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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랜만에
리플 소식을 준비했는데요

암호화폐 중에 제일 열일하는게
리플사 같은데 가격상승에는 크게
미치지 않는가보면 아직까지는
비트코인따라 가는가보네요..
리플도 암호화폐가 되는건가도 때론
의심스럽기도 하지요. .

리플사는 얼마전 SWELL 행사를
마쳤지만 사람들이 기대했던 가격
펌핑은 오지 않아서 실망감이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리플사의
SWELL스웰에서의 내용 중 XRP기반의 송금관련 플랫폼 ODL 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릴게요.

ODL은 (구)X-rappid 라고 해서
실제 XRP토큰을 전송하는것이다.
이것을 사용하는 기업이
24곳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리플사는
그 기업들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보도자료통해
나온 회사와 리플CEO 갈링하우스
인터뷰시 거론된 부분을 종합해서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데일리호들'' 에서 24곳이 어디인지
추려봤더니 19곳의 명단을 정리해주었습니다.

그 명단은

*인터뱅크: 페루의 금융서비스제공업체이며 이번 스웰에서
갈링하우스가 이름을 밝힌 최근 기업이다

*머니그램(moneygram):워낙 유명한 200여개국 진출한 미국의 송금 전문업체

*트랜스퍼고: 영국결제 서비스업체

*유로엑심뱅크 (euro exim bank)
영국런던 소재의 수출입 회사들을 위한
금융서비스 전문업체.

*플래시FX
호주기반의 글로벌 송금전문업체
*고랜스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니움NIUm
싱가포르기반의 국경간 송금전문업체
*비트렉스Bittrex
미국시애틀의 암호화폐 거래소
*빗소bitso
멕시코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리플사가 투자를 했다.
*코인스
필리핀기반의 모바일월렛 및 디지털거래소

*비트스탬프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거래소
NXC(넥슨지주회사)2018년 10월 인수

*쿠알릭스
멕시코 금융기업
*머큐리FX
영국의 국제송금서비스 기업
*카탈리스트
미국의 신용협동조합
전문 금융서비스제공 업체
*SBI VC트레이드
일본금융기업인 SBI그룹산하
암호화폐관련 서비스제공업체
*IDT
미국뉴저지 본사를 둔 통신 및 지불서비스 제공기업
*비아메리카스
미국의 국제송금 및 지불결제 등 제공기업
*센드프렌드
미국MIT에서 창업한 송금전문 스타트업
*비트루bitrue
XRP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메이져급 송금업체가 없다는게 아직은
아쉽지만 추후에 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있다.

앞서 말한것처럼 리플만큼 암호화폐관련된 실제  비즈니스를 열일하는 곳은 드물것이다. 호재뉴스도
실체도 있고 가득하지만
다만 리플사의 기업가치와 XRP코인
가치가 어떻게 같이 가는지 궁금하다.

저번 글에도 있지만 매달

10억개씩 XRP는 락업이 풀린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부분도 고려해야한다.
구글같은 기업이 될련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리플사를 믿고
전 소액으로 계속들고 있으렵니다.
리플은 세계 금융 송금시장이 목표고 최소한 실체는 있으니깐요

이번 얼마전에 있었던 스웰SWELL
행사에서 머니그램moneygram회장인
알렉스홈즈가 미국과 멕시코간 송금에서
10%를 리플결제 솔루션인
ODL(구,X-rappid)사용해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십억달러를
초단위로 송금할 수 있는게 ODL 덕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리플은
6월에 머니그램에 5000만$ 투자하기로
약속했으며 머니그램은 리플의 송금사업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는 24개국 고객들이 국경간
지불결제위해 ODL 사용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변확대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SBI그룹 키타오회장
11.10일 긴자에서 있었던 리플XRP
밋업에서 ''실질수요확대는 디지털자산
XRP가장 중요하다 강조하면서 세가지
주요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실제로 XRP대한 수요는
확대하고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로, XRP생태계를 확장하고
일본에서 실제 사용사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특히 일본경우는
Xpring 투자사가 게임분야가 강하기
때문에 투자효과를 기대할수있겠다.


두번째는,아시아국가로의 국제송금에서
XRP사용을 확대하는것.SBI Remit
일본에서 가장큰 송금서비스제공업체
중 하나이며 200개국 이상의 송금을
지원하며 키타오 회장은
XRP 도입을 희망합니다.
SBI는 베트남 TP뱅크의 19.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태국시암커머셜뱅크
CEO는 최근일본 방문해서 SBI와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세번째로는, 리플분산원장기술을
사용하는 머니탭의 확장입니다.
현재 머니탭의 경우 주요 30개
주요은행 및 9개회사를 포함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이상 열일하고 있는 리플의 소식을
몇가지 간추려보았으니 참고하시고
성투하세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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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첫번째 전해드릴 소식은

중국 국영 관영통신사 신화사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성공적 사례이다'' 라고
평가 했다. 시진핑도 블록체인에 기술에
대해 호의적 발언을 하며 엄청난 이슈를
불러왔었죠.. 시진핑이 해당 발언을 한 후
중국 각  관료들과 전문가들이 시진핑의 발언은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발언은
아니다. 암호화폐는 여전히 규제의
틀에 갇혀져있지 않고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이러한 견해들을
내놓았었다.
이번 신하사가 한 말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첫
성공사례로 인정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튤립버블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며 또 다른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여전히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첫
성공사례는 맞지만 가격불안정이나
자금세탁관련 이슈가 크다. 지금으로선
리스크가 크다라는게 요지이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비트메인의 경쟁사 '카나안'  20일

나스닥 상장 임박의 이야기가 돌고있으며
채굴업계의 IPO신청이 최종 정상적으로
통과가 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나안''업체는 비트메인의 이은
세계 2위 채굴기업이며 중국기업이다.

2016년 부터 기업인수를 당한 후
우회상장을 하는 방법을 강구했던 바있고
이게 실패함으로써 중국주식시장에
직접 상장을 노렸지만 모두 실패하였다.
2018년 홍콩 증시에 IPO 신청했지만
여기서도 실패를 맞았다.
결국에는 미국으로 IPO신청을 옮겨갔다
중국자체가 워낙 중앙화된 집단이고 자본주의를 통제적으로 운영해서
본질적으로 미국으로 넘어간것도
있지만 미국의 상장 사이클은 규제 완화시켜주고 있어서 2012년도 4월부터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규제완화를
추진하였다. ''카나안''도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서 나스닥에 상장 준비를 하고있으며 미국 상장관련해서는
2017년 초부터  '카나안' 이 나왔던
소식이구요 지난 10월에는
씨티그룹,크레딧스위스,갤럭시디지털 등
4개 기업을 증권인수업체로 내세워
실질적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도 카나안이 작년초부터
준비를 차근차근 했다라는것도 20일
나스닥 상장의 근거가 될 수 있겠다.
카나안은 이번 IPO를 통해서 총 4억$
규모의 자금을 모을 예정이라 합니다.
중국이 채굴시장의 점유율을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미국
역시도 놓치는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두고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장의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채굴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ICE에서
운영하는 벡트(Bakkt)가 거래소
기관참여를 위한 커스터디서비스
출시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 금융서비스청에 커스터디
서비스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
했다는게 알려지면서 다시금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은 미치지 않았다.

기관 커스터디서비스를 미국뉴욕
금융서비스청에 라이센스를 발급
받았다는건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본다

몇달전  SEC 클레이튼의장이 비트코인
ETF가 얼마 안남았다.라고 발언을
했었다. 단, 단서를 붙이면서
비트코인 ETF 곧 되지만
두가지조건이 있다. 

첫번째,
자금세탁의 대한 프로세스가
마련되어야 한다.
두번째,
커스터디 서비스가 불확실하다.
명확한 커스터디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 두가지가 해결되어야만 비트코인
ETF 승인이 될수있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사실상 벡트 (Bakkt )경우에는  두가지문제를
손쉽게 해결한거 같다. 왜냐면
자금세탁방지 관련한 부분은
ICE그룹에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가 Bakkt 이기때문에 규제
울타리에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한  이번 뉴욕금융서비스청에 커스터디 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사실상 이문제
해결이 된거같다. 커스터디 서비스의
상징적인 의미는 자산관리서비스를
해준다는 거고 곧 규제권이 암호화폐
자산을 인정해준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나스닥 CEO 보도한바에
의하며 SEC를 비하하며 ''본인은
IT버블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진취적인 시도를 해왔던 사람인데
이번 블록체인 통한 디지털자산서비스
추진도 그렇고 먼가 할려고하면
SEC가 반응속도가 느리다''라며 발언했다
SEC 가 감독기관이라 본질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일 수 밖에 없는듯 하다.

Bakkt고객으로는 판테라캐피탈,
갤럭시디지털 등이 고객으로 있으며
판테라 경우는 2013~2018 년까지
수익율이 10.000% 되는 기업이며,
갤럭시 디지털 같은 경우는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설립한 디지털
자산 전문기업이다.
지난 4월엔 국내 넥슨 창업자 김정주
회장이 투자해 관심을 모은 바가 있다.

Bakkt의 COO (최고운영책임자)
Bakkt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자신감을 비추는 것은 '' 기관투자자는
최첨단 기술을 그 이상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akkt의 모기업
ICE 그룹은 뉴욕증권거래소 NYSE에
상장 된 전세계 주요기업들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맡아왔던 경험이 있다.

Bakkt의 장점은
엔터프라이즈 급 서비스가 있다고 하였고
은행등급과 맞먹는 제어시스템 보안을
가지고있다. 데이터센타 사이트간의
전용 네트워크연결의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운영인프라 같은 경우는 연중무휴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재해복구운영 프로그램통해
비상사태 시 고객자금을 보호한다.
또 한 독립적인 감독기관있으며
미국 뉴욕금융서비스청으로부터
라이센스 발급받은 거래소 이기때문에
안심해도 된다라고 하였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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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첫번째 소식 입니다.

미국시카고 상품거래소 CME 에서
내년 1월에 비트코인 선물옵션 상품
출시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일자는 내년 1.13일 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CME는 비트코인 선물옵션
내년 1분기안에 출시할것이라고
예고한적은 있었는데 정확한 날짜가
나온거 이번이다. 앞으로 두달 정도가
남은 시간이다. 아무래도 벡트(Bakkt) 거래소를
의식한 거 같다.  벡트(Bakkt) 거래소는
12.9일 비트코인 선물 옵션을 출시 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어떠한 둘 만의 비트코인선물 시장의
점유와 경쟁구도가 나타날듯 하다.

CME 나 Bakkt 둘 다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를 하고있으며 CME 경우
17년 12월 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Bakkt 경우는 올 해 9월에 시작을 했다

아직까지는 CME 에서 압도적으로 거래량이 많지만  Bakkt 는 현재
옵션이라던지 싱가폴에서 현금기반한
서비스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CME에서 의식을 하는 듯 하다.

두번째 소식은
뉴욕 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ICE
운영하는  비트코인 현물기반
선물거래소인 Bakkt 에서 연내 싱가폴에서 화폐(현금결제방식)의
비트코인 선물상품을 출시 할 예정이다.
현재는 싱가포르쪽과 협의중이며

목표는 연말 출시가 맞지만 정확한건
지켜봐야 할듯 하다. 만약 이 상품이
출시가 된다면 싱가포르 기반의
청산소인' ICE클리어 싱가포르 ' 를
통해 제공이 되며 거래는
ICE선물 싱가포르에서 된다.
ICE클리어 US 이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과 같이 해당 상품을 이용
가능하다.이렇게  Bakkt는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12월 초에
비트코인 선물옵션을 출시 하며
연내 싱가포르에서 현금결제방식의
비트코인 선물까지 출시예정이며

최근 커스터디 서비스까지..
이렇게 Bakkt가 비트코인 파생상품
분야에 있어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기존의 CME가 중심이었던 파생상품
시장구도를 바꾸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 같다. 최근 중국쪽에서
암호화폐 채굴산업을 도태산업에서
제외하기로 하여 암호화폐 채굴업
대한 규제강도가 낮추는게 아닌가해서
긍정적인 신호가 보이는거같다.

그럼 왜 싱가포르이냐면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싱가포르는
올해 1월 지불서비스 법을 발의해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비롯한 암호화폐지불
결제,거래 업종들을 통합해서 관리하고있다. 이 법에 따르면 싱가포르내
암호화폐 업체들은 월평균 거래량 또는
암호화폐 보유량에 따라 3가지 종류를
라이센스를 부여 받는다.
싱가포르에서 Bakkt가 처음으로
현금결제방식 비트코인선물 출시한다는건
싱가포르가 금융허브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대해서도 선진적인 부분이 있기에  싱가포르를 선택한거 같다.

여기까지구요 저는 감기때문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몸이너무
힘드네요  ㅠ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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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올시다.
오늘은 저번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 세계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메인의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자금조달 소식입니다.

비트메인이 최대 5억$ 조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SEC에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던 바가 있습니다.
중국의 한 매체에서는 상장시점은
내년 초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보도하였습니다. 자금조달은 5억$
한화로 6000억원정도 이며
상장할 길은 험난할것이라 하였다.

비트메인의 최초 상장시도는 지난해
9월 홍콩증권거래소에 IPO
신청했었다. 그런데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절차는 6개월안에 상장신청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만에 하나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신청이
무효화 되는것이었다. 비트메인의
신청 후 6개월 시점은 지난 3.26이었다.
그 당시 '우지한'과 공동창업자 '좐쿼탄'이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냈으며 내용은
''이번 IPO 신청은 가까운 시일내
종료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상장 작업이 진행될거라 밝혔다''

그럼 홍콩거래소는 왜 비트메인
상장신청을 거부했을까??
올 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참석한
'리샤오지아' 홍콩증권거래소 회장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하였다.

''어떤 기업이 A비즈니스를 통해 수십억
달러를 벌었지만 갑자기 앞으로 B비즈니스를 할 거라며 그에 대한 성과도
아직 없었으며 나는 당초 상장심사를
신청한 A비즈니스 모델이 지속가능이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였다.
여기서 A비즈니스비트메인의 채굴기

사업을 뜻하며 지금현재 돈을 벌고 있고
그런데 상장 신청 할때는 우리가
향후에 AI칩 사업을 할거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상 AI쪽에선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홍콩증권거래소 입장에서는
의심스럽기 때문에 지속가능 여부가
믿을 수 없다는것이다.

홍콩증권거래소도 좋은기업이 상장을
해서 그 기업의 가치가 올라서
거래소를 거래하는 고객들 및 투자자들이
수익이 발생해야 좋고 거래소 가치도
올라간다.

그 후로 10월 말 공동창업자 우지한
'좐커탄' 을 법인대표 및 집행이사에서
몰아내며 우지한이 모든 권한
가지게 된다. 그리고 우지한의 오른팔이라
불리던 '거웨셩' 감사를 맡깁니다.

그 후 11.2일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연봉조정협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고 대상자는 직원의 80%
해당되며 시장에서는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직원들의 지지
받기 위함이 아니냐 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봤을 땐 비트메인을 성장시킨  건 기술적부분에 '좐커탄'
보다는 우지한의 사업능력을 인정해
주었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지분들이
우지한 진영으로 붙어서 이번 쿠데타를
성공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절대 동업이란 없나봅니다..

일종의 피바람이 불고 경영진이 바뀌고
대표도 바뀌었는데 과연 IPO가
제대로 진행이 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거기에 대해선 상장절차와 경영권이
바뀌는건 상관이 없다고 한다.
상장절차는 예정대로 진행이 되고
이 매체와 시장에서 우려되는건
투자자들의 신뢰문제가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좐커탄' 이 7일 SNS
하소연을 주장하며 모든권리를
되찾겠다고 하였다.
여러 법적부분을 동원한다면 분쟁때문에 상장시기가 늦춰지지않을까 라는
매체의 전망이다.

요근래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비트코인캐시는 상승력이 전보다
강해지고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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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은 올 하반기부터
중국CBDC 발행에 언론이 뜨거운데요
시진핑 블록체인산업 육성
호의적 발언에 지속적
관심이 가고있는데요.

최근 이달 4일 중국 최대
통신업체 화웨이
(스마트폰 브랜드 글로벌 3위)
중국인민은행 산하에 있는 디지털통화
연구소와 핀테크 연구관련해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중국에서 곧 발행할
디지털화폐 DCEP 발행의 기술적지원
나서는걸로 관측하고 있다.

그동안의 화웨이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었다.
2018.3월 하이퍼렛저와 공동개발한
'프로젝트 캘리퍼' 블록체인 성능테스트툴을 출시했었다.

2018.4월에는 하이퍼렛저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
Baas 플랫폼도 선보였다.

올해는 중국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블록체인기술 서비스를 해외수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웨이는 역사도 깊지만 중국공산당하고도 공조하며
보호와  지원도 받고있다.
중국 한 신문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화웨이 관계자가 이번화웨이와 중국인민은행 협력이 DCEP 발행
위한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춘
협력이라며 얘기했다.
이미 인민은행과 화웨이는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는 상태이고 실제로
화웨이를 비롯해서 알리바바,텐센트
인터넷공룡들과  4대 국유상업은행(공상,농업,건설,중국은행)
디지털화폐를 우선공급 한다는 계획이다.

인민은행 기술부문 총괄이 최근 텐센트
본사에 방문해서 인공지능 보안기술
검토에 나섰고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도하는 핀테크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결제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인민은행이 텐센트 나 화웨이 IT기업의
힘을 빌려서 디지털통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결제 시스템을 직접
도입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것이다

인민은행 자체로 위챗페이같은 모바일
앱이라던지 안면인식결제들을
확보 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은 이러한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화폐 발행 및 결제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고있다.

홍콩금융관리국도 인민은행과 블록체인
협력을 한다는 소식도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비트 떡상
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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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얼마전에 시진핑 블록체인 발언소식에
모르고 지나버렸던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발언 인데요..
저번달 26일 한 트위터조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 지갑이 대규모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블록체인상
해커의 모든 활동을 역추적한 뒤
과거 DAO 와 같이 유사한 하드포크
진행해서 탈취한 자금을 전부
회수할 수 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이더리움을 도난당해야 이같은
하드포크에 동의하겠는가.. ''
라는 질문을 던졌다.

1만168명 응답자 중
100만ETH 미만은 12%
100~1000만ETH 10%
1000만~1억ETH 17%차지
나머지 복구하지않겠다 는 61% 이다

블록체인은 핵심은 불가변성인데
다시 되돌릴 수 있다라는게 과연 맞는것일까요?
2016년 DAO사태가 있었다.
스마트컨트랙을 통해 중앙화를 벗어나는 리더가 없는 조직을 펼쳤지만
즉,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 는
해킹을 당해 당시 시가로 6000만$
이더리움을 탈취당했었다.

허나 방법은 있었다. 당시 해커지갑으로 이더리움이 전송 된 상태는 아니였던것.
하지만 스마트컨트랙 계약에 따라서
몇일이 지나면  해커지갑으로 자동입금이
되기마련이었다.
여기서 결단의 두가지 논의가 있었다.

스마트컨트랙을 고쳐서
해커에게 탈취당한 이더리움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게끔 할것인가?

아니면 블록체인 상 거래불가변성
인정해 그냥 둘것인가?
라는 투표를 하게되었다.
결과는 블록체인 상의 불가변성도
중요하지만
DAO라는 조직도 아직까지는 실험적인
부분이고 한계에 부딪혀단걸 인정하고
DAO 가 탈중화된 자율조직이지만
문제가 생겼을 땐 같이 개입을 하자는
뜻을 밝혀 이더리움 하드포크
분리가 되면서
기존 블록체인을 유지해야 한다는 진영과
(지금의 이더리움클래식)
VS
하드포크를 통해 새로운체인을 만들어서
도난당한걸 복구하자라는
지금의 이더리움 비탈릭진영이다.

비탈릭이 새로운 이더리움 진영에
서다 보니 지금의 메인된거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그들만의 길을 가고있다.

이더리움 2.0 을 내년 앞두고
무슨 의도로 설문조사를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POW작업증명 방식에서
POS 지분증명방식으로 바뀌는게
2.0의 대표적 업그레이드 인데

여기에 대해 한 네티즌은 그렇게 설계한
비탈릭 니가 책임져야 한다 하였고
한 비트코인 전문가는
''거래를 되돌려 원상복구를 하는것은
이미 실패한 블록체인이다'' 라고
비난 하였다

최근 블록체인
중국소식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홍보부에서 이더리움 교육영상
만들었다고 하던데..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근거확인은
본인이 한번더 살펴보시고  투자도 신중하고 주체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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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늘은 스텔라루멘의 대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어제 스텔라의 가격이 14% 급등을 하였는데요.. 바로 스텔라루멘 재단에서
XLM 550억개 소각발표에 시장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전체 발행량
1000억개 중 50%
넘는 규모입니다.
어떤식으로 소각진행이 되는가 하면
우선 개시 시점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대략 오늘이 될거갔네요..
시장 가격반영은 어제부터 급등하기
시작하였고 이슈에 의한 실질적
가격상승은 오늘 날짜로 11.5일 보면
될거 같습니다. 오늘보다 어제가
더 많이 오르긴 했지만..
스텔라루멘 같은 경우는 다들 아시겠지만
리플과도 관련이 있죠.. 리플에서
파생된게 스텔라루멘 이기때문이죠

스텔라루멘의 창업자는 암호화폐시장에선
유명한 분이라고 하는데...
마운트곡스 초기창업자가 스텔라루멘
창업자이기도 하기때문이죠..

스텔라루멘 XLM 소각규모는 550억개
하는데요.. 스텔라재단 발표에
따르면 현재 550억개 소각을 진행하는데
세부항목에는  일단 첫번째로,
재단운영기금에 170억개의 스텔라루멘
XLM이 쓰이고 있었는데 이것을
50억개 소각을 통해 120억개로 줄이고
메시지기반 서비스 키베이스의
20개월동안 모든 사용자들에게
20억개 에어드랍한다.
에어드랍(giveaway) 매달 1억개씩
1/n 해서 XLM 을 나눠주겠다고 한다.

정리를 하자면
재단운영기금 170억개>>120억개
에어드랍 435억6493만>>60억개
파트너쉽 249억8865만>> 120 억개
총 약 550억개가 이번 소각을 하게되었다.

그럼 XLM의 쓰임새에 대해서는
재단운영기금120억개는
기존 소수직원에서 내년에는 두배
늘리는  계획에 있다고 하고

파트너쉽 프로그램에서는 120억개중
10억개는 스텔라프로그램
인디개발자 지원으로 쓰이며
10억개는 스텔라기반의 디앱에 대한
통화 유동성 지원
나머지 100억개는 실제 사용처 확장
사용. 자회사를 통한 프로젝트 개발,
스텔라 엔테프라이즈 펀드 운영,
스텔라 생태계의 비즈니스 운영계획에
있다고 한다.

에어드랍 60억개는 20억개는
재단의 마케팅과 홍보에 활용하며
나머지는 스텔라기반 디앱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에어드랍 배정이다.
이로써 재단에서는
앞으로의 추가 소각계획은 없다고 한다.
이제 시장에서는 스텔라 총 발행량은
500억개도 되지 않는다.

※참고로 리플은 매달 10억개씩 락업이
해제가 됩니다.

이상 여기까지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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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 스텔라루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텔라루멘 전망 및 간략분석  (0)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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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늘은 뉴욕증권거래소의(운영)
모기업인 ICE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
에서 출시한 비트코인 현물기반의 선물거래소 Bakkt가 내년 상반기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결제 앱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Bakkt의 CPO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서
이용자가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디지털자산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소비자앱과
가맹점 포털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하였다.
첫번째 파트너스타벅스이며
같이 테스트를 진행과정에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 경우는 지난해 5월기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모바일결제 이라고 한다. 총 2340만명이 스타벅스
앱에 내장된 선불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커피를 사며
이것은 애플페이나 구글페의 사용자는
1000~2000만명 사용자를
보유하는거에 반해 압도적이다.
스타벅스결제의 40% 이 앱을 통해서
결제가 된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스타벅스가 가지고 있는 현금보유량은
2016년 기준으로 12억$ 한화로
1조원이 넘는 수준이다.
이런 스타벅스의 굉장한 영향력과 결제
서비스앱으로 앞서나가는 모습이 있기에
Bakkt 가 이런 스타벅스와 손잡고
결제 서비스를 진행 할 계획인거같습니다

예치금 같은 경우도 미국 여러중소은행을
넘는 수준이다. 사실 Bakkt 거래소
출범 했을 때 기대와는 다르게 거래량이
너무 않나와서 투자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 이번  ICE 에서 정말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구나라는 분석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선물만
있었던거와는 다르게 금융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갖출 수 있을거라는
점에 기대가 되는 때문인데요.
Bakkt 경우는 미국 뉴욕 금융감독으로부터
신탁기관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투자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목표로 제시한 상태다.

연방정부 규제하에서 거래나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 보다 차별성과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Bakkt 는 비트코인을 보관 할 수
있는 웨어하우스를 가동 하면서
디지털자산의 커스터디
(수탁형태 보관관리) 시장을 주도할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있다.

또 한 비트코인선물옵션 상품을
오는 12.9일 출시한다며 이를 위해
미국 CFTC 승인도 받았다고 한다.
CME 같은 경우는 내년 상반기쯤에
출시한다고 하는 반면에

Baktt
한 발 앞선 올해 안에 비트코인선물옵션
까지 내놓겠다고 하고 결제서비스까지
다방면에서 빠른 행보를 보이며
시장을 장악하려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최근 시진핑블록체인의 관해 호의적발언을 하면서 엄청나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 ICE 백트거래량과
소식을 보면서
미국도 준비하고 있다라는걸
보일 수 도 있겠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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