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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국 국세청 IRS 사이버범죄 수사팀장
재로드 쿠프먼
은 현지시간 1월20일에 열린 스위스제네바 블록체인 콩그레스에서
'부정거래와 화폐조작' 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었는데요..

 

현재 IRS는 2000여명의 전문가들과 금융범죄와
관련된 수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고 하며


수사 팀장 재로드 쿠프먼 본인은 현금보다
암호화폐가 더 좋고 블록체인기술도 굉장히
좋은기술이다라고 평가했다.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도 지적을 했는데요.
그는 암호화폐 자금세탁문제도 존재하지만
아토믹 스왑과 다크웹을 지적했습니다.

아토믹스왑이란 거래소를 거치지않고
P2P를 통해 암호화폐 교환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자금세탁이 일어나고 있고
또 한 다크웹 역시 거래내역을 추적하기 어려워
과제로 남아있다고 하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KYC를비롯한
공식인증절차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국내 암호화폐 전문매체 조인디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기타소득세 과세방안 대한
질문에 재라드 쿠프먼 팀장은
한국 암호화폐 과세기준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는것은 놀라운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른나라에서도 암호화폐 과세를 기타소득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 또 한 이러한
이야기가 오고간적이 있다고 하였다.

 

만약 기타소득세로 반영이 된다면

암호화폐가 자산으로써 인정받지 못하게 될
가능성에 대해선

 

자본의 흐름을 관리하고 세금제도를 정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들이
업계관계자를 비롯해 민간의견을 충분히
반영을 해서 IRS도 주변국가의 암호화폐
세금정책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런 국내 암호화폐 세금관련에서는
쉽게 결정될 부분이아니다. 우리나라만 거래하는게
아니고 국제거래시장에 맞춰가야 하고
강대국들의 흐름을 따라갈거라 본다.
법안을 결정하는 절차가 오랜 시간이 걸리게되니
사실상 과세의 대한 결정은 적어도
올해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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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비트코인SV의 창시자 '크레이그라이트'
비트코인 110만개의 주인이 본인이라는 주장의
논란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20일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비디오팀이 크레이그 라이트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 중 일부 핵심내용을 공개했는데요

'튤립트러스트' 신탁에 보관된
110만개의 비트코인 본인마음대로
할 수있다고 밝혔다.

그럼 왜 신탁에 보관된
비트코인이 자신의것이라면 왜 이렇게 접근을
어렵게 만들어놨냐 라는 질문에
'다른사람들이 나에게서 비트코인을 뺏어가지
못하기 위함이라고 언급했다.'

허나 지난 15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는
튤립트러스트의 프라이빗키는 포함되지않으것으로 밝혀지며 비트코인SV의
가격은 급락했었다.

 

그러나 이번 코인텔레그래프그의 인터뷰에서 크레이그라이트는 '비트코인 110만개를
결국 통제할 수있다고 99.9999%
확신'한다고 하였다.
이내용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SV가격은 10% 이상 급등하였다.

만약 크레이그라이트가 비트코인 110만개의
주인이라면 나는 더이상 투자하지않고
암호화폐 시장을 떠날것이다.

 

비트코인은 탈중화를 목표로 만들어졌기에
어느 누구도 주인이 될 수없다.
누군가의 발행권과
통제권이 있다면 비트코인의 성장성은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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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20일 한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정부가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과세방안을 기타소득세로 분류하여
20% 의 세율적용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했다.

 

기타소득세란 로또,복권,상금,사례금 등
60%의 필요경비가 제외되고 나머지 40% 에
대하여 20% 세율을 적용한다.


단,필요경비를 제외 한 나머지 소득금액이
300만초과하면 종합소득세율이 적용된다.

확정이 된 사항은 아니며 가상화폐 과세방안을
검토하는 기획재정부 내 담당조직이
재산세제과에서 소득세제과로 주무부처가
변경이 되면서 기타소득으로 볼 가능성이
커졌다
고 해석을 한것이다.

 

또 다른 근거로는 작년
국내 비거주자에게 암호화폐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며 원천징수자인
빗썸거래소에 803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이런 사항들로 인하여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과세방안이 기타소득세율로 볼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졌다고 전망하는듯 보이며
가상화폐(암호화폐)를 자산적 성격을
약하게 본다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세금을 징수 하려면 법안이 필요한데
지금 그 법을 만들기위한 하나의 테스트가
진행되는거 같으며 결국 자산으로 인정받기
위한 길을 다지는게 아닌게 싶다.


현재 논란이 붉어지는 부분은 만약
기타소득세로 확정이 되면 투자해서
돈을 잃었는데도 세금을 내야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거다.

 

이러한 정책이 시장에 툭 던지면서 여론 분위기를 한번 훓어보려고 하려는건 아닌가 싶네요.
결국 이것도 자산으로 인정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봅니다.
조금더 지켜보다보면 합리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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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리플사 가
오는 21일 ~24일 열리는 세계경제기구 (WEF)
다보스포럼에서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진행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보스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에 위치한
고급휴양지 다보스에서 열리는 행사입니다.
많은 각국의 유명인사들 정치,사회,문화인 등 참석하여 해당현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포럼이다.

 

이 행사는 '세계경제올림픽'으로도 불릴만큼
굉장히 영향력있는 행사로 여긴다.


이번 포럼에서의 주요 스피커로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전 IMF 총재 현 유럽중앙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등
유명인사들이 참석하게된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번 포럼에서
유로화 디지털토큰에 대한 논의와
금년도 유럽연합 통화정책에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 라가르도는 오래전부터
중앙은행이 발행한 (CBDC) 와 리플XRP에
대해 옹호적인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 포럼에 리플사는 블록체인 암호화폐관련기업으로 유일하게
초대받게 되었습니다.

 

리플사는 23일 현지시간 16:00~17:30분
다보스포럼에서 그들만의
월스트리트저널 커스텀이벤트
리플사CEO 브래드갈링하우스가 패널로
참석해 '금융산업을 내부에서부터 변화시킨다.'는 주제로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리플사가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정부 쪽에 2억원정도를 블록체인
관련해서 지원을 했다고 하네요.

리플사는 올해도 또 다른소송과 XRP 가격논쟁 등
투자자들의 적대감이 점점커져만 가는거같은데요
이 모든것들이 리플XRP 가격상승으로 이루어진다면 잠잠해질거라 봅니다. 왜냐면
매년 그래왔었으니깐.
그래서 리플사가 망했나요?
아직도 열심히 일하고
암호화폐 중 실물경제에 가장가깝게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정부의 등을 업고 계속해서 리플사와 XRP는
성장해 나갈것인지 2020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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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앞으로의 강남 집값과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전망을 비교해 볼텐데요..
참 많은 사람들은 그나마 경제뉴스중에서도 부동산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으신거같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미국과는 상이하게 노후연금이 대부분 부동산시장에 자금유입이 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설명을 드리겠지만
미국은 401k 라고 해서

회사와 본인의 급여에서 일정비율을
주식,채권 등 금융사를 통하여 투자상품에
가입이 되기 때문에 401k제도로 인하여
미국의 주식시장은 펀더멘탈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의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있기때문에 쉽게 무너지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 와 비슷하게

우리나라는 노후연금이 대부분 개인적
부동산시장에 많이들 들어갑니다.
또 한, 우리나라 특징상 대부분의 집에
대한 권리가 2개 이상입니다.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죠.. 그러면
자금이 둘로 쪼개지기 때문에 위험리스크를 줄일 수 가 있고 이러한부분
때문이라도 정부는 쉽게 부동산의 시장
몰락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부동산시장의 경기적흐름에 따른 단기적 가격하락 외에는  장기적 몰락하는 시기는
없었습니다.. 
얼마전 국민과의 대화에서
문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하였습니다.

'' 대부분의 기간 부동산가격을 잡아왔고
전국적으로 집값이 하락 할 정도로
안정화 되고 있다.''  과연 이 말에
우리나라의 몇 프로가 공감할 수 있을까요?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9.13
대책 이 후에 약 8개월 정도 하락하는
현상으로 정부는 안정화됐다고 하였지만
다시금 무섭게 상승하였습니다.

대통령의 발언 후 이에 대하여 한 패널은
''서울만 보면 그렇지 않다. 서울에
내집하나 마련하는게 서민들의 꿈이자
목표인데 라며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국민과의 대화 바로 다음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개탄스럽다' 라는 비판을 내놨습니다.


문대통령의 발언은 부동산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할 뿐 만
아니라 정부정책의 실패도 인정하지 않고
있음을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국민은행 리브온 자료에 의하면

TIP: KB국민은행의 전신은 주택은행이고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이 합병한게 지금의
KB국민은행이다.
그러기에 은행가운데

가장 많은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기도한다. 그 중에서도 아파트 가격실거래가 상당히 신뢰성이 있다.
여기서 발표한 최근 10월기준 지표를
보면 서울 중위 아파트가격 역대 최고치인
8억 7525만원이다. 이 아파트는
고급,신축아파트도 아닌 그저 보통지역의
보통 아파트인거다. 그걸 살려고 해도
9억원 정도는 있어야 겨우 산다는뜻이다.
문정부가 출범 한 17년 5월에는
서울 중위 아파트가격이 5억 1588만원
이었습니다. 2년사이에 70% 상승한것이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 에 따르면 9.13 대책 이 후
1년간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대책 이전
1년 평균보다 13.8% 상승했다고 합니다.

문대통령은 전국적으로 집값이 안정화
되고있다'' 라고 하는데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요?? 인간지표는
곡소리가 들리고 4인가족 집 한채 사기도
힘든 시국인데 ..
대통령의 주장이 감정원의 통계를

인용했다면 통계표본을 재설정 할 때가
17년 11월.  이 때 기준으로 전국공동주택
실거래 가격지수는 100. 최근 19년 8월
수치에서는 101에 불과합니다.
21개월동안 전국적으로 아파트값이
1%오르는데 그쳤다는겁니다.

다만, 공동주택이 아닌 전체주택으로
보면 상승률이 더 낮으며 최근까지
0.3%에 그쳤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머 안정화가 맞을 수 도 있겠네요..

대통령이 말하는 집값의 안정화는
지방집값은 폭락하고 서울집값은 폭등해
전체 평균을 맞춘게 아닌가 싶습니다.



19일 통계청은 '2018주택소유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보유한
주택자산이 상위 10% 해당하는 소유자 an> 총자산가액이 2018.11월 기준
9억7700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최근 3년새 2억3400만원이 늘었습니다. 반면 하위 10%는 2018년 2600만원을
기록해 3년동안 400만 오르는것에
그쳤습니다. 부동산 가격에 따라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서울,강남아파트가 오르는것일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집은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선호도가 높다는거죠..

코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 암호화폐 시장에 코인은 수천가지
된다고 합니다.. 양극화가 오면서
사고 싶어지는 코인은 살아서 가격을 올리고 그렇지못하고
발행사에서
락업 해제를 통해 물량은 매달 쏟아지거나
실물경제와 연동이 되지않은 코인은 어떻게 될까요?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코인의 99프로가
사라질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규제가 강화되고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시장에 접목되지 않는것들은 모두
사라질지 모릅니다. 서울,강남 아파트처럼
어떤 코인이 살아서 생존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어떤코인이 강남아파트와 같은
신화를 실현할까요?? 현재로서는
펀더멘탈이 강한 코인들에게 투자하는게
올바르지 않을까요??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모든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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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전망: 리플음원플랫폼 준비중.

리플 2020. 1. 5. 00:22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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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랜만에 리플의소식입니다.
리플사의 프로덕트 담당인 크레이그 드위트가
'엑스송스' 라는 음원 플랫폼 프로젝트를
몇달 째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 배경에는 '밴드캠프' 라는 음원플랫폼이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는 모든 음원을
스트리밍 할수 있고 소장하고 싶을 때만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시스템에 영감을 받아 '엑스송스'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다만
엑스송스는 블록체인지갑과 암호화폐 XRP를
추가했다는 점이다.

 

큰 특징은 밴드캠프의 처리
수수료는 21% 정도지만 이러한부분을


엑스송스는 모든수수료를 면제한다.
단, 음악을 살 때 XRP로 구매하는 시스템이다.

 

현재는 시범적인 테스트작업인듯하다
이에 드위터는 '수익화 작업에는 관심이 없다.'
엑스송스 아티스트들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것을
만들면 수요가 늘어나 XRP이용이 많아져
자동적으로 수익이 생길것이라고 암시했다.

 

음원플랫폼은 그저 시작일뿐 지적재산권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간매개체를
없애면
중간수수료가 없어지기때문에
보다많은 이익을 창출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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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2020년 비트코인 반감기가 5월정도가
될거같은데요.. 지금까지 반감기 이 후
비트코인 상승력은 어마무시 했습니다.

반감기 해에는 전고점 회복, 내 후년에 최고점
큰 상승률을 보여주었는데요.

 

2020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2017년
2만 달러 전고점에 도달 할 수 있을까요.?

2010년 7월 이후 지금껏 비트코인은 상승률은
900만% 이릅니다.

미국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이 기간동안 3배 올랐으며
금 가격도 25% 증가한데 그쳤다
그 어떤 자산도 비트코인 가격상승세에
전혀 못미친다. 비교도 안된다는거죠.

 

미 윌리엄매리 대학의 피터애트워터
교수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이번은 정말 다르다'

라는 인식을 심어줬다고 하였습니다

 

블룸버그는 왜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기대를 걸까의 대해 숫자가 보여주는
강력한 시그널이 있다고 한다.

 

2017년 초에만 해도 비트코인은 100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여름에 두배를 가고
연말에 1만4천달러까지 단숨에 돌파했다.
2018.1월초 2만달러라는 최고의 숫자를
보였주었었다. 이 당시의 서민들중 실제로 많은 부자들이 생겨났고 리플 200만 투자해서20억인가
200억인가 여튼 그런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 부터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19년 1월까지 90% 가까이
하락하였고 3천달라까지 보게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을 격게 되었다.
그런데역사적으로 차트를 보면 90% 가까운
하락은 그전에도 있었다.그 후
19년 4.1 만우절 기점으로 6월까지 13000달러에
도달 했었고 지금은50% 하락6500달러 이후
7300달러선에 안착되어있다.

 

단순히 비트코인을 투자,투기로만
볼 수없는점도 있는데요. 블록체인이 바탕
되는 기술자체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은 세계금융

시스템을 뒤바꿀만 혁신기술이라고 확신한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금융시스템의
목적을 두고있기때문이죠. 중간 매개자가
사라지고 모든 거래는 블록에 저장되고
참여한 모두가 확인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정치와 돈의 유착관계를
떼어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중앙권력의 개입을 사전 원천봉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에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일까?? 상승 할 수 있는 재료에는
가장 주목해볼만한 반감기 이슈이다.
비트코인은 5월에 채굴보상이 12.5BTC 에서
6.25BTC로 반으로 줄어든다.

이렇게 공급이 감소하는건 경제분야에선
당연히 가격상승이다.

 

하지만 업계 등 하락을 예상하는 관측도 있다.
암호화폐 상장 및 토큰세일플랫폼 코인리스트의
공동설립자 앤디브룸버그는

지금의 시장가치는 반감기 이슈를 동반하여
이미 선반영 되었다고 했으며 가격은
하락으로 내다봤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격상승을 기대하려면
어떤 모습을 바라봐야 하겠는가?
현재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수단에 가깝다.
여기에만 머무를게 아니라 비트코인으로
결제,거래 등 교환의 매개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즉,시장에 상용화가 되어 비트코인 가치가
인정되면 가격상승의 영향을 미칠거라는
겁니다. 블룸버그는 ' 일부 대형기업들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업계에서는 올해 많은 기업들이 활용
할것이라고 전했다.

 

하나 예로는 Bakkt 거래소와 스타벅스의
파트너쉽이죠. 저번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앱으로 현금충전해서
커피 등을 사는데 스타벅스가 이 예치금이
왠만한 시중은행 예치금보다 크다는점이다.
스타벅스는 페이먼트시장과 금융시장을
노리는거같다.

 

또 다른 전망은 디지털 금으로써 입지가
더 확고해질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또 한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을 총체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금융위기에서 나오면서
사기,도난,스캠 등에 휘말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하지만 주류에 진입하자
비트코인은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자산으로 판명됐다.'

 


우리나라 증권계에서도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지수를 가지고 있는걸로 안다.
상품출시를 하지못하는건 정부의 새로운 규제와
가이드라인이 아직은 없다는것이다.

우리나라시장만 볼게 아니다. 우리나라5천만
인구로는 가격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
세계시장의 흐름을 내다봐야한다 .

 

정말 이 비트코인가격 변동성을 버틸 수 있는
극소수자들만(존버) 시장에 남을거같기도 하다.

그러면 또 한번의 벼락부자가 탄생하지 않을까싶다. 저 또한 비트코인이 자산시장에
편입이 될때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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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암호화폐 매체인 코인데스크 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미국최대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2015년3월
미국특허청에 신청한 비트코인 이메일전송을 인정했다.

 

암호화폐를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로 암호화폐를 보내겠다고 신청하면, 시스템은 보내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와 연동된 암호화폐 지갑에서 주문한 암호화폐를 인출해 받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와 연동된 지갑으)로 보낸다. 받는 사람이 거래를 확인하고 승인한 시점을 기준으로 송금은 48시간 안에 마무리된다. 쓰지 않는 암호화폐는 안전한 금고에 보관되며, 암호화폐 지갑에 연동된 이메일 주소를 인증해야만 지갑에 접근할 수 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2012년 이후 거래수수료로만 20억 달러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지만, 이번에 특허를 받은 이메일 연동 암호화폐 전송 방식은 이용자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특허

 

신청서를 보면 비트코인 전송 수수료는 코인베이스가 직접 부담한다. 코인베이스와 연동되지 않는 외부 지갑으로 암호화폐를 보낼 수도 있는데, 이때는 이용자가 수수료를 내야 한다.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을 간편하게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았다. 다른 암호화폐는 별도로 언급이 없었지만, 코인베이스가 마음만 먹으면 어렵지 않게 다른 암호화폐에도 이메일 간편 전송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메일 서비스 제공자에 관해서도 별다른 요건이 없다. 즉 이용자들은 현재 이용하는 이메일 계정으로 암호화폐 전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용자가 사전에 인증받은 연동 은행 계좌를 통해 법정화폐로 비트코인을 사는 것도 코인베이스의 이메일 전송 시스템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코인베이스가 이번에 받은 특허를 앞으로 내놓을 새로운 서비스에 어떻게 접목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특허청은 코인베이스에 두 가지 다른 특허도 함께 인정했다. 거래소의 이용자 계정이 국제법과 국내법을 준수하도록 확인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하나고, 다른 하나는 규제를 어긴 계정을 강제로 폐쇄하는 프로토콜이다.

 

이메일을 보내듯 비트코인을 전송할 수 있으면 암호화폐와 관련 기술이 낯선 이들도 쉽게 암호화폐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암스트롱은 코인베이스가 기존 금융서비스에서 배제된 이들을 더 끌어안는 “개방형 금융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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