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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얼마전 비트코인시장은 큰 하락을 보였는데요.
국내거래소 업비트기준 일봉
-10.9% 까지 빠지고 이더리움은 14%가까이 나머지 알트코인들은 개박살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단순조정인지 아닌지
이미 지나고 보면 저는 떨어질 때 더
매수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시드가 부족해서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제가 올해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던게
바로 미국의 통화정책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비트코인시장까지 때릴거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큰 하락이 와도 회복시기가
비교적 빠를것이라고 했었습니다.


19400달러부근에서 16188달러까지
큰 하락이 왔지만 이틀만에 반등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18500달러 부근에서 역프를 동반하면서
가격수렴이 된듯 보입니다.


이렇게 신규투자자들은 암호화폐시장에
큰 하락을 올해 3월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전체자산시장이 크게 요동칠 때 비트코인도
같이 크게 하락한
두번째 되는거같은데 투자자들은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만 3월달의 하락과는 다른다는 점은
암호화폐시장이 여태까지 실물경기하고
연동되면서 가격의 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요
.

이번에는 자체시장요소에서 하락의 원인이 있었던같았습니다
최근들어 미국의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미국에서 암호화폐 대한 규제가 있을 수
있어서 라이센스 못받은 업체들의
보유물량 매도가 가능성이 나올 수 있겠다.
또 한 3월 하락이 왔을 때 그 당시 거래소로
들어온 비트물량이 9만개정도가 되는데
지금 현재 10만개정도의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이되었다고 합니다.

3월당시에는 코로나인한 하락이 터진
이 후에 물량이 들어온거였고

이번에 거래소로 들어온물량은
코로나 3차대유행이 확산되면서 추가폭락이
있을 거같아 세력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들어온거같기에

외국에서 개인단 큰손들이 지레 겁을 먹고 던진거같고
지금거래소로 들어온 물량이
폭락을 주도
하지는 않을거같지만 가령 2차하락이
온다면 그 하락의 깊이가 세게 나올거는 같다.

지금은 개인투자가 12% 기관투자가88%
이렇게 기관이 사들이고 있고 해석해보면
자산으로써 지위를 갖게끔 한다.

유의미한 하락은 개인투자자가
많이 붙어야하지만 개인 보다 기관투자에서
시장을 견인하다보니
언론에서 주목도 높아져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건 비트코인 혼자 독주할 때가
비트도미넌스65% 된 상태였다.
그러다 메이져알트로 수급이 들어오면서
리플,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이오스,라이트코인
까지 견주하게 상승이 이루어지고

그 밑에 준메이져 오미세고,스텔라,네오 등등
시총20위권안에 코인들까지 가격상승동반
비트도미넌스는 61%초반까지 가고

비트코인은 어느새 횡보중인데 나머지
잡알트코인까지 건드리면서
비트도미넌스는 60% 초반까지 내려오면서
여지없이 전체 큰 하락을 보였다.


예상은 했었지만 자금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걸 볼 수있었다.
비트>메이져>준메이져>잡알트코인까지

이런부분을 투자하는데 참고하시라고
권장하고 싶다.


3억5천만의 명대규모 사용자층을 확보한
세계최대간편결제 업체 페이팔
2600만개의 가맹점에서 자신 거래수단을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라이트코인
으로 결제허용을 공식화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고 비트코인은
10월에만 30% 상승했었다.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 경제팀에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인물들이 대거 포진하고

차기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면 저금리기조가
확대되고 재정지출이 늘어나면서
달러가치하락으로 이어지고 실질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예상되는 모든요소들이


헤지수단으로써 디지털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이유이지 않을까.

또 한 바이든은 법인세7% 과 장기보유주식
양도세를 15.8%를 대폭 올리겠다고
공약한 상태다.

이로인하여 주식자금 일부가 비트코인시장으로
옮겨간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로 앞전의 업로드
했던 내용과 덧붙어 해석해보면
회의적이었던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금융사들까지 가세하면서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은 더 강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약7개월 비트코인은
360% 가격상승을 보여 원화로 2천만원
달러로는 1만9천달러를 터치하면서
역대 최고 2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2008년부터 3번의
4년마다 반감기를 거치고 다음해인
연말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2016년 반감기 이후 2017년 비트코인은
20배가량 상승하였다.


올해5월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고
채굴보상이 반으로 줄게 되었으며

최근 미국 씨티은행의 보고서에는
내년 연말 비트코인가격을 31만8천달러.
원화로 3억이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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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코로나로 인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배상책임을
물겠다고 하는데요.

 

트럼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는
중국 우한이고 중국이 정보를 은폐했다며
연일 중국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2월초만 해도 트럼프는 중국이 대처를
잘 하고 있다고 했지만 3월에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비상사태 선언과
이전과 다른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11월에 있을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봐 중국
책임론을 강조하는걸까요?
만약 배상을 받지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트럼프의 언급에

미 상원과 하원은 중국이 가지고 있는 국채상환을
거부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렇게 되면 중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중국은 그럼 미리 국채를 빨리 팔려고 하겠지요
이러면 시장에선 미국국채를 누가 받아줄까요? 미국은 국채를 팔아서 그 달러로
연준은 레버리지 일으키면서 시장에 돈을 푼다.

이렇게 중국은 국채를 파는 명분이 생길 수가
있게되는데 미국이 중국의 자산동결 법안을
추진하고 있기에 이에 따라 중국은 어쩔 수없지
시장에 던지게되었다고 변명 할 수 있게된다.

 

중국도 미국채를 던지기에는 어렵겠지만
국채매각이 현실화 된다면 달러가치 하락에
따른 자산가치 추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쉽지 많을 테다.

그렇지만 그래도 중국이 미 국채를 매각한다면
우리는 무엇에 투자해야 할까요?

 

바로 금 과 비트코인이다. 금은 달러의 상위개념이지만 지금의 생각은 달러의 붕괴가
금까지도 이어질거라 생각한다.

왜냐면 금은 가치저장수단일 뿐 지급결제가
되지않기 때문이다. 결국 금도 돈으로 바꿔서
거래를 할 수 있지 않은가??

달러가치하락으로 달러의 붕괴가 시작되면 엔화,유로화,위안화
모든 통용화폐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그러면 어떠한 자산이 각광 받게 될까요?
비트코인이 되지 않을까? 비트코인은 금이
가지지 못한 결제기능이 있다. 또 한
가치저장의 수단도 될 수있다.

화폐의 기능 3가지 중 2가지가 비트코인이
해당된다. 기능3가지는
교환의 매개, 가치의 척도, 가치저장수단

이중 교환의 매개가 될수있고 가치저장의
수단이 된다. 그래서 이러한 점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새로운 자산으로 떠오르게
될거라 생각한다.

최근 디지털화폐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죠..

중국의 CBDC 발행은 달러의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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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재 미국주식시장의 규모는
2019년는 말 기준으로
34조4520달러 라고 합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3월 2일 5%넘게
폭등했다가 다음날 3일은 2.9% 떨어졌습니다
4일에는 전 세계 돈풀기 공조가 본격화되자
4%이상 오르더니 다음날5일은
다시 3%넘게 떨어졌다.

 

6일 다우지수는 하루
1000포인트 가량 등락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여주었다. 이 시기 금값은 같은기간
6.5% 올랐습니
다. 뉴욕상업거래소
온스(31.1g)당 1666.4달러에 마감한 금값은
7년래 가격이라는 2월24일 종가
1672.4달러 바짝 다가섰으며 현재는
1640달러 정도이다.

미국다우지수 등 주요국 증시하락과
채권금리하락, 미연준의 깜짝 금리인하 단행으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듯하다.

금은 상품화폐이다. 1971년 미국이 발표한
'닉슨쇼크'
로 인해 금본위제 폐지로 지금의 신용화폐제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1971년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은 전쟁을 통해
많은 비용을 지출하였고 국고가 바닥을
드러내자 더이상 달러를 금으로 스왑해주지
않겠다고 닉슨 대통령은 선언 합니다

 

그 후 미국과 사우디와의
페트로달러체제를 비공식
계약을 통해 다시 달러는 날개를 달기 시작하며
무제한으로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증시가 불안하면 이같은 구조이기 때문이기에
금값이 오릅니다. 시장에 돈이 풀리면
한정된 상품인 금값이 오르게 되는거죠
.


근데 2월말에 주가와 금과 같이 떨어졌을 때를 보면

2월 24일 금값이 고점을 찍고 금값이
동반하락하게 된건 코로나19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마련해 놓으려는
움직임이 강해진 탓이다.

 

그러니깐 금을 가지고
있다가도 우리가 필요한것들을 사고 거래하기
위해서는 결국 돈이 필요하기 때문인거다.
금을 가지고 이동하면서 거래하기도 어렵고
그때마다 무게를 정확히 잴 수없지 않나..

이것도 불안하고 저것도 불안하고 현금이다.
현금을 쟁여놓고 있으니 시장에서 돈이 사라지는
셈이다. 그야말로 경색국면에 접어든것.

금값은 최근 경제 위기라고 생각하니 떨어졌다가
연준이 금리인하발표와 주요국들의 공조가
다시금 금값을 회복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풀린돈때문에 인플레이션 상황이
나타날꺼 같아 금값회복에도 영향을 준거같다.

 

그럼 비트코인 흐름은 어땠을까요?
2.25일부터 나타난 금값과 함께
무너졌다가 3.2일부터
8500달러에서 9100달러로 회복하였다.
아직 비트코인은 디지털금 의 지위를
얻지못했기에 금값이 오르는만큼 같이
크게 오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특금법 국회통과로 금융당국의 제도권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디지털 금이라는 한정된 상품으로 생각하는
시장 참여자들이 늘고 있고 미국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과 기관투자자들의 진입, 일본에서 규제를 통한 합법화 등

세계인구의 반정도가 금융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 이러한 것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이 암호화폐 시장 디지털자산은 서로간의
쉽게 주고받고 거래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올거라는건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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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통해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1.25%로 동결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침체된 경기와 내수위축이
이어지고 국고채 또 한 3년물 금리가 이번주부터
1.1% 를 보여주면서 시장은 이미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내릴것이라는 예상
에 금리를
인하할것이라는 힘이 실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은
신중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한국은행은 금리인하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한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를 내려봐야
자금들이 정부가 잡고싶어하는 부동산가격
특히
아파트로
스며들수도 있고 가계부채 증가세 ,

달러대비
원화약세로
이어지면서 외환유출 가능성이 커질것입니다
.

 

지금 금리인하 하면 경기가 더 어렵다는
말밖에 되지않으니 쉽게 내리지못했을거같다.

지금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부양의
효과가 사실상없다 라는게 의견들이 분분하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1% 로 0.2% 하향조정

밝히며 이주열 '총재는 '코로나19 가 장기화
하지않고 3월에 정점을 이룬뒤 점차
진정상태로 돌아가는 전제로 이뤄진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미국 또 한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미국 증시는
요동을 치며 안전자산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무디스' 는
팬데믹 확률을 기존 20% 에서 40% 높였다.
코로나 19로부터
미국경제도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금도 주춤하고 있는 상태에 '디지털 금' 이라고
아직 지위를 갖지 못한 비트코인.BITCOIN

코로나 초반에 비트코인이 상승기류를 탄건
사실이지만 코로나사태가 여지껏 되면서

비트코인이 하방으로 다시 내려꽂으며
비트코인도 안전자산 그러니깐 대체수단으로는
아직 역부족인가봅니다.


페이스북의 전 부사장이자 소셜캐피털의
최고경영자 CEO 인 차마스팔리하피티야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보험이다. 차곡차곡
모으면 만기가 도래했을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미국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코로나 확산으로 글로벌증시가 흔들리는것을
보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어떤 자산에도
투자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순자산의 1% 정도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든 최소한의 가치를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합리적인
투자전략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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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얼마전 시카고상업거래소 CME에서
지난 13일 출시하였다.
출시 첫날 거래량은 경쟁업체 Bakkt 거래소의
거래량을 넘어서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습니다.

 

첫날 거래량은 55건의거래량이며 (건당 5BTC)
총275BTC=210만달러 수준의 거래량을
보여주었습니다.

 

CME보다 앞서 작년12월 Bakkt 에서도
비트코인선물옵션 상품을 출시한 바가 있다.
벡트Bakkt의 최근 거래량은 100만 달러정도이며
이에 반해

CME는 거래첫날 2배이상
가격차이를 보이며 현재로선 CME가 더
우위에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CME 내놓은 비트코인상품옵션이
기관들만 들어올 수있는 시장이기에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보는데 이 시장의 펀더멘탈을 좀 더 강하게
만들어 줄거 같아 보여집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아직까지는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불확실하다 라고 합니다.
한대훈 SK증권 애널리스트 또 한
당장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다라고
분석했다.

넥스트머니의 저자인 이용재 작가는
''비트코인옵션상품 출시로 비트코인은
현물,선물,옵션이 존재하는 투자자산으로
등극했다고 하였다.''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판을 마련해주겠다는 미국의
미국의 스탠스가 재확인된것으로 보며
비트코인ETF 등의 출시가 좀 더 가까워졌다고
언급했다.

이렇게 가격변동성 큰 암호화폐투자에 개인들보다 먼저 기관투자자들을 불러들여 피해줄 줄이고
시장규모를 키워 안정화가 되면 서서히
개인들까지도 투자하는 시장이 되지않을까싶네요

 

금 상품투자도
정부가이드라인이 나오기전에는
개인이 아닌 기관투자로부터 시작 됐었기에
이렇게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만 보지말고
장기적관점에선 비트코인의 호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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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2020년에는 비트코인이 어떤 방향으로
앞으로 흘러갈지 전망을 해보겠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자면 비트코인은
금을 잇는 디지털 금이다.
라고 설명하고 싶네요.

 

'비트코인 제국주의' 저자인
'한중섭 작가'와
SK증권 애널리스트 한대훈은

비트코인은 금과 비슷하다고 하였다.
또 한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비트코인은 디지털금의 옵션' 이라며
결코 망상으로 끝나지 않을것'
이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었습니다.

 

지금은 호불호가 많이들 갈리지만
해가 지나갈수록 제 주변부터 조금씩
각종 매체를 통하여 부정적인 입장에서
긍정적인 태도로 조금은 기울지고 있는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투자는 한다는건
아니지만 관심을 가지는게 보이더군요.

 

비트코인과 금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일단 희소성,그리고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이 같구요. 금과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점입
니다.

 


가격변동성에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비트코인은 가격변동폭이 크지만
사실 금도 금본위제 폐지 이후에는 변동성이
컸습니다. 만약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된
상태였다면 비트코인처럼 90% 가까이 하락하는것도 볼 수있었을지 모릅니다.

 

금은 비트코인에 비해 거래체결 빠르게
이뤄지지는 않기때문에 가격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작을 수 밖에 없죠.
주식도 마찬가지죠 24시간 도는 암호화폐
시장이랑 8시간만 도는 주식시장과는
흐름이 틀립니다
. 더군다나 새로운
자산인 경우 가격이 날뛰는건 당연한 일이지요.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의 등장은
디지털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입니다.
이 세대들은 기성세대와는 확연히 틀린
문화를 접하며 성장하고 가치관 또 한 틀립니다.
TV대신 유튜브를 보며 오프라인 사교모임
대신 SNS활동
을 통하여 여러사람과
교류합니다. 이세대들은 지폐가
디지털화 된다해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

블록체인캐피탈 조사에 따르면
18~34세 응답자의 48% 향후 10년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0년 내 베이비붐 세대가
사회에서 은퇴하고

밀레니얼과(1980초반~2000초반) Z세대(1990중반~2010초반) 가 경제활동인구로
부상하게 되면 비트코인은 디지털자산에
큰 역활을 하고 투기로 시작이 되었다면
추후에는 돈의 패러다임을 바꿀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내년 스타벅스 앱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

소비자들은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편리한 서비스때문에 앱을자주이용합니다

2016년 스타벅스예치금은 12억달러에 이릅니다
스타벅스는 이 예치금으로 금융서비스를
하려는것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의 과거 역사적인 차트를 보면
너무나도 닮아있습니다. 그리고
구글,페이스북 등 여러 IT공룡들이
페이먼트시장 금융시장에 뛰어들고 있고
각국의 디지털자산 CBDC를 발행하게 되면
수많은 디지털자산의 경쟁이 펼쳐질것입니다.

 

그 중 비트코인은 단연 가장 공정한
자산입니다. 내년부터는 경제위기가 점점
다가올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경제는 역사상 가장 오래도록
호황을 보이고있으며 금리인하로 시장에
풀린돈들은 자산으로 흡수된상태.
영업이익율은 작년대비 마이너스인데
기업가치는 올라갔다.

 

경제위기가오면 리스크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은 시장에 다시한번 주목 받을 것이라봅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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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정부부채
2018년 말 현재 69조3000억$

한화 약 8경2328조원으로
급증하였다. 여기서 미국정부는 
2경7419조원 이며
2000년 전 세계의 정부부채가 약 20조달러보다 많은 셈이다. 이런 상태에서 비트코인이 자산시장에 글로벌 헤지수단으로 과연
쓰일 수가 있을지.. 거기에 따른 근거들과 추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의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최고 임원이었으며 현재는 소셜 캐피탈(Social Capital) 최고경영자(CEO)인 차마스 팔리하피티야는 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스쿼크 박스(Squawk Box)'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기존 전통 금융 인프라에 대한 최적의 헤지(hedge, 위험회피) 수단이다.

글로벌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인베스트먼트가
비트코인은 미중무역전쟁으로 인한
금융위기에서 다른자산보다 가장주목
받는 헤지 수단이 될거라고 했다.

물론 반대적인 입장의 기사도 있겠지만
필자는 비트코인맥시멀리스트로서 긍정적인측면에서만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중무역전쟁이 지속되고 경제인플레이션
우려의 금과비트코인의 자본금이 유입되고 있는거같다. 더욱 신기한건
골드차트와 비트코인차트가 유사하게
맞아떨어진다는것이다.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는
금은 절대녹슬지않고 오래전부터 화폐로
사용되어 왔으며 세계경제가 불안하거나
위기에 처했을 때 자산헤지 수단으로
쓰여왔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한은 10월에 발표한 1.25%이다. 역대 최저수준인 상황입니다.

내년에는 금리가 최소 한번 더 내려갈거라는게 대체적인 시장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1%까지 가게 된다면 그야말로 가지않은
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제로금리하면
글로벌금융위기 때 Fed의 제로금리정책과 양적완화 그당시 연준의장이였던 '벤 버냉키' 헬리곱터에서
돈을 뿌려라 라는 말이 있었죠.

진짜 제로금리 하면 바로 일본이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있는 일본.
80년대 말에 버블이 터지고 꺼진이후에
잃어버린 10년20년 이제는 30년째
왔습니다. 제로금리에 추가로 양적완화까지 경기부양을 위해 교과서에서도 나오지않은 통화정책을
도입한 곳이 일본이라는 겁니다.

일본은 1999년 2월12일 기준금리를 0% 낮추며 제로금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굉장히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미국이나 유럽의 기준금리
5%였는 반면 이었으니 놀라운 일이죠
경기부양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런데 경기는 다시
살아났을까요? 다 아시겠지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이미 제로금리에 들어서기
전부터인 95년 8월부터 기준 금리가1%였습니다. 버블이 꺼지고있고 경기위축을 막기위해 급하게 내린거였죠. 91년도에는 6%였던걸 4년만에 1%대로 낮췄어도 살아나지 않은 일본경제였으니
참 답답할 노릇이였습니다. 마이너스금리가 있다고한들 일종의 패널티와 같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지
말고 시장에 돈을 써라 뜻이죠.

90년대 말 글로벌 IT버블이 시작되면서
일본도 경기가 살아나는듯 보여
기준금리를 2000년대 8월에 다시 기준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때 IT버블이 터지면서 전세계 경제공황상태가 왔었습니다. 우리나라역시 증시도 완전히 무너졌었죠..
그러면서 다시일본은 이듬해 제로금리로
회귀하였습니다. 이젠 더이상은 금리정책으로 경기가 되살아나지 안되다 보니 이때 나온게 양적완화이다.

중앙은행은 2001년 3월부터 국채를
사들이면서 시중에 돈을 뿌리게 됩니다.
이때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이 나오게 됩니다. 2006년 3월 양적완화를 종료
할 때까지 5년간 시장에 40조엔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지표도 좋아졌긴 했습니다. 일본펀드수익률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그 다음 2008년 9월 미국의

리먼브러더스사태가 터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오죠. 일본은 다시
양적완화를 시행하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연간 80조엔을 목표로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제는 살아났을까요?
잃어버린30년이 되었습니다. 저금리와
양적완화의 무서움은 디플레이션 겪게되면서 악순환이될수있다는것입니다

만약에 저금리 또는 제로금리가 되면
예금금리도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게되고
소비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게 될것이고
따라서 소비자들의 소비가위축기 때문에 자연스레 수급상황에 따라 물가
하락하고 물가가 떨어지고 있으니 소비자들은 소비를 미루게 됩니다.
소비가 없으니 내수시장이 죽고 기업들은
해외로 발을 돌리고 그럼 일자리가 없어지고 노동수요는 감소하여 실직자 늘어나고 또 소비 할 여력이 없어지고
또 소비는 미루게 되며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이게 바로 '디플레이션의 덫'
인플레이션보다 무서운게
매스컴에 나오는 ''D의 공포'' 라고 하죠.

일본은 이런상황에서 아베가
돈을 시중에 풀어서 엔화가치를 떨어트려
수출력을 끌어올리려고 했지만
그때 마침 미국도 달러가치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의미가 없었죠. 현재 아베는
이런상태를 극복하기위해 2020도쿄올림픽에 많은 힘을 쏟아 부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
미연준이 실시한 금리인하정책이나
양적완화는 훨씬 과감했었습니다.
그 당시 미연준의장이였던
''벤 버냉키'' 일본 통화정책전문가였다고한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사태가 터지기전
미국기준금리는 연4.25% 였다.
한번에 1%씩 낮추게 됩니다. 그래서
2008년 12월에는 연 0%~0.25% 내리면서 미국은 제로금리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서 추가로
양적완화를 총3차례 실시하게 됩니다

1차는 2008년 11월~생략
2차는 2010년 11월~생략
3차는 2013년 9월~2014년 10월
매달 MBS(모기지증권)을 매달 400억달러매입,2013년9월부터는
국채를 매달450억달러씩 매입하고
2014년 10월에 양적완화를 끝내며
2015년에 금리를 인상하면서 제로금리
시대를 종료하게 됩니다.

일본과는 확연히 틀리지 않나요?
일본은 찔끔찔끔 소극적이었다면 미국은 공격적으로  풀어버리는 ..
유럽은 물론이며 중국까지도 경제가
악화되는 상황에 미국경제만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양적완화
때문에 전례없었던 소득불평등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최초 비트코인의 백서가
출시 된것도 2008년 금융위기에 대응하여 나오게 된것이다.

다시 이야기를 하면 양적완화를 하게되면
시중에 풀린 돈들이 기업들의 설비기술력에 투자하는게 아니라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함부로
투자를 못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다고 해서  기업의
이익을 도모할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거죠.. 경제가 어려우니..
그렇게 때문에 실물경제에 돈이 유입이
먼저 되지 않고 제일 먼저 안전한 자산시장에 돈이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자산시장의 버블이 형성 되고
부동산으로 시작해 주식시장까지 규모가
커지게 되는것이지요 ..  그래서 양적완화로 인해 자산가격의 버블은 일어나는데 화폐의가치는 오히려
떨어지게 된다는것이다. 결국
''21세기 자본''을 쓴 토마피게티의 말처럼
자본이 스스로 증식해 얻는 소득이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을 웃도는
세상이 되버린것입니다.
바로 제로금리와양적완화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소득불평등은 더 커져만가고 빈부격차의 양극화는 더욱더
심화되며 주거하는 집빼고는 그  외적자산 소유가없는 빈자들은 더 가난해지고
부자들은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게 되는것입니다.  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500억달러를 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
그런데 미연준이 1800억달러를 발행하는데는 불과 3개월밖에 안걸릴것이다 라며'' 언급했다.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건
최근 미연준은 단기 유동성공급
시작한다고 하였기때문이다.
또 다시 한번 시중에 돈이 무섭게 풀리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앞서 말한거처럼 전 세계시장의 정부부채
규모는 가속화되고 있다. 돈이 풀린만큼
그것을 흡수해줄만한 자산이 필요하다.
그렇지않으면 찍어낸 돈들은 점차 쓰레기로 취급된다.
비트코인은 글로벌자산시장의

헤지수단으로 '디지털금' 활용 될 수
있을까?? 난 비트코인이 가치저장수단이며 가치저장수단으로
작용한다는건  화폐의 자산적성격
강하기에 디지털 금이라고 여겨진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우리나라의  1%저금리시대,
미국의 양적완화가 실시되면 비트코인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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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여러분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Lightning network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게요

라이트닝 네트워크??
번개같은 속도??
이러한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것인가..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수천건 이상의 거래내역을
블록체인이 아닌 별도의 채널
(오프채널)에서
처리를 하고 최종 결과만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장점은
초당 수십억개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해져 거래속도가
엄청빨라지게 되며
수수료는 또 한 별도의 오프체인을
이용하다 보니
적은 수수료를 지불하면 됩니다.

이러한 적은 수수료 때문에
채굴자들은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도입하는것은 반대하지만
개발자 나 이용자들은
장점이 강하여 원하고들 있죠.

단점은,
자신의 비트코인이
묶이게 되면서 거래대상자들끼리
같은 채널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게 됩니다.

간략한 설명은 여기까지구요

앞으로의 경제상황과 비트코인
분명히 연관성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전자산인 금
불편한
유동성 때문에 화폐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기축통화인
달러교환이 가능하기에
자국통화가 약세로 이어지면
금으로써 자산을 이동시켜
헤징수단으로 쓰이고있습니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은
디지털금으로써
오랜시간 가치저장수단으로
쓰일지 그 누구도 모르지만
초디지털시대에
자산이동이 쉽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디지털자산이 새롭게 탄생할거라고
생각됩니다.
블록체인산업이 고도화 된다면
자연스레 암호화폐,
디지털자산도 스마트폰 처럼
대중화 되지 않을까요??

금융시스템에 소외된 세계인구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있다는점
그 점만으로도 은행을 거치지않고
세계기축통화인 달러와 스왑이
가능한 현재
코인을 보내어
그 나라의 화폐로 바꾼다면
모두가 편해지겠죠.

미국을 포함한 여러국가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인정되는 그날까지
비트코인 가즈아~~!!

그럼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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