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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

몇일전 중국 매체에서 중국인민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DCEP에 대한
관련기사가 있었습니다.
조만간 선전과 쑤저우에서 DCEP의 대한
시범사업을 전개한다는 소식인데요
선전 같은경우는 총 2단계로 걸쳐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1단계는 올 연말까지 소규모폐쇄테스트를
2단계는 내년 선전 내 대규모 도입 예정.
만약 시범발행이 문제없이 마무리가
지어지면 모든 DCEP 발행 할 준비
끝났다고 볼수 있다는 이 매체
평가입니다. 중국당국의 승인만 떨어지면
즉각 대규모로 발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달 예고된 바 로는 11월28일
중국인민은행 부총재가 제8차 '지불청산포럼'에서 ''DCEP는 설계,
표준제정,기능개발,각종테스트 등을
이미 마무리한 상태다.다음 단계는
DCEP를 시범할 만한 장소를 물색하고
시범서비스 범위를 정하는 과정중에
있다고 하였다'' 중국당국은
선전과 쑤저우를 시범장소로
택한 이유가 있었다.  선전 경우
지난 8월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시범지구로 선전 지원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였습니다. 즉 중국정부가 선전 도시를 디지털경제혁신의 시범도시
지목을 한 것입니다. 앞서 작년  6월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화폐연구소는
전액출자한 자회사 '선전핀테크유한회사'
설립하기도 했으며 참고로 화웨이 본사도
선전에 있다. 최근 이 연구소는 화웨이와
만나 앞으로의 협력체결을 한 사례가 있다. 화웨이는 중국내에서 클라우드및
5g분야에서 선두기업으로 연구소와
화웨이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중국정부
디지털화폐의 개발,추진의 대해서 중국
IT기업의 힘을빌려 협조하는게 당연하다고 강조했으며 선전지역은
디지털경제혁신의 시범도시이기도 하지만
화웨이라는 중국정부의 친화적이고
디지털화폐의 개발,확산의 도움
준 화웨이본사가 선전에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른 지역인 쑤저우는 장강삼각주
혁신기술의 허브로 꼽히는 지역이다.
여기인구는 8천만명으로 중국전체인구의 6%에 불과하지만 중국GDP의 21%
차지할정도로 중국내에서 핵심지역이다.
또 한 알리바바사도 이곳 쑤저우에 위치해있다. 인민은행 산하의 장삼각

핀테크유한공사는 디지털화폐 연구소와
쑤저우에 공동설립한 회사와 함께
디지털화폐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나서기로 했다.

DCEP 테스트방식은 크게
기업간의 재량권을 주어 그들간의
경쟁을 붙일 계획이다. 여기서 낙오되면
탈락이 되고 남아있는  유효성이 입증된
업체만 남아서 사업시스템을 도입하게된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은
중국의 4대은행
공상은행,농업은행,건설은행,중국은행
3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테스트기업에 속해있다.
자체시범사업을 은행같은경우는 지갑
애플리케이션 개발해서 이를 통해
상용화하는 방법을 선호하고있으며
반면 이통사와 협력한 은행은 지갑앱을
이통사 유심칩에 넣는 방법도 고려하고있다고 합니다. 
응용처도 다양하며 교통,의료,소비 이런
서비스영역에 DCEP 를 활용하는게
주목받고 있다. 이들에게 경쟁을 붙인
다음에 좋은성과를 거둔 사업모델은
향후 DCEP가 전국에 확산이 될 때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DCEP는 본연의 통화를 대체하며 지폐속성과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오고있다. 이 매체는 사례로 본다면
송금이며 서로주고받으며 가치의 전환이
일어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디지털지갑을 스마트폰에 저장을
하며 서로 부딪히면 송금이 이루어진다
한다. 송금수수료는 무료이며 인터넷이
연결되지않고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위챗이나 알리페이는
시중은행계좌와 연동이 되어있어야 하지만 이 DCEP 디지털지갑은 시중은행계좌와 연동되지않아도
송금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다만,
디지털지갑에 충전및출금시 은행계좌에
연동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신용카드와의 연동은 은행쪽에서 연구를 진행중이며 만약
연동이 된다면 신용카드현금서비스
가능하지만 은행의 수수료를 내는
기존방식과 유사할것이라고 한다.

향후DCEP가 상용화가 된다면
모바일결제 근간을 이룬 알리페이,위챗페이의 입지가 흔들릴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한 디지털 화폐
소장은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법률지휘로보나 안정성으로 보나 지폐와
동일한수준으로 볼 수없다'' 라며
상업은행에 기반한 모바일결제는 은행이
파산할경우 손실을 만회하기 어렵다.
하지만 DCEP 중국에 중앙은행이 직접
관할하기에 이런 뱅크런같은 우려는
할 필요가 없다 라고 주장했다.

또 만약 자연재해로 인터넷이 안된다고
했을 때 위챗페이가 할 수없다며 이때
할 수 있는건 지폐를 사용하거나 DCEP를
사용하는방법밖에 없다고 했다.

반면 다른 업계에서는 DCEP의 궁극적목표는 현금을 대체하는 것뿐이고
알리,위챗페이와 같이 국민들이 현금보다 많은 이용의 편리한결제
인프라가 없다면 DCEP또 한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언급하였다.

또 다른관계자는 알리,위챗페이는
이미 중국당국과 DCEP와 관련해
이미 논의중이고 모바일업체들
관심을 보이며 이사업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하였다.  이 매체는
기사 말미에 ''지폐는 언젠간 사라진다
지폐의종말은 멀리 내다봤을 때
불가피한 미래현실 이라고 하며
그렇다보니 정부에서는 발행할 수밖에
없는거지만 현재는 시기상조. 중국
정부의 입장이다 아직은 디지털화폐
인프라가 기존은행시스템을 완전히
넘을만큼의 기능을 가진시점이 오지
않았다는 점에 단기간에 DCEP
상용화는 어려울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정말 앞으로는 지폐가 사라지게 될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에도 언급했드이 화폐의 발전단계
보아오면 화폐는
물물교
상품화폐
금속화폐
현재의 신용화폐로 와있다.
자 그럼 초디지털시대에 다음화폐의
발전은 무엇이 될까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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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어제8일 기획재정부에서 내년부터는

가상자산에 세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그러니깐 특금법이 통과가 안돼도
내년에는 과세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가 나오가나서
투자자들의 불만이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거래소를 우선 인허가제로 돌려놓고
신규투자자를 새로받을 수 있게
해주고 그 다음에 세금을 부과한다고
한다면 이해가 되는데 시장을 막아놓고
세금을 걷는다고 한다는거 자체가
화를 더 일으킨다는 겁니다.
안그래도 다 물려있는 판국에 돈 내라고
하면 기분좋겠습니까??

일단 정부에서 자산으로 인정을 해주고 거래소부터 라이센스취득을 통해서
정리도 하고  투자자들이 보다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음에
세금을 걷든가 말든가 하자는겁니다.


규제할 수 있누 방안이 없으니 거래소

개설하고 투자자들 돈 먹튀하니깐
암호화폐 인식이 좋아질리가 있겠습니까

헌데 이러한부분을 다른측면에서 본다면
우리가 생각하던 그런 날들이 더욱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더이상 암호화자산(가상자산)을
자산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겠구나
라는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G20국가들이 디지털자산
과세방안을 마련하는 추세고 내년부터 시행하는 이유는 이런 세금관련하여
개정을 위해서는 가상자산으로 얻는
소득을 세법상 소득범위안에 추가를
해야되는데 이 과정에 절차가 걸리기
때문에 내년부터 시행한다는게
기재부의 입장이며 이것을 주식,부동산
처럼 양도세로 볼지 기타소득으로
구분할지는 논의하는  상태이며
공포후 1년후 부터 적용된다.

상금이나 복권당첨금,원고료,사례금 등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방안이
나오고는 있다. 매 건건이 부과하는
양도소득세와는 달리 기타소득은
종합소득세에 속하기 때문에 1년간
얻은 이자,배당,사업,근로 등 모두
연 1회 부과하게 된다. 이런 편리성때문에
기타소득으로 갈 수있는 흐름도 보인다.

근본적으로 '소득이 있는곳엔 과세가있다'
라는 원칙이 바탕으로 이 과세방안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다음소식입니다.
국제결제은행 BIS 소식인데요
BIS 가 낯설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이게 무엇인고 하면은 각국의 중앙은행들의 그 위 중앙은행이라고
생각하심 될꺼같습니다. 각국 중앙은행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글로벌
정책들을 내놓는 역활을 하는기관이
BIS(국제결제은행) 입니다.

아구스틴 카느튼슨 BIS총괄
각국 중앙은행들에 디지털화폐
도입을 촉구하였습니다. 이런 호의적인
입장을 밝히며 ''중앙은행이 제공하는
상품은 통화시스템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중앙은행은 민간부분에 탄탄한 기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그들이 만들어내는
혁신의 범위를 넓힐수 있다'' 면서
CBDC를 비롯한 디지털화폐를 적극적으로 찬성하면서 민간차원의

블록체인 기술혁신도 놓치지않겠다고
하였다. 디지털화폐 도입을 강조하면서 중앙은행들은 더욱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고
중앙은행은 이를 포용해야한다.''
라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혁신을 시도하는 은행들이 핀테크 등
정체기를 타파하기 위해 늘어나고 있는데
4차산업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들로 있습니다. 동시에 CBDC
디지털통화 전통적인 혁신 또한
강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BIS 총괄은 민간이 발행하는 암호화폐 대해선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암호화폐는 돈이 아니다.
화폐의 기능은 3가지 있죠.
교환의 매개 ,가치의 척도,가치저장수단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못한다고
하며 비판하였습니다.

또 한 페이스북 리브라도 언급하며
화려한 고층빌딩으로 비유하며
고층건물은 멋진광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고 감탄만 한다면
건물의 토대가 어떤지에 대한 생각을
잊게된다'' 라며 리브라는 겉만 화려하고
화려하 토대는 하나도 없는..
이런식으로 돌려 언급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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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두가지 소식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첫번째,
프랑스가 2020년부터 중앙은행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CBDC
테스트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유럽국가 중 첫시도라고 합니다.
그 전에 프랑스는 페이스북의 리브라
발행에 대해서 많은 견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CBDC를 테스트를 한다고 하는데요 발행하는 이유는 리브라의

견제도 있겠지만 결제시장의 중심축이
IT기업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들 기업이
유럽국가내에 기반을 두고 있기때문에
유럽의 주권을 위협 할 가능성이 있어
그래서 IT기업들이 선점하기 전에
CBDC로 통화주권을 가져가야한다

논리로 발행한다고 합니다.
프랑스총재는 ''CBDC는 유로존 전체에
이익을 가져올것이라고 하며 디지털유로화 e-유로 로 이어질것이라
하였다.

최근 유럽에서 이슈되는게 디지털세 이야기가 나오는데 디지털세란?
매출액이 얼마이상 되는 IT기업에게
세금을 부과하겠다라는 겁니다.
이 관련해서 미국에서는 디지털세 대해
철회하지않으면 유럽에 관세를 더
붙이겠다고 반박하였다.

다음은 Bakkt 관련 소식입니다
NYSE미국증권거래소의 모기업

ICE의 산하 암호화폐거래소 Bakkt
CEO인 ''켈리 로플러''가 Bakkt CEO
사임하고 미국조지아주의 상원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임기시작은 내년 2020년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정상적인 사항이라면 되지않았을텐데
현재 미국조지아주 상원의원인
이삭손에게 건강상의 문제로 임기
다 채우지못하여 후임자를 서둘러서
뽑게되었으며 원래 임기종료시점은
2023년 1월이다. 조지아주의 시스템은
자기자신을 추천할수 있어서
''켈리 로플러''는 직접 조지아주
상원의원으로 나섰으며 임명권한을
가진 조지아주 주지사인
브라이언 켐프 가 후보자인 ''켈리로플러''
를 상원의원으로 지명하며 국회입성에
올라서게 되었다.
다만, 트럼프대통령은 조지아주 출신 하원의원 더그 콜린스를 마음에 두고있었기에 ''브라이언 켐프''와 뜻이

엇갈려 난한을 겪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쨋든 '로플러'는 내년
1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로플러의 상원의원 소식을 듣고
업계에서는 의견이 분분하고 있습니다.
Bakkt CEO '출신이 상원의원으로
진출했으니 친암호화폐 관련하여
국회에서 해줄것이다' 라는 의견이 있으며

또 다른 입장은 ''이제는 국회의원 위치에
있으니 이전과는 다른 입장을 취할것이다'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조지아주는
암호화폐관련하여 적극적인 태도였었다.
실제로 여러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조지아주를 거점으로 하고있다.
현재 이러한 상황으로 풀어볼때
''켈리 로플러'' 가 조지아주의 상원의원으로 입성했다는건 암호화폐
사업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뜻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되시는지요..

이상 감기조심하시구요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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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정부부채
2018년 말 현재 69조3000억$

한화 약 8경2328조원으로
급증하였다. 여기서 미국정부는 
2경7419조원 이며
2000년 전 세계의 정부부채가 약 20조달러보다 많은 셈이다. 이런 상태에서 비트코인이 자산시장에 글로벌 헤지수단으로 과연
쓰일 수가 있을지.. 거기에 따른 근거들과 추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의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최고 임원이었으며 현재는 소셜 캐피탈(Social Capital) 최고경영자(CEO)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기존 전통 금융 인프라에 대한 최적의 헤지(hedge, 위험회피) 수단이다.

글로벌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인베스트먼트가
비트코인은 미중무역전쟁으로 인한
금융위기에서 다른자산보다 가장주목
받는 헤지 수단이 될거라고 했다.

물론 반대적인 입장의 기사도 있겠지만
필자는 비트코인맥시멀리스트로서 긍정적인측면에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중무역전쟁이 지속되고 경제인플레이션
우려의 금과비트코인의 자본금이 유입되고 있는거같다. 더욱 신기한건
골드차트와 비트코인차트가 유사하게
맞아떨어진다는것이다.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금은 절대녹슬지않고 오래전부터 화폐로
사용되어 왔으며 세계경제가 불안하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자산헤지 수단으로
쓰여왔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한은 10월에 발표한 1.25%이다. 역대 최저수준인 상황입니다.

내년에는 금리가 최소 한번 더 내려갈거라는게 대체적인 시장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까지 가게 된다면 그야말로 가지않은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제로금리하면
글로벌금융위기 때 Fed의 제로금리정책과 양적완화 그당시 연준의장이였던 '벤 버냉키' 헬리곱터에서
돈을 뿌려라 라는 말이 있었죠.

진짜 제로금리 하면 바로 일본이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는 일본.
80년대 말에 버블이 터지고 꺼진이후에
잃어버린 10년20년 이제는 30년째
왔습니다. 제로금리에 추가로 양적완화까지 경기부양을 위해 교과서에서도 나오지않은 통화정책을
도입한 곳이 일본이라는 겁니다.

일본은 1999년 2월12일 기준금리를 0% 낮추며 제로금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굉장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금리
5%였는 반면 이었으니 놀라운 일이죠
경기부양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는 다시
살아났을까요? 다 아시겠지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이미 제로금리에 들어서기
전부터인 95년 8월부터 기준 금리가1%였습니다. 버블이 꺼지고있고 경기위축을 막기위해 급하게 내린거였죠. 91년도에는 6%였던걸 4년만에 1%대로 낮췄어도 살아나지 않은 일본경제였으니
참 답답할 노릇이였습니다. 마이너스금리가 있다고한들 일종의 패널티와 같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지
말고 시장에 돈을 써라 뜻이죠.

90년대 말 글로벌 IT버블이 시작되면서
일본도 경기가 살아나는듯 보여
기준금리를 2000년대 8월에 다시 기준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IT버블이 터지면서 전세계 경제공황상태가 왔었습니다. 우리나라역시 증시도 완전히 무너졌었죠..
그러면서 다시일본은 이듬해 제로금리로
회귀하였습니다. 이젠 더이상은 금리정책으로 경기가 되살아나지 안되다 보니 이때 나온게 양적완화이다.

중앙은행은 2001년 3월부터 국채를
사들이면서 시중에 돈을 뿌리게 됩니다.
이때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이 나오게 됩니다. 2006년 3월 양적완화를 종료
할 때까지 5년간 시장에 40조엔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표도 좋아졌긴 했습니다. 일본펀드수익률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그 다음 2008년 9월 미국의

리먼브러더스사태가 터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오죠. 일본은 다시
양적완화를 시행하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연간 80조엔을 목표로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제는 살아났을까요?
잃어버린30년이 되었습니다. 저금리와
양적완화의 무서움은 디플레이션 겪게되면서 악순환이될수있다는것입니다

만약에 저금리 또는 제로금리가 되면
예금금리도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게되고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게 될것이고
따라서 소비자들의 소비가위축기 때문에 자연스레 수급상황에 따라 물가
하락하고 물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소비를 미루게 됩니다.
소비가 없으니 내수시장이 죽고 기업들은
해외로 발을 돌리고 그럼 일자리가 없어지고 노동수요는 감소하여 실직자 늘어나고 또 소비 할 여력이 없어지고
또 소비는 미루게 되며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이게 바로 '디플레이션의 덫'
인플레이션보다 무서운게
매스컴에 나오는 ''D의 공포'' 라고 하죠.

일본은 이런상황에서 아베가
돈을 시중에 풀어서 엔화가치를 떨어트려
수출력을 끌어올리려고 했지만
그때 마침 미국도 달러가치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의미가 없었죠. 현재 아베는
이런상태를 극복하기위해 2020도쿄올림픽에 많은 힘을 쏟아 부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미연준이 실시한 금리인하정책이나
양적완화는 훨씬 과감했었습니다.
그 당시 미연준의장이였던
''벤 버냉키'' 일본 통화정책전문가였다고한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사태가 터지기전
미국기준금리는 연4.25% 였다.
한번에 1%씩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2008년 12월에는 연 0%~0.25% 내리면서 미국은 제로금리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서 추가로
양적완화를 총3차례 실시하게 됩니다

1차는 2008년 11월~생략
2차는 2010년 11월~생략
3차는 2013년 9월~2014년 10월
매달 MBS(모기지증권)을 매달 400억달러매입,2013년9월부터는
국채를 매달450억달러씩 매입하고
2014년 10월에 양적완화를 끝내며
2015년에 금리를 인상하면서 제로금리
시대를 종료하게 됩니다.

일본과는 확연히 틀리지 않나요?
일본은 찔끔찔끔 소극적이었다면 미국은 공격적으로  풀어버리는 ..
유럽은 물론이며 중국까지도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 미국경제만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양적완화
때문에 전례없었던 소득불평등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최초 비트코인의 백서가
출시 된것도 2008년 금융위기에 대응하여 나오게 된것이다.

다시 이야기를 하면 양적완화를 하게되면
시중에 풀린 돈들이 기업들의 설비기술력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함부로
투자를 못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기업의
이익을 도모할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거죠.. 경제가 어려우니..
그렇게 때문에 실물경제에 돈이 유입이
먼저 되지 않고 제일 먼저 안전한 자산시장에 돈이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자산시장의 버블이 형성 되고
부동산으로 시작해 주식시장까지 규모가
커지게 되는것이지요 ..  그래서 양적완화로 인해 자산가격의 버블은 일어나는데 화폐의가치는 오히려
떨어지게 된다는것이다. 결국
''21세기 자본''을 쓴 토마피게티의 말처럼
자본이 스스로 증식해 얻는 소득이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을 웃도는
세상이 되버린것입니다.
바로 제로금리와양적완화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소득불평등은 더 커져만가고 빈부격차의 양극화는 더욱더
심화되며 주거하는 집빼고는 그  외적자산 소유가없는 빈자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게 되는것입니다.  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500억달러를 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
그런데 미연준이 1800억달러를 발행하는데는 불과 3개월밖에 안걸릴것이다 라며'' 언급했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최근 미연준은 단기 유동성공급
시작한다고 하였기때문이다.
또 다시 한번 시중에 돈이 무섭게 풀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서 말한거처럼 전 세계시장의 정부부채
규모는 가속화되고 있다. 돈이 풀린만큼
그것을 흡수해줄만한 자산이 필요하다.
그렇지않으면 찍어낸 돈들은 점차 쓰레기로 취급된다.
비트코인은 글로벌자산시장의

헤지수단으로 '디지털금' 활용 될 수
있을까?? 난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수단이며 가치저장수단으로
작용한다는건  화폐의 자산적성격
강하기에 디지털 금이라고 여겨진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의  1%저금리시대,
미국의 양적완화가 실시되면 비트코인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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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벌써 12월달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아직 큰
변동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보통 비트가격변동성이 오는 시간이 자정
지나면 종종 오기때문에 매매 타이밍
기다리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 그럼 오늘 전해드릴소식은
최근 이더리움 외부관련소식과 중국후오비거래소 및 국내 신한은행블록체인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4월, 평양에서 블록체인컨퍼러스가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출신
미국국적인 '버질그리피스'가  참석
했었다는 이유로 지난 11월29일 미국당국에게 체포되었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차관 '존 디머스'는  그리피스에게 가지말라는 경고를 보냈는데 끝내
미국과 대척점에 있는 북한에 갔다.
현재 그는 평양컨퍼러스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는 방안을
가르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부테린'은 트위터를 통해서
규제당국과 타협해서 버질을 모른체
하지 않겠다 버질의 석방탄원서
서명하겠다 라고 하였으며 무고함을
주장했습니다. 다만, 버질은 내친구이며
이더리움재단의 소속됐었던 인물이긴 하지만 이더리움재단과 이것이 연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하였다.  그러면서
비탈릭은 개방성을 이야기하며

''버질그리피스가 이더리움클래식 이나
하이퍼렛저 등 프로젝트에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라며 중요한것은
북한에 기술을 제공하지 않았고
그저 사적인 목적은 없었을거고 블록체인
기본특성에 대해서 발표했을것이다.
라며 비탈릭은 입장을 표하며 이러한
일에 힘을 소비하기 보다는 더 큰
부패의 본질의 대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당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더리움재단과는 관련성이 없는지
시장은 가격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음 소식은 중국 후오비거래소
관련 소식입니다.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가

중국당국이 추진하는 블록체인사업
합류 했다고 합니다.
12월1일 중국항저우에서 열린
제'1회 블록체인 서비스네트워크
협력파트너 포럼'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국가정보센터가
주도하는 '블록체인네트워크서비스연맹'
에 1차 협력사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 BSN 연맹에는 유니온페이,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텐센트의인터넷전문은행
위뱅크 등 14곳이 합류하였다.

현재 중국정부가 암호화폐거래 및 발행을
전면금지하는 현 상황에서 특정암호화폐
거래소를 BSN연맹에 합류시킨건
이례적인 일이지만 이는 후오비중국이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관하여 정부와
기업들 상대로 블록체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핵심업무로 삼고있기
가능해 보인다. 후오비 대학교 등 교육양성기관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중국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것들은
모두 금지하고있는데 블록체인만큼은
긍정적인신호가 계속들려오고있는거보니
중국블록체인 산업이 자주혁신의 핵심기술로 글로벌시장의 주도를 이끌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소식은 국내 대형은행인
신한은행에서 태양광발전소의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키관리서비스를 시범
적용한다고 합니다.
내용은 12월2일 신한은행은 재생에너지 데이터통합플랫폼''레디'' 거래플랫폼에
블록체인 '개인 키' 관리시스템PKMS를
시범적용하기 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계열사
'그라운드X',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핵슬란트'가 공동개발 하였다.
신한은행은 개인키관리시스템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해서 추가로 사업을 하겠다하며 핵슬란트는 금융위원회
규제샌드박스에 블록체인핀테크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커스터디서비스를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며 기존 은행들이 하던
전통업무와 비슷하다. 즉,이용자들의
개인키를 관리하고 디지털자산보관을
하겠다는거다. 앞으로 향후 커스터디서비스가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에 피델리티나 백트Bakkt 도 이러한
부분을 시행하려는 것이다.

앞으로는 핀테크가 아닌 테크핀으로
전향이 되며 머지 않아블록체인기술위에  금융시스템이 혼합되어
새로운 시스템이 산업화 될거같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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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곧 연말이 다가오는데요..
꼭 연말에는 비트코인 방향성이 크게
나오는 시기입니다. 과거 2013년부터
차트를 보면 비슷하게 가는거같습니다.
  항상 고점을 갱신하고 다음해 연말에 90%가까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여주었죠 2017년도 고점 갱신 후 2018년 하락장

2019년도 연말쯤 회복장 1만달러 이상은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비트코인
반감기 라는점을 가만하고 2020년의
글로벌시장이 규제완화와 중국시장을
비롯한 유럽 등 각국의 가이드라인이 점차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 세계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연말 암호화폐전망에
대하여 사용자들이 예상을 해주었다.

사용자 대상은 바이낸스 거래소 플랫폼
이용하는 자들과 장외거래(OTC)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설문지를보냈습니다
약 200명에게 중국어와영어로 된 설문지를 10월초부터 10월말까지
보냈다고 합니다.  유효한 76개의
답변이 왔습니다. 질문내용은 12월 31일
자정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가격
예측해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이에 고객들은
비트코인 1만$ 원화 1200만원
이더리움 210$ 원화 252,000원
리플 0.3$ 원화 352
이렇게 예상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답변하는 사람들의 자산은
10만$~약2500만$ 의 원화로
1억2천에서 300억정도의 자산가들이며
대부분이 기관투자자이며 금융업과
관련된 일을 했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암호화폐 시장에 들어온지는 1년정도 라고 하였다. 10월의 비트코인
가격의 중앙값은 8254$
이더리움은 180$

리플 0.28$
지금 현재 비트가격이 7700$정도니까
이런 시장분위기에 따른것을 감안하고
본다면 예상가격은 낙관적이다.
이렇게 바이낸스의 고래들은 비트코인
가격을 1만$ 갈거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향후 시장에서 무슨 요소가
있을까 라는 객관식 질문에 위험요소
15가지,성장요소 20가지
가장많은 위험요소가 거래플랫폼상의
해킹이슈,테더문제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두가지를 꼽았습니다.

그다음 이밖에도 위험요소는 글로벌규제 불확실성이 37.3%,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부족 30% 이다.
너무 비트유지로 흘러간다는것이다.
시장이 커지려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같이 커져야 한다. 비트코인만 혼자
커지는게 아니라 알트와 같이 성장해야
하며 알트가 작아지면서 그 부분을
비트가 먹으면서 커지면 전체시장의
규모가 커지는게 아니라는것이다.
또 한 국내규제의 자주 변화. 등을
주요 위험요소로 꼽았다.

시장 동력으로는 글로벌 및 국내규제의
긍정적변화가 44.3%
피델리티,이트레이드기존 금융권
암호화폐 서비스출시 34.4%
옵션계약 및 기타파생상품의 발달과
비트코인의 ETF 출시 등을 꼽았다.
이밖의 페이스북리브라와 각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발행이
시장의 호재로 작용할것이라 했다.

이러한 성장요소도 결국시장규모가
커지려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것이다. 내년부터는 각국의
좋은 소식들이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번째 소식은 홍콩쪽 소식인데요
홍콩 최대은행인 홍콩상하이은행

HSBC가 내년 1분기 200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자산 커스터디플랫폼으로
이전 하겠다고 하였다. 이러하면
투자자들은 이 플랫폼을 이용해서
사금융에서 매입한 유가증권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되며
종이에 기록하는것보다 디지털화의
장점이 있는 빠르고 비용감소
절차도 간소화된다. 지금 관리하고
있는 사금융 유가증권을 HSBC

500억$ 규모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40% 블록체인에 저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전에도 금융권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시도는 수차례 있었지만 수십억$
투입이 됐는데도 서비스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블록체인
원장을 금융시스템에 끌어들여 값비싼
중개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정보의
투명성과 즉각적인기록을 공유 할 수있다.

앞으로의 희망을 가지고 암호화폐가
디지털자산으로 편입되는 날까지
존버!!!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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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중국 디지털화폐 DCEP 관련
소식입니다. 그리고 전에는 디지털화폐를
CBDC로 썻는데 이제는 DCEP라고
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 중국에서 사용을한다네요..
여튼 자국디지털화폐 입니다.

지난 26일 ''저우샤오촨'' 중국 금융협회 회장이자 전 인민은행 총재는 주하이
헝친에서 열린 '2019 차이신헝친포럼'
에서 중국디지털 화폐의 두가지 주요
활용처를 언급했다. ''중국디지털통화 DCEP가 국제결제와 중국소매시스템
개선에 유리한 작용을 할것이다.
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DCEP의 용도를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면 첫번째,국내 소액소매업이며
두번째는,국경을 초월
국제송금시스템에 활용.

'저우샤오촨'전 총재는 DCEP 개발,
발행하는데 블록체인 한가지만 활용활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보고서에 따르면 'DCEP 설계를 할 때
특정기술을 우선 채택하기보다는
다양한 기술을 한꺼번에 도입하는
분포식 연구개발을 할 필요가 있다며
이중 시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고
시장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중시장의 의미는 DCEP를 2단계로
운영하는데 1단계는 인민은행이 DCEP를
발행해서 산업은행 등 다른 허가된
운영기관에 유통을 하고 2단계는
이 기관이 국민들에게 DCEP유통하는
방식의 추진될 예정입니다.

'자오사오촨' 전 인민은행 총재에따르몐
국가가 국민의 상대로 직접 화폐유통
관리를 하는것은 비효율적이며 국민의
입장에서도 불편한 일이기때문에
이러한 이중시장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런 영향력있는 인사들이 DCEP를
추진하는것을 보면 중국이 디지털화폐의
관심을 있다는걸 확신할 수 있겠다.

다음 소식인데요  빅호재뉴스입니다.
유럽연합에서 이번에 새로법안

발의하였습니다. 제 4차 유럽자금세탁
관련 법안에 의하면 가상자산에 대해서
그 전에는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였으나
2020년 부터 은행에서 비트코인

다른 암호화폐 고객들에게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거라는
법안이 발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법안은 독일의회에서 주도하는것으로

추가적인 승인은 아직 남아있긴하다.

만약 이것이 통과가 된다면 유럽쪽에서
은행들이 고객들이 비트코인및 암호화폐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사에 대해서 사실유무가 필요하겠지만 유럽은 암호화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국가들입니다.
영국브렉시트 문제도 있으며 내년 영국이

브렉시트 탈퇴되는건 기정사실화 이기에
경제가 위축이 된다면 사람들은
자국통화의 가치가 떨어지는걸 느낀다면
보다안전자산으로 교환할 것이고
금 이나 비트코인 수요도 증가 할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비트코인 가격과
가치는 지금보다 커질것이다.
금처럼 세계어느나라에서 그 나라의
통화로 교환할 수 있는 비트코인이
머지 않아 올거같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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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요몇일 몸이 아파서 포스팅을 못했는데
그 사이 시장의 변화가 또한번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특금법' 거래소
가이드라인소식도 있었지만
중국에서도 악재로 작용한거같았습니다
몇일 전 비트코인이 7000$ 지지선을
버티지못하고 떡락하였습니다.

내용은 중국각지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단속을 실시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하이 쪽에서는 원래 22일까지
암호화폐 거래소 단속을 하겠다고
했었고 그게 현재 무기한으로 지속적
단속을 하겠다고 하였다.
베이징도 암호화폐에 대해서 색출하곧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비스(BISS) 거래소 불법영업활동을
했다며 수십명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비스(BISS)는 세계최초 회원제거래소
라고 칭하며 회원등급을 6가지로 분류해
우대정책을 펼쳤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다단계''이며 명백한 사기죄에
성립한다고 경찰은 말하였다.

그리고 루머중에 9.4금지령 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중국에서 암호화폐 금지령이  2017년 9월4일 암호화폐
거래 및 ICO를 전면금지한다는 뜻이다.

최근 시진핑이 지난달 24일 블록체인중국자주혁신의 핵심 돌파구로 삼겠다고
발언 후 암호시장의 밝은신호와
9.4 금지령이 해제됐다는 소문이 있었다.
또 암호화폐 채굴산업을 도태산업리스트에서 제외시키겠다는 말에
암호화폐 시장은 가격반등과 분위가 참 좋았었다. 헌데 이번 뉴스에서 정부는
회자된게 아니라 오히려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최근에 밝혔다.
그러면서 '속전속결'  방식의 적발되면
바로 처발하겠다는거다.

그렇다보니 중국당국은 올해거래플랫폼
6개를 폐쇄하고 나머지203곳은
현재 홰외로 도피하였다. 또 한
중국의 대표 페이서비스인
위챗페이와알리페이 여기서도 암호화폐

거래관련된 계좌들이 있는데 그 중
1만개정도의 거래계좌를 폐쇄시켰다고
한다. 추가로 위챗은  암호화폐 관련
미니앱(설치가필요없는 애플리케이션)과
모멘트(SNS)300곳을 폐쇄하였다.

그리고 기존에는 중국내에서 영업하는
거래소 및 ICO를 금지하였지만
중국밖에서도 영업행위까지 처벌하겠다고
한다. 당국관계자는 해외국가와 암호화폐
규제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기대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최근들어 비트코인이 급락하는 이유
여러일 수도 있지만 중국발 악재소식
영향을 많이 미치는것 같습니다.

두번째 소식은
리플XRP관련소식입니다.

태국소비세청이 블록체인 기반 세금
환급시스템을 2020년 중반까지 구축할
예정이며 지난 해 발효된 암호자산의
대한규정도 내년안에 새롭게 개정 할
방침이다. 아직 규정에 대한 구체적인
개정방안은 나와있지 않지만
정부차원의 세금환급이라던지 암호자산의
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암호화폐대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시간이 되어질거같다.

여기서 주목할만 것은 리플이다.
리플이 태국의 블록체인산업에 힘
실을 수 있다는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있다.  태국정부가
내년안에 이러한 방침을 내놓은 시점에
공교롭게도 리플에서는 ODL(구 Xrapid)
서비스를 내년에 태국과호주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다보니
태국의 송금서비스 개선을 가져다주지
않을까라는 짐작이 든다.
리플은
ODL을 밀고있으며 최근 '스웰' 에서

CEO 갈링하우스는 ODL에 대해
언급하며 ''지난해 ODL은 테스트단계였으며 올해에는 이제
25곳의 업체에 실제 제공되고 있다''며
사업확장에 자신감을 드러냈었다.
이것을 내년에 호주및태국에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리플은 지난 6월 머니그램에 5000만$
투자를 약속하며 잔금에 해당하는
2000만$의 규모의 머니그램 신주를
매입하였다.이로써 리플사는 글로벌
송금업체인 머니그램 보통주 9.95%
확보하게 되었다.

리플은 암호화폐 중 대외적으로
비즈니스 내용들은 제일많고 호재거리도
참 많은데 왜 가격은 이런건지 잘 모르겠다. 올해초 최저점을 깨면서 242원이라는 파격적인 최저점
갱신하였다. 참 저평가된 코인이어서
매수하고 싶은 매력이 솟구치는 코인이다.

투자의 대한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으니 항상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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