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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얼마전 비트코인시장은 큰 하락을 보였는데요.
국내거래소 업비트기준 일봉
-10.9% 까지 빠지고 이더리움은 14%가까이 나머지 알트코인들은 개박살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단순조정인지 아닌지
이미 지나고 보면 저는 떨어질 때 더
매수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시드가 부족해서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제가 올해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던게
바로 미국의 통화정책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비트코인시장까지 때릴거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큰 하락이 와도 회복시기가
비교적 빠를것이라고 했었습니다.


19400달러부근에서 16188달러까지
큰 하락이 왔지만 이틀만에 반등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18500달러 부근에서 역프를 동반하면서
가격수렴이 된듯 보입니다.


이렇게 신규투자자들은 암호화폐시장에
큰 하락을 올해 3월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전체자산시장이 크게 요동칠 때 비트코인도
같이 크게 하락한
두번째 되는거같은데 투자자들은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만 3월달의 하락과는 다른다는 점은
암호화폐시장이 여태까지 실물경기하고
연동되면서 가격의 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요
.

이번에는 자체시장요소에서 하락의 원인이 있었던같았습니다
최근들어 미국의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미국에서 암호화폐 대한 규제가 있을 수
있어서 라이센스 못받은 업체들의
보유물량 매도가 가능성이 나올 수 있겠다.
또 한 3월 하락이 왔을 때 그 당시 거래소로
들어온 비트물량이 9만개정도가 되는데
지금 현재 10만개정도의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이되었다고 합니다.

3월당시에는 코로나인한 하락이 터진
이 후에 물량이 들어온거였고

이번에 거래소로 들어온물량은
코로나 3차대유행이 확산되면서 추가폭락이
있을 거같아 세력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들어온거같기에

외국에서 개인단 큰손들이 지레 겁을 먹고 던진거같고
지금거래소로 들어온 물량이
폭락을 주도
하지는 않을거같지만 가령 2차하락이
온다면 그 하락의 깊이가 세게 나올거는 같다.

지금은 개인투자가 12% 기관투자가88%
이렇게 기관이 사들이고 있고 해석해보면
자산으로써 지위를 갖게끔 한다.

유의미한 하락은 개인투자자가
많이 붙어야하지만 개인 보다 기관투자에서
시장을 견인하다보니
언론에서 주목도 높아져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건 비트코인 혼자 독주할 때가
비트도미넌스65% 된 상태였다.
그러다 메이져알트로 수급이 들어오면서
리플,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이오스,라이트코인
까지 견주하게 상승이 이루어지고

그 밑에 준메이져 오미세고,스텔라,네오 등등
시총20위권안에 코인들까지 가격상승동반
비트도미넌스는 61%초반까지 가고

비트코인은 어느새 횡보중인데 나머지
잡알트코인까지 건드리면서
비트도미넌스는 60% 초반까지 내려오면서
여지없이 전체 큰 하락을 보였다.


예상은 했었지만 자금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걸 볼 수있었다.
비트>메이져>준메이져>잡알트코인까지

이런부분을 투자하는데 참고하시라고
권장하고 싶다.


3억5천만의 명대규모 사용자층을 확보한
세계최대간편결제 업체 페이팔
2600만개의 가맹점에서 자신 거래수단을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라이트코인
으로 결제허용을 공식화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고 비트코인은
10월에만 30% 상승했었다.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 경제팀에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인물들이 대거 포진하고

차기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면 저금리기조가
확대되고 재정지출이 늘어나면서
달러가치하락으로 이어지고 실질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예상되는 모든요소들이


헤지수단으로써 디지털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이유이지 않을까.

또 한 바이든은 법인세7% 과 장기보유주식
양도세를 15.8%를 대폭 올리겠다고
공약한 상태다.

이로인하여 주식자금 일부가 비트코인시장으로
옮겨간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로 앞전의 업로드
했던 내용과 덧붙어 해석해보면
회의적이었던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금융사들까지 가세하면서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은 더 강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약7개월 비트코인은
360% 가격상승을 보여 원화로 2천만원
달러로는 1만9천달러를 터치하면서
역대 최고 2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2008년부터 3번의
4년마다 반감기를 거치고 다음해인
연말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2016년 반감기 이후 2017년 비트코인은
20배가량 상승하였다.


올해5월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고
채굴보상이 반으로 줄게 되었으며

최근 미국 씨티은행의 보고서에는
내년 연말 비트코인가격을 31만8천달러.
원화로 3억이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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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국은 코로나19사태로 경제활동이 멈추면서
일자리를 잃은
실업률이 사상최대치를 넘어섰다.
지난 주 미 고용부는 3월셋째주 실업수당신청이
328만3천건으로 집계되었다.
2차 오일쇼크 당시 세워진 1982년 종전기록을
69만 5천명 보다 훨씬 더 많은
역대 최대치이다.

실업수당은 경제상태를 진단하는
가장 빠른 지표로 볼 수 있겠다. 코로나 19 확산이
실업률에 본격반영되면서 미 경제가 침체로
이어질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대량
실직사태의 원인은 트럼프의 국가비상사태와
사회적거리두기를 통해 외출을 자제하라고
권고하면서 시작되었다.

 

중요한건 미국은 양적완화를 통해
일반인들까지 돈을 지급하겠다한다 또 한
사업을 운영하고
직원들을 고용하고 영업이익의 손실이 발생 할
경우 세금을 일정부분 세금을 감면해
주겠다라고 한다..

과연 세금을 감면해 주는거때문에 지금회사가 힘든데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을 이유가 없을거같다.


임대료도 걱정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앞으로 더 실직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 같다.

 

지금의 주가상승은 단기적상승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충분히 더 하락할 가능성이
열려있으므로 그저 관망을 권장한다.

코로나 백신이 개발 되지 않은 한 이러한 경제위축은 몆개월 더 지속 되리라 판단되고
지금의 하락은 바닥이 아니다.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기업들에게 가장
이로울것이다.
미 기준금리 0% 대의 저렴하게
많은 돈을 빌려 투자를 기업들은 자산시장에
그럼 투자를 할것인가? 아직 아니다.
실물경제가 붕괴된 이상 지금은 돈을 빌려
현금확보대기상태로 있을것이다.

우리나라의 주식을 외인들이 파는이유는
현금 확보하겠다 더 떨어질 거라고 예상하니깐
양적완화해준 돈 까지 빌려서 최하단가에서
들어가겠다는 뜻으로 보이고

사실 양적완화가 자산가격을 높이는건 맞는데
아직은 아니다 라는거다.

 

최근 비트코인시장에서
TUSD 테더(가격변동성이 적은 통화같은 스테이블코인) 이 발행이 많아졌는데
통상적으로 테더가 발행될 시 비트코인이
오르는데 그러나 지금은 더 하락을 염두하고
매수대기를 하고 있기에 아직 테더를
소진 시킬 필요가 없다는거다.

개인들과 제주변 사람들은 무제한 양적완화로 오른다는 생개에 대출해서 주식사고
있는데 최근이슈되고 있는 동학개미운동까지
주식사려고 난리다.

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본다.
전쟁에 준하는 전염병이 동반되기에 양적완화만
가지고는 경기를 회복한다고 볼 수없겠다
.

 

예전에는 화폐를 많이 찍으면 화폐가치가
떨어지니 위험하다고 했는데
최근 양적완화의
대한부분이 아무도 반박하지 않는듯하다.
유럽도 조용하고 말이다.

태클을 걸지않은 이유는 그나마 달러까지
무너지면 이제 사람들의 심리는 완전히
극에 달하고 경제는 붕괴로 이어질거다

그래서 달러찍어내도 암소리 못하고 입다물고
있고 유럽또 한 유로화의 폭락으로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원래는 달러약세가 나오고
유로화는 상대적으로 강세가 나와야하는데
어찌 반대로 가는가?

 

지금의 유로화는 그만큼의 가치가 떨어졌기때문.
달러가 무너질거라 예상되면 지금은 금을 매입하는것이 어찌보면 좋을수도 있겠다

지금 경제가 무너지는게 경제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는 주요국가들이무너지기에 문제가
되는거지 아프리카 쪽이나 이머징국가들이
무너진다면 이정도까지 글로벌경기
악화는 오지 않을거다.

한국,중국,일본
최근
국제경제를 이끄는 나라들이 위험상황에
놓이는게 글로벌증시가 흔들리는거지
국제적 교류비중이 적은 나라들이 전염병이
확산이 돼도 이렇게 까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거라 본다.

지금은 우리모두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자.
인내심이 곧 미래의 수익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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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국제유가가 18년만의 대폭락으로
3대유가가
30달러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유가가 떨어지면서 증시역시 하락하며
국내 증시 , 미증시 물론 연이은 하락세입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 외인들이 무섭게 팔고
있는데 개인들은 계속 받아주고 있다.
외인들이 막바지 탈출 하려고 보이는게
외인들이 자금이
외환(달러)유출로 이어지면서
환율또 한 오르고 있다

미국의 디즈니 주식도 4년전 가격으로 돌아왔다.



우리나라 주요기업들이 힘들어지면
서민들 또 한 자금줄이 서서히 말라갈것이다.

 

어제 증시가 빠졌는데 비트코인가격은 반등했다.
암호화폐시장은 기관매입이적기 때문에
그전에 증시가 빠질때 같이 하락했었다.
사실상 그래서 기관이 가지고 있는 물량이 더 남아있지 않다는점이 더 팔 것이
없다는 것일 수도있다

 

그렇기 때문에 증시는 빠지는데 기관이 더이상
없기 때문에 버티기를 해주는거 같다.

만약비트코인이 반등을 지속해주면 앞으로
새로운 투자처가 될 수 있단 생각에 자금의
수급이 들어올 수있다.

반대로 떨어질 수 있겠다. 모든자산시장이
붕괴되면 고위험자산인 비트코인쪽으로도
전이되어 다시 하락을 보일 수 있겠다.

코로나사태로 전세계가 경제위기가 닥치고
다음주에도 증시가 폭락한다면 기업들은
더이상 버티기 어렵고 경제대공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거다.

경제대공황이 불어닥치면 비트코인은
시험대에 오르면서 진짜 비트코인의 지위를
찾을 수 있을것이다.

 

비트코인은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때
신용통화 화폐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탄생하게 되었다. 2100만개로 발행량이
정해져있으며 스마트폰 하나로 이동이 가능하며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지금의 전쟁에 준하는 경제위기가 금융위기로
이어지고 자산시장이 붕괴되는 시점이
전통자산시장이 아닌 새로운 투자처로
거듭날 수 있는 비트코인의 행보가 궁금하다

디지털금의 지위를 부여받고 화폐의 성격을
가진 디지털자산으로 인정받는 다면
자산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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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통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1.25%로 동결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경기와 내수위축이
이어지고 국고채 또 한 3년물 금리가 이번주부터
1.1% 를 보여주면서 시장은 이미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내릴것이라는 예상
에 금리를
인하할것이라는 힘이 실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은
신중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한국은행은 금리인하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한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를 내려봐야
자금들이 정부가 잡고싶어하는 부동산가격
특히
아파트로
스며들수도 있고 가계부채 증가세 ,

달러대비
원화약세로
이어지면서 외환유출 가능성이 커질것입니다
.

 

지금 금리인하 하면 경기가 더 어렵다는
말밖에 되지않으니 쉽게 내리지못했을거같다.

지금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의
효과가 사실상없다 라는게 의견들이 분분하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1% 로 0.2% 하향조정

밝히며 이주열 '총재는 '코로나19 가 장기화
하지않고 3월에 정점을 이룬뒤 점차
진정상태로 돌아가는 전제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미국 또 한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미국 증시는
요동을 치며 안전자산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무디스' 는
팬데믹 확률을 기존 20% 에서 40% 높였다.
코로나 19로부터
미국경제도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금도 주춤하고 있는 상태에 '디지털 금' 이라고
아직 지위를 갖지 못한 비트코인.BITCOIN

코로나 초반에 비트코인이 상승기류를 탄건
사실이지만 코로나사태가 여지껏 되면서

비트코인이 하방으로 다시 내려꽂으며
비트코인도 안전자산 그러니깐 대체수단으로는
아직 역부족인가봅니다.


페이스북의 전 부사장이자 소셜캐피털의
최고경영자 CEO 인 차마스팔리하피티야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보험이다. 차곡차곡
모으면 만기가 도래했을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미국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코로나 확산으로 글로벌증시가 흔들리는것을
보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어떤 자산에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순자산의 1% 정도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든 최소한의 가치를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합리적인
투자전략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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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2020년에는 비트코인이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 흘러갈지 전망을 해보겠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자면 비트코인은
금을 잇는 디지털 금이다.
라고 설명하고 싶네요.

 

'비트코인 제국주의' 저자인
'한중섭 작가'와
SK증권 애널리스트 한대훈은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하다고 하였다.
또 한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비트코인은 디지털금의 옵션' 이라며
결코 망상으로 끝나지 않을것'
이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었습니다.

 

지금은 호불호가 많이들 갈리지만
해가 지나갈수록 제 주변부터 조금씩
각종 매체를 통하여 부정적인 입장에서
긍정적인 태도로 조금은 기울지고 있는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는 한다는건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는게 보이더군요.

 

비트코인과 금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일단 희소성,그리고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 같구요. 금과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입
니다.

 


가격변동성에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비트코인은 가격변동폭이 크지만
사실 금도 금본위제 폐지 이후에는 변동성이
컸습니다. 만약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된
상태였다면 비트코인처럼 90% 가까이 하락하는것도 볼 수있었을지 모릅니다.

 

금은 비트코인에 비해 거래체결 빠르게
이뤄지지는 않기때문에 가격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작을 수 밖에 없죠.
주식도 마찬가지죠 24시간 도는 암호화폐
시장이랑 8시간만 도는 주식시장과는
흐름이 틀립니다
. 더군다나 새로운
자산인 경우 가격이 날뛰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등장은
디지털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입니다.
이 세대들은 기성세대와는 확연히 틀린
문화를 접하며 성장하고 가치관 또 한 틀립니다.
TV대신 유튜브를 보며 오프라인 사교모임
대신 SNS활동
을 통하여 여러사람과
교류합니다. 이세대들은 지폐가
디지털화 된다해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

블록체인캐피탈 조사에 따르면
18~34세 응답자의 48% 향후 10년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0년 내 베이비붐 세대가
사회에서 은퇴하고

밀레니얼과(1980초반~2000초반) Z세대(1990중반~2010초반) 가 경제활동인구로
부상하게 되면 비트코인은 디지털자산에
큰 역활을 하고 투기로 시작이 되었다면
추후에는 돈의 패러다임을 바꿀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내년 스타벅스 앱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

소비자들은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편리한 서비스때문에 앱을자주이용합니다

2016년 스타벅스예치금은 12억달러에 이릅니다
스타벅스는 이 예치금으로 금융서비스를
하려는것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의 과거 역사적인 차트를 보면
너무나도 닮아있습니다. 그리고
구글,페이스북 등 여러 IT공룡들이
페이먼트시장 금융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각국의 디지털자산 CBDC를 발행하게 되면
수많은 디지털자산의 경쟁이 펼쳐질것입니다.

 

그 중 비트코인은 단연 가장 공정한
자산입니다. 내년부터는 경제위기가 점점
다가올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경제는 역사상 가장 오래도록
호황을 보이고있으며 금리인하로 시장에
풀린돈들은 자산으로 흡수된상태.
영업이익율은 작년대비 마이너스인데
기업가치는 올라갔다.

 

경제위기가오면 리스크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은 시장에 다시한번 주목 받을 것이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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