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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 갤럭시 언팩' 통해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 Z플립을 선보였다.
갤럭시 폴더블폰에 이은 두번째 폴더블폰이다.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S20, 갤럭시20S+,갤럭시S20울트라 이다
여기서 갤럭시S20울트라에서만 유일하게
1억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삼성전자가 1억800만 고화질 이미지센서를
적용하여
이미지센서 시장점유율 1위인(49.1%)
소니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삼성은 기존 1억8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제품에
최첨단 '노나셀' 기술을 적용하여 감도를
두배이상 향상시킨 차세대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1' 12일 출시하였다.

소니는 아직 6400만 화소대에서 주춤하고 있지만

현재 유일하게 삼성이 1억화소대
이미지센서 양산이 가능하며 이어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
소니를 맹추격할 수있는 가속도를 붙인셈이다.

 

이번 열린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청중들에게
가장눈길을 끈 건 갤럭시Z플립에 반응이 뜨거웠다
이미 '모토로라' 에서 클램셀(조개껍질) 모양의
스마트폰으로 출시하였지만 갤럭시Z플립이
주목받은 이유는 더욱더 견고함과
파급력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전작인 갤럭시 폴드에 문제가 되었던
화면접힘 현상과 힌지문제를 개선하고
특히 기존 폴드에 사용한
플라스틱 소재 투명PI를 사용한것과 달리 초박막 유리 UTG (유리재질필름) 적용했다. UTG는 강도가 더 세며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줄어들고
스크래치로 부터 보다 더 안전하기에 유리소재의 성장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갤럭시Z플립의 가격은 165만이라고 한다.
전작인 갤럭시폴드는 239만 정도였었다.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접히는거 외에는 성능면에서 딸린다. 가로로 접히다보니
고화질의 이미지센서 탑재가 불가능해
1억800만 화소를 적용이 불가하고 화소대가
높아질수록 이미지센서의 범위가 커지기때문이다

 

그래도 장점은 작은 사이즈에 셔츠포켓안에
들어갈정도이며 여성들의 콤팩트 처럼 생겨서 여성들의 맘을 자극하는 휴대성을 가지고있으며
펼치면 6.7인치의 대형스크린이 된다

 

현재 14일 국내 LG유플러스 온라인몰 U+SHOP
갤럭시Z플립이 출시된지 30분만에 초도물량이 완판 되었고 삼성싱가포르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출시1시간만에 전량 완판되었다고 한다.

 

갤럭시Z플립은 국내주력산업을 모아두고있는데요

메모리반도체,비메모리 분야의 이미지센서 5g통신칩,디스플레이,배터리,카메라 등 올해 삼성이 5g 폰이 선전한다면
이와 관련된 업체들도 수혜를 받을것으로 보인다

커버윈도 시장의 삼성전자가 Z플립에 UTG를 선택하면서 투명PI와의 경쟁은 불가피해졌다.
앞으로 누가 더 강자가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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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이미지센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기업인 일본 SONY 가 없어서 못팔정도이기에
대규모 증설로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미지센서의 수요는 급속히
날어날거같은데요. 시장 수요급증과
공급부족으로 인해 수급조절이
원할히 되지않아 우리나라기업인
삼성 또 한 이미지센서시장의 성장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1억화소 이미지는센서 다음으로
내놓는게 2억화소 이미지센서
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소니가
이미지센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전체반도체 점유율에서도 8위에 올라서고
있는데요. 현재 소 니는 100% 공장 풀가동해도

 

수요를 못맞춘다고 하니 이런 상황을 보더라도 앞으로의 이미지센서의 수요는 더 늘어날것이라고
판단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공급부족
현상으로 수요물량은 2위 업체인 바로
삼성에게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데요.

 

소니와 삼성이 이렇게 이미지센서에
박차를 가하는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때문입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보면 카메라가 그전과 달리
카메라가 몆개씩달려있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4개정도 보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가 왜 필요한걸까요?
바로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 등 5G 기술을
통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것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자율주행차 역시 거리감이나 시간차 등
증강현실기술이 탑재되고 있습니다.
카메라로 거리감을 구현하기 위해선
TOF (Time of Flight) 기술이 필요합니다.
TOF 는 거리를 측정하고 그 거리에 맞춰
3D를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빛을 발사해서
반사되어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일명: 3D센서 카메라로 부릅니다.

스마트폰으로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전면카메라는 안면인식. 후면은 VR,AR 같은
기능으로 이용 될 수 있기에 특히 5G에 중요한
기술입니다.

 

TOF 기술에서 국내 주목해야하는 업체가
있는데요. '옵트론 텍' 입니다.
1989년 설립된 옵트론 텍은 카메라에 적용되는
이미지센서용 필터 및 광학렌즈 등
광학솔루션 기업인데요.
TOF 방식의 3D센싱 밴드패스필터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광학필터는 스마트폰 카메라만큼 장착되기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3D센싱기능이 탑재되면서
지문인식,안면인식등을 위해 밴드패스필터가
필요하기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옵티모텍의 매출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멀티카메라 탑재가 보편화되면서
2020년 스마트폰 카메라비중이 더 늘어날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TOF카메라와 고화질의 이미지센서는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될거같습니다.

 

시장 장악력을보면 이미지센서의 매출70% 스마트폰에서 나오기 있기때문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세계1위 출하량으로
본다면 SONY 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SONY는 스마트폰은 현재
철수 설이 돌고있을정도로 간간히 버티며
판매량도 미미합니다.

 

삼성이 조만간 이미지센서 시장점유율에서
일본 SONY를 제끼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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