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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오늘 16일 한국은행은 임시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존기준금리 1.25%에서 5%포인트
인하한 0.75% 로 결정지었다.

당초 한국은행은 17일 회외 예정으로 시장은
예상했었지만 앞당겨서 이같은 결정을
단행하게 되었다.

 

앞서 현지시간15일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1% 낮추어 0.00%~0.25% 인하하며 제로금리
시대를 열면서 결정적 영향을 미쳐
회의를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국내기준금리는 역사상 처음으로
0% 대 진입하게 되었다. 이는 코로나판데믹
따른 경제충격을 우려한 각국중앙은행들의
돈풀기 공조에 함께 나선것이다.

 

자산에 투자해서 돈을 버는게 과연 합당한걸까?
금융업이 성장하게 되면 서민들의 설자리가
없어진다고 하는데

중앙은행은 저금리로 고래들에게 많은 돈을
빌려주고 그 돈으로 시장에 돈을 풀어버리면
내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것이다.

금융서비스를 통해 자산시장을 키워버리면
서민들은 노동대가로 받는 돈들로는
점차 물건하나 사기가 버거워지면서 내 임금은 아직 그대로인데 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할것이다.

 

그렇기에 근본적으로 금융시스템이 점차
강화되고 성장하게 되면 노동자들의 설 자리가
점점 축소될것이다.

유럽국가들 중 독일,영국을 제외한 그리스,
포르투갈 등 생산할동을 통하여 돈을
벌었어야 했지만 유럽국가들이 유로화를 사용하면서 달러와 스왑되는 돈의가치를 심어주니깐 기업들은 물건 팔 생각보다
자산시장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돈을 찍어서 자산활동을 통해 돈이
돈을벌게끔 해버려 수출제조기업들 없어지고
일 할 사람또 한 없어지면서 포퓰리즘으로
이어지면서 국민들은 돈을 뿌려주는 곳으로
표를 던져주게 된다.

그래서 유럽이 지금붕괴되는게 예전 일본처럼
꼴나게 생길 수 있다. 일본은 이미 경험이 있기에
아직도
제조업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있는거다

 

유로화는 기축통화인데 그리스,헝가리,폴란드
자국통화가 달러가 되버린거다.
가치가 낮은 자국통화를 유로화로 교환해주고
또 유로화는 달러와 교환을 해주니깐
그 전에는 열심히 관광사업과 제조업을
열심히 하더니 그럴필요 없이 일 하는것보다
돈을 찍어내서 자산을 사서 돈을 버는게
편하니깐 노동소득보다 자산소득으로
기울려 진것이다.

그래서 국가가 시장에 돈을 풀게 되면
희석되는 돈의양이 많아지기에
내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서민들을 점차 가난하게 만드는것이다. 평생 월급받아도 집한채
살 수없는 ......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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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통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1.25%로 동결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경기와 내수위축이
이어지고 국고채 또 한 3년물 금리가 이번주부터
1.1% 를 보여주면서 시장은 이미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내릴것이라는 예상
에 금리를
인하할것이라는 힘이 실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은
신중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한국은행은 금리인하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한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를 내려봐야
자금들이 정부가 잡고싶어하는 부동산가격
특히
아파트로
스며들수도 있고 가계부채 증가세 ,

달러대비
원화약세로
이어지면서 외환유출 가능성이 커질것입니다
.

 

지금 금리인하 하면 경기가 더 어렵다는
말밖에 되지않으니 쉽게 내리지못했을거같다.

지금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의
효과가 사실상없다 라는게 의견들이 분분하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1% 로 0.2% 하향조정

밝히며 이주열 '총재는 '코로나19 가 장기화
하지않고 3월에 정점을 이룬뒤 점차
진정상태로 돌아가는 전제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미국 또 한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미국 증시는
요동을 치며 안전자산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무디스' 는
팬데믹 확률을 기존 20% 에서 40% 높였다.
코로나 19로부터
미국경제도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금도 주춤하고 있는 상태에 '디지털 금' 이라고
아직 지위를 갖지 못한 비트코인.BITCOIN

코로나 초반에 비트코인이 상승기류를 탄건
사실이지만 코로나사태가 여지껏 되면서

비트코인이 하방으로 다시 내려꽂으며
비트코인도 안전자산 그러니깐 대체수단으로는
아직 역부족인가봅니다.


페이스북의 전 부사장이자 소셜캐피털의
최고경영자 CEO 인 차마스팔리하피티야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보험이다. 차곡차곡
모으면 만기가 도래했을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미국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코로나 확산으로 글로벌증시가 흔들리는것을
보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어떤 자산에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순자산의 1% 정도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든 최소한의 가치를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합리적인
투자전략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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