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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특금법'' 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개정안이
통과 되었다. 특금법은 기본적으로 금융거래와 관련된 법이라서 사실
개정 전에는 암호화폐 거래가 이 특금법에는 포함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므로 개정 된 사항에서는
이 법 안으로 들어가게 되어야한다는것.

그럼 특검법의 원래 목적은
이법은 왜곡한 거래 등 금융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 행위와 공중협박 자금조달행위를 규제하는데 필요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

개정에서는 왜곡한 거래 등 금융거래
이 부분의 '금융거래 '에서 가
금융거래 으로 개정되었다.
기존 금융거래라고 한다면 암호화폐는
포함되지 않은것이였다. 그래서 법 안에
명시가 안되다보니 불법도 합법도 아닌거였다.  하지만, 이제는 암호화폐
거래도 특금법에서 포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등'' 이라는 곳에는
가상자산을 추가하였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으로 정의 하였고

금융거래등으로 법이 포괄하는 대상이
많아졌기에 이에 따라 세부 조문들이
수정 되거나 신설하게 된다.

통과한 특검법의 토대는 김경욱 의원이
2019년 3월 다른의원 10명과 함께
대표 발의한 그 법안을 가지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서 법안이 마련이 되었었다.  개정안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취급업소' 라는 용어를 '사업자'로 변경.

특금법 대상에 암호화폐거래소가  포함이 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려면
금융정보분석원장에게 대표자 이름,
사업장 소재지 및 연락처 등을 신고해야한다. 그 동안은 쉽게 통신판매사업자 등록만 하면 됐었다.

또 한, 거래소고객으로 부터 암호화폐거래와 관련한 예치받은 예치금을 거래소의 고유자산과 분리하여
관리하고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을 획득해야한다. ISMS 인증받는게
쉬운게 아니라고 한다. 시스템에 필요한  자금이 30 억??정도는 든다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지만 비용이 크다고는 들린다. 이 부분에 대한  비트코인가격과  연계해서 마지막에
추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다음과 같은 경우는
신고를 않는다고 함.
ISMS 인증 획득하지 못했거나 실명확인이 가능한 입출금계정을 통해
금융거래를 하지않거나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 로부터 5년이 지나지않거나
신고가 말소되고 5년이 지나지않으면
거래소를 운영 할 수 없다.

이 법이 최종적으로 통과되려면 임시국회거치고 내년 쯤 될텐데
법 시행 전부터 거래소 운영중이였다면
법이 시행날 로부터 6개월 이내 신고를
완료해야한다. 만약 충족을 못하여
신고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 그 거래소는
더이상 운영하지 못한다. 헌데
운영을 할 경우 징역5년 또는 5천만원이하 벌금 이다.

지금 현재 실명확인가상계좌를 발급받은
거래소는 '빅4'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뿐이다. 4군데 거래소 외 거래소들은
솔직히 좀 힘들어보인다.

이제 좀 어떠한 큰 윤곽이 나온거같고 제도권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지금까지는 암호화폐 시장을 어둠의 투기로 알수없는 방향이 비추어졌는데
이번 특검법 개정을 통해서 특검법안에
암호화페가 포진되어 있기때문에 제도권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이제는 빈번하게 발생되던  먹튀사건 거래소들은 서서히 사라질거 같다.
앞으로는 고객자산과 거래소자산
한 계좌에 같이 보관하지 않고
따로 분리보관관리 하기 때문에
사실 사기치며 먹튀하는 거래소는 다시 보기  어려울거같다.
그런데 실명확인가상계좌는 특검법이
아닌 시행령에서 규정하겠다고 하는데
조건을 어떻게 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 왜 이런 호재소식에도 비트가격은
급락을 맞았을까요?? 인간지표에서
곡소리가 들린다. 이 소식 전해지며 서서히 떨어지다가 다음날 22일
7000$ 지지선이 무너졌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유추 해 볼만 한 내용이 특검법과
연관이 있는거 같다.. 소위 말하는 빅4
거래소 외 잡거래소들이 특검법 이슈에
향 후 충족하지 못하는 조건과  ISMS를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 자금여력 등을 고려해 심리적인요인으로
시장에 가지고 있는 비트를 내 던진거같다. 6800$선을 찍고 바로 반등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그래보인다.

더 밑으로 내려가지않고 이번 주말 한번 조금 더 반등을 해준다면 특검법 이슈 원인에 가까워 질 수 있을거같다.
현재 비트파이넥스 기준 7300선에서
안착해 있다.. 제발 좀 그만 흘렀으면
한다.. 비트코인 채굴 반감기가 곧 시작된다.. 조금씩 성장해 가는
암호화폐 시장을 기대해보며  내년부터는
신규자금이 유입되길 희망해본다.

디지털자산
꼭 생겨날것이다. 우리는 기업들에게모든 데이터를 제공하며 보상을 받지못한다
4차산업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부여받아야하며 제공되는 데이터는 보상을 받아야 된다.
그것을 암호화폐로 만들 필요가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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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비트코인이 8000$ 지지선이 깨지면서 급락이 왔습니다. ㅠ 암호화폐 시장은 펀더멘탈이 없는가 봅니다.
그 누구도 모르고 기술지표도
전혀안맞는거 같고 그저 가치를 믿고
그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짧은 두가지 소식을 전해드릴건데요.  
첫번째는, 중국 블록체인 기술특허
관련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특허출원 1위
중국이다. 총 특허 중
2009년~2018 년 약 10년간
1만2천건을 출원했다. 이 기간동안
중국기업들이 출원한 특허는
약 7600건에 이른다.  이것은 미국기업들의 특허출원 3배 수준이며
기타 5개국의 60%를 넘는 수준이다.

기업단위에서도  특허출원이 가장많은곳은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이다.
그 뒤를 영국의 엔체인(nchain)
IBM 순위로 특허경쟁을 하고 있다.

알리바바Alibaba는 고객의 상품관리이력,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고객에게 이동경로를 추적해 위조품을 차단하는
블록체인기반의 특허출원을 냈었다.
또 한 몇달 전 특허를 낸 것중에는
도매인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상으로 기록을 해서 그 인스턴스 안에
알리바바거래기록,개인정보,서명 등을
통합해서 도매인 이름으로 축소시켜놓은것을 특허로 출원했다.
이런점을 보면 알리바바는 여러방면에서 블록체인 특허출원에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게 맞다.

중국디지털화폐 CBDC 관련해서
알리바바와 연계해서 발행한다는 관측
나오고 있는데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매체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 캐피탈
VC펀드인 ''푸르프오브캐피탈''의 에디청
파트너 발언을 인용하자면
'' 향후 6개월에서 1년안에 새로운
디지털화폐를 출시 할 첫번째 국가는
틀림없이 중국이 될것이라고 전하며
최소한 달러를 디지털화 하기위해
미국은 서둘러야 될것이다'' 라고 전했다.

다음 두번째 소식은
싱가포르 통화청 MAS이 인가된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다만, 기관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는
파생상품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을 강하게
권고하였다. 가격변동폭이 높아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기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을
접근하기 어렵도록 증거금 규모를
기관투자자의 1.5배 이상으로 설정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진입문턱을 높이기 위함이다.

MAS 는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블록쇼 아시아'' 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대한 우호적입장
밝혔었다. 이를 뒷받침하듯 얼마전

작성 글에도 언급했듯이 백트Bakkt
거래소가 연내 출시 할 현금결제방식
비트코인 선물상품도 싱가포르에서
출시 한다. MAS 핀테크 부서장은
2020년은 블록체인산업이 고속성장하는
한 해가 될것이라 관측하며 내년 블록체인
분야에서 다양한 상품들이 나올것이라며
투자자들은 희망을 잃지말라며 당부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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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전해드릴소식은
페이스북 관련 내용입니다.

글로별 결제통화로 나서려고 했던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 Libra 출시가
규제 당국의 미움을 받고 출시가 무기한
연장 된 상태인데요.. 그런데 페이스북에서 페이스북페이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리브라와는 별개로
암호화폐를 사용하지 않고 일종의
카카오페이,삼성페이 중국의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과 같은 기존 페이시스템과
같다고 보시면 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등을 통해서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무래도 페이스북은
리브라 이슈사태에 대해 딜레마가 왔을것이다 . 원래 당초 페이스북 암호화폐 Libra 리브라코인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유럽 및

미 규제당국에서 심한 반대를 부딪혔기때문에 페이스북은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 출시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규제안에서
가능한 페이스북페이를 먼저 선보이며
페이시스템 시장의 기회와 점유율에서 유지 및 빼앗기지 않기위한 생각이 든다.

이에 관하여 한 암호화폐 전문매체는
''페이스북과 저커버그 CEO 모든계란을
리브라는 바구니에 넣지 않았다'' 라고 하였다.  다시금 페이스북은 페이시스템
시장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싶은데 단순히 암호화폐
''리브라 ''에게만 몰두하기엔 위험성이
크다 라는 생각에 먼저 페이스북페이
통합시스템을 먼저 선보인게 아닐까 한다.

이 시스템은 페이스북 그룹 내
페이스북메신저를 통해서 송금과결제 가능하며 향 후 인스타그램,왓츠앱에서도
모든 플랫폼 안에서 결제를 통합한다.

페이스북페이는 현재 11. 12일 출시. 쇼핑결제와 타인에게
돈을 주고받고 할 수있고 자선단체에
기부도 할 수 있다. 현재는 미국 내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  그럼 리브라는
포기하고 페이스북페이로 대체하는게
아니냐.. 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건 지난친 확대 해석이며 페이스북페이와 리브라는 완전히 다른
결제플랫폼라는것.  ''리브라'' 워낙
시장에 주목을 받아서 그렇지 페이스북은
리브라 추진과 동시에 지불,결제에
관련해 다양한 전략을 준비해왔었다.

즉,페이스북페이 자체는 리브리와
관련이 없고 ''리브라''의 출시에 대해
페이스북페이가 영향을 주지는 않는거같다.
페이스북페이 : 결제수단
리브라Libra: 암호화폐(코인)

둘의 차이는
페이스북페이는 페이스북에서 서비스
진행하고 리브라는 리브라재단에서
운영을 한다. 페이스북페이는 페이스북내에서 결제가 가능하며
리브라는 칼리브라를 통해서 해야하기때문에 별도록 암호화폐월렛을
설치해야한다.  우리는 비트코인
지지자이기에 이러한 부분이
암호화폐 시장의 어떠한 영향주고 주었는지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기관전문 암호화폐거래소인 SFOX
최근 발간한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리포트 10월호에 내용에 따르면
중국 시진핑주석 발언으로 촉발된 비트코인 가격상승과 고래들의 동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술하였으며
시장변동성에 영향을 미치는 첫번째로
페이스북 움직임을 집중조명 하였다.

10.11 마스터카드,이베이,비자 등과같은
큰 결제기업들이 리브라연합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하면서  이때 리브라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을 맞았다. 같은 달,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의회증언을 앞두고
비트코인은 또 7.5% 이상 급락 하였다.

위 보고서에서는 리브라 관련 이슈가
있을 때마다 비트코인에 영향을 미쳤으며
시장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대중화 및
기업들의 채택여부를 리브라의 신호를
보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과 리브라는 전혀 관련없는데도
믿거나 말거나지만 근래에 페이스북페이
출시발표에  이 후에 비트가격이 하락하기는 했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비트코인 떡상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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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얼마전 중국 시진핑주석의 블록체인산업에
대한 발언에 ''시진빔'' 효과  후

현재 비트코인 조정에 들어갔는데요.
앞으로 중국시장의 암호화폐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한 칼럼에서 나온
''디지털차이나가 두렵다'' 이야기가
있었다. 중국CBDC(디지털화폐)를
주목하는 이유가 15억정도의 인구
거느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시장이기 때문이고 중국을 대표하는

디지털기업 텐센트
(시총500조원 삼성의 2배수준)
알리바바 (시총500억 이마트의 170배)
중국디지털화폐의 미래와 파급력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중국 디지털화폐가 유통 될 중국의 디지털환경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텐센트가 국가의 전략적 자산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
창업자 '마화텅'은 중국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을 맡고있다.
기업인이지만 국가공산당에 속해있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좀 대외적인 활동을

하지않은 인물인데 여기 칼럼 내용에는
''텐센트''가 얼마나 중국
국가자본주의 체제에서 국가의 디지털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디지털생태계를
만드냐는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텐센트가 5월에 디지털중국지수보고서를
발표하며 2018년 기준 중국의 디지털
경제규모가 29조9100위안 국내총생산의
1/3 이 디지털기술로 실현됐다고 한다.

텐센트는 국가자본주의체재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을 맡으면서
기업과 국가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또 100억달러 이상의
데카콘기업 등 중국대형 디지털기업을
통해서 디지털화폐를 적용한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수있다.

이미 CBDC발행은 2016년부터
준비했다고 하였다.인민일보 타임라인에
자료에 보면
2008년에는 사토시가 비트코인백서 출시
2013년에는 이더리움백서.
2015년에는 이더리움 ICO 성공
2016년부터는 베이징에서 중국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세미나가 열렸었다.
그래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을 목표로 명시했다고 한다. 2017년에는 상하이 블록체인
응용연수센터를 설립해 블록체인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함.
2018년에는 항저우가 최초로 업무보고서에 블록체인이란 말을 기입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중국인터넷정보판 공식
블록체인 정보서비스 관련규정
발표하게 됩니.
중국은 2020년 1.1월부터 디지털화폐
발행을 공식화 하였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가 백서발표가 올해 6월이니깐
벌써 중국의 CBDC는 이미 3년앞서서
준비를 한것이다. 실질적 연구는 5년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 말처럼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중국이 먼저 움직인다'' 처럼
시진핑은 기축 디지털 위안화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래에 이런한 시진핑 발언에 중국계코인이 급상승 관련하여
비트코인캐시,네오,온톨로지,비체인 등 수혜를 받았었다. 현재는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조정장세에 있다.

시진핑발언 이후 전국
인민대표상무위원회에서는 암호법
통과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규제로
시장을 막았지만 이제는 암호화로 된
제품 및 서비스를 당국의 허가를 통해 가이드라인 만들어 내년 1월부터
시행을 한다는것입니다.

앞서 블록체인서비스 허가를 받은
기업중에는 채굴기업,암호화폐 관련
기업도 비트코인채굴기업 대다수
중국에 포지션되어있기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산업을 중국당국은 외면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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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첫번째 전해드릴 소식은

중국 국영 관영통신사 신화사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성공적 사례이다'' 라고
평가 했다. 시진핑도 블록체인에 기술에
대해 호의적 발언을 하며 엄청난 이슈를
불러왔었죠.. 시진핑이 해당 발언을 한 후
중국 각  관료들과 전문가들이 시진핑의 발언은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발언은
아니다. 암호화폐는 여전히 규제의
틀에 갇혀져있지 않고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이러한 견해들을
내놓았었다.
이번 신하사가 한 말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첫
성공사례로 인정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튤립버블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며 또 다른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여전히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첫
성공사례는 맞지만 가격불안정이나
자금세탁관련 이슈가 크다. 지금으로선
리스크가 크다라는게 요지이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비트메인의 경쟁사 '카나안'  20일

나스닥 상장 임박의 이야기가 돌고있으며
채굴업계의 IPO신청이 최종 정상적으로
통과가 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나안''업체는 비트메인의 이은
세계 2위 채굴기업이며 중국기업이다.

2016년 부터 기업인수를 당한 후
우회상장을 하는 방법을 강구했던 바있고
이게 실패함으로써 중국주식시장에
직접 상장을 노렸지만 모두 실패하였다.
2018년 홍콩 증시에 IPO 신청했지만
여기서도 실패를 맞았다.
결국에는 미국으로 IPO신청을 옮겨갔다
중국자체가 워낙 중앙화된 집단이고 자본주의를 통제적으로 운영해서
본질적으로 미국으로 넘어간것도
있지만 미국의 상장 사이클은 규제 완화시켜주고 있어서 2012년도 4월부터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규제완화를
추진하였다. ''카나안''도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서 나스닥에 상장 준비를 하고있으며 미국 상장관련해서는
2017년 초부터  '카나안' 이 나왔던
소식이구요 지난 10월에는
씨티그룹,크레딧스위스,갤럭시디지털 등
4개 기업을 증권인수업체로 내세워
실질적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도 카나안이 작년초부터
준비를 차근차근 했다라는것도 20일
나스닥 상장의 근거가 될 수 있겠다.
카나안은 이번 IPO를 통해서 총 4억$
규모의 자금을 모을 예정이라 합니다.
중국이 채굴시장의 점유율을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미국
역시도 놓치는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두고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장의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채굴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ICE에서
운영하는 벡트(Bakkt)가 거래소
기관참여를 위한 커스터디서비스
출시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 금융서비스청에 커스터디
서비스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
했다는게 알려지면서 다시금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은 미치지 않았다.

기관 커스터디서비스를 미국뉴욕
금융서비스청에 라이센스를 발급
받았다는건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본다

몇달전  SEC 클레이튼의장이 비트코인
ETF가 얼마 안남았다.라고 발언을
했었다. 단, 단서를 붙이면서
비트코인 ETF 곧 되지만
두가지조건이 있다. 

첫번째,
자금세탁의 대한 프로세스가
마련되어야 한다.
두번째,
커스터디 서비스가 불확실하다.
명확한 커스터디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 두가지가 해결되어야만 비트코인
ETF 승인이 될수있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사실상 벡트 (Bakkt )경우에는  두가지문제를
손쉽게 해결한거 같다. 왜냐면
자금세탁방지 관련한 부분은
ICE그룹에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가 Bakkt 이기때문에 규제
울타리에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한  이번 뉴욕금융서비스청에 커스터디 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사실상 이문제
해결이 된거같다. 커스터디 서비스의
상징적인 의미는 자산관리서비스를
해준다는 거고 곧 규제권이 암호화폐
자산을 인정해준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나스닥 CEO 보도한바에
의하며 SEC를 비하하며 ''본인은
IT버블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진취적인 시도를 해왔던 사람인데
이번 블록체인 통한 디지털자산서비스
추진도 그렇고 먼가 할려고하면
SEC가 반응속도가 느리다''라며 발언했다
SEC 가 감독기관이라 본질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일 수 밖에 없는듯 하다.

Bakkt고객으로는 판테라캐피탈,
갤럭시디지털 등이 고객으로 있으며
판테라 경우는 2013~2018 년까지
수익율이 10.000% 되는 기업이며,
갤럭시 디지털 같은 경우는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설립한 디지털
자산 전문기업이다.
지난 4월엔 국내 넥슨 창업자 김정주
회장이 투자해 관심을 모은 바가 있다.

Bakkt의 COO (최고운영책임자)
Bakkt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자신감을 비추는 것은 '' 기관투자자는
최첨단 기술을 그 이상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akkt의 모기업
ICE 그룹은 뉴욕증권거래소 NYSE에
상장 된 전세계 주요기업들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맡아왔던 경험이 있다.

Bakkt의 장점은
엔터프라이즈 급 서비스가 있다고 하였고
은행등급과 맞먹는 제어시스템 보안을
가지고있다. 데이터센타 사이트간의
전용 네트워크연결의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운영인프라 같은 경우는 연중무휴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재해복구운영 프로그램통해
비상사태 시 고객자금을 보호한다.
또 한 독립적인 감독기관있으며
미국 뉴욕금융서비스청으로부터
라이센스 발급받은 거래소 이기때문에
안심해도 된다라고 하였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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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첫번째 소식 입니다.

미국시카고 상품거래소 CME 에서
내년 1월에 비트코인 선물옵션 상품
출시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일자는 내년 1.13일 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CME는 비트코인 선물옵션
내년 1분기안에 출시할것이라고
예고한적은 있었는데 정확한 날짜가
나온거 이번이다. 앞으로 두달 정도가
남은 시간이다. 아무래도 벡트(Bakkt) 거래소를
의식한 거 같다.  벡트(Bakkt) 거래소는
12.9일 비트코인 선물 옵션을 출시 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어떠한 둘 만의 비트코인선물 시장의
점유와 경쟁구도가 나타날듯 하다.

CME 나 Bakkt 둘 다 비트코인 선물
서비스를 하고있으며 CME 경우
17년 12월 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고
Bakkt 경우는 올 해 9월에 시작을 했다

아직까지는 CME 에서 압도적으로 거래량이 많지만  Bakkt 는 현재
옵션이라던지 싱가폴에서 현금기반한
서비스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서
CME에서 의식을 하는 듯 하다.

두번째 소식은
뉴욕 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ICE
운영하는  비트코인 현물기반
선물거래소인 Bakkt 에서 연내 싱가폴에서 화폐(현금결제방식)의
비트코인 선물상품을 출시 할 예정이다.
현재는 싱가포르쪽과 협의중이며

목표는 연말 출시가 맞지만 정확한건
지켜봐야 할듯 하다. 만약 이 상품이
출시가 된다면 싱가포르 기반의
청산소인' ICE클리어 싱가포르 ' 를
통해 제공이 되며 거래는
ICE선물 싱가포르에서 된다.
ICE클리어 US 이용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과 같이 해당 상품을 이용
가능하다.이렇게  Bakkt는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12월 초에
비트코인 선물옵션을 출시 하며
연내 싱가포르에서 현금결제방식의
비트코인 선물까지 출시예정이며

최근 커스터디 서비스까지..
이렇게 Bakkt가 비트코인 파생상품
분야에 있어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기존의 CME가 중심이었던 파생상품
시장구도를 바꾸기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 같다. 최근 중국쪽에서
암호화폐 채굴산업을 도태산업에서
제외하기로 하여 암호화폐 채굴업
대한 규제강도가 낮추는게 아닌가해서
긍정적인 신호가 보이는거같다.

그럼 왜 싱가포르이냐면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싱가포르는
올해 1월 지불서비스 법을 발의해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비롯한 암호화폐지불
결제,거래 업종들을 통합해서 관리하고있다. 이 법에 따르면 싱가포르내
암호화폐 업체들은 월평균 거래량 또는
암호화폐 보유량에 따라 3가지 종류를
라이센스를 부여 받는다.
싱가포르에서 Bakkt가 처음으로
현금결제방식 비트코인선물 출시한다는건
싱가포르가 금융허브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대해서도 선진적인 부분이 있기에  싱가포르를 선택한거 같다.

여기까지구요 저는 감기때문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몸이너무
힘드네요  ㅠ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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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전해드릴 소식은 올 하반기부터
중국CBDC 발행에 언론이 뜨거운데요
시진핑 블록체인산업 육성
호의적 발언에 지속적
관심이 가고있는데요.

최근 이달 4일 중국 최대
통신업체 화웨이
(스마트폰 브랜드 글로벌 3위)
중국인민은행 산하에 있는 디지털통화
연구소와 핀테크 연구관련해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계에서는
화웨이가 중국에서 곧 발행할
디지털화폐 DCEP 발행의 기술적지원
나서는걸로 관측하고 있다.

그동안의 화웨이는 블록체인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왔었다.
2018.3월 하이퍼렛저와 공동개발한
'프로젝트 캘리퍼' 블록체인 성능테스트툴을 출시했었다.

2018.4월에는 하이퍼렛저 기반
서비스형 블록체인
Baas 플랫폼도 선보였다.

올해는 중국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블록체인기술 서비스를 해외수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웨이는 역사도 깊지만 중국공산당하고도 공조하며
보호와  지원도 받고있다.
중국 한 신문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화웨이 관계자가 이번화웨이와 중국인민은행 협력이 DCEP 발행
위한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춘
협력이라며 얘기했다.
이미 인민은행과 화웨이는 긴밀한
협력을 맺고 있는 상태이고 실제로
화웨이를 비롯해서 알리바바,텐센트
인터넷공룡들과  4대 국유상업은행(공상,농업,건설,중국은행)
디지털화폐를 우선공급 한다는 계획이다.

인민은행 기술부문 총괄이 최근 텐센트
본사에 방문해서 인공지능 보안기술
검토에 나섰고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도하는 핀테크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안면인식 기술이 적용된
결제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인민은행이 텐센트 나 화웨이 IT기업의
힘을 빌려서 디지털통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결제 시스템을 직접
도입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것이다

인민은행 자체로 위챗페이같은 모바일
앱이라던지 안면인식결제들을
확보 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은 이러한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화폐 발행 및 결제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고있다.

홍콩금융관리국도 인민은행과 블록체인
협력을 한다는 소식도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비트 떡상
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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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늘은 뉴욕증권거래소의(운영)
모기업인 ICE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
에서 출시한 비트코인 현물기반의 선물거래소 Bakkt가 내년 상반기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결제 앱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Bakkt의 CPO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서
이용자가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디지털자산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소비자앱과
가맹점 포털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하였다.
첫번째 파트너스타벅스이며
같이 테스트를 진행과정에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 경우는 지난해 5월기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모바일결제 이라고 한다. 총 2340만명이 스타벅스
앱에 내장된 선불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커피를 사며
이것은 애플페이나 구글페의 사용자는
1000~2000만명 사용자를
보유하는거에 반해 압도적이다.
스타벅스결제의 40% 이 앱을 통해서
결제가 된다고 한다.

그렇다보니
스타벅스가 가지고 있는 현금보유량은
2016년 기준으로 12억$ 한화로
1조원이 넘는 수준이다.
이런 스타벅스의 굉장한 영향력과 결제
서비스앱으로 앞서나가는 모습이 있기에
Bakkt 가 이런 스타벅스와 손잡고
결제 서비스를 진행 할 계획인거같습니다

예치금 같은 경우도 미국 여러중소은행을
넘는 수준이다. 사실 Bakkt 거래소
출범 했을 때 기대와는 다르게 거래량이
너무 않나와서 투자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 이번  ICE 에서 정말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구나라는 분석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선물만
있었던거와는 다르게 금융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갖출 수 있을거라는
점에 기대가 되는 때문인데요.
Bakkt 경우는 미국 뉴욕 금융감독으로부터
신탁기관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투자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목표로 제시한 상태다.

연방정부 규제하에서 거래나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 보다 차별성과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 Bakkt 는 비트코인을 보관 할 수
있는 웨어하우스를 가동 하면서
디지털자산의 커스터디
(수탁형태 보관관리) 시장을 주도할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있다.

또 한 비트코인선물옵션 상품을
오는 12.9일 출시한다며 이를 위해
미국 CFTC 승인도 받았다고 한다.
CME 같은 경우는 내년 상반기쯤에
출시한다고 하는 반면에

Baktt
한 발 앞선 올해 안에 비트코인선물옵션
까지 내놓겠다고 하고 결제서비스까지
다방면에서 빠른 행보를 보이며
시장을 장악하려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최근 시진핑블록체인의 관해 호의적발언을 하면서 엄청나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 ICE 백트거래량과
소식을 보면서
미국도 준비하고 있다라는걸
보일 수 도 있겠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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