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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프랑스 법원은 최근 법원소송에서
비트코인을 '화폐
' 로 간주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경제언론매체
레제코 보도에 따르면 ''낭테르 상법원은
지난 2월 26일 비트코인을 법정화폐 처럼
개별화 할 수없는 대체 및 상호교환이 가능한
무형의 대체자산이라고 해석했다.

이 같은 판단은 프랑스 암호화폐 거래소
페이미엄과 영국투자사 비트스프레드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법적 성격을 이처럼 판단했다.

소송은 지난 2014년 페이미엄거래소는
비트스프레드에게 1000BTC를 대여 해준바있다
그 후 2017년 비트코인에서 하드포크를

통해 비트코인캐시가 1:1 비율로 비트코인
보유자에게 비트코인캐시를 에어드랍해주었다

 

비트스프레드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기에
비트코인캐시를
1000BCH 를 얻게되었다.
(비캐는 2017년 원화 5백만원대까지 상승.
현재 암호화폐 시총4위권)

이에 비트스프레드는 비트코인캐시까지
페이미엄에게 돌려줘야 하는지가
의문이 생기면서 분쟁은 시작되었다.

이에 법원은 비트코인은 대체가능 자산으로
분류하고 비트코인대출을 소비자대출로
판단하며 비트코인 하드포크로 얻은
비트코인캐시는 차입자 비트스프레드의
소유라고 판결했다.

법원의 결정으로 비트코인을 화폐로써
사용 할 수 있게 됐다고 변호사
휴버트 드보플렌은 말하며 이번 판결이
시장에 미칠 파급력이 상당하다고 했다.

 

또 한 비트코인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만들어 시장의 유동성을 늘려야한다고 하였다.

지금 전체 자산시장을 포함하여 비트코인
역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에는 미증시가 대폭락하는 모습이 연출
되며 시장은 공포에휩싸였다.


이 코로나 사태로 이어진 유가감산실패의 유가하락이 자산시장에 충격을 주고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경기전망을 할 수 조차 없는 단계인거같고 그저
지금은 시장에서 빠지는 포지션을 취하는거같아 보인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상승에 영향을 주었지만 길어질수록
제어할 수 없는 전염병 확산이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이어져 자산시장에 충격을
주고 안전자산인 금값마저도
출렁이게 하였다.

이러한 전염병확산의 문제는 최근 금리인하와
재정정책을 내놓은다고 해서 쪼그라들은
경제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아니다

이런상황에서 누가 돈을 빌려서 자산시장에
투자를 하겠나.. 코로나 관련된 필요품목이나
건강상태에 주목하는 시점에 말이다
생명위협을 늦길정도인데..

 

주식도 팔고 금도 팔고 현금확보가 우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순간에는 현금이
최고인거같다. 그래서 현금수요 높아진다

 

그럼 지금부터 매수시기를 기다려야한다.
자산시장이 다시 반등을 하려면
코로나 진정세를 보고 일단 최소한 일찍시작한
중국,한국이라도 확진자들이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내면서 안정권에 들어가고
더 나아가 백신개발과 주요국들의 재정정책을
세게 펼친다면
그 때부터 비트코인 포함한 모든 자산시장의
급격한 V자반등이 일어날거같다.

 

반등이 일어난 후에는 지금의 가격은
다시 볼 수는 어려울거 같기도 하다

시장이 풀리돈들이 자산시장의 버블을
만들며 그저 지금은 현금확보와
기다리며 관전
하는 중요한 포지션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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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우리나라가 최근 부동산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조정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요..

 



영국,캐냐다,호주 독일등 이런나라들은 펀더멘탈이 좋은 국가들이다.
국제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비싼곳이
영국,캐냐다 입니다
. 그런데 17년 통계로
보면 독일이 높게 나왔습니다.
오히려 독일,캐냐다는 가격이 내려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다음은 우리나라로 전이가 되었는데요.
이 흐름을 주목해야 됩니다.

한국의 이머징국가 중
하나인데요.. 부동산 시장의 자금들이
펀더멘탈이 좋은 영국,캐냐다 등 순으로
자금들이 점점 그 밑의 국가로 전이가
되고 있다는 겁니다.

 

정말 한국 부동산시장까지 끝물로 돼버리면
전세계시장은 조정상태로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겁니다.

30대들까지 부동산 시장에 들어오며
집을 사고 난리죠.. 진짜 이정도면
끝물이라고 생각되고 다른자산을
생각해볼때가 된건 아닌가 싶네요

 

헌데 북한과의 경제교역이 이루어진다면
공격적으로 투자하기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
하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내후년이면
정말 조정상태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미국 주가는 슈퍼버블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트럼프가 외교를 잘합니까?
트럼프는 본인이 집권하고 있는 이상
재선에 유리한포지션을 갖기 위해
경제지표를 어떻게든 끌어올려 유리하게
끌고 가려고 할거같아보입니다.

 

사람들은 개미들이나 미국주식에 환호하고
있고 돈을 벌고 있으니 모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걱정할게 없는게
미 대선은 11월 쯤이라 대선결과가
누가 당선이 됐든간에 털고 나오면
되고 그 이후에는 당분간 주식은
쳐다도 보지말자는 생각입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렌버핏도 지금은 주식시장에 투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버블
주가내려가는게 이제는 당연히 기다려지는거죠

현재 미국금리는 제로금리에 가까워진상태
더 내려가기보다 올라가는게 익숙합니다.

이 버블이 꺼지게 되면 자금들이
다른자산으로 전이가 될것입니다.

미술품들이나 명품의 가격들의 상승도 시장의
버블이 껴있단걸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이 지금 수출로 인한 매출이 늘어나고
있나요? 헌데 주가는 그 이상을 넘었고
선진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출로 외화벌이를 많이 차지하지않은데
어떻게 주가나 자산가격이 올랐을까요?

바로 돈(money) 의 힘 (달러,유로,엔화)
기축통화로 돈을 막 찍어버리니깐
기업들의 영엽이익률은 매년 감소하는
부분을 돈을 메꿀수가 있는겁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지속적으로 할 수없는
제한이 있는데 미국이 더이상 돈을
시장에 풀지않으면 유로나 엔화도
더 이상 찍어낼수 없게됩니다.

미국이 하기 때문에 영국이나 일본이
돈을 더 찍어내서 경기부양을 시킬수가
있는것이죠 왜? 달러와 스왑이 되니깐

그래서 미국이 찍어낸 만큼 같이
따라서 신나게 찍어냅니다.

 

그런데 만약 미국이 이런것들을 못하는 순간부터
외화벌이 안하고 그저 돈으로 경기부양
하는 국가들은 뚝빼기 날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트럼프가 있기에 터지지않지만
신용팽창이 극에 달할 정도 이다.
예로 루이싱커피가 나스닥시장에
상장 되어있는데 분기별로 3천억씩 손실이 나는데 주가는 한달 새 두배가 뛰었다.

 

자산버블이 터지면 우리는 자금들이 어디로
전이가 되는지 예측하고 투자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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