렇게 때문에 실물경제에 돈이 유입이
먼저 되지 않고 제일 먼저 안전한 자산시장에 돈이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자산시장의 버블이 형성 되고
부동산으로 시작해 주식시장까지 규모가
커지게 되는것이지요 ..  그래서 양적완화로 인해 자산가격의 버블은 일어나는데 화폐의가치는 오히려
떨어지게 된다는것이다. 결국
''21세기 자본''을 쓴 토마피게티의 말처럼
자본이 스스로 증식해 얻는 소득이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을 웃도는
세상이 되버린것입니다.
바로 제로금리와양적완화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소득불평등은 더 커져만가고 빈부격차의 양극화는 더욱더
심화되며 주거하는 집빼고는 그  외적자산 소유가없는 빈자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게 되는것입니다.  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500억달러를 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
그런데 미연준이 1800억달러를 발행하는데는 불과 3개월밖에 안걸릴것이다 라며'' 언급했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최근 미연준은 단기 유동성공급
시작한다고 하였기때문이다.
또 다시 한번 시중에 돈이 무섭게 풀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서 말한거처럼 전 세계시장의 정부부채
규모는 가속화되고 있다. 돈이 풀린만큼
그것을 흡수해줄만한 자산이 필요하다.
그렇지않으면 찍어낸 돈들은 점차 쓰레기로 취급된다.
비트코인은 글로벌자산시장의

헤지수단으로 '디지털금' 활용 될 수
있을까?? 난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수단이며 가치저장수단으로
작용한다는건  화폐의 자산적성격
강하기에 디지털 금이라고 여겨진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의  1%저금리시대,
미국의 양적완화가 실시되면 비트코인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벌써 12월달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아직 큰
변동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보통 비트가격변동성이 오는 시간이 자정
지나면 종종 오기때문에 매매 타이밍
기다리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 그럼 오늘 전해드릴소식은
최근 이더리움 외부관련소식과 중국후오비거래소 및 국내 신한은행블록체인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4월, 평양에서 블록체인컨퍼러스가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출신
미국국적인 '버질그리피스'가  참석
했었다는 이유로 지난 11월29일 미국당국에게 체포되었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차관 '존 디머스'는  그리피스에게 가지말라는 경고를 보냈는데 끝내
미국과 대척점에 있는 북한에 갔다.
현재 그는 평양컨퍼러스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는 방안을
가르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부테린'은 트위터를 통해서
규제당국과 타협해서 버질을 모른체
하지 않겠다 버질의 석방탄원서
서명하겠다 라고 하였으며 무고함을
주장했습니다. 다만, 버질은 내친구이며
이더리움재단의 소속됐었던 인물이긴 하지만 이더리움재단과 이것이 연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하였다.  그러면서
비탈릭은 개방성을 이야기하며

''버질그리피스가 이더리움클래식 이나
하이퍼렛저 등 프로젝트에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라며 중요한것은
북한에 기술을 제공하지 않았고
그저 사적인 목적은 없었을거고 블록체인
기본특성에 대해서 발표했을것이다.
라며 비탈릭은 입장을 표하며 이러한
일에 힘을 소비하기 보다는 더 큰
부패의 본질의 대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당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더리움재단과는 관련성이 없는지
시장은 가격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음 소식은 중국 후오비거래소
관련 소식입니다.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가

중국당국이 추진하는 블록체인사업
합류 했다고 합니다.
12월1일 중국항저우에서 열린
제'1회 블록체인 서비스네트워크
협력파트너 포럼'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국가정보센터가
주도하는 '블록체인네트워크서비스연맹'
에 1차 협력사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 BSN 연맹에는 유니온페이,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텐센트의인터넷전문은행
위뱅크 등 14곳이 합류하였다.

현재 중국정부가 암호화폐거래 및 발행을
전면금지하는 현 상황에서 특정암호화폐
거래소를 BSN연맹에 합류시킨건
이례적인 일이지만 이는 후오비중국이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관하여 정부와
기업들 상대로 블록체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핵심업무로 삼고있기
가능해 보인다. 후오비 대학교 등 교육양성기관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중국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것들은
모두 금지하고있는데 블록체인만큼은
긍정적인신호가 계속들려오고있는거보니
중국블록체인 산업이 자주혁신의 핵심기술로 글로벌시장의 주도를 이끌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소식은 국내 대형은행인
신한은행에서 태양광발전소의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키관리서비스를 시범
적용한다고 합니다.
내용은 12월2일 신한은행은 재생에너지 데이터통합플랫폼''레디'' 거래플랫폼에
블록체인 '개인 키' 관리시스템PKMS를
시범적용하기 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계열사
'그라운드X',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핵슬란트'가 공동개발 하였다.
신한은행은 개인키관리시스템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해서 추가로 사업을 하겠다하며 핵슬란트는 금융위원회
규제샌드박스에 블록체인핀테크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커스터디서비스를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며 기존 은행들이 하던
전통업무와 비슷하다. 즉,이용자들의
개인키를 관리하고 디지털자산보관을
하겠다는거다. 앞으로 향후 커스터디서비스가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에 피델리티나 백트Bakkt 도 이러한
부분을 시행하려는 것이다.

앞으로는 핀테크가 아닌 테크핀으로
전향이 되며 머지 않아블록체인기술위에  금융시스템이 혼합되어
새로운 시스템이 산업화 될거같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중국 디지털화폐 DCEP 관련
소식입니다. 그리고 전에는 디지털화폐를
CBDC로 썻는데 이제는 DCEP라고
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 중국에서 사용을한다네요..
여튼 자국디지털화폐 입니다.

지난 26일 ''저우샤오촨'' 중국 금융협회 회장이자 전 인민은행 총재는 주하이
헝친에서 열린 '2019 차이신헝친포럼'
에서 중국디지털 화폐의 두가지 주요
활용처를 언급했다. ''중국디지털통화 DCEP가 국제결제와 중국소매시스템
개선에 유리한 작용을 할것이다.
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DCEP의 용도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면 첫번째,국내 소액소매업이며
두번째는,국경을 초월
국제송금시스템에 활용.

'저우샤오촨'전 총재는 DCEP 개발,
발행하는데 블록체인 한가지만 활용활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보고서에 따르면 'DCEP 설계를 할 때
특정기술을 우선 채택하기보다는
다양한 기술을 한꺼번에 도입하는
분포식 연구개발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이중 시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고
시장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중시장의 의미는 DCEP를 2단계로
운영하는데 1단계는 인민은행이 DCEP를
발행해서 산업은행 등 다른 허가된
운영기관에 유통을 하고 2단계는
이 기관이 국민들에게 DCEP유통하는
방식의 추진될 예정입니다.

'자오사오촨' 전 인민은행 총재에따르몐
국가가 국민의 상대로 직접 화폐유통
관리를 하는것은 비효율적이며 국민의
입장에서도 불편한 일이기때문에
이러한 이중시장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런 영향력있는 인사들이 DCEP를
추진하는것을 보면 중국이 디지털화폐의
관심을 있다는걸 확신할 수 있겠다.

다음 소식인데요  빅호재뉴스입니다.
유럽연합에서 이번에 새로법안

발의하였습니다. 제 4차 유럽자금세탁
관련 법안에 의하면 가상자산에 대해서
그 전에는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였으나
2020년 부터 은행에서 비트코인

다른 암호화폐 고객들에게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거라는
법안이 발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법안은 독일의회에서 주도하는것으로

추가적인 승인은 아직 남아있긴하다.

만약 이것이 통과가 된다면 유럽쪽에서
은행들이 고객들이 비트코인및 암호화폐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사에 대해서 사실유무가 필요하겠지만 유럽은 암호화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국가들입니다.
영국브렉시트 문제도 있으며 내년 영국이

브렉시트 탈퇴되는건 기정사실화 이기에
경제가 위축이 된다면 사람들은
자국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는걸 느낀다면
보다안전자산으로 교환할 것이고
금 이나 비트코인 수요도 증가 할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비트코인 가격과
가치는 지금보다 커질것이다.
금처럼 세계어느나라에서 그 나라의
통화로 교환할 수 있는 비트코인이
머지 않아 올거같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요몇일 몸이 아파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그 사이 시장의 변화가 또한번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특금법' 거래소
가이드라인소식도 있었지만
중국에서도 악재로 작용한거같았습니다
몇일 전 비트코인이 7000$ 지지선을
버티지못하고 떡락하였습니다.

내용은 중국각지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단속을 실시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하이 쪽에서는 원래 22일까지
암호화폐 거래소 단속을 하겠다고
했었고 그게 현재 무기한으로 지속적
단속을 하겠다고 하였다.
베이징도 암호화폐에 대해서 색출하곧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비스(BISS) 거래소 불법영업활동을
했다며 수십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비스(BISS)는 세계최초 회원제거래소
라고 칭하며 회원등급을 6가지로 분류해
우대정책을 펼쳤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다단계''이며 명백한 사기죄에
성립한다고 경찰은 말하였다.

그리고 루머중에 9.4금지령 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중국에서 암호화폐 금지령이  2017년 9월4일 암호화폐
거래 및 ICO를 전면금지한다는 뜻이다.

최근 시진핑이 지난달 24일 블록체인중국자주혁신의 핵심 돌파구로 삼겠다고
발언 후 암호시장의 밝은신호와
9.4 금지령이 해제됐다는 소문이 있었다.
또 암호화폐 채굴산업을 도태산업리스트에서 제외시키겠다는 말에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반등과 분위가 참 좋았었다. 헌데 이번 뉴스에서 정부는
회자된게 아니라 오히려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최근에 밝혔다.
그러면서 '속전속결'  방식의 적발되면
바로 처발하겠다는거다.

그렇다보니 중국당국은 올해거래플랫폼
6개를 폐쇄하고 나머지203곳은
현재 홰외로 도피하였다. 또 한
중국의 대표 페이서비스인
위챗페이와알리페이 여기서도 암호화폐

거래관련된 계좌들이 있는데 그 중
1만개정도의 거래계좌를 폐쇄시켰다고
한다. 추가로 위챗은  암호화폐 관련
미니앱(설치가필요없는 애플리케이션)과
모멘트(SNS)300곳을 폐쇄하였다.

그리고 기존에는 중국내에서 영업하는
거래소 및 ICO를 금지하였지만
중국밖에서도 영업행위까지 처벌하겠다고
한다. 당국관계자는 해외국가와 암호화폐
규제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기대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최근들어 비트코인이 급락하는 이유
여러일 수도 있지만 중국발 악재소식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소식은
리플XRP관련소식입니다.

태국소비세청이 블록체인 기반 세금
환급시스템을 2020년 중반까지 구축할
예정이며 지난 해 발효된 암호자산의
대한규정도 내년안에 새롭게 개정 할
방침이다. 아직 규정에 대한 구체적인
개정방안은 나와있지 않지만
정부차원의 세금환급이라던지 암호자산의
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암호화폐대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시간이 되어질거같다.

여기서 주목할만 것은 리플이다.
리플이 태국의 블록체인산업에 힘
실을 수 있다는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있다.  태국정부가
내년안에 이러한 방침을 내놓은 시점에
공교롭게도 리플에서는 ODL(구 Xrapid)
서비스를 내년에 태국과호주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다보니
태국의 송금서비스 개선을 가져다주지
않을까라는 짐작이 든다.
리플은
ODL을 밀고있으며 최근 '스웰' 에서

CEO 갈링하우스는 ODL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해 ODL은 테스트단계였으며 올해에는 이제
25곳의 업체에 실제 제공되고 있다''며
사업확장에 자신감을 드러냈었다.
이것을 내년에 호주및태국에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리플은 지난 6월 머니그램에 5000만$
투자를 약속하며 잔금에 해당하는
2000만$의 규모의 머니그램 신주를
매입하였다.이로써 리플사는 글로벌
송금업체인 머니그램 보통주 9.95%
확보하게 되었다.

리플은 암호화폐 중 대외적으로
비즈니스 내용들은 제일많고 호재거리도
참 많은데 왜 가격은 이런건지 잘 모르겠다. 올해초 최저점을 깨면서 242원이라는 파격적인 최저점
갱신하였다. 참 저평가된 코인이어서
매수하고 싶은 매력이 솟구치는 코인이다.

투자의 대한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으니 항상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