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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미국 SEC 소식인데요.
공인투자자 적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공인투자자는 암호화폐펀드,헤지펀드,사모펀드 등에
투자가 가능하며 개인들은 리스크 감당이
크기에 접근할 수 없다. 공인투자자 자격요건은
연소득 20만달러, 순자산 100만달라 이상
이다

 

이러한 진입장벽을 좀 더 낮게 완화시키는
범위를 확대한다고 하였다.
새로 개정된 상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존조건에 충족되지 않고도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으면 공인투자자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지난 18일 SEC위원장 '제이클레이튼'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민간자본시장에
참여 할 수 있는 수단을 추가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의 말처럼 공인투자자
확대범위는 넓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암호화폐 미디어 더 블록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 펀드를 개설한 그레이스케일의
경우 공인투자자만이 비트코인펀드,
비트코인캐시펀드.이더리움 펀드에 참여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한 비트와이즈의
개인지수 펀드와 ''마이클노보그라츠''가
설립한 갤럭시 디지털의 비트코인펀드도
대상이 공인투자자 이다.

 

이렇게 공인투자자 범위가 확대되면
펀드에 참여하지 못한 개인들도 참여할 수
있기에 암호화폐 시장의 유입되어
확대될 수 있다는 시장 관측이다.

이렇게 SEC에서 공인투자자 범위확대를
완화시키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시장이 성장하기위해서 자금유입이 되어야하는데 자금은 메말라가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렵다고 판단해 시장을 확대하여 신규투자자를
받아주고 새로운 자금유입을 통하여
성장에 도모하려는 뜻 아닐까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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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

몇일전 중국 매체에서 중국인민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DCEP에 대한
관련기사가 있었습니다.
조만간 선전과 쑤저우에서 DCEP의 대한
시범사업을 전개한다는 소식인데요
선전 같은경우는 총 2단계로 걸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1단계는 올 연말까지 소규모폐쇄테스트를
2단계는 내년 선전 내 대규모 도입 예정.
만약 시범발행이 문제없이 마무리가
지어지면 모든 DCEP 발행 할 준비
끝났다고 볼수 있다는 이 매체
평가입니다. 중국당국의 승인만 떨어지면
즉각 대규모로 발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달 예고된 바 로는 11월28일
중국인민은행 부총재가 제8차 '지불청산포럼'에서 ''DCEP는 설계,
표준제정,기능개발,각종테스트 등을
이미 마무리한 상태다.다음 단계는
DCEP를 시범할 만한 장소를 물색하고
시범서비스 범위를 정하는 과정중에
있다고 하였다'' 중국당국은
선전과 쑤저우를 시범장소로
택한 이유가 있었다.  선전 경우
지난 8월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시범지구로 선전 지원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였습니다. 즉 중국정부가 선전 도시를 디지털경제혁신의 시범도시
지목을 한 것입니다. 앞서 작년  6월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화폐연구소는
전액출자한 자회사 '선전핀테크유한회사'
설립하기도 했으며 참고로 화웨이 본사도
선전에 있다. 최근 이 연구소는 화웨이와
만나 앞으로의 협력체결을 한 사례가 있다. 화웨이는 중국내에서 클라우드및
5g분야에서 선두기업으로 연구소와
화웨이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중국정부
디지털화폐의 개발,추진의 대해서 중국
IT기업의 힘을빌려 협조하는게 당연하다고 강조했으며 선전지역은
디지털경제혁신의 시범도시이기도 하지만
화웨이라는 중국정부의 친화적이고
디지털화폐의 개발,확산의 도움
준 화웨이본사가 선전에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른 지역인 쑤저우는 장강삼각주
혁신기술의 허브로 꼽히는 지역이다.
여기인구는 8천만명으로 중국전체인구의 6%에 불과하지만 중국GDP의 21%
차지할정도로 중국내에서 핵심지역이다.
또 한 알리바바사도 이곳 쑤저우에 위치해있다. 인민은행 산하의 장삼각

핀테크유한공사는 디지털화폐 연구소와
쑤저우에 공동설립한 회사와 함께
디지털화폐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나서기로 했다.

DCEP 테스트방식은 크게
기업간의 재량권을 주어 그들간의
경쟁을 붙일 계획이다. 여기서 낙오되면
탈락이 되고 남아있는  유효성이 입증된
업체만 남아서 사업시스템을 도입하게된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중국의 4대은행
공상은행,농업은행,건설은행,중국은행
3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테스트기업에 속해있다.
자체시범사업을 은행같은경우는 지갑
애플리케이션 개발해서 이를 통해
상용화하는 방법을 선호하고있으며
반면 이통사와 협력한 은행은 지갑앱을
이통사 유심칩에 넣는 방법도 고려하고있다고 합니다. 
응용처도 다양하며 교통,의료,소비 이런
서비스영역에 DCEP 를 활용하는게
주목받고 있다. 이들에게 경쟁을 붙인
다음에 좋은성과를 거둔 사업모델은
향후 DCEP가 전국에 확산이 될 때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DCEP는 본연의 통화를 대체하며 지폐속성과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다. 이 매체는 사례로 본다면
송금이며 서로주고받으며 가치의 전환이
일어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디지털지갑을 스마트폰에 저장을
하며 서로 부딪히면 송금이 이루어진다
한다. 송금수수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이
연결되지않고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위챗이나 알리페이는
시중은행계좌와 연동이 되어있어야 하지만 이 DCEP 디지털지갑은 시중은행계좌와 연동되지않아도
송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다만,
디지털지갑에 충전및출금시 은행계좌에
연동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신용카드와의 연동은 은행쪽에서 연구를 진행중이며 만약
연동이 된다면 신용카드현금서비스
가능하지만 은행의 수수료를 내는
기존방식과 유사할것이라고 한다.

향후DCEP가 상용화가 된다면
모바일결제 근간을 이룬 알리페이,위챗페이의 입지가 흔들릴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한 디지털 화폐
소장은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법률지휘로보나 안정성으로 보나 지폐와
동일한수준으로 볼 수없다'' 라며
상업은행에 기반한 모바일결제는 은행이
파산할경우 손실을 만회하기 어렵다.
하지만 DCEP 중국에 중앙은행이 직접
관할하기에 이런 뱅크런같은 우려는
할 필요가 없다 라고 주장했다.

또 만약 자연재해로 인터넷이 안된다고
했을 때 위챗페이가 할 수없다며 이때
할 수 있는건 지폐를 사용하거나 DCEP를
사용하는방법밖에 없다고 했다.

반면 다른 업계에서는 DCEP의 궁극적목표는 현금을 대체하는 것뿐이고
알리,위챗페이와 같이 국민들이 현금보다 많은 이용의 편리한결제
인프라가 없다면 DCEP또 한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언급하였다.

또 다른관계자는 알리,위챗페이는
이미 중국당국과 DCEP와 관련해
이미 논의중이고 모바일업체들
관심을 보이며 이사업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하였다.  이 매체는
기사 말미에 ''지폐는 언젠간 사라진다
지폐의종말은 멀리 내다봤을 때
불가피한 미래현실 이라고 하며
그렇다보니 정부에서는 발행할 수밖에
없는거지만 현재는 시기상조. 중국
정부의 입장이다 아직은 디지털화폐
인프라가 기존은행시스템을 완전히
넘을만큼의 기능을 가진시점이 오지
않았다는 점에 단기간에 DCEP
상용화는 어려울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정말 앞으로는 지폐가 사라지게 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에도 언급했드이 화폐의 발전단계
보아오면 화폐는
물물교
상품화폐
금속화폐
현재의 신용화폐로 와있다.
자 그럼 초디지털시대에 다음화폐의
발전은 무엇이 될까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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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정부부채
2018년 말 현재 69조3000억$

한화 약 8경2328조원으로
급증하였다. 여기서 미국정부는 
2경7419조원 이며
2000년 전 세계의 정부부채가 약 20조달러보다 많은 셈이다. 이런 상태에서 비트코인이 자산시장에 글로벌 헤지수단으로 과연
쓰일 수가 있을지.. 거기에 따른 근거들과 추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의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최고 임원이었으며 현재는 소셜 캐피탈(Social Capital) 최고경영자(CEO)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기존 전통 금융 인프라에 대한 최적의 헤지(hedge, 위험회피) 수단이다.

글로벌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인베스트먼트가
비트코인은 미중무역전쟁으로 인한
금융위기에서 다른자산보다 가장주목
받는 헤지 수단이 될거라고 했다.

물론 반대적인 입장의 기사도 있겠지만
필자는 비트코인맥시멀리스트로서 긍정적인측면에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중무역전쟁이 지속되고 경제인플레이션
우려의 금과비트코인의 자본금이 유입되고 있는거같다. 더욱 신기한건
골드차트와 비트코인차트가 유사하게
맞아떨어진다는것이다.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금은 절대녹슬지않고 오래전부터 화폐로
사용되어 왔으며 세계경제가 불안하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자산헤지 수단으로
쓰여왔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한은 10월에 발표한 1.25%이다. 역대 최저수준인 상황입니다.

내년에는 금리가 최소 한번 더 내려갈거라는게 대체적인 시장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까지 가게 된다면 그야말로 가지않은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제로금리하면
글로벌금융위기 때 Fed의 제로금리정책과 양적완화 그당시 연준의장이였던 '벤 버냉키' 헬리곱터에서
돈을 뿌려라 라는 말이 있었죠.

진짜 제로금리 하면 바로 일본이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는 일본.
80년대 말에 버블이 터지고 꺼진이후에
잃어버린 10년20년 이제는 30년째
왔습니다. 제로금리에 추가로 양적완화까지 경기부양을 위해 교과서에서도 나오지않은 통화정책을
도입한 곳이 일본이라는 겁니다.

일본은 1999년 2월12일 기준금리를 0% 낮추며 제로금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굉장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금리
5%였는 반면 이었으니 놀라운 일이죠
경기부양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는 다시
살아났을까요? 다 아시겠지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이미 제로금리에 들어서기
전부터인 95년 8월부터 기준 금리가1%였습니다. 버블이 꺼지고있고 경기위축을 막기위해 급하게 내린거였죠. 91년도에는 6%였던걸 4년만에 1%대로 낮췄어도 살아나지 않은 일본경제였으니
참 답답할 노릇이였습니다. 마이너스금리가 있다고한들 일종의 패널티와 같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지
말고 시장에 돈을 써라 뜻이죠.

90년대 말 글로벌 IT버블이 시작되면서
일본도 경기가 살아나는듯 보여
기준금리를 2000년대 8월에 다시 기준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IT버블이 터지면서 전세계 경제공황상태가 왔었습니다. 우리나라역시 증시도 완전히 무너졌었죠..
그러면서 다시일본은 이듬해 제로금리로
회귀하였습니다. 이젠 더이상은 금리정책으로 경기가 되살아나지 안되다 보니 이때 나온게 양적완화이다.

중앙은행은 2001년 3월부터 국채를
사들이면서 시중에 돈을 뿌리게 됩니다.
이때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이 나오게 됩니다. 2006년 3월 양적완화를 종료
할 때까지 5년간 시장에 40조엔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표도 좋아졌긴 했습니다. 일본펀드수익률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그 다음 2008년 9월 미국의

리먼브러더스사태가 터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오죠. 일본은 다시
양적완화를 시행하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연간 80조엔을 목표로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제는 살아났을까요?
잃어버린30년이 되었습니다. 저금리와
양적완화의 무서움은 디플레이션 겪게되면서 악순환이될수있다는것입니다

만약에 저금리 또는 제로금리가 되면
예금금리도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게되고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게 될것이고
따라서 소비자들의 소비가위축기 때문에 자연스레 수급상황에 따라 물가
하락하고 물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소비를 미루게 됩니다.
소비가 없으니 내수시장이 죽고 기업들은
해외로 발을 돌리고 그럼 일자리가 없어지고 노동수요는 감소하여 실직자 늘어나고 또 소비 할 여력이 없어지고
또 소비는 미루게 되며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이게 바로 '디플레이션의 덫'
인플레이션보다 무서운게
매스컴에 나오는 ''D의 공포'' 라고 하죠.

일본은 이런상황에서 아베가
돈을 시중에 풀어서 엔화가치를 떨어트려
수출력을 끌어올리려고 했지만
그때 마침 미국도 달러가치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의미가 없었죠. 현재 아베는
이런상태를 극복하기위해 2020도쿄올림픽에 많은 힘을 쏟아 부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미연준이 실시한 금리인하정책이나
양적완화는 훨씬 과감했었습니다.
그 당시 미연준의장이였던
''벤 버냉키'' 일본 통화정책전문가였다고한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사태가 터지기전
미국기준금리는 연4.25% 였다.
한번에 1%씩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2008년 12월에는 연 0%~0.25% 내리면서 미국은 제로금리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서 추가로
양적완화를 총3차례 실시하게 됩니다

1차는 2008년 11월~생략
2차는 2010년 11월~생략
3차는 2013년 9월~2014년 10월
매달 MBS(모기지증권)을 매달 400억달러매입,2013년9월부터는
국채를 매달450억달러씩 매입하고
2014년 10월에 양적완화를 끝내며
2015년에 금리를 인상하면서 제로금리
시대를 종료하게 됩니다.

일본과는 확연히 틀리지 않나요?
일본은 찔끔찔끔 소극적이었다면 미국은 공격적으로  풀어버리는 ..
유럽은 물론이며 중국까지도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 미국경제만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양적완화
때문에 전례없었던 소득불평등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최초 비트코인의 백서가
출시 된것도 2008년 금융위기에 대응하여 나오게 된것이다.

다시 이야기를 하면 양적완화를 하게되면
시중에 풀린 돈들이 기업들의 설비기술력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함부로
투자를 못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기업의
이익을 도모할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거죠.. 경제가 어려우니..
그렇게 때문에 실물경제에 돈이 유입이
먼저 되지 않고 제일 먼저 안전한 자산시장에 돈이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자산시장의 버블이 형성 되고
부동산으로 시작해 주식시장까지 규모가
커지게 되는것이지요 ..  그래서 양적완화로 인해 자산가격의 버블은 일어나는데 화폐의가치는 오히려
떨어지게 된다는것이다. 결국
''21세기 자본''을 쓴 토마피게티의 말처럼
자본이 스스로 증식해 얻는 소득이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을 웃도는
세상이 되버린것입니다.
바로 제로금리와양적완화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소득불평등은 더 커져만가고 빈부격차의 양극화는 더욱더
심화되며 주거하는 집빼고는 그  외적자산 소유가없는 빈자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게 되는것입니다.  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500억달러를 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
그런데 미연준이 1800억달러를 발행하는데는 불과 3개월밖에 안걸릴것이다 라며'' 언급했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최근 미연준은 단기 유동성공급
시작한다고 하였기때문이다.
또 다시 한번 시중에 돈이 무섭게 풀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서 말한거처럼 전 세계시장의 정부부채
규모는 가속화되고 있다. 돈이 풀린만큼
그것을 흡수해줄만한 자산이 필요하다.
그렇지않으면 찍어낸 돈들은 점차 쓰레기로 취급된다.
비트코인은 글로벌자산시장의

헤지수단으로 '디지털금' 활용 될 수
있을까?? 난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수단이며 가치저장수단으로
작용한다는건  화폐의 자산적성격
강하기에 디지털 금이라고 여겨진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의  1%저금리시대,
미국의 양적완화가 실시되면 비트코인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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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중국 디지털화폐 DCEP 관련
소식입니다. 그리고 전에는 디지털화폐를
CBDC로 썻는데 이제는 DCEP라고
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 중국에서 사용을한다네요..
여튼 자국디지털화폐 입니다.

지난 26일 ''저우샤오촨'' 중국 금융협회 회장이자 전 인민은행 총재는 주하이
헝친에서 열린 '2019 차이신헝친포럼'
에서 중국디지털 화폐의 두가지 주요
활용처를 언급했다. ''중국디지털통화 DCEP가 국제결제와 중국소매시스템
개선에 유리한 작용을 할것이다.
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DCEP의 용도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면 첫번째,국내 소액소매업이며
두번째는,국경을 초월
국제송금시스템에 활용.

'저우샤오촨'전 총재는 DCEP 개발,
발행하는데 블록체인 한가지만 활용활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보고서에 따르면 'DCEP 설계를 할 때
특정기술을 우선 채택하기보다는
다양한 기술을 한꺼번에 도입하는
분포식 연구개발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이중 시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고
시장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중시장의 의미는 DCEP를 2단계로
운영하는데 1단계는 인민은행이 DCEP를
발행해서 산업은행 등 다른 허가된
운영기관에 유통을 하고 2단계는
이 기관이 국민들에게 DCEP유통하는
방식의 추진될 예정입니다.

'자오사오촨' 전 인민은행 총재에따르몐
국가가 국민의 상대로 직접 화폐유통
관리를 하는것은 비효율적이며 국민의
입장에서도 불편한 일이기때문에
이러한 이중시장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런 영향력있는 인사들이 DCEP를
추진하는것을 보면 중국이 디지털화폐의
관심을 있다는걸 확신할 수 있겠다.

다음 소식인데요  빅호재뉴스입니다.
유럽연합에서 이번에 새로법안

발의하였습니다. 제 4차 유럽자금세탁
관련 법안에 의하면 가상자산에 대해서
그 전에는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였으나
2020년 부터 은행에서 비트코인

다른 암호화폐 고객들에게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거라는
법안이 발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법안은 독일의회에서 주도하는것으로

추가적인 승인은 아직 남아있긴하다.

만약 이것이 통과가 된다면 유럽쪽에서
은행들이 고객들이 비트코인및 암호화폐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사에 대해서 사실유무가 필요하겠지만 유럽은 암호화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국가들입니다.
영국브렉시트 문제도 있으며 내년 영국이

브렉시트 탈퇴되는건 기정사실화 이기에
경제가 위축이 된다면 사람들은
자국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는걸 느낀다면
보다안전자산으로 교환할 것이고
금 이나 비트코인 수요도 증가 할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비트코인 가격과
가치는 지금보다 커질것이다.
금처럼 세계어느나라에서 그 나라의
통화로 교환할 수 있는 비트코인이
머지 않아 올거같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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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요몇일 몸이 아파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그 사이 시장의 변화가 또한번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특금법' 거래소
가이드라인소식도 있었지만
중국에서도 악재로 작용한거같았습니다
몇일 전 비트코인이 7000$ 지지선을
버티지못하고 떡락하였습니다.

내용은 중국각지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단속을 실시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하이 쪽에서는 원래 22일까지
암호화폐 거래소 단속을 하겠다고
했었고 그게 현재 무기한으로 지속적
단속을 하겠다고 하였다.
베이징도 암호화폐에 대해서 색출하곧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비스(BISS) 거래소 불법영업활동을
했다며 수십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비스(BISS)는 세계최초 회원제거래소
라고 칭하며 회원등급을 6가지로 분류해
우대정책을 펼쳤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다단계''이며 명백한 사기죄에
성립한다고 경찰은 말하였다.

그리고 루머중에 9.4금지령 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중국에서 암호화폐 금지령이  2017년 9월4일 암호화폐
거래 및 ICO를 전면금지한다는 뜻이다.

최근 시진핑이 지난달 24일 블록체인중국자주혁신의 핵심 돌파구로 삼겠다고
발언 후 암호시장의 밝은신호와
9.4 금지령이 해제됐다는 소문이 있었다.
또 암호화폐 채굴산업을 도태산업리스트에서 제외시키겠다는 말에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반등과 분위가 참 좋았었다. 헌데 이번 뉴스에서 정부는
회자된게 아니라 오히려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최근에 밝혔다.
그러면서 '속전속결'  방식의 적발되면
바로 처발하겠다는거다.

그렇다보니 중국당국은 올해거래플랫폼
6개를 폐쇄하고 나머지203곳은
현재 홰외로 도피하였다. 또 한
중국의 대표 페이서비스인
위챗페이와알리페이 여기서도 암호화폐

거래관련된 계좌들이 있는데 그 중
1만개정도의 거래계좌를 폐쇄시켰다고
한다. 추가로 위챗은  암호화폐 관련
미니앱(설치가필요없는 애플리케이션)과
모멘트(SNS)300곳을 폐쇄하였다.

그리고 기존에는 중국내에서 영업하는
거래소 및 ICO를 금지하였지만
중국밖에서도 영업행위까지 처벌하겠다고
한다. 당국관계자는 해외국가와 암호화폐
규제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기대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최근들어 비트코인이 급락하는 이유
여러일 수도 있지만 중국발 악재소식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소식은
리플XRP관련소식입니다.

태국소비세청이 블록체인 기반 세금
환급시스템을 2020년 중반까지 구축할
예정이며 지난 해 발효된 암호자산의
대한규정도 내년안에 새롭게 개정 할
방침이다. 아직 규정에 대한 구체적인
개정방안은 나와있지 않지만
정부차원의 세금환급이라던지 암호자산의
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암호화폐대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시간이 되어질거같다.

여기서 주목할만 것은 리플이다.
리플이 태국의 블록체인산업에 힘
실을 수 있다는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있다.  태국정부가
내년안에 이러한 방침을 내놓은 시점에
공교롭게도 리플에서는 ODL(구 Xrapid)
서비스를 내년에 태국과호주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다보니
태국의 송금서비스 개선을 가져다주지
않을까라는 짐작이 든다.
리플은
ODL을 밀고있으며 최근 '스웰' 에서

CEO 갈링하우스는 ODL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해 ODL은 테스트단계였으며 올해에는 이제
25곳의 업체에 실제 제공되고 있다''며
사업확장에 자신감을 드러냈었다.
이것을 내년에 호주및태국에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리플은 지난 6월 머니그램에 5000만$
투자를 약속하며 잔금에 해당하는
2000만$의 규모의 머니그램 신주를
매입하였다.이로써 리플사는 글로벌
송금업체인 머니그램 보통주 9.95%
확보하게 되었다.

리플은 암호화폐 중 대외적으로
비즈니스 내용들은 제일많고 호재거리도
참 많은데 왜 가격은 이런건지 잘 모르겠다. 올해초 최저점을 깨면서 242원이라는 파격적인 최저점
갱신하였다. 참 저평가된 코인이어서
매수하고 싶은 매력이 솟구치는 코인이다.

투자의 대한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으니 항상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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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특금법'' 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개정안이
통과 되었다. 특금법은 기본적으로 금융거래와 관련된 법이라서 사실
개정 전에는 암호화폐 거래가 이 특금법에는 포함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므로 개정 된 사항에서는
이 법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야한다는것.

그럼 특검법의 원래 목적은
이법은 왜곡한 거래 등 금융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 행위와 공중협박 자금조달행위를 규제하는데 필요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

개정에서는 왜곡한 거래 등 금융거래
이 부분의 '금융거래 '에서 가
금융거래 으로 개정되었다.
기존 금융거래라고 한다면 암호화폐는
포함되지 않은것이였다. 그래서 법 안에
명시가 안되다보니 불법도 합법도 아닌거였다.  하지만, 이제는 암호화폐
거래도 특금법에서 포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등'' 이라는 곳에는
가상자산을 추가하였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으로 정의 하였고

금융거래등으로 법이 포괄하는 대상이
많아졌기에 이에 따라 세부 조문들이
수정 되거나 신설하게 된다.

통과한 특검법의 토대는 김경욱 의원이
2019년 3월 다른의원 10명과 함께
대표 발의한 그 법안을 가지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서 법안이 마련이 되었었다.  개정안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취급업소' 라는 용어를 '사업자'로 변경.

특금법 대상에 암호화폐거래소가  포함이 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려면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대표자 이름,
사업장 소재지 및 연락처 등을 신고해야한다. 그 동안은 쉽게 통신판매사업자 등록만 하면 됐었다.

또 한, 거래소고객으로 부터 암호화폐거래와 관련한 예치받은 예치금을 거래소의 고유자산과 분리하여
관리하고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을 획득해야한다. ISMS 인증받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한다. 시스템에 필요한  자금이 30 억??정도는 든다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비용이 크다고는 들린다. 이 부분에 대한  비트코인가격과  연계해서 마지막에
추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다음과 같은 경우는
신고를 않는다고 함.
ISMS 인증 획득하지 못했거나 실명확인이 가능한 입출금계정을 통해
금융거래를 하지않거나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 로부터 5년이 지나지않거나
신고가 말소되고 5년이 지나지않으면
거래소를 운영 할 수 없다.

이 법이 최종적으로 통과되려면 임시국회거치고 내년 쯤 될텐데
법 시행 전부터 거래소 운영중이였다면
법이 시행날 로부터 6개월 이내 신고를
완료해야한다. 만약 충족을 못하여
신고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그 거래소는
더이상 운영하지 못한다. 헌데
운영을 할 경우 징역5년 또는 5천만원이하 벌금 이다.

지금 현재 실명확인가상계좌를 발급받은
거래소는 '빅4'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뿐이다. 4군데 거래소 외 거래소들은
솔직히 좀 힘들어보인다.

이제 좀 어떠한 큰 윤곽이 나온거같고 제도권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지금까지는 암호화폐 시장을 어둠의 투기로 알수없는 방향이 비추어졌는데
이번 특검법 개정을 통해서 특검법안에
암호화페가 포진되어 있기때문에 제도권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이제는 빈번하게 발생되던  먹튀사건 거래소들은 서서히 사라질거 같다.
앞으로는 고객자산과 거래소자산
한 계좌에 같이 보관하지 않고
따로 분리보관관리 하기 때문에
사실 사기치며 먹튀하는 거래소는 다시 보기  어려울거같다.
그런데 실명확인가상계좌는 특검법이
아닌 시행령에서 규정하겠다고 하는데
조건을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 왜 이런 호재소식에도 비트가격은
급락을 맞았을까요?? 인간지표에서
곡소리가 들린다. 이 소식 전해지며 서서히 떨어지다가 다음날 22일
7000$ 지지선이 무너졌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유추 해 볼만 한 내용이 특검법과
연관이 있는거 같다.. 소위 말하는 빅4
거래소 외 잡거래소들이 특검법 이슈에
향 후 충족하지 못하는 조건과  ISMS를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 자금여력 등을 고려해 심리적인요인으로
시장에 가지고 있는 비트를 내 던진거같다. 6800$선을 찍고 바로 반등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그래보인다.

더 밑으로 내려가지않고 이번 주말 한번 조금 더 반등을 해준다면 특검법 이슈 원인에 가까워 질 수 있을거같다.
현재 비트파이넥스 기준 7300선에서
안착해 있다.. 제발 좀 그만 흘렀으면
한다.. 비트코인 채굴 반감기가 곧 시작된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암호화폐 시장을 기대해보며  내년부터는
신규자금이 유입되길 희망해본다.

디지털자산
꼭 생겨날것이다. 우리는 기업들에게모든 데이터를 제공하며 보상을 받지못한다
4차산업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부여받아야하며 제공되는 데이터는 보상을 받아야 된다.
그것을 암호화폐로 만들 필요가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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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전해드릴소식은
페이스북 관련 내용입니다.

글로별 결제통화로 나서려고 했던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 Libra 출시가
규제 당국의 미움을 받고 출시가 무기한
연장 된 상태인데요..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페이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리브라와는 별개로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고 일종의
카카오페이,삼성페이 중국의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과 같은 기존 페이시스템과
같다고 보시면 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통해서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무래도 페이스북은
리브라 이슈사태에 대해 딜레마가 왔을것이다 . 원래 당초 페이스북 암호화폐 Libra 리브라코인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유럽 및

미 규제당국에서 심한 반대를 부딪혔기때문에 페이스북은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 출시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규제안에서
가능한 페이스북페이를 먼저 선보이며
페이시스템 시장의 기회와 점유율에서 유지 및 빼앗기지 않기위한 생각이 든다.

이에 관하여 한 암호화폐 전문매체는
''페이스북과 저커버그 CEO 모든계란을
리브라는 바구니에 넣지 않았다'' 라고 하였다.  다시금 페이스북은 페이시스템
시장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싶은데 단순히 암호화폐
''리브라 ''에게만 몰두하기엔 위험성이
크다 라는 생각에 먼저 페이스북페이
통합시스템을 먼저 선보인게 아닐까 한다.

이 시스템은 페이스북 그룹 내
페이스북메신저를 통해서 송금과결제 가능하며 향 후 인스타그램,왓츠앱에서도
모든 플랫폼 안에서 결제를 통합한다.

페이스북페이는 현재 11. 12일 출시. 쇼핑결제와 타인에게
돈을 주고받고 할 수있고 자선단체에
기부도 할 수 있다. 현재는 미국 내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그럼 리브라는
포기하고 페이스북페이로 대체하는게
아니냐.. 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건 지난친 확대 해석이며 페이스북페이와 리브라는 완전히 다른
결제플랫폼라는것.  ''리브라'' 워낙
시장에 주목을 받아서 그렇지 페이스북은
리브라 추진과 동시에 지불,결제에
관련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해왔었다.

즉,페이스북페이 자체는 리브리와
관련이 없고 ''리브라''의 출시에 대해
페이스북페이가 영향을 주지는 않는거같다.
페이스북페이 : 결제수단
리브라Libra: 암호화폐(코인)

둘의 차이는
페이스북페이는 페이스북에서 서비스
진행하고 리브라는 리브라재단에서
운영을 한다. 페이스북페이는 페이스북내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리브라는 칼리브라를 통해서 해야하기때문에 별도록 암호화폐월렛을
설치해야한다.  우리는 비트코인
지지자이기에 이러한 부분이
암호화폐 시장의 어떠한 영향주고 주었는지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기관전문 암호화폐거래소인 SFOX
최근 발간한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리포트 10월호에 내용에 따르면
중국 시진핑주석 발언으로 촉발된 비트코인 가격상승과 고래들의 동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하였으며
시장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첫번째로
페이스북 움직임을 집중조명 하였다.

10.11 마스터카드,이베이,비자 등과같은
큰 결제기업들이 리브라연합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면서  이때 리브라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을 맞았다. 같은 달,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의회증언을 앞두고
비트코인은 또 7.5% 이상 급락 하였다.

위 보고서에서는 리브라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비트코인에 영향을 미쳤으며
시장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대중화 및
기업들의 채택여부를 리브라의 신호를
보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과 리브라는 전혀 관련없는데도
믿거나 말거나지만 근래에 페이스북페이
출시발표에  이 후에 비트가격이 하락하기는 했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비트코인 떡상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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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얼마전 중국 시진핑주석의 블록체인산업에
대한 발언에 ''시진빔'' 효과  후

현재 비트코인 조정에 들어갔는데요.
앞으로 중국시장의 암호화폐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한 칼럼에서 나온
''디지털차이나가 두렵다'' 이야기가
있었다. 중국CBDC(디지털화폐)를
주목하는 이유가 15억정도의 인구
거느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시장이기 때문이고 중국을 대표하는

디지털기업 텐센트
(시총500조원 삼성의 2배수준)
알리바바 (시총500억 이마트의 170배)
중국디지털화폐의 미래와 파급력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중국 디지털화폐가 유통 될 중국의 디지털환경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텐센트가 국가의 전략적 자산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
창업자 '마화텅'은 중국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을 맡고있다.
기업인이지만 국가공산당에 속해있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좀 대외적인 활동을

하지않은 인물인데 여기 칼럼 내용에는
''텐센트''가 얼마나 중국
국가자본주의 체제에서 국가의 디지털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디지털생태계를
만드냐는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텐센트가 5월에 디지털중국지수보고서를
발표하며 2018년 기준 중국의 디지털
경제규모가 29조9100위안 국내총생산의
1/3 이 디지털기술로 실현됐다고 한다.

텐센트는 국가자본주의체재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을 맡으면서
기업과 국가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또 100억달러 이상의
데카콘기업 등 중국대형 디지털기업을
통해서 디지털화폐를 적용한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수있다.

이미 CBDC발행은 2016년부터
준비했다고 하였다.인민일보 타임라인에
자료에 보면
2008년에는 사토시가 비트코인백서 출시
2013년에는 이더리움백서.
2015년에는 이더리움 ICO 성공
2016년부터는 베이징에서 중국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세미나가 열렸었다.
그래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을 목표로 명시했다고 한다. 2017년에는 상하이 블록체인
응용연수센터를 설립해 블록체인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함.
2018년에는 항저우가 최초로 업무보고서에 블록체인이란 말을 기입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중국인터넷정보판 공식
블록체인 정보서비스 관련규정
발표하게 됩니.
중국은 2020년 1.1월부터 디지털화폐
발행을 공식화 하였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가 백서발표가 올해 6월이니깐
벌써 중국의 CBDC는 이미 3년앞서서
준비를 한것이다. 실질적 연구는 5년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 말처럼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중국이 먼저 움직인다'' 처럼
시진핑은 기축 디지털 위안화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래에 이런한 시진핑 발언에 중국계코인이 급상승 관련하여
비트코인캐시,네오,온톨로지,비체인 등 수혜를 받았었다. 현재는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조정장세에 있다.

시진핑발언 이후 전국
인민대표상무위원회에서는 암호법
통과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규제로
시장을 막았지만 이제는 암호화로 된
제품 및 서비스를 당국의 허가를 통해 가이드라인 만들어 내년 1월부터
시행을 한다는것입니다.

앞서 블록체인서비스 허가를 받은
기업중에는 채굴기업,암호화폐 관련
기업도 비트코인채굴기업 대다수
중국에 포지션되어있기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산업을 중국당국은 외면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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