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2017년을 기억하시나요?
비트코인의 불장이 찾아왔었죠.
하지마 모두가 묻지마투자에 들어서면서
버블을 만들어주고 2018년 부터 비트코인의
대폭락이 시작됩니다.


그 당시 비트코인은 2만달러에 도달하면서
최고점을 달성하고 버블이 꺼지면서
3천달러까지 빠지게 됩니다.

IT버블 때에도 그러하듯 새로운 산업이
형성되기 전에 시장은 버블을 만들어주고
그 이후의 여러가지의 개선과 기술성장으로
시장에 자리잡게 됩니다.


비트코인도 같다고 보는게 테슬라처럼
전기차가 많이 팔리거같아 가격이
오르는거라면 단기적으로도 우상향
장기적으로 우상향의 좋은 흐름을 보여주어야겠다.

허나 지금의 좀비기업이 속출되는것처럼
자산의 유동성만 가지고 가격이
오르는거라면 2017년 처럼 가파른상승이
나와주는건 맞지만 다시 2018~19년
폭락장을 겪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당시 주식시장도 대상승세를 보여주었다.
2017년 코스피 지수는 5월 사상최고점
2300선을 돌파했다.

2018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그 해
10월에는 장중 2600터치하기도 했다.
이런 장세를 이끈건 역시나 유동성이 였다.

비트코인시장은 연말 가격변동성이
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단기적 상승모멘텀이 11~12월 생기지만
추진력까지 붙을수 있는건 내년 3월부터
시중은행들의 커스터디서비스 또는
미국 정부에서 암호화폐를 직접적으로
관리.감독하면서 암호화폐시장을 합법화
한다는 업계기사에서 나오고있기 때문에


2017 년 처럼 비트코인이 한번
대불장이 오고 대폭락이 오는게 아니라
이제는 상승세를 어느정도 이어갈 수 있는
전 보다 큰 폭의 하락의 장기간 있지않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펀더멘탈을
유지할 수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금융기관들의 커스터디 서비스 ,
중국의 BSN 안에 들어가있는 이더리움,
테조스,이오스 등 실물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던지 카카오의 클레이 혹은
삼성이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를 개발한다던지
금융상품으로도 이어질 수있기에


이런 암호화폐 시장의 자체 펀더멘탈을
키워줄 수 있는 역활들이 남아있다.
그러기에 비트코인가격을 좀 더 위로
측정해주는게 좋을 듯하다


연말부터 내년 1분기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예상은 15000달러~20.000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내년부터 만약 은행권에서 커스터디서비스를
진행한다면 비트코인 매입이라던지
보관관리를 통해 매입량이 존재할거고
그럴경우에 비트코인이 필요 시기가 될것이다

그러면 그 기관들이 비트코인 물량을
확보해주면 비트코인의 가격적인
부분에서 펀더멘탈이 강해지고 내년부터
약 20.000달러 부근에서 시작하는게
맞을거 같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제는
사람들이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못하고
오히려 국가적이익보단 본인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이제는 이동과 사회적활동이 더
중요시하게 느끼는 시기고
정부 또 한 방역을 위해 강도를 높여
사회적거리두기를 할 수 없다는것.

전반적으로 전 세계가 셧다운의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은듯 하다.
미 트럼프는 포기상태로 보이고
영국과 프랑스는 최대확진자를
넘어섰지만 저녁8시 이후에 술판매
금지정도 수준으로 미약하다.

강대국들의 집단면역체제의 양상을
나타내는데 우리나라가 만약
사회적거리두기를 고강도로 전환한다면
우리나라가 이동 할 수없는 고립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나라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완화조치하면서 일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고있는 중이다.


현재 전체자산시장의 흐름은 외환시장은
약상승으로 돌아서고 있고 박스권에 있기에
주식은 대장주 역활을 하는
삼성,현대,카카오,네이버 등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이
지속적으로 좋을 순 있겠다.


미대선이 아직 방향성이 안나왔기 때문에
대선 전까지는 큰 상승은 없지만
그러나 우상향을 지속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확률은 존재하겠다.

최근들어서 중국위안화의 가치상승
조정해주는 기간이라 달러가치가 회복해
전체시장의 하락이 우려될 수 있지만
기간조정으로 보면 될거같고

롱 텀으로 봤을 때 결국 미 달러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시그널 안에 속해있겠다.

단,대선이 끝난 후 미국의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달러가치는 단기적 상승이 나오게 된다면
그러면 전체시장의 조정을 줄 수도 있겠다.


트럼프가 재선되는게 좋겠다고 보지만
트럼프가 수차례 대선불복의사를 내비추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정치적 혼란이 거세지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배제할 수 없을뿐더러
금융시장도 들썩이게 될것이다.


이러한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여론조사에서
뒤지고있는 상황이다
. 불복선언의사를 암시하고
있는 트럼프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바이든이 압승을 하지 않는 한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지않는다면

다음달 있을 선거 이 후
정국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이 있기에
이러한 리스크가 가시화 되면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울 듯 하다.

🆗️구독,공감 🆗️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지난 3일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의 사령관
가셈솔레이마니

 

이라르 바그다드 공항에서 미군드론 공습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이란 군부 최고실세로
알려진 사령관이 미군의 표적공격으로
사망하면서 양국의 군사적 충돌가능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트럼프의 지시로 솔레이마니를
살해했다고 밝히면서 이란혁명수비대도
침략과 미군과 테러리스트 공습을 받았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이날 석명을 내고
솔레이마니를 죽인 범죄자들에게 가혹한
보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럼 트럼프는 참모들이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왜 솔레이마니 사령관을 제거하려했을까요?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이스라엘의
'
통곡의 벽' 을 방문한 트럼프

이 곳은 이스라엘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여기에 뽀뽀를 해야지만 유대인의 지지를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원래 이스라엘의 땅은 국제적으로
팔레스타인들의 땅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무단으로 점유하는것과
마찬가지인데요 이것을 용인한다는것은
국제질서를 위배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헌데 트럼프는 아랑곳하지않고
이스라엘 편에 서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렇게 유대인사회의 좋은이미지로
보여줘야 합니다. '통곡의 벽 문제와
중동문제 있어서도 철저하게 이스라엘

이스라엘 편을 들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금융계는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기때문데요
트럼프의 자금줄이 되어주려면 잘 보여야죠

이번 사태로 이란의 표적이 되는곳 중 하나인
바로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위험해지면 트럼프의대통령이
더 나설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 트럼프는 공화당으로써
그 들의 후원세력으로 바로 석유재벌들과
군사복합체가 뒤에깔려있다.

 

그래서 석유이권에 방해가되는
파리기후협정도 탈퇴하였다.

그래서 이란 쪽에서문제가 생기면 유가의 상승은
당연시 되는거라 석유재벌들만 좋은일시키는거죠
군사복합체의 남는무기들을 중동에
쏟아버릴수가 있어서 추가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셰일가스로 사우디 보다
더 많은 석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전까지만
해도 미국도 중동의 상당한 양의

석유수입국가 였습니다.

 

금본위제 폐지 후 미국은 달러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페트로달러 체제를 만들어서
사우디와 모종의 조약을 체결합니다.
모든 원유거래를 오직달러로만 하자는겁니다

 

중동은 친미: 수니파 반미: 시아파로
나뉘는데요
사우디는 수니파의 맹주의이기에 명분을
지키기위해 미국은 군사지원을 해주었습니다.
이에 이란은 시아파로 사우디와 부딪힐 수
밖에 없는데 그 들 사이 미국이 끼어들면서
이란의 핵무기를저지하고 경제제재를
가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때는 이란산 원유를 많이 수입했던
한국도 지금은 그 수입량도 현저히 줄었습니다.
지금은 이란산원유공급이 줄어든 만큼
미국셰일가스를 더 수입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이란의 원유수출이 안될수록 국가는 불안하고
미국은 상당히 이득이 되는겁니다.
결국 트럼프 입장에선 이란을 계속 압박
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트럼프가 지금처럼 전쟁놀이를 계속한다면
미국의 국민들이 지지를 해줄까요?
미국에서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고 있지만
결국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더 혜택을 주는
미국국민들은 환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 한 후
미국의 주가상승을 연이어 갱신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저번에
미국의 퇴직연금 401k 대해
글을 쓴적이 있거든요.

 

이 연금의 대부분의 주식에 투자가 되고있기에
쉽게 주가가 무너지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식이 올라야 국민들은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가 있는거죠.


그리고 안보는 트럼프의 재선에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이번 미국이 군사적보복을 피하고 경제적제재를
추가 확대하였는데요

이렇게 미이란 싸움에 우리나라의 경제피해는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우선 이란경제제재는
유가급등으로 이어지고 가뜩이나 어려운데
물가상승이 일어날것이고 기름값 오르면
물류비 부터 오를것이다. 그리고
모든 소재,재화의 가격이 오르게됩니다.

 

그리고 호르무즈해협의 파병요청까지..
이렇게 미국이란의 갈등이 불러오는 한국이나
주변국들이 더 피해를 보는게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만약 11월에 있을 대선에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면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미국은 딱 한번더 연임할 수있기에
더 노골적으로 중국을 괴롭히지 않을까요?
한국도 지금처럼 피해는 보겠지만요.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최근 구글 트렌드에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란 Bitcoin Iran 키워드의
7일간 검색량이 45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8일 이란이
이라크 주둔한 미국공군기지로 발사하면서
폭등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이란 이슈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며
헤지수단으로 크게작용했다는걸
알수 있었다.

 

검색량의 증가시점은 이란의 거셈 솔레이마니
미국공습으로 사망한 직후 증가했으며
지난 8일 이라크에 주둔한 공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가장 많은 검색량이 나타났다고 한다.

또 한 미국의 공습일을 시작으로 안전자산인
금과 원유가 오르기시작했었다.

 

그러나 어제 9일 트럼프가 이란의 군사적 대응을
하지않겠다고 발표하자 (물론 경제 제재를
확대하겠고 하였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은 다시 하락하였다.

 

트럼프는 아마 이번 11월에 있을 재선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단걸 알았을거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스캔들과 옥죄어 오던
탄핵설 .. 등 그동안을 만회하기위해
보수층 결집을 타겟팅한거 같다.

지지율을 이 기회에 끌어올려 결과적으로
재선에 유리한 포지션을 취하겠다는 모습이
비추어진다.


이번 미국이 이란공습의 이유는

솔레이마니가 중국내 은행 소유자였다고한다
이 은행을 통해 그동안 원유를 위안화로
지불을 했다는 것이다. 이란은 다시
러시아,북한,중국 무기를 구매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은 이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러시아,중국,북한,이란 공산연맹체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작전인듯 하다.

이에가장피해보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아시아에서 가장많이 중동원유를 수입하는 국가이다.

1타2피의 트럼프의 전술인가?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