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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얼마전 비트코인시장은 큰 하락을 보였는데요.
국내거래소 업비트기준 일봉
-10.9% 까지 빠지고 이더리움은 14%가까이 나머지 알트코인들은 개박살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단순조정인지 아닌지
이미 지나고 보면 저는 떨어질 때 더
매수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시드가 부족해서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제가 올해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던게
바로 미국의 통화정책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비트코인시장까지 때릴거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큰 하락이 와도 회복시기가
비교적 빠를것이라고 했었습니다.


19400달러부근에서 16188달러까지
큰 하락이 왔지만 이틀만에 반등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18500달러 부근에서 역프를 동반하면서
가격수렴이 된듯 보입니다.


이렇게 신규투자자들은 암호화폐시장에
큰 하락을 올해 3월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전체자산시장이 크게 요동칠 때 비트코인도
같이 크게 하락한
두번째 되는거같은데 투자자들은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만 3월달의 하락과는 다른다는 점은
암호화폐시장이 여태까지 실물경기하고
연동되면서 가격의 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요
.

이번에는 자체시장요소에서 하락의 원인이 있었던같았습니다
최근들어 미국의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미국에서 암호화폐 대한 규제가 있을 수
있어서 라이센스 못받은 업체들의
보유물량 매도가 가능성이 나올 수 있겠다.
또 한 3월 하락이 왔을 때 그 당시 거래소로
들어온 비트물량이 9만개정도가 되는데
지금 현재 10만개정도의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이되었다고 합니다.

3월당시에는 코로나인한 하락이 터진
이 후에 물량이 들어온거였고

이번에 거래소로 들어온물량은
코로나 3차대유행이 확산되면서 추가폭락이
있을 거같아 세력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들어온거같기에

외국에서 개인단 큰손들이 지레 겁을 먹고 던진거같고
지금거래소로 들어온 물량이
폭락을 주도
하지는 않을거같지만 가령 2차하락이
온다면 그 하락의 깊이가 세게 나올거는 같다.

지금은 개인투자가 12% 기관투자가88%
이렇게 기관이 사들이고 있고 해석해보면
자산으로써 지위를 갖게끔 한다.

유의미한 하락은 개인투자자가
많이 붙어야하지만 개인 보다 기관투자에서
시장을 견인하다보니
언론에서 주목도 높아져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건 비트코인 혼자 독주할 때가
비트도미넌스65% 된 상태였다.
그러다 메이져알트로 수급이 들어오면서
리플,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이오스,라이트코인
까지 견주하게 상승이 이루어지고

그 밑에 준메이져 오미세고,스텔라,네오 등등
시총20위권안에 코인들까지 가격상승동반
비트도미넌스는 61%초반까지 가고

비트코인은 어느새 횡보중인데 나머지
잡알트코인까지 건드리면서
비트도미넌스는 60% 초반까지 내려오면서
여지없이 전체 큰 하락을 보였다.


예상은 했었지만 자금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걸 볼 수있었다.
비트>메이져>준메이져>잡알트코인까지

이런부분을 투자하는데 참고하시라고
권장하고 싶다.


3억5천만의 명대규모 사용자층을 확보한
세계최대간편결제 업체 페이팔
2600만개의 가맹점에서 자신 거래수단을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라이트코인
으로 결제허용을 공식화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고 비트코인은
10월에만 30% 상승했었다.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 경제팀에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인물들이 대거 포진하고

차기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면 저금리기조가
확대되고 재정지출이 늘어나면서
달러가치하락으로 이어지고 실질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예상되는 모든요소들이


헤지수단으로써 디지털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이유이지 않을까.

또 한 바이든은 법인세7% 과 장기보유주식
양도세를 15.8%를 대폭 올리겠다고
공약한 상태다.

이로인하여 주식자금 일부가 비트코인시장으로
옮겨간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로 앞전의 업로드
했던 내용과 덧붙어 해석해보면
회의적이었던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금융사들까지 가세하면서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은 더 강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약7개월 비트코인은
360% 가격상승을 보여 원화로 2천만원
달러로는 1만9천달러를 터치하면서
역대 최고 2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2008년부터 3번의
4년마다 반감기를 거치고 다음해인
연말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2016년 반감기 이후 2017년 비트코인은
20배가량 상승하였다.


올해5월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고
채굴보상이 반으로 줄게 되었으며

최근 미국 씨티은행의 보고서에는
내년 연말 비트코인가격을 31만8천달러.
원화로 3억이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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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로 통해 2017년 이후
음지속에 살고있었던 비트코인이 새롭게 다시
자산투자로써 부각되고 있다.


한동안의 유동성 장세에 의해 주식시장과
상관관계는 조금씩 감소하였지만
경제가 충격을 주는 때에는 금과 비트코인의
시세는 동조화 되는 듯 했다.

2019년 기사에 금과비트코인의
상관계수를 보게 되었다.
BNN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금과 비트코인의 시세 상관계수는
0. 827 이며 지난 2018년 한 해 상관계수는
0.496이었던거 에 반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올라온거다.

이 상관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비트코인과 금의 시세방향성이 유사하다는 뜻이다
.


금은 가치저장수단으로써
경제위기때마다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디지털 금' 이라 불리오는
비트코인 또 한 가치저장수단 확보수요를
촉진하게 만들었다.

사실 비트코인은 중앙집권식 금융시스템을
비판하며 정면 대안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세계금융자본 시스템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며 금융자본의 신뢰는
바닥을 향해가고 있었다.

당시 연준은 무제한 통화공급과

중앙은행의 경제부양 능력소진으로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자산이 부각되며
2009년 1.3일 비트코인의 첫 블록인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되며 탄생을 알렸다.

비트코인은 2100만개 공급량은 정해져있으면
4년주기로 채굴보상 반으로 줄어들어
인플레이션을 막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설계 되었다.


현재는 1800만개 정도 채굴이 되었으며
800만개 정도의 비트코인은 움직임이
없다고 한다.


2140년 쯤에는 모든채굴이 끝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올라갈 수록 채굴난이도는
점점 더 상향되기때문에 마지막 채굴까지
성공 할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앞서 금 과 비트코인의 흐름이
점점 커플링 되어가는 현상으로 보이면서
금과의 연동성이 매우 높아졌다.

코로나 이 후 인플레이션의 헤지수단으로
일반적인 투자는 금을 선호했지만
이제는 금 에 이어서 비트코인의 수요가
증가하며 시장의 규모는 더욱더
커질것이라고 전망 된다.


각국의 헤지펀드사들의 파생상품 및
기관참여도 많이 늘어난 추세이며
금융제도권으로 점차 들어오기 시작했다.


최근 나스닥상장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자산헤지수단으로
대량의 비트코인을 매입 해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었다.

이에 시장의 반응이재밌는건 비트코인을
매수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즉, 시장에선 긍정적으로 보고 투자대상으로도
받아들이는 신호였다.

세계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는
달러와 일대일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자체 암호화폐 JPM코인 발행하겠다고 하였다.

앞으로의 미국 금융계는 우선적으로
기존 스위프트 송금서비스를 넘어
JPM코인 사용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것은 전송속도가 빠르기도 하지만
수수료 또 한 싸다.


근래에 코인시장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디파이 서비스 (DEFI)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를
일컫는 말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중개자가 없는 대출,예금,거래,투자 등을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이더리움(ETH)의 스마트컨트랙 이용한
개인간의 P2P 거래이기에 복잡한 서류가
절차없이 심사대기 시간이 필요 없다


암호화폐를 이용하기 때문에 모든
거래가 10분 이내로 처리되며
수수료 또 한 낮다.

또 한 암호자산을 디파이에 예치하게 되면
이자가 발생하여 수익이 생기는
이자 농사 이다.

이 디파이 서비스의 수익률은 연6%~15%
일반적이지만 그 이상 연 100% 까지도
낼 수 있다는 열풍이 불면서 빠르게 그 규모가
급성장 하고있다.

지난 몇달간 컴파운드,신세틱스,체인링크,
메이커다오 등 디파이 프로젝트 있으며
대다수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구동되는
디파이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이더리움
가격상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우려되는 점도 분명 있다.
아직 디파이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상태라 해킹에도 취약하며
보상이 줄거나 이자로 받은 자체 프로젝트
코인이 크게 하락하는 일도 발생한다.

디파이코인 중 핫도그 코인은 상장직후
한화로 740만원 수준까지 올랐으나
불과 3시간만에 3원으로 대폭락했다.

투자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기에 그만큼 주의가
필요하며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있다.

2017년 암호화폐 ICO 광풍이 불었던 때
투기세력이 붙어 시세분출과 지나치게 거품을
만들던 그때 투자한 코인들은
대다수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먹튀가 빈번했고
스캠 및 상폐가 줄 곧 있었다.

이렇게 혁식전인 금융기법인 디파이를 통해
여러디파이 코인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 중 ICO 때처럼 90% 이상 없어질
가능성이 높고 살아남는 프로젝트를
찾아내는게 고수익을 가져다 주지만
위험성이 높은 투자 이기때문에
깊은 주의가 요구되며
신중하게 투자결정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허울 좋은 투기수단에 매몰되지 않고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라는 혁신적인
기술의 속을 들여다보면서 성장가능성 대해
주목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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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부산시에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2차 사업이 최종 지정됐습니다.


세계 첫 블록체인 특구 부산시는 지난 6일
블록체인 특구관련 3개사업 추가 지정을
밝혔습니다.


추가된 사업은
1.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


2.블록체인 기반 데이터리워드 및 거래서비스

3.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이다.


이 중 블록체인기반 부동산 투자가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인거같은데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는 '세종텔레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주로 상위층이나 기관투자자들에게 기회가
열리는 부동산 사모펀드 형태로 거래가
이뤄지는 부동산 펀드시장에 이제 개인들도
쉽게 참여 할 수 있게 된다.

특구안에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형펀드를
조성하여 거래플랫폼 사업자는 진본성,
보안,신뢰성 보장이 가능한 블록체인기반
디지털증서를 개인투자자에게 유통,판매한다.

투자자보호조치로는 수익증권발행규모를
5천억원 잡고 투자자자격 부산은행
계좌소유자 이며 부동산물건은 부산지역 내에서
한정하고 투자자본은 일반 2천만원
소득적격자는 4천만의 제한을 두고 마련한다.

오는 2022년 까지 블록체인 분산원장 시스템을
활용해 부동산자산을 토큰화시켜
중개인 없이도

개인들에게도 판매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정부주도 실증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리츠투자와 비슷해보이지만 리츠는
증시상장하는 반면 이번 사업은
디지털토큰화 시키는것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그동안 블록체인을 적용 할
유망분야로 기대를 받았었지만 국내규제에
부딪혀 진행이 어려웠던
증권형토큰(STO) 를 본격화시킬 수 있는
시험대 올라 검증해 볼 수 있는일이다.


부동산자산 토큰화는 미국,유럽 등에서
먼저 진행하고 있는데요. 부동산은 고정자산
즉,움직일 수없는 자산을 동산화 한다.
그러니깐 토큰화를 시켜서 유동자산을
만든다는 건데
그래서
기대를 많이 받았던 반면에 빛을
못보고 있으며 모습을 감추고 있다.

토큰화시장 아직 부동산시장으로의
진입이 아직은 이르다라는 점.

그리고 토큰발행 사업자는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들어와야 발행이
가능해질텐데 기관들은 새로운 방식의
대해서 데이터가 없기에
시장에서의 거래성과를 보고
들어가고 싶다는거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였다


또 한 역선택의 문제도 있었다
공모부동산펀드에도 흔히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모펀드에서 먼저
좋은 물건을 땡겨가고 공모에서는 남은
물건을 하기때문인데요..


아무래도 공모는 보호조치도 많고
다수의 투자자이다보니 이해관계인이 많고
복잡한 반면 사모로 진행 할 경우
특정기관에게 투자유치를 진행하면
깔끔하고 관리하기 편하고
상대적으로 복잡하지가 않다

그래서 기대를 받기는 하였지만
진행이 안되거나 실패한
프로젝트들도 늘어나게 되었다.
프로젝트가 많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여러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

미국 투자회사 아르카는 SEC 공식등록된
최초의 이더리움 블록체인기반 디지털펀드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성공을 기원하는게
관련업계는 물론, 암호화폐 시장까지도
좋은 영향을 미칠것이며 전체 자산시장의
디지털토큰화 바람이
고무적으로 받아들여 질 거 같다.


미국 에서는 STO증권형토큰 프로젝트 중
필자도 ICO에 참여한 T zero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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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삼성전자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와의 파트너쉽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8일 현지시간으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공지사항을 통해 삼성전자와
블록체인 월렛 통합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블록체인 월렛은 갤럭시 S10,S20
스마트폰에서 이용가능하다.

 

윙클보스 형제가 설립한 제미니는 이번 삼성와의 제휴를 통해 미국과 캐냐다의 삼성 갤럭시 폰
이용자들은 제미니의 모바일 앱과 삼성
블록체인 월렛을 함께 사용 할것이라며

제미니 거래소는 삼성전자외 파트너쉽을
맺은 최초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이자
커스터디 업체라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미국과 캐냐다의 갤럭시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에 탑재 된 암호화폐 지갑을
제미니 거래소와 연동해 암호화폐를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한 콜드월렛과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서는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이용할 수있다.

제미니 거래소는 거래량 많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라이센스를 보유 하 거래소로 알고있다.

삼성전자는 무선사업부 에서 임시로 운영하던
블록체인 태스크포스 TF 팀을
정규조직으로 전환했다고 몇일전 전했다.

이렇게 삼성이 암호화폐 지갑서비스에
나서는거 보면 국내 정부는 결국 암호화폐
시장의 문을 열어 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삼성이 하는데 국가가 절대적으로 막지는
않다고 본다
. 카카오도 시작한 사업들이
시장에 도입되고 있지 않은가..

카카오 보다 무서운 삼성이 하는데..
카카오의 여러사업들이 결국 시장에
도입되지 않았던가..

삼성은 한국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삼성인데
국가가 암호화폐 시장을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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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
샌 입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였다. 현지시간 5일
WTI는 전날보다 20.5% 상승해 24.56 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하였다.

 

미국증시 유럽증시 또 한 동반상승
하기도 하였다.

이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유 수요가 다시 시작되면서 유가가
멋지게 올라가고 있다고 하였다.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이동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여러국가들의 경제재개 활동을 알리고
미국 내 일부지역들의 경제 정상화에 나서면서
원유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도 역프로 다시 돌아오면서
단기적 안정권에 들어왔지만

내일부터 악재소식은 미국 실업자 및 누적통계지수가
발표되고 영국이 코로나 누적사망자수가
이탈리아를 넘어서면서 미국다음으로
두번째 이며 유럽최대를 기록하게 되었다


사실 미국한테 가장 중요한 나라가
영국,일본인데 이 세 나라 모두 코로나 확진자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부분이 시장의 얼마나 악재로
작용할 것인가를 봐야겠으며 이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코로나로 이미 전 세계가
타격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 또 한
유심히 고려해 봐야겠다.

그리고 좋다고 볼 수있는 소식은 잘 아시겠지만
중국의 디지털 화폐 DCEP가 시범운영
하고 있다고 한다.

DCEP가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 수있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는데 그 중 최근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늘었다고 한다.

과거에 일본쪽에서 거래가 늘었났을 때 어떤
신호로 본건 2017년 5~6 월과 비교했을 때
어떤 상황이었냐면 대상승장 불장의 초입시기였던 17 년 5~6월이전에는
중국이나 홍콩보다 비쌀 때가 없었다.

지금 일본의 비트플라이어 거래소가

다른 메이져급 거래소들보다 가격이 높다.

이러한 것은 일본쪽에서 상당한 거래량이
나왔다는 것.

 

비트코인이 1천만원 일때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의 가격이 합쳐(이 둘은 원래 한 몸이었지만 하드포크되어 분리됨.)

 

비율을 13:1 보다 밑으로 떨어지면 하락 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는 20:1 정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자금수급이 알트보다
비트코인쪽으로 갔다는거다. 지분율 또 한
65% 웃선에서 유지고 아주 좋은
흐름세라 보인다.

 


예전 상승장은 비트코인의 지분율이 점점
줄면서 알트코인의 상승을 보게되었다.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기에
비트코인의 지분율이 낮아 지면서 암호화폐 전체시장의 하락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비트코인 이외의 알트코인들이
많이 못올랐기때문에 아직도 비트코인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볼 수있겠다.

비트는 오른데 알트코인이 못오느는 현상은
개인투자자들이 알트코인을 매수를 안하고
있다는 뜻인데 알트를 처분한 자금으로
비트매수로 몰렸고 또 한 고래들이 현재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몆일 안남았기 때문에
비트코인으로 자금수요가 들어와 힘이
강해져 있다.

이러한 모습은 상승장 초입기의 모습이다.


이럴땐 일단 우선적으로 비트를 사모아라.
그 다음으로 메이져인데 이더리움,이오스 도
괜찮다고 본다. 이더리움은 2.0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해시율이 높아져서 비트코인 반감기가
조금더 빨라질거라고는 하는데
그전에 한번 상승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하니깐 요즘 검색창에
반감기에 대한 검색량이 많아지는 듯 하네요 ㅋ
아직은 암호화폐 시장의 악재는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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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재 미국주식시장의 규모는
2019년는 말 기준으로
34조4520달러 라고 합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3월 2일 5%넘게
폭등했다가 다음날 3일은 2.9% 떨어졌습니다
4일에는 전 세계 돈풀기 공조가 본격화되자
4%이상 오르더니 다음날5일은
다시 3%넘게 떨어졌다.

 

6일 다우지수는 하루
1000포인트 가량 등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여주었다. 이 시기 금값은 같은기간
6.5% 올랐습니
다. 뉴욕상업거래소
온스(31.1g)당 1666.4달러에 마감한 금값은
7년래 가격이라는 2월24일 종가
1672.4달러 바짝 다가섰으며 현재는
1640달러 정도이다.

미국다우지수 등 주요국 증시하락과
채권금리하락, 미연준의 깜짝 금리인하 단행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듯하다.

금은 상품화폐이다. 1971년 미국이 발표한
'닉슨쇼크'
로 인해 금본위제 폐지로 지금의 신용화폐제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971년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은 전쟁을 통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고 국고가 바닥을
드러내자 더이상 달러를 금으로 스왑해주지
않겠다고 닉슨 대통령은 선언 합니다

 

그 후 미국과 사우디와의
페트로달러체제를 비공식
계약을 통해 다시 달러는 날개를 달기 시작하며
무제한으로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증시가 불안하면 이같은 구조이기 때문이기에
금값이 오릅니다. 시장에 돈이 풀리면
한정된 상품인 금값이 오르게 되는거죠
.


근데 2월말에 주가와 금과 같이 떨어졌을 때를 보면

2월 24일 금값이 고점을 찍고 금값이
동반하락하게 된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마련해 놓으려는
움직임이 강해진 탓이다.

 

그러니깐 금을 가지고
있다가도 우리가 필요한것들을 사고 거래하기
위해서는 결국 돈이 필요하기 때문인거다.
금을 가지고 이동하면서 거래하기도 어렵고
그때마다 무게를 정확히 잴 수없지 않나..

이것도 불안하고 저것도 불안하고 현금이다.
현금을 쟁여놓고 있으니 시장에서 돈이 사라지는
셈이다. 그야말로 경색국면에 접어든것.

금값은 최근 경제 위기라고 생각하니 떨어졌다가
연준이 금리인하발표와 주요국들의 공조가
다시금 금값을 회복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풀린돈때문에 인플레이션 상황이
나타날꺼 같아 금값회복에도 영향을 준거같다.

 

그럼 비트코인 흐름은 어땠을까요?
2.25일부터 나타난 금값과 함께
무너졌다가 3.2일부터
8500달러에서 9100달러로 회복하였다.
아직 비트코인은 디지털금 의 지위를
얻지못했기에 금값이 오르는만큼 같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특금법 국회통과로 금융당국의 제도권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디지털 금이라는 한정된 상품으로 생각하는
시장 참여자들이 늘고 있고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과 기관투자자들의 진입, 일본에서 규제를 통한 합법화 등

세계인구의 반정도가 금융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 이러한 것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이 암호화폐 시장 디지털자산은 서로간의
쉽게 주고받고 거래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올거라는건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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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작년부터 이 '특금법' 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
지난 해 3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께서
발의 한 법안을 FATF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
2019년 6월 암호화폐 관련 권고안에 따라
수정하여 4건의 법안을 통합한
특금법 개정안으로 지난 해 11월 정무위원회를
통과하고 지난 4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가결 된 후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이로써 정부는 FATF의 암호화폐 관련 자금세탁
방지 권고안을 이행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FATF는 오는 6월 우리나라를
비롯해 회원국들 대상으로 암호화폐 자금세탁
방지 등 규제이행에 나설 예정이다.

특금법 개정안은 공포 후 1년이 지난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앞으로 암호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암호화폐거래소를 가상자산 사업자로 정의하고
기존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의무화(AML),
암호화폐 사업자의 금융정보분석원 영업 신고,
정보보호관리인증체계(ISMS),실명계좌보유를
요건을 갖추도록 한다.

내년 3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금융회사' 로 간주되며 금융당국의
규제권으로 들어오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특금법에서 명시한 신고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중소 거래소들은 대거 퇴출 우려가 높다.


사실상 ISMS인증획득에 들어가는 보안솔루션 구축비용,각종컨설팅 비용과 직원고용과
수수료 등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고
실명계좌발급 역시도 국내 메이져4대거래소
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만 받아왔기 때문에
중소거래소들은 추가로 받기가
이 또 한 쉽지 않을것이다.

 

국내 4대거래소들은 이미 ISMS인증을 미리
획득했으며 중소거래소 중에는
고팍스,한빗코가 있다. 결국 자금이 풍부한
대형 4대거래소가
이 시장을 주도해 나갈것으로 보여진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오갑수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은
''특금법 개정안 통과로 가상자산 시장과
블록체인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은 제도권 도입이 가시화 되는
시작으로 암호화폐시장의 재편성을 의미하는거같다.
그렇다고 시장이 바로
좋아진다고 보는건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악재 일수도 있지만 멀리보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금의 길을 열어주기 때문에 시장규모도 지금보다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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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이어가다 1만달러 부근에서
상승세가 꺽이면서 바이낸스 기준 9350달러를
터치 후 현재 9600달러 선에서 보합세
유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이 코로나사태가 장기화 될 수록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세로 다시 이어질수
있을까요? 오히려 위험해 보입니다.

아직 비트코인은 금 같은 안전자산이 아니기에
투자시장에서 자금을 빼버려 위험사항에
대비하려 할것입니다. 즉, 현금화를
통해 매수대기를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근 최고점인 비트코인 10500달라를 만약
못뚫게 된다면 솔직히 하방으로 보고
상승장으로는 당분간 멀어지며 계단식 하락으로
이어질거 같아 보입니다.

 

우리같은 개미투자자들은 앞으로의 흐름
예상을 점쳐 보기가 어려워 투자를 실패하곤
하는데요.. 그렇기에
비트코인도 지금만 본다면 좋지않은
시그널 일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에 자금이 유입될거같아서
좋은 시그널을 보여줄 수도 있다라는거다.

그래서 코로나사태가 길게 끌고 가면 위험하고
3월안에는 좀 진정상태로 접어들어가야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권이 될거같다.

보수적으로 올 상반기에는 작년고점인
13000달러까지는 기대해보고싶고
안착한다면
메이져알트코인들은 지금의
2배까지 따라가줄거같다.

참고로 올해 5월은 비트코인 반감기의 시작이다

 

그리고 초보자분들은 우리나라 원화마켓거래소
업비트,빗썸 등 에서 시세를 확인하시는데
비트코인은 글로벌시장이기에
해외시세를 봐야 정확히 알수있고
대처할수 있을거다.

제가 보는 앱은 코인마스터
여기서 비트코인 등 메이져알트들의
해외시세및 원화시세를 확인할 수있다.

 

2017년 불장을 기대하려면 비트코인의
전고점인 2만달러를 뚫고 올라가야
불장이 올거같고 현재로써는 비트코인에
많은 비중을 두고 나머지 메이져 코인
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이오스,리플

이정도가 좋아보입니다.

시총이 작은 잡코인들은 이제는
자금줄도 말라가고
대외적으로 머하는지 모르겠고 상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총20위 위로는 투자는
굉장히 위험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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