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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작년부터 중국은 무역분쟁을 통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되었다.


중국은 고시환율제로 정부가 개입하여
조정을 한다.

무역분쟁이 한창이던 지난 해 8월
1달러당 7위안화를 넘는 수준으로
위안화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절하 함으로써 상대국들보다 수출경쟁에서
우위를 갖게 되었다.


이렇게 위안화를 절하시키는게 문제가
되었지만 최근 위안화가치를 높이면서
경제흐름은 좋아지고 있다.

중국은 작년까지만해도 수출이 어려웠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중국경제는 팬데믹 이후
주요경제국 가운데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분기~3분기 GDP는 작년동기보다
0.7 % 증가해 플러스 반등을 이루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사실 자국통화가치가 강해지면
수출업종의 가격경쟁력과 하락과
수익성 악화로 작용 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코로나19 로 전세계의 경기침체를
불러오면서 중국은 엄격하게 전면
봉쇄하면서 코로나 종식선언을 했었다.

중국 외에 공장을 돌릴 수가 없으니
자연스레 독과점을 가지게 되면서
위안화 가치가 올라가게 되도 중국제품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기에 굳이 위안화의 가치를 낮출필요가
없어졌다. 코로나로 전세계 내수는
소비 위축으로 수요가 줄어들게 되는데
줄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수출은 꺽이지
않았다는 점이 있는데


상대 경쟁국가가 없었다는거다.
수출은 전년동기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고
중국은 내수확대까지 활성화 하려하고
환율또 한 절상시키니 오히려 미국의
덕을 보고 있다.

미국의 거대자산운용사 '뱅가드' '씨티은행'
'블랙록' 등 중국 본토 공략에 속도를 붙이면서
자산운용사를 설립하면서 글로벌 주요
채권 투자자들은 중국의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본수지에 수출까지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점점 쌓아지고 있겠다.
전 세계에서 중국시장은 상당히 압도적으로
성장세가 나오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처럼
알리바바가 매년 11월11일 여는
중국최대 쇼핑행사로 광군제 가 열린다.
이게 얼만큼 규모냐면 광군제 하루 동안
매출액이 우리나라 1년치
전자상거래액 보다 크다.

이렇게 엄청난 소비로 외국수요도 많아지면서위안화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달러인덱스는 약세로 갈 수있겠다.


달러는 유로화의 비중이 크기에
유로화의 강세가 나오지않는 한 달러의
약세는 힘들어보이지만 중국의 금융시장
규제를 완화하면서 금융기관들은 중국에
발을 더 깊숙히 담그고
수출이 잘 되면서 관군제 까지
위안화의 가치는 예전보다 훨씬 높아져있다.

 


사실 위안화는 국제통화가 아니기에
달러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허나 지금은 코로나로 전세계의 경제가
스톱 된 상황에서 위안화의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기때문에 달러의 약세를
끌어내릴 수 있을 정도로
위안화의 가치는 점차 강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으로 몇년 동안 이어진다면
중국에는 버블이 생길 수가 있겠다.
버블이 만약 생긴다면 중국당국은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중국은 기축이 아니기때문에 불가피하다
라는것은 알고 있을것이다.
그래서 지금 중국 디지털화폐로 갈려고
하는게 달러를 기축에서 붕괴시키게 되면
한국과 일본이 맞었던 경제위기를
맞닥뜨리지 않게 될거다


어차피 중국의 성장은 현재로써는
달러없이는 성장이 어렵고 코로나 이후
경제전환 하려면 중국도 달러가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은 중국 금융시장 진입장벽을
완화하면서 외인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모인 달러는 훗날
어느순간 달러가 버블을 일으키고
그 달러가 빠짐으로써
중국을 무너뜨릴 수도 있겠다.


이것을 대비하려면 위안화의 기축이 되어야하고
그러면 중국은 한국과 일본이 당했던
양털깍기를 피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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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내년부터 디지털화폐 CBDC 발행
파일럿(시험)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다.


시험체계는
한국은행이 발행과 환수를 담당하고
민간단에서 (금융사) 유통 업무를 맡아
실제 현금유통방식으로 운영
설계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1년간
가상환경에서 가동된다.

CBDC의 보유현황,거래내역등을
기록하는 CBDC 원장은 블록체인(분산원장)을
도입해 관리하게 되었다.


한국은행이 CBDC를 민간단체로 유통을
맡기는건 법정화폐다. 즉, 발권은
한국은행이 하지만 유통은 신한,국민 등
시중은행이 한다는 뜻이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CBDC는 중국을
비롯해 올해 1월에는 영국,스웨덴,EU,
일본,스위스 ,캐냐다 등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연구그룹을 구성한 바 있다.


디지털결제 시장이 커지고 시장추세에
맞물려 세계적으로 도입논의가 활발하다.


이에 중국은 이미 2014년 부터
디지털위안화 DCEP를 연구개발에 나섰고
올해 4월~8월까지 선전,소주,웅안 등
3개도시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

지금 중국은 외환이 많이 필요하기에
그러기에 재난지원금을 안뿌렸다
그러면 미대선이 끝난 후에 본격적으로
경기회복을 위해 돈을 뿌리기 시작할텐데
그럴때 기존 종이화폐 위안화보다
디지털위안화를
뿌렸을 때
외환보유의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화폐가
훨씬더 적을것이다.

디지털 화폐는 아직 사용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존 위안화처럼 달러 대비
찍을 수있는 종이돈이 아닌 좀 더
연동성이 떨어진 자국의 화폐가치를
적당히 유지시킬 수 있게 된다.

유럽,미국도 중국의 디지털화폐 운영을
알고있기에 앞으로는 재난지원 상황이
와서 정부가 지출을 해야할 때
디지털화폐가 조금더 유리하고

기존화폐를 뿌리는건 위험하다고 판단해
디지털화폐로 전환해 은행에서 현물돈으로
바꿔주지않게 된다면 그 돈은 시장에
안나와 자국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게 되고 이 시장을 키운다면
기존화폐로 많은 돈을 뿌려 오는 경제충격을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


종이화폐를 디지털화폐 가치증가를 시키는
이점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을
커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것으로 세금을 걷고 정책지원을
통해 CBDC를 썻을 때 많은 혜택을 주게되면
수요가 증가해 본원통화를 소환시키면서
지금껏 찍어낸 통화를 안정화 시킬수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서도
암호화폐 관련 채용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미 정부에서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암호화폐 시장 확대와 성장성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럼 결국에는 정부관리 차원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육성을 통한 인적자원을
채워 암호화폐 활성화에 대해 개방을
하고 있다는 쪽으로 볼 수있겠다
중국이 CBDC를 풀면서 재난지원금에
사용 할것이라고 했었다. 우리나라가
CBDC발행을 한다는게 사실은 최근들어
재난지원금 풀면서 재정지출이 많았고

재정이 부족한 상황에서 행여나
다시 재난지원금이나 이와 비슷한 경우가
발생한다면 CBDC를 발행해서

전자화폐로 공급하게 될 가능성이 열려있겠다.
각국의 정부들은 종이화폐와
다른 디지털화폐로 전환하여 영역을
나누게 되면서 디지털자산 이야기가
나오고 주목을 받을 수 있겠다.

 


지금의 현물화폐 말고 디지털자산으로
돈을 풀게 되면 연동성이 떨어져서
푼 돈의 양만큼의 전부를 책임져야하는
부담이 적어진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수있다보니
앞으로는 종이화폐 보단 디지털화폐를
풀어서 다시 올 2차충격을 상쇄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수 있겠다.

이 CBDC를 코로나사태로 하여금
도입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것은
새로운 현물화폐와 다른 새로운
디지털시장이며 자산일거다.


CBDC를 사게끔 만들려면 기존금융시장을
벗어나 디지털자산 시장이 열리고
현재 그 시장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장이다.

현물화폐로 주식,부동산 등 투자를 하듯
분리하여
CBDC로 새로운 시장, 투자가능한
디지털 자산시장이 열리게 될거 같다.

그렇게 되면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 확대와 성장성이 나타날 수 있겠다.



중국은 달러패권을 차지하기위해
디지털위안화를 확대개편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끔
만들고 싶어 할테다


그러면 결국엔 자산시장과 연동되어야 하는데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디지털자산에
투자하고 있는건 비트코인 암호화폐다.


그렇기 때문에 강대국들이 통화패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본국통화를 더 많이 유통싶어하는게
기축인데 그러면 암호화폐 시장을
안건드릴 수가 없을거고 지정된
CBDC로만 살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서
CBDC 수요를 증가시켜 활용범위를
점점 넓혀 나가는것이다


사실 화폐는 지불결제, 무역거래
시장만 있는게 아니라 금융시장이
상당히 그 규모가 크다. 그 안에서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다.

국가는 찍어낸 통화가 시장에 돌면 가치하락의 부담이 생겨나지만 투자시장으로 끌어들여
통화가치를 유지시켜 주게 된다.

사실 정부는 빈부격차가 벌어질 수록
통화량을 늘리는데 훨씬 더 유리하고
부의편중을 심화시킬수록 얻어내는 것이 많다.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에도 기관수급이
많아졌기때문에 암호화폐 시장 성장성은
매년 커질것이라고 보기에
투자를 시작하려면 비트코인,이더리움
공부하고 진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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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코로나로 인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배상책임을
물겠다고 하는데요.

 

트럼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는
중국 우한이고 중국이 정보를 은폐했다며
연일 중국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2월초만 해도 트럼프는 중국이 대처를
잘 하고 있다고 했지만 3월에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비상사태 선언과
이전과 다른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11월에 있을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봐 중국
책임론을 강조하는걸까요?
만약 배상을 받지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트럼프의 언급에

미 상원과 하원은 중국이 가지고 있는 국채상환을
거부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렇게 되면 중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중국은 그럼 미리 국채를 빨리 팔려고 하겠지요
이러면 시장에선 미국국채를 누가 받아줄까요? 미국은 국채를 팔아서 그 달러로
연준은 레버리지 일으키면서 시장에 돈을 푼다.

이렇게 중국은 국채를 파는 명분이 생길 수가
있게되는데 미국이 중국의 자산동결 법안을
추진하고 있기에 이에 따라 중국은 어쩔 수없지
시장에 던지게되었다고 변명 할 수 있게된다.

 

중국도 미국채를 던지기에는 어렵겠지만
국채매각이 현실화 된다면 달러가치 하락에
따른 자산가치 추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쉽지 많을 테다.

그렇지만 그래도 중국이 미 국채를 매각한다면
우리는 무엇에 투자해야 할까요?

 

바로 금 과 비트코인이다. 금은 달러의 상위개념이지만 지금의 생각은 달러의 붕괴가
금까지도 이어질거라 생각한다.

왜냐면 금은 가치저장수단일 뿐 지급결제가
되지않기 때문이다. 결국 금도 돈으로 바꿔서
거래를 할 수 있지 않은가??

달러가치하락으로 달러의 붕괴가 시작되면 엔화,유로화,위안화
모든 통용화폐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그러면 어떠한 자산이 각광 받게 될까요?
비트코인이 되지 않을까? 비트코인은 금이
가지지 못한 결제기능이 있다. 또 한
가치저장의 수단도 될 수있다.

화폐의 기능 3가지 중 2가지가 비트코인이
해당된다. 기능3가지는
교환의 매개, 가치의 척도, 가치저장수단

이중 교환의 매개가 될수있고 가치저장의
수단이 된다. 그래서 이러한 점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새로운 자산으로 떠오르게
될거라 생각한다.

최근 디지털화폐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죠..

중국의 CBDC 발행은 달러의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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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중국정부는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경기침체를 극복하기위해 5G 망 구축을 필두로
신 新 인프라 설비에 대한 대대적 투자
예고 한 바 있다.

 

22일 우하오 국장은 신 인프라에 관한 설명안에는
신 인프라를 정보통신망을 기초로 하여
디지털전환,스마트업그레이드, 융합혁신 등
서비스를 위한 기초시설
이라고 정의 내리며

5G,사물인터넷IOT,공업인터넷,위성인터넷,
인공지능,클라우드,블록체인,데이터센터,
지능형 계산센터,스마트교통,스마트에너지

신 인프라 관련분야로 열거하였다.

23일에는 시진핑 주석은 5G,사물인터넷,인공지능,
공업인터넷
등 투자를 추진하면서 교통,수리,
에너지 등 전통적영역의 인프라 투자강도를
높여한다며 경제안정화를 위한 인프라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다.

 

위에 인프라구축 내용 중 5G와 스마트시티 관련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 5G 경우 중국은 이미
작년 11월부터 상용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지난 말 쯤 기사에 보면 중국 이동통신 3사와
중국이동통신 인프라건설 전문사는 5G구축망
사업에 우리나라돈 약34조원 2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였고

 

5G는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AI, 등
다양한 차세대 산업에 미치는 꼭 필요한 핵심기술이라는 점에 중국당국은 5G네트워크
구축을 가장 대표적인 신 인프라 대상으로 규정했다. 이 에 향 후 수년간 중국은 5G 구축에만
천문학적인 재원을 쏟아부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음으로 스마트시티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도시에서 쓰이는 화폐이다.
바로 CBDC이다. 중국정부 전체가 바라보는
시각은 혁신기술,혁신도시에 맞춰져있는데
여기에 쓰이는 화폐는 기존에 화폐시스템과
다르다는것이다.

앞으로 중국이나 미국이 코로나이후의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는 산업을 전통산업이 아닌 차세대
산업인데 중국이 선택하는게 미국이 대부분
선택한다. 그리고 앞으로 기업들이 새로운 분야로
잡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하게 되기때문이다.

 

그리고 차세대 산업에 중국이 인프라설비 계획에 뒷받침 되어줄 화폐로는 CBDC 디지털화폐.
미국도 비슷한 산업들로 경제성장을 이끌면서
5G에 몰아가고 있으니 미국도 CBDC.

암호화폐가 이번 인프라설비에서 새로운 뉴딜의 필두가 되지 않겠나 .. 그렇기 때문에
이번년도가 매수기회의 가장 좋은 적기가
아닐까 싶다.

역사적으로 보면 자산시장에서의 새로운
뉴딜이 열렸을 때 자산이 폭락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왜냐면 잘 살 때는 모르지만
꼭 어려운시기가 닥치고 경험하면서 얻을것들로
인한 깨우침이 앞으로의 산업 및 경제에
변화를 주게 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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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트코인 매수 시기인가?

비트코인 2020. 4. 23. 18:14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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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 쇼크로 인한 세계경제 위기속에서

경제전반적으로는 일자리를 잃는 실직자가
늘어나는 이 순간 가장 힘든시기인거같다.

 

21일 미증시가 많이 빠지는 바람에
우리나라주식과 암호화폐시장에 영향을
미칠 줄 알았더니 어제 암호화폐 시장은 소폭반등을 보여주며
7천달러에 다시 안착한 상태이다.

우선 암호화폐 시장이 좋아지려면 주식의
투자자들이 손실이 나면 안되겠다.

원유 ETN 쪽에서 기관 및 개미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졌다고 한다. 이런 윗물에서
부터 수익이 발생해줘서 보다 위험자산이
암호화폐 시장에도 돈이
들어올 수있을것인데 안타깝다.

라임사태부터 ETN으로 투자자들의 손실영역은
커지고
금융권들도 어렵고 국내자동차
현대기아차도 코로나 쇼크로 실적이 크게 축소하며 기업들의 임원들이 급여반납 행진이 계속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이다.

 

정유업체들도 어려운상황인데 그전에 비싸게 주고
비축해두고 있다가 현재는 유가하락으로 더
싸게 팔아야되는 상태다. 석유수요감소와
국제유가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로
국내정유4사의 1분기 영업적자가 3조원을
넘어 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며

 

정유업계,자동차업계등 국가지원을 호소하고있다.
이러한 대기업들은 큰 위기가오면 국가는
대기업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기에
저희같은 중소기업들과 민간단위들은 더 힘들다.

이러한 악재가 시장에 반영이 됐어어야하는데
그나마 미국에서 중소기업들의 지원과
우리나라도 2차추경을 신속하게 통과시킨다는
경제대책발표가 전해지면서 주식시장의 낙폭을 줄이고 견인을 해주는 모습이었다
.

오늘부터 기업실적발표와 실업자발표 등
가격하락폭이 올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
몇일 전 미국원유가 사상처음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아직 시장의 하락을 우리는
열어두고 있어야 한다.

코로나사태로 최근 수면 위로 오르는게
CBDC디지털화폐인데 중국이 하고싶은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서 국가재정은 부족한 상태.
달러가 있어야 자국화폐를 찍어낼 수있는
우리나라와 같은 이머징국가에 속한다.

중국이 미중무역전쟁으로 달러보유도
많이 확보하지 못한상태인데 유럽,아프리카 등
도와준다면 달러를 소비하고 화웨이 및 반도체
쪽에 돈을 많이 빌려줬는데 실적이 없어
회수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위안화를 기존 종이화폐로
발행하면 인플레이션 베네수엘라 처럼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격을 수가 있다.


그런데 디지털화폐 시장에선 아직 기축통화가
정해지지않았기에 그러다보니 코로나사태로
위축된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돈을 풀어야 할
시기가 왔다하면 그럼 기존 종이화폐는
외환보유량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 위험하다.

그러면 달러를 기반한게 아니라서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는 디지털화폐
5년전부터 준비한 CBDC를 대외적으로
노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본다.

 

이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서
암호화폐시장에도 하반기부터는 다시
주목받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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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 세계 경제는
위기로 현실화 되어가고 있는 비상사태속에서
글로벌 경제패권의 다툼이 가속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각국이 추진중인 디지털화폐 CBDC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머징국가에서 화폐를 찍어내기위해서
제일 중요한건 외환보유 즉 달러이다.

달러가 기반이 되어있어야만 돈을 찍어낼수있지
그냥 막 찍어내버리면
인플레이션을 가져올 수 있기때문이다.

그럼 중국이 작년부터 미중무역전쟁으로
달러수급이 감소하면서 보유량이 적어지고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경기부양책으로
재정정책으로 위안화를 많이 풀게되었으며
그러다보니 외환부족현상에 놓여있다.

최근 미국은 경기부양책을 세게 때렸지만
중국은 그럴수 없는게 2가지 .
외환부족과 미국처럼 부양책을 내놓았다간
미국의 종속국가가 될 수 있어서 하지
못하는것이다.

그럼 중국은 현재 기업이 어렵고 근반세기만에
마이너스 경제 성장을 경험한 가운데
위안화를 찍어내야하는데 기존 종이화폐 로
미국처럼 급격하게 경기부양책으로
뿌린다면 인플레이션이 올 수있는 상황이기에
더는 줄 수가 없다.

디지털달러나 디지털위안화 등 CBDC는
현재 기축이 되는 나라가 없다.

전에 글에도 포스팅했었지만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는 최근에 나온게 아니라
이미 5년전부터 연구를 시작하였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로 디지털위안화가
대중에게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 까닭은
그 동안은 중국경제가 좋았기때문에 달러수급이
부족하지 않았기에 굳이 미국과의 통상마찰을
일으킬 디지털위안화 발행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겠다. 중국이 잘 살았으니깐

허나 지금은 기존위안화를 찍어낼 수 없는
상황에 놓여 하이퍼인플레이션 대한
우려가 생겨 디지털화폐를 단독으로만
발행할 수 있는 입장이다보니깐 CBDC에
대한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고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이 전이되고 있다.

이러한것은 유럽 역시도 더이상 유로화를
더 찍어내는것에서 상당한 부담을 안고있을거다.
그러기에 민간들에게 직접 전해주던 유로화를
디지털화 해서 찍는 다면 과연 인플레이션이

올수 있을까 라는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거다.

CBDC 라는건 중국 위안화의 바탕이 되어
디지털화폐 나오게 됐기에 암호화폐 시장에는
악영향을 미칠거라는 생각도 하게될거다.

 

문제는 중국이 CBDC발행을 이미 5년전부터
연구에 들어갔고 암호화폐 규제도 풀었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규제속에서 2017년 9월쯤
제동을 걸어잠궜다 . 투자자보호도 있겠지만 CBDC나오면서 암호화폐가 거슬렸을 수도 있고
비트코인 때문에 환율이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때문이라는 설도 있었다.

이런것으로 볼 때 중국의 CBDC발행이 됨으로써
비트코인이 방해가 된다는 것으로 시장을
잠궈버렸는데 사실 CBDC가 나왔을 때
미국쪽에서 대응책이 있느냐는 거다.

 

최근 소식에 페이스북 리브라는 16일 (현지시간)
당초 목표였던 글로벌 단일통화에서 한보 후퇴하며
구조를 바꾼 향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와 연동된 리브라USD,리브라EUR 등
단일 법정화폐와 직접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이 코인들을 통화바스켓에 담아
가치를 담보하는 자체 '리브라코인' 도
함께 발행한다.

 

이런 이런 소식은 미국의정책방향을 엿볼 수있다.
미국은 중국보다 디지털화폐 대한 연구가
길지 않고 기술적으로도 부족했다고 느끼기에
이것을 따라가려면 페이스북의 리브라가
정부와 발맞춰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실 리브라는 지금껏 달러를 부정하며
단일통화사용으로 나왔지만 이제는 달러와 합세하여 계획을 밝힌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보다 빨리 CBDC가 나온다면
지금 미국쪽에서도 사실 리브라로 바로
대응하기는 어렵고 아직 계획발표만 나온상태라
이런경우
비트코인이 대안이 될 수있는
가능성이 높아질거 같다 라는 점이다.

달러를 많이 소진하기위해선 어떠한 산업을
키워는게 맞을건가 바로 금융,결제,자산 시장이다.
만약 디지털화폐를 발행한다해도 현재
사용처가 없다는 점. 기존에 달러를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CBDC를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면 이것으로
투자를 할 수있는 시장을
열어주는게 가장 CBDC구매촉진을
일으킬 수있을것이다.

 

그러기에 때문에 기존화폐로 구매할 수있는
것을 바꿀 수는 어렵고 새롭게 마켓을
열어주고 구매욕을 당겨야한다. 거기에 맞는
시장은 흡사한 암호화폐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있을거같다.

이 부분때문에 코로나 사태로 CBDC 발행 보다 가속화되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가
커질 수있는 트리거가 될만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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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오고 그 전에도 글을 남겼지만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파일럿 테스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과 스웨덴 등 세계각국에서
CBDC발행 속도가 불붙자 지난해까지만 해도
한국은행은 시기상조라고 하더니 코로나
사태로 현금경제를 더욱 위축시킨 영향이
본격적 연구추진에 나선것으로 보인다.

 

지난 4.6일 한국은행은 CBDC 도입에 따른
법률적,기술적 필요사항을 사전적 검토하고
파일럿(시험운용)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연구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추진기간은 내년 12월까지 22개월이다.
오는 7월까지 CBDC설계 및 요건정의작업
8월까지는 구현기술검토 9월~12월 까지는
업무 프로세스 분석,컨설팅 작업에 들어간다.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는 본격적인
파일럿 시스템 가동 테스트이다.

 

또 한 4.5일 한국은행은 코로나의 확산이
세계각국에서 가상화폐 등 디지털화폐 발행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것이라는 전망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4.3일 국제결제은행(BIS)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기존결제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중앙은행의 CBDC
디지털화폐가 대안이 될 수있다고 제안했다.

 

현금이나 신용카드 결제가 비대면.비접촉
방식인 CBDC가 더 유용할 수 있다라는
BIS의 '코로나19 현금과결제의 미래'
보고서의 설명이다.

다만, 디지털방식의 취약한 노년층이나
은행계좌가 없는 금융소외계층을 아우르기
쉽지 않다. 사이버 공격에 노출 될
우려가 크다라는 문제 입니다.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비상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의 확산으로
경제활동의 큰 타격을 주어 미국과 유럽은
위기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SK증권 한대훈 애널리스트는 이 코로나19가
종식이 된 후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저 또한
앞으로의 경제시스템은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진다.

우선 언택트 문화의 확산이 예상이 된다고 한다.
비대면,비접촉을 통한 거래 업무가
더 활성화 될거란 이야기다.

대표적인 언택트 기업인 줌커뮤니케이션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폐관리에서도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 중국을 비롯한 여러나라들이
지폐를 통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경고가 나오면서 한국은행 및
주요 은행들도 지폐를 소독하고 살균 및
보관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디지털 화폐를 통해 자금유출 우려를
해소하고 디지털 경제에서의 주도권과
디지털 금융의 확산, 디지털화폐 분야에서는
달러를 제치고 위안화가 기축통화
자리 매김 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라 한다.

알리바바, 텐센트 등 주축이 되어 디지털 화폐에
대해 적극적 지지하고 있다. 또 한 ATM기기에서
디지털화폐 기능을 탑재해 어디를 가도
ATM기기를 통해 디지털위안을 인출하거나
송금 등 서비스 구상을 하고있다고 한다

또 한 미국도 미의회를 중심으로 디지털 발행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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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지시간 지난23일 미국 하원에서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실업률 증가와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원의장이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디지털달러' 검토 한것으로 알려졌다

전국민에게 재산소득을 지급시 '디지털달러'
활용해 적격 수급자를 가리는 방안이다.

 

22일 기준 미국은 코로나확진자는 무려
3만명을 넘어선 상태이다.
이에 여러주 정부들은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임시적 영업정지 및
재택명령 등 강력조치를 취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연준이 관리하에 미국시민을
위한 디지털월렛을 만들고 디지털달러를
통해 적격 대상자에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과 연간소득 7만5천달러 이하의
미국성인 1명당 매달 2천달러 미성년자에게
1천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그러나 현지시간24일 민주당지도부가
경제부양법안 심의과정에서 디지털달러에
대한 제안이 최종안 삭제되었다.

법초안에서 디지털달러 규정이 삭제되었지만
미 상원에서는 복수의 의원들이 디지털달러
제안을 유지하기위해 힘쓰고 있다고 한다.


반면 공화당측에서 발의한 또 다른 구호금
지원안인 미국소비자, 정부,기업,취약계층
대상 재정 보장 및 지원법안에서는 디지털달러
지급안이 여전히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중국 디지털 위안화 인데요.
작년부터 계속 이야기는 들려오고 있긴한데

지난24일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보도에는 코로나사태로 디지털 위안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흐름인가 봅니다. 지금 중국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경제가 큰 충격을 받자 중국인민은행은
당초계획보다 서두르는 모습이다.

 

또 한 알리페이도 디지털위안화의
2차발행기관으로 접속해 있는거 같아보이고
이와 관련해 5건의 특허가 공개되면서
구체적 형태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특허에는 발행,거래기록관리,전자지갑,익명거래,
불법계좌 감독등이 포함되어있다.

디지털위안은 특성은 법정화폐 처럼 액면가가
있고 쪼개기가 가능하다. 1천원짜리 위안화를
500위안으로 쪼개서 송금할 수 있으며 지폐를
온라인상에 그대로 옮겨논거와 같다.

암호화폐 특성인 수취인 추적이 가능하며
중앙통제방식으로 거래하나하나에 명령을

달고 이 명령의 등급을 부여해서 우선등급을
먼저 실행하게 된다.

그러기에 추적이 용이해진다
구체적발행 시기는 알기어렵지만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입장을 대표적으로 대변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직접
디지털위안을 언급한것으로 보면
시기가 조금더 가까워진거같아 보이고
알리페이
특허 역시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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