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비트코인이 8000$ 지지선이 깨지면서 급락이 왔습니다. ㅠ 암호화폐 시장은 펀더멘탈이 없는가 봅니다.
그 누구도 모르고 기술지표도
전혀안맞는거 같고 그저 가치를 믿고
그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짧은 두가지 소식을 전해드릴건데요.  
첫번째는, 중국 블록체인 기술특허
관련하여 전해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특허출원 1위
중국이다. 총 특허 중
2009년~2018 년 약 10년간
1만2천건을 출원했다. 이 기간동안
중국기업들이 출원한 특허는
약 7600건에 이른다.  이것은 미국기업들의 특허출원 3배 수준이며
기타 5개국의 60%를 넘는 수준이다.

기업단위에서도  특허출원이 가장많은곳은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 이다.
그 뒤를 영국의 엔체인(nchain)
IBM 순위로 특허경쟁을 하고 있다.

알리바바Alibaba는 고객의 상품관리이력,
생산라인에서 발생하는 고객에게 이동경로를 추적해 위조품을 차단하는
블록체인기반의 특허출원을 냈었다.
또 한 몇달 전 특허를 낸 것중에는
도매인을 기반으로 블록체인상으로 기록을 해서 그 인스턴스 안에
알리바바거래기록,개인정보,서명 등을
통합해서 도매인 이름으로 축소시켜놓은것을 특허로 출원했다.
이런점을 보면 알리바바는 여러방면에서 블록체인 특허출원에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게 맞다.

중국디지털화폐 CBDC 관련해서
알리바바와 연계해서 발행한다는 관측
나오고 있는데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매체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 캐피탈
VC펀드인 ''푸르프오브캐피탈''의 에디청
파트너 발언을 인용하자면
'' 향후 6개월에서 1년안에 새로운
디지털화폐를 출시 할 첫번째 국가는
틀림없이 중국이 될것이라고 전하며
최소한 달러를 디지털화 하기위해
미국은 서둘러야 될것이다'' 라고 전했다.

다음 두번째 소식은
싱가포르 통화청 MAS이 인가된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다만, 기관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는
파생상품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을 강하게
권고하였다. 가격변동폭이 높아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기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을
접근하기 어렵도록 증거금 규모를
기관투자자의 1.5배 이상으로 설정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진입문턱을 높이기 위함이다.

MAS 는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9블록쇼 아시아'' 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대한 우호적입장
밝혔었다. 이를 뒷받침하듯 얼마전

작성 글에도 언급했듯이 백트Bakkt
거래소가 연내 출시 할 현금결제방식
비트코인 선물상품도 싱가포르에서
출시 한다. MAS 핀테크 부서장은
2020년은 블록체인산업이 고속성장하는
한 해가 될것이라 관측하며 내년 블록체인
분야에서 다양한 상품들이 나올것이라며
투자자들은 희망을 잃지말라며 당부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얼마전 중국 시진핑주석의 블록체인산업에
대한 발언에 ''시진빔'' 효과  후

현재 비트코인 조정에 들어갔는데요.
앞으로 중국시장의 암호화폐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한 칼럼에서 나온
''디지털차이나가 두렵다'' 이야기가
있었다. 중국CBDC(디지털화폐)를
주목하는 이유가 15억정도의 인구
거느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시장이기 때문이고 중국을 대표하는

디지털기업 텐센트
(시총500조원 삼성의 2배수준)
알리바바 (시총500억 이마트의 170배)
중국디지털화폐의 미래와 파급력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중국 디지털화폐가 유통 될 중국의 디지털환경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텐센트가 국가의 전략적 자산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
창업자 '마화텅'은 중국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을 맡고있다.
기업인이지만 국가공산당에 속해있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좀 대외적인 활동을

하지않은 인물인데 여기 칼럼 내용에는
''텐센트''가 얼마나 중국
국가자본주의 체제에서 국가의 디지털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디지털생태계를
만드냐는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텐센트가 5월에 디지털중국지수보고서를
발표하며 2018년 기준 중국의 디지털
경제규모가 29조9100위안 국내총생산의
1/3 이 디지털기술로 실현됐다고 한다.

텐센트는 국가자본주의체재에서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직을 맡으면서
기업과 국가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또 100억달러 이상의
데카콘기업 등 중국대형 디지털기업을
통해서 디지털화폐를 적용한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수있다.

이미 CBDC발행은 2016년부터
준비했다고 하였다.인민일보 타임라인에
자료에 보면
2008년에는 사토시가 비트코인백서 출시
2013년에는 이더리움백서.
2015년에는 이더리움 ICO 성공
2016년부터는 베이징에서 중국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세미나가 열렸었다.
그래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에 대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것을 목표로 명시했다고 한다. 2017년에는 상하이 블록체인
응용연수센터를 설립해 블록체인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함.
2018년에는 항저우가 최초로 업무보고서에 블록체인이란 말을 기입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중국인터넷정보판 공식
블록체인 정보서비스 관련규정
발표하게 됩니.
중국은 2020년 1.1월부터 디지털화폐
발행을 공식화 하였다.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가 백서발표가 올해 6월이니깐
벌써 중국의 CBDC는 이미 3년앞서서
준비를 한것이다. 실질적 연구는 5년이라고 한다.

페이스북 CEO
마크저커버그 말처럼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중국이 먼저 움직인다'' 처럼
시진핑은 기축 디지털 위안화의
꿈을 실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래에 이런한 시진핑 발언에 중국계코인이 급상승 관련하여
비트코인캐시,네오,온톨로지,비체인 등 수혜를 받았었다. 현재는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조정장세에 있다.

시진핑발언 이후 전국
인민대표상무위원회에서는 암호법
통과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규제로
시장을 막았지만 이제는 암호화로 된
제품 및 서비스를 당국의 허가를 통해 가이드라인 만들어 내년 1월부터
시행을 한다는것입니다.

앞서 블록체인서비스 허가를 받은
기업중에는 채굴기업,암호화폐 관련
기업도 비트코인채굴기업 대다수
중국에 포지션되어있기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산업을 중국당국은 외면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현재 요몇일 사이에 중국계 코인(네오,퀀텀,트론,온톨로지)
가격펌핑이 크게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아직 오피셜이 된건 아니지만 중국소식이
있는데 2020년 1.1 일부터 블록체인
대해서 시진핑 주석이 발언을 한다고 하고
암호화폐를 중국이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합법화 한다는 쪽으로 방향성이 가고 있다네요 그래서 암호화폐가 정부가
관리하는 수준에서 운영될 확률이 높아보여 그런소식때문에 요몇일
중국계 코인의 가격 많이 오른거같습니다.

또 한 중국의 어느지역을 채굴산업
메카로 만들겠다는 소식도 들려오고요
중국정부가 2020.1.1 부로 암호화폐
관련법을 제정해서 시행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정확하다고는 아직
단정짓기 어렵지만 모 언론사에서도
보도를 했고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지않을까 라고 봅니다.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상황들속에서 우리나라는
계좌를 내년부터 열어줄가요?
만약에 우리나라가 계좌를 열어주면
중국소식보다 더 호재이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하는 사람들도 오르긴 오르는데
긴가민가 하는 듯 합니다.  왜? 아직
투자할 데가 없으니깐요..
부동산 경우는 덩치가 커서
주식보다 자금이 많은 사람들이나 하고
또 한 대출도 규제하고 있기에
그나마 작은 돈으로 하는게 주식인데
내년 전세계 경기 어렵다고 나오니 우리나라얼마전 또 금리인하도 했고
사람들이 차입금 상환에 대한
압박이 없기 때문에 현금유용성이
있다.. 이런 시점에 거래소 계좌를
열어주면 자금유입이 크게 될 수도 있다.

국내증권사에서도 암호화폐
시세보는창  생겨났다.
증권거래소들이 이미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놨다.
만약 암호화폐가 합법화 된다면
증권사에서도 비트코인
암호화폐를 거래 할 수 있도록 열릴
확률이 높아 보인다.

얼마전 중국 시진핑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을 자국의 핵심기술로서
지원하겠다고 호의적 발언을 했는데요
그 이후 암호화폐 가격상승의
영향을 미쳤는데 이것이 오히려 중국이
당황을 하면서 과열된 시장을 잠재우려
시도하고 있다.

중국 국민들도 비트코인은 들어봤어도
블록체인은 익숙치 않을것이다.
공식 웨이보  통해 나온 기사에는
블록체인이 비트코인 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지금 매체들은 국민들에게 블록체인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볼수있다.

현재 중국은 암호화폐를 2017년 9윌
이 후 계속 금지를 하고 있는데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당국에서
이렇게 적극나서서 지원사격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한 중국 증시까지 영향을 받았다.
28일 기준 블록체인 테마주 경우
126개 상장사 중 90여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암호화폐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증시까지
들썩이다보니  중국이 과열된 시장에 오히려 당황한 기색이다.

28일 중국 인민일보
''블록체인 미래는 이미 가깝게 와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성적태도 유지해야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는 함께
생겨났지만 이 블록체인 기술혁신은
암호화폐 투기와는 결코같지않다''
라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다르다고
강조하듯  이야기 했다.

중국의 외환관리계 한 수석회계사
블록체인테마에 투자하지말라고 경고했다.
블록체인이란 외피를 덮고 있지만
사실상 불법적인 금융활동이 많아
참여하지말라고 하였다.
블록체인 잠재력은 기존 금융시스템을
무너뜨리는게 아니라 이런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어야하고
실물경제에서 자체적인 입지를 구축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중국은 현재 암호화폐 금지법은
계속 이어질거라보고
그 대신 내세우는게 중국중앙은행
인민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CBDC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미 준비는 됐다고 하는데
과연 중국의 CBDC
언제 나올지 궁금한데
들리는 소문에는 광군절 11.11일
기대를 하고있는데요.
이건 찌라시 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내용이었습니다.
하루빨리 중국시장이 개방되길
바래봅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