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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금일 비트코인 시세는 한화로 9백10만선이며
달러기준 어제 7700선을 터치후 현재는
7500선을 유지하며 역프-1.7% 정도이다.

 

상황은 나쁘지않고 비트지분율도 60%이상
되어주고 그닥 나쁜상황은 아닌걸로 무난하며
아직도 단기적 상승여력은 남아있는거 같다.

 

현재 오르는것은 연준이 쓰는 통화,재정정책이
하방으로 가는 악재보다 더 강하다는거다.
이런것으로 방어를 해주는 모습이 세기에
상승을 이끌어주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반감기가 5월인데 지금 약 20일 좀
안남은거같다. 그때쯤 되었을 때 지표가
안정적이라면 매수도 고려해볼만하다.

암호화폐 시장을 처음접하시는 분들이나
시장에 들어오신지 얼마안되신 분들은 상승장이라고 볼수 있는 신호는 항상
비트코인을 주목해야 한다.

 

비트코인이 먼저
다른 알트코인보다 상승여력이 세다면

예로 하루에 비트코인이 1천달러 그러니깐
한화로 백만원 정도씩 연일 막 간다하면 그거는
대상승장에 이어지는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 수익의 전이는 그 밑에 있는 메이져코인
그 다음은 그 밑에 있는 준메이져와 잡코인으로
비트코인 지분율이 줄어들면서 전이된다

이렇게 우선 비트코인이 쭉 가준다는건
큰 자금이 암호화폐시장으로 유입됐다는 뜻.
비트코인이 먼저 회복을 해야 알트코인으로
자본전이가 되니깐 반감기 시즌때 만약
비트코인이 말한것처럼 스타트를 끊어주면
2017년과 같은 알트코인들도 상승하게 되겠다.

 

최근 급락하는 국제유가가 트럼프의 트위터
내용으로 국제유가는 자극받아 급등하였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고속단정이

미국배를 성가시게 하면 쏴버리라고 지시했다.

지난 15일 걸프해역 부근에서 이란혁명수비대
해군 고속정과 미군함이 마주치면서
고조된 군사적 긴장에 대한 경고라 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서로 위협만 가하고 있지
실제로 폭격을 통해 싸우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원유감산은 사실상 기대감만 있을 뿐 이뤄진거는 아직 없기에 하락할 가능성의
여지는 아직 남아있는 부분 원유는 현재 이렇다.


주식 또 한 상승여력으로 암호화폐시장에도
좋은 흐름을 주었던 동력은 유동성 중에
''람데시비르'' 치료제로 통해 코로나를
막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

 

WHO에서 람데시비르 보고서 실수를 게재함으로써 국내주가도 밑으로 빠지게되었다.

이렇게 주가 및 원유시장이 약세로 돌아갈 수
충분한 가능성이 열려있기에
주말을
지켜봐야 할거 같다.

 

추가로 우리나라 기업실적발표중 반도체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상회하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했지만 아직 시장의 불안감을
상쇄시킬만한 규모는 아니다 라고 판단.

비트코인은 주식시장하고 같이 가려고 하는게
국내주식시장이나 미국시장등 암호화폐 보다 윗물에있는 자산시장이 어려워지면 그 밑에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수는
없을것이다. 이렇게 자산시장이 총체적난국일땐
암호화폐 시장도 피해갈 수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복합적인 부분으로 볼 때 지금 들어가기에는 아직 위험하다.
판단은 투자자 본인이 결정하는것이니
위 글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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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처음 암호화폐 투자자분들이 접하는 용어중에
김프다? 역프다? 이런 말 많이 들어보실건데요.
네. 아주간단합니다.

 

비트코인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시세라는게 있는데요.
보통 달러기준으로 1BTC당 몇달러 이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역프는 무엇이냐?
이해력을 돕기위해 1달러=1000원.
계산해볼게요.

예로 1BTC는 현재 1만달러이다 라고 한다면
원화로 1천만원인 셈이죠.
그런데 국내시세가 990만원에 현재거래가
되고 있다면 -1% 가 되는겁니다.
이럴때 역프 1% 라고 하는거구요.

김프는(김치프리미엄)의 줄임말로 역프의
반대인것이죠.
예) 1만달러시 원화로 1010만원이라면
김프1% 라고 말합니다.

사진첨부 해드릴게요. 현재는 역프이네요
여기 맨아래에 한국프리미엄이라고 있죠
현재는 마이너스표시로 역프인셈입니다.
해외시세를 국내시장이 못따라간다는의미입니다

김프란 말이 나오게된건 2017 년 비트코인의
최고점 2만달러 도달시에 국내 시세는
최고 2700만원을 찍기도 해었습니다.
이때 해외시세보다 한국시세가 현저히 높아
김치프리미엄이다 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겁니다.

 

이것을 인용해서 암호화폐거래를 할 때
기본적으로 참고하는 사항에 속하는데요.
단기적인 매매에서 역프일때 -2% 이상
넘어간다면 들어가볼만 하구나 싶은 구간이고
김프가 있을 때는 투자를 보류하는게
암호화폐 시장의 기본적인 거래방법이라고
생각들 하십니다. 저도 그렇고요.

허나 극히드물게 김프가 근래 10%이상 넘어갈때가 있었는데 금방
국내시장에서 같이 끌어올려주더라구요.
그러기에 거래시 참고사항만 하시고
정답은 없으니 보수적인 관점에서 봐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국지적으로 이벤트
발생했을 때 예로 1월에 미국 이란의 무력충돌 때

단기적 시장이 좋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될때 그 어떤자산도
좋은게 없을것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상승하는건 그만큼
시장에 돈을풀어 부양을 하는거다.

사실 기업은 매출 기대수익이 반영돼서
주가가 상승하는게 맞는건데 1월부터
4월까지 넷플릭스,쿠팡 이런쪽 계통 말고는
매출이증가한 기업이 있을까?

 

그러나 기업의 주가는 작년보다 훨씬더
많이 가있다. 실적이떨어진만큼 주가도 하락해야는데 실적이 부진해도 주가는 오르는게
괴리가 있다.
이만큼의 괴리는 버블을 만들어주고

이게 더 쌓이면 폭락의 구간의 더 커지고
이것을 개인들이 감당 할 수있겠나?
그래서 위험하다는 신호다.

주식이 다시 한번 빠질거 같다는건
미 연준이 최근에 돈을 푸는건 주가부양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미국경제 후퇴를 막기위해서
사용한다는 FOMC 의사록에 담겨있다.

이러한 내용을 해석하자면 지금 미국의 주가가
돈으로 부양해서 오르는게 반갑지가 않다라고
보고 지금의 미국경기가 더이상 후퇴하지
않거나 여기서 버티기를 원한다
그래서 국채매입을 해주었지만 최근 국채매입을
줄어들고 있다. 이유는 주가가 잘 가고 있기때문

 

미국 국채매입이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을 때
더이상 매입을 멈춤다면 시장은 다시 빠지게 된다.

시장이 미연준에서 더 이상 돈을 안풀게다고
확인이 된다면 시장은 급격하게 추락하게 될거다

 

그런데 미 연준이 국채매입이
조금씩 줄이고있다는 거다. 빗대어 볼 소식은
이동제한을 풀고 확진자가 감소한다점과 람데시비르 치료제 등의 뉴스로 주가를 끌어올려 주긴 했지만 코로나가 없다그러면
앞으로 더 많은 IT산업들의 발전과 미국의 경기는
호황기에 들어왔었기에 이러한기대감에
미국 기업들의 주가들은 더 갈수있는 여력이
있었을거다.

허나 반대로 코로나 사태로 매출부진과
1분기보다 2분기가 더 안좋아질거라는게
1분기가 거즘 3월달부터 코로나가
짙어져 기업들에게타격을 주었기때문에
2분기가 더 우려가 된다는걸 알수있다.

그러면 지금 미국의 주가를 계속적으로
유지해줄 수 있는 힘이 다음 분기에는
적을것이다. 이미 매출은 저조하고 어렵고
2분기 실적발표를 시장에 반영이 되면

지금의 올라와있는 주식들은 거품이 되버리기에
그래서 연준은 이게 더 오르게되면
내리는폭이 커지기에 과열시장을 막으려
국채매입을 줄어드는것으로 보여 조절을
해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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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트코인 매수 시기인가?

비트코인 2020. 4. 23. 18:14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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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 쇼크로 인한 세계경제 위기속에서

경제전반적으로는 일자리를 잃는 실직자가
늘어나는 이 순간 가장 힘든시기인거같다.

 

21일 미증시가 많이 빠지는 바람에
우리나라주식과 암호화폐시장에 영향을
미칠 줄 알았더니 어제 암호화폐 시장은 소폭반등을 보여주며
7천달러에 다시 안착한 상태이다.

우선 암호화폐 시장이 좋아지려면 주식의
투자자들이 손실이 나면 안되겠다.

원유 ETN 쪽에서 기관 및 개미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졌다고 한다. 이런 윗물에서
부터 수익이 발생해줘서 보다 위험자산이
암호화폐 시장에도 돈이
들어올 수있을것인데 안타깝다.

라임사태부터 ETN으로 투자자들의 손실영역은
커지고
금융권들도 어렵고 국내자동차
현대기아차도 코로나 쇼크로 실적이 크게 축소하며 기업들의 임원들이 급여반납 행진이 계속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이다.

 

정유업체들도 어려운상황인데 그전에 비싸게 주고
비축해두고 있다가 현재는 유가하락으로 더
싸게 팔아야되는 상태다. 석유수요감소와
국제유가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로
국내정유4사의 1분기 영업적자가 3조원을
넘어 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며

 

정유업계,자동차업계등 국가지원을 호소하고있다.
이러한 대기업들은 큰 위기가오면 국가는
대기업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기에
저희같은 중소기업들과 민간단위들은 더 힘들다.

이러한 악재가 시장에 반영이 됐어어야하는데
그나마 미국에서 중소기업들의 지원과
우리나라도 2차추경을 신속하게 통과시킨다는
경제대책발표가 전해지면서 주식시장의 낙폭을 줄이고 견인을 해주는 모습이었다
.

오늘부터 기업실적발표와 실업자발표 등
가격하락폭이 올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
몇일 전 미국원유가 사상처음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아직 시장의 하락을 우리는
열어두고 있어야 한다.

코로나사태로 최근 수면 위로 오르는게
CBDC디지털화폐인데 중국이 하고싶은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서 국가재정은 부족한 상태.
달러가 있어야 자국화폐를 찍어낼 수있는
우리나라와 같은 이머징국가에 속한다.

중국이 미중무역전쟁으로 달러보유도
많이 확보하지 못한상태인데 유럽,아프리카 등
도와준다면 달러를 소비하고 화웨이 및 반도체
쪽에 돈을 많이 빌려줬는데 실적이 없어
회수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위안화를 기존 종이화폐로
발행하면 인플레이션 베네수엘라 처럼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격을 수가 있다.


그런데 디지털화폐 시장에선 아직 기축통화가
정해지지않았기에 그러다보니 코로나사태로
위축된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돈을 풀어야 할
시기가 왔다하면 그럼 기존 종이화폐는
외환보유량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 위험하다.

그러면 달러를 기반한게 아니라서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는 디지털화폐
5년전부터 준비한 CBDC를 대외적으로
노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본다.

 

이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서
암호화폐시장에도 하반기부터는 다시
주목받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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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 세계 경제는
위기로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비상사태속에서
글로벌 경제패권의 다툼이 가속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각국이 추진중인 디지털화폐 CBDC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머징국가에서 화폐를 찍어내기위해서
제일 중요한건 외환보유 즉 달러이다.

달러가 기반이 되어있어야만 돈을 찍어낼수있지
그냥 막 찍어내버리면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수 있기때문이다.

그럼 중국이 작년부터 미중무역전쟁으로
달러수급이 감소하면서 보유량이 적어지고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경기부양책으로
재정정책으로 위안화를 많이 풀게되었으며
그러다보니 외환부족현상에 놓여있다.

최근 미국은 경기부양책을 세게 때렸지만
중국은 그럴수 없는게 2가지 .
외환부족과 미국처럼 부양책을 내놓았다간
미국의 종속국가가 될 수 있어서 하지
못하는것이다.

그럼 중국은 현재 기업이 어렵고 근반세기만에
마이너스 경제 성장을 경험한 가운데
위안화를 찍어내야하는데 기존 종이화폐 로
미국처럼 급격하게 경기부양책으로
뿌린다면 인플레이션이 올 수있는 상황이기에
더는 줄 수가 없다.

디지털달러나 디지털위안화 등 CBDC는
현재 기축이 되는 나라가 없다.

전에 글에도 포스팅했었지만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는 최근에 나온게 아니라
이미 5년전부터 연구를 시작하였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디지털위안화가
대중에게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 까닭은
그 동안은 중국경제가 좋았기때문에 달러수급이
부족하지 않았기에 굳이 미국과의 통상마찰을
일으킬 디지털위안화 발행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겠다. 중국이 잘 살았으니깐

허나 지금은 기존위안화를 찍어낼 수 없는
상황에 놓여 하이퍼인플레이션 대한
우려가 생겨 디지털화폐를 단독으로만
발행할 수 있는 입장이다보니깐 CBDC에
대한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고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이 전이되고 있다.

이러한것은 유럽 역시도 더이상 유로화를
더 찍어내는것에서 상당한 부담을 안고있을거다.
그러기에 민간들에게 직접 전해주던 유로화를
디지털화 해서 찍는 다면 과연 인플레이션이

올수 있을까 라는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거다.

CBDC 라는건 중국 위안화의 바탕이 되어
디지털화폐 나오게 됐기에 암호화폐 시장에는
악영향을 미칠거라는 생각도 하게될거다.

 

문제는 중국이 CBDC발행을 이미 5년전부터
연구에 들어갔고 암호화폐 규제도 풀었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규제속에서 2017년 9월쯤
제동을 걸어잠궜다 . 투자자보호도 있겠지만 CBDC나오면서 암호화폐가 거슬렸을 수도 있고
비트코인 때문에 환율이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때문이라는 설도 있었다.

이런것으로 볼 때 중국의 CBDC발행이 됨으로써
비트코인이 방해가 된다는 것으로 시장을
잠궈버렸는데 사실 CBDC가 나왔을 때
미국쪽에서 대응책이 있느냐는 거다.

 

최근 소식에 페이스북 리브라는 16일 (현지시간)
당초 목표였던 글로벌 단일통화에서 한보 후퇴하며
구조를 바꾼 향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와 연동된 리브라USD,리브라EUR 등
단일 법정화폐와 직접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이 코인들을 통화바스켓에 담아
가치를 담보하는 자체 '리브라코인' 도
함께 발행한다.

 

이런 이런 소식은 미국의정책방향을 엿볼 수있다.
미국은 중국보다 디지털화폐 대한 연구가
길지 않고 기술적으로도 부족했다고 느끼기에
이것을 따라가려면 페이스북의 리브라가
정부와 발맞춰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실 리브라는 지금껏 달러를 부정하며
단일통화사용으로 나왔지만 이제는 달러와 합세하여 계획을 밝힌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보다 빨리 CBDC가 나온다면
지금 미국쪽에서도 사실 리브라로 바로
대응하기는 어렵고 아직 계획발표만 나온상태라
이런경우
비트코인이 대안이 될 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질거 같다 라는 점이다.

달러를 많이 소진하기위해선 어떠한 산업을
키워는게 맞을건가 바로 금융,결제,자산 시장이다.
만약 디지털화폐를 발행한다해도 현재
사용처가 없다는 점. 기존에 달러를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CBDC를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면 이것으로
투자를 할 수있는 시장을
열어주는게 가장 CBDC구매촉진을
일으킬 수있을것이다.

 

그러기에 때문에 기존화폐로 구매할 수있는
것을 바꿀 수는 어렵고 새롭게 마켓을
열어주고 구매욕을 당겨야한다. 거기에 맞는
시장은 흡사한 암호화폐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있을거같다.

이 부분때문에 코로나 사태로 CBDC 발행 보다 가속화되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가
커질 수있는 트리거가 될만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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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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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은행,증권사,보험사에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다음달 4일부터 10조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한다.

 

한은은 이같은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출을
해주는것은 IMF 때 이후 처음이다.
이번 특별대출은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회사채를 담보로 한다.

이러한 기관들이 대출을 받아 돈이 생겼다
외인과 기관들은 주식시장에서 큰 자금을
굴리고 메이저급의 튼튼한 주식을 산다.

지금부터 증권사와 보험사는 주식시장에서
삼성같은 우량주를 샀을거다. 얼마전에도
저번달에 미 연준은 세계각국의 나라들에게
미국채를 팔지말고 담보로 달러를
빌려주겠다고 했다. 왜? 지금경기에서
국채를 던지면 금리가 올라 위험해지기때문이다

자 그럼 한은은 발행시장이 아닌 유통시장에서의
회사채를 매입해 돈을 뿌려주는 각이다.

그럼 기관들은 10조원의 대출을 받아서
네이버,카카오,삼성전자 등 이러한 우량주들의
주식을 사서 다시 이 주식을 한은에게 담보로
돈을 또 빌리는게다.

이러한 소식에 힘입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17일 6%대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원래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많이 오르는데
종가로 코스닥은 1.82% 코스피는3.09% 로
장을 마감하였다. 이게바로 레버리지 효과다.

이게 연준이 하는역활인데 우리나라가
똑같이 배워서 한거다.
비은행 금융기관인
보험사나 증권사들에게 돈을 대출해주면
이것으로 우량주 주식을 사는데 이것을
다시 한은에게 담보로 돈을 빌리는것이다.

 

그러면 시장에는 돈이 더블로 푸는 셈이며
10조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된다는것.
유동성공급 중 일종의 하나의 방법으로
주식깡 하는거다. 자본시장에서 이러는게
맞나 싶다. 망할기업은 망해야하고 기업들의
실적으로 주가가 반영이 돼야 하는데

이게 무슨 쇼인가? 정부가 시장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저 교통정리만
잘 해주면 되는데 교란을 주는게다

이거는 버블이다 버블을 돈으로 만들어주고
결국 터지면 상상 그 이상이 될테다

미국에는 최근의 러셀, 다우, 나스닥
지수가 있다. 이 3대지수중 제일 많이 회복한건 나스닥만 올라갔다.

 

해석하자면 코로나 이 후에도 생존할 수 있는
산업들이 있다고 판단하여 MAGA 기업들
넷플릭스,테슬라 등 나스닥에 상장 되어있다.

그럼 우리나라를 포함한 이머징주식과
비트코인
같은 미주식중에 이러한 섹터가 있다.
반등을 많이 못한 바로 러셀2000 이다.

러셀 2000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미국증권시장에 상장 된 중소형들의 주가
묶어 지수로 보여주어 투자자들의 위험성향을
파악할 수는 있는 지표로 쓰이며
비트코인과 같은 비슷한 시장이다

그러다보니깐 새로운 산업군에 있는

산업들은 모두 올라갈것이라보고
최근 삼성전자가 못오르다 올라준게

상승할 수있는 돈을 넣어준거다 한은에서
이런 신호를 준건 우리나라 대기업은
안망할 수있겠구나 라고 기관들은 판단한거다

미국은 이미 이러한 정책을 써왔는데 우량주들은
국가가 돈을 넣어주어 살려주는구나 라고
사는거다. 그런데 러셀2000 중소형주가들까도
상승 . 원래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전이되게
되는게 시장의 흐름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거꾸로 동학개미운동은 나오는데 외인들은
파는바람에 잡주들이 먼저 가고 메이져주식들은
인제서야 반등을 했다.

 

미국은 정부주도로 가서 끌어올러주다보니
나스닥에서 러셀기업들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근데 러셀로 이어진게 시장이 좋아진게아니라
바로 '
렘데시비르' 라는 치료제에 의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는것.

 

그럼 러셀2000 을 건드렸다는건 비트코인
시장까지도 올 수 있다는것. 단기적상승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이로 풀이된다.

8천달러까지도 기대해 볼 만하지만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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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세계적인 책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 매수 하라고 강조했다.

 

저도 경제분야 관심을 가지고 경제적 자유
얻기위함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위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고 난 후였다.
서민이지만 지금보다 많은 돈을 벌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책이다.

 

기요사키는 최근 코로나19사태로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장기적으로 종이화폐의
가치를 떨어트려 미국 달러의 시대는
끝났다며 금,은, 그리고
비트코인을 사라고 조언했다

이달 1일에도 미 연준의 양적완화가 수조 달러를
찍어내고 제로금리까지 오게된 상황에서
저축은 바보같은 짓 라는 트위터에 남겼다.

기요사키는 중앙정부가 쉽게 찍어내는
달러는 갈수록 구매력이 감소하고 중앙정부의
신뢰가 사라지는 순간 그저 종잇조각
될 수있다는 점이 있지만 금,은,비트코인
중앙은행보다 지폐보다 더 신뢰할 만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9년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것을
후회하며
비트코인을 '민중의 돈' 이라고
칭한 바 있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1000BTC 이상
보유한 고래는 1838명 이라고 하며 2017년
이 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7000달러 정도이다.

참고로 2017년 연말불장은 비트코인가격은 2만달러에 이르렀으며 그런데 지금은
가격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보유량
더 많아졌다는 셈이다.

해석하자면 자금력있는 누군가들은 비트코인의
성장가치를 높게 내다보기에 사서 모으는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5월.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미국내 구글 반감기 검색량이
사상 최대로 찍혔다고 한다.

 

비트코인 ETF 또 한 언젠가는 분명히
될거라고는 보는데 ETF는 일반서민들의 자금력을
유입시킬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대공황때와 닷컴버블,글로벌금융위기 파고를 미국 증시가 넘을 수 있었던건
401k(퇴직연금) 일반서민들의 자금력이 뒷받침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메인스트리트의 자금이 들어와야 비트코인도
더 성장해나갈 수있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있기에
비트코인의 미SEC의 ETF 승인은 언제나
잠재 되어 있다. 항상 시작은 소수이지만 결국엔
다수로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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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는 각국의 재정정책으로
시장에 돈을 풀어 주가를 받아들이기 해주었지만
문제는 하반기부터 실업자가 늘어나는거에
대해서 정부가 돈을 찍어서 뿌릴 수가 없다
.

 

하반기전까지는 호소하는 국민들에게
돈을찍어 뿌려드리면 되지만 경제마비로
하반기 이후 부터는
기업들이 생산하는 재화의 매출로 월급을
주지않으면 더이상 국가는 국민들에게
돈을 줄수 있는 상황이 안될것이다
.

 

그랬을때는 보유한 자산을 매각하여 생활비 및
부채를 갚아나가야 할거다
. 그럼에도
주식이나 비트코인이 오를 수 있겠냐
판단 한다면 오히려 매수시점을 하반기로 보고
최하점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실질적으로 영국,이태리,일본,미국 등
지속적으로 실업이 나오고있고 그 실업이
이제부터는 기업들이 보다 빨리 생산활동을
재개해서 성장을 해야되는데 가능할지
그것을 판단 해야 한다.

현재 미국 연준에서 돈을 풀어 자산시장의
붕괴를 인위적으로 막은거다.
14일 현지시간 미 증시는 코로나의 진정세
기대와 기업실적이 양호한것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기는 했다.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났고 조만간 경제가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하는것으로 보여진다

 

실질적으로 찍어내는 돈이 끝날때까지 경제가
과연 회복이 가능할까?

한달 정도는 어느정도는 버틸만 하겠지만
하지만 두달이 넘어가면서 서서히 선진국들도
어려워질거같고 그다음부터는 오로지
미국만 하반기 오기전 까지 끌고갈 있수있을거다

 

그 이후까지 진행되면 미국정부도 더이상
돈을 찍어서 가난한 서민들을 부양하지 못할게다
그러면 하반기부터 자산매각이 줄 곧
이어질게 될거다.

지금의 주식시장은 믿어도 될까요?
하락하는 기업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자산시장 꺼짐을 막기위해 붙들어주고
그래서 가격을 부양한다면 ?
예로 바이오 주 말도 안되는 기술로 가격끌어올려서 터트리고 개미들 고점에서
다 물리는 ㅠ 이런게 미 연준이 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에 대한 문제도 조만간 유럽와의
왕래를 푼다는 등 미국지연간의 이동을 푼다는것이
이태리도 그렇고, 스페인까지도 노동자들
지하철타고 출근시키게 지원한다는 등
너무 이르고 더 확산하게 되고 더 장기화
될것이다. 아직도 중국과 우리한국은 여지껏
조심스러운데 우려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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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대기업들의 부동산을 팔아 현금보유를 늘리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사태를 대비하는
신호로 보여는데요. 기업끼리의 매각도 무시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 또 한 제가 전에 글에서도 늘 줄 곧 이야기 하지만 현금 보유량을 늘려 다음 차례의 하락세에
기회를 잡자라는 겁니다.

주식이 최근에 다시 반등하고 있는데
주식이라는건 실물경제를 반영하지만
돈이 도는 시장이다. 예로 지금 미국이 무제한
양적완화로 시장에 돈이 풀리면서 주가를
받혀주고 있지요. 그 돈을 누가 쓰느냐는
기관과 기업들인데 이런곳에서 돈을 뺀다는건
시장의 규모는 다시 줄어드게 된다.

 

지금 비트코인의 하락도 워낙 자산시장이
안좋다보니 수반하여 주식과 흐름을 같이
하고있는데요.. 지금부터가 조바심을 버리고
잘 들어간다면 여태까지 물린것들 다
회복 할 수 있는 매수지점이 올거다.

 

미국의 주가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주가를 받혀주는 자금이 순수 미국에서의
자금이 아닌거같은게 최근 JP모건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서한에서 이번년도에
창사 이래 처음
배당금 지급중단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2008년 금융위기에도 주주들에게
이윤을 배당했으며 그 어떤위기 국면에서도
배당금 지급을 미룬적이 없었다.

배당금이란 기업의 이익과 본인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을 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배당지급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 수익이 굉장히 낮다라는것도
있지만 가지고 있는 주식 및 자산을 매도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는것.

그럼 미국주식들이 오르는게 과연 미국기업이나
미국쪽에서 손해를 볼거냐 아니면 거기에 투자한
우리나라 연기금이나 프랑스연기금,
노르웨이 연기금 등이 손해를 볼거냐
이것을 모르기에 같이 움직일 필요가 업겠다.

 

원유감산 이야기도 미국이 할 수없었던건
트럼프의 트위터에 미국의 일자리를 지겼다.
등 셰일가스를 감산하지 못한건 본인의
재선에도 영향을 미칠 실직자들이 늘어나는것이다

우리는 2차 하락을 기다리며 지겨봐야지 쉽게 투자를 진행 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오름폭은
다시 반납 할 때가 한번 더 있을거라 본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 60만명을 넘어서며
세계최대 피해국이 되었다.

 

14일 현재 IMF 긴급비상 융자에 대한 요청을
한 국가는 80개국이라고 한다. 또 한
IMF는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보다
더 나쁘다고 하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의 보고서에서
''우리는 공식적으로 경기침체에 빠졌다고
선언 하고 직업을 잃게 되고 재산이 줄어 들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태로 회복국면이 찾아오려면
1~2년을 예상한다고 한다
그러기에 섣불리
움직이는 것 보단

최소한 지금의 매수자리 보단 쌍바닥을 찍는
구간에서 1차 매수에 들어가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선행지표로 본다면
2018년 에 이미 위기를 맞았었고 그리고 2년 후
전 세계를 극심한 공포와 경제충격을 주는
자산시장의 위기가 오고있다.

시그널 자체로는 자산시장 중 암호화폐 시장에서
먼저 맛을 봤고 실물경제위기로 전이가 됐다
그럼 다음의 반등은 어떤곳에 가장빠르게
돌아갈까?

 

그것은 암호화폐 시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 사실은 실물경기와는
상관이 없다고 보고 실적도 나타나지도 않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상승 요인은 유동성이다.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서 유동성은 계속
남아있게 되고 유럽에도 재정지출을 더 푼다는
소식도 있다.
지금의 주식은 간단하게
머가 문제냐면 기업들의 실적은 없는데
돈으로 주가는 상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의 덕을
볼 만한건 디지털화폐(CBDC) 개발
가속화 한다는 등 인식의 전환의 시작점이
온 셈이다. 거기에 시장유동성까지..
하반기 이후 부터는 규제완화 가능성에
추가로 계좌까지 열려주면 진짜 투더문 갈거다.

그렇기에 V자반등의 국면에서
스타트를 끊는건 암호화폐 라고 본다.

지금은 여전히 하락가능성을 열어두고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최적의 타이밍을 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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