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CFTC 선물 나온다??

이더리움 2019. 10. 23. 22:33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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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시장의
코인 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늘은 이더리움 소식입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FTC
'히스 타버트' 위원장이
이더리움 선물상품이
빠르면 6개월 늦어도 1년이내
출시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이 달초 '히스타버트'
위원장이 이더리움 선물을
처음 언급했었던 적이 있었다.


이더리움 선물승인방식은
크게 두가지 있으며
설명을 내놓았다.

214;">첫번째.
이더리움 선물제공하는 업체가
자체 검증을 거친 후에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승인을 요청하는 것.

두번째.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직접평가를  맡기고
승인까지 얻는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당국에서
허가를 내준다 하더라도
아직은 서비스 할 업체가 없다는것이다.

다만, 지난 해 영국거래소
크립토 퍼실리티즈가
처음으로 이더리움
선물상품을 출시했었다.

'타버트' 위원장도 이러한
부분을 잘 알고 있지만
조만간 긍정적 의사를
보일 업체가 출현할 것이라고
낙관론을 보였다.

위원장의 말 처럼 이더리움의
선물시장이 내년에 열리고
이더리움 2.0 프로젝트까지
본격화 된다면
정말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을 빨아들일 수 있는 신호탄이
될지 궁금하네요.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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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 파헤치기 두번째 이야기.

이더리움 2019. 10. 19. 12:58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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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비트코인이 근래
8천달라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횡보중인데요..

연말도 다가오고  11월장에는
상승장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앞서 분석했던 이더리움 2.0
대하여
조금더 보충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저 또 한 잘 못 알고있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네요

이더리움 2.0 이라는게
최근 이슈화 되고있는데
2014년~15 년쯤
시작한 프로젝트 였으며
이제 그 기다렸던  2.0
업그레이드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점 입니다.
이런 시점에 이슈가 되고있다.

잠시 이더리움의  역사를
돌아보자면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님이
스마트컨트랙 (자동계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시련도 있었다.
THE DAO 라는
탈중앙 자율화조직을 내세우게 됩니다.
이끄는 리더가 없게 되는것이지요.

재귀호출버그라는
THE DAO 내의
취약점을 통해 해커가 인출을
무한반복 하게된다.

다시말해,
해커가 지갑에서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빼가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완성을 위한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결국 이더리움은
하드포크를 단행하게 됩니다.



지금이야 우리가 익숙하지만
그 당시에는 분열이며,
탈중앙화를 위배한다라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한쪽은 하드포크 반대입장
VS
또 다른 한 쪽은 하드포크를
통해 더 나은 이더리움
생태계를 만들자 라는 진영

여기에서 중요한데
기존에 있던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남게되며

하드포크 되서 업데이트 된
체인을 이어나가는 진영은
지금의 이더리움이 됩니다.

그런데 2017년 불장이 오면서
킬러 디앱이 필요하다고 하여
이때 크립토키티 라는
이더리움 기반의 디앱이
나오게됩니다.

이더리움의
문제는 모든거래과정에서
가스(수수료) 붙게 됩니다.

이 가스가 네트워크 수용범위
안에서는 작동이 잘 되는데
2017 년 암호화폐 시장의
불장이 오면서
이용자수가 급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크립토키티
킬러디앱이다 라고
소문이 나면서 많은사람이
이용하게 되죠..
게임 내 고양이가 1억에 거래되었다고
하는 말도 있구요..

이러면서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리고 가스의
가격이 폭등하게 됩니다.

여기서 확장성 문제가
제기되고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4년~15 년에
캐스퍼 프로젝트를 단행하였으며
작업증명>>지분증명으로

또 하나는 플라즈마 프로젝트
메인체인 밑에
사이드체인을 달아서
작은 이슈들의 거래는
사이드체인에서
중요한 이슈는 메인체인에서
거래하도록 하는것으로
거래속도를 높이자는 거였다.



그래서 국내에서 사이드체인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하고있는

바로  '온더'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의
프로젝트이다.
온 이더리움의  준말이다.

사이드체인에서
문제가 없는거만은 아니다.
복잡성과 현실의 여러변수
이것을 사이드체인 안에서
모두 구현하기에는 무리였던것이다

비탈릭부테린 이
한 말이었다.

메인체인에서 확장성을 위해
개선을 하는 일환으로써
사이드체인은 좋은
프로젝트라 하였다.

앞으로의 이더리움 전망에
'온더' 프로젝트는
사이드체인에서
메인체인의 스펙을 그대로
가동하겠다는 것.


즉, 둘다 잘 살릴 수 있겠다는것

그리고 퍼플릭블록체인에서
프라이버시 문제다.

블록체인이 투명하다보니
여기에 영지식증명을
집어넣어서 사이드체인의
확장성을 더해 프라이버시까지
확보하겠다는
'온더'의 전략이다.

이번시간에는 탈중앙화를
포기하지않고 확장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이더리움에 알아보았습니다.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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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 을 파헤쳐보자!

이더리움 2019. 10. 10. 11:09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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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근래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께서  국내에 오셔서 행사참여와 국내기관들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논의를 하였는데요..



이런 뉴스를 보면서 앞으로 금융산업에서
기존 핀테크에서 이제는 테크핀으로
넘어가는 추세인가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거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정말 새로운 금융산업에 녹아들지가 기대가 되더군요..

블록체인 기술에 대표적인 이더리움
2014년 처음 탄생해서 지금껏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금까지도 여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내년에 상반기에 기대해볼 수
있는 이더리움 2.0 파헤쳐 볼까요?

최근 비탈릭부테린이 공식석상에서
언급한 바로는 대중화가 될 수있게끔
디자인화하여 새로운 버젼의 향상된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라고 하였다.

기존 이더리움의 가장 큰 문제는
확장성 이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가 가능하고 전송속도면에서 큰 발전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현재 시점에 우리가보는 이더리움은
베타테스트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번 이더리움 2.0 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샤딩& 캐스퍼 입니다.

샤딩이란 네트워크 프로세스를 작은 조각들로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개로 나뉜 것들을 하나의 노드를
만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트랜잭션을 동시처리할 수있는 능력이 더 향상 되는것입니다.
이더리움의 보안의 취약하지 않도록 하면서 확장성문제를 보완하게 해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자 다음은  캐스퍼

합의프로토콜인 기존 채굴방식인 POW
방식에서 지분증명인 POS 로 전환하는것이다.
비탈릭은"pos는 pow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난다고 한다.


이더리움1.0 에서 32개의 이더리움
특정컨트랙에 전송하게 되면 스테이킹을
통하여 연2~6% 보상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비탈릭 부테릭은 이더리움 2.0
 완성되면
집나가 Dapp 들이 다시 돌아올거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더리움은 암호화폐이기도
하지만 블록체인산업의 기술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어디서든 달러랑 교환할 수
있는  가치저장수단으로
쓰일거같고
리플은 기존송금방식을 바꿀 글로벌 송금의  편리한 금융시스템

이더리움은 새로운 기술로 널리 쓰일 블록체인의 기술플랫폼  이라고 봅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모두들 성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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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전망&뉴스

이더리움 2019. 10. 8. 08:55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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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블록체인 기반 분산 컴퓨팅 플랫폼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만나 블록체인을 통한 혁신금융 접목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허 행장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진출 분야에 관해 다각도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은행 특화 서비스의 블록체인 연계, 증권형토큰공개(STO) 자산 발행 등에 관심을 보였다.

서밋에 직접 참석한 허 행장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신기술은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초래하는 주요 혁신 기술로, 국민은행도 전사적 디지털 전환 전략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고 중장기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행장은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스마트 콘트랙트 핵심 플랫폼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이라면서 “금융 목적은 고객에게 가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고객에게 더 안전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한 이번 4일에 열린 이우열 KB국민은행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과 금융혁신 서밋 2019’ 행사에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와 증권형토큰인 STO, 블록체인
비즈니스화를 사업 관심사로 뽑았다.

이더리움이 점점 글로벌확장을 해나가고
있어보입니다..

국내에선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개발한 클레이튼 코인이 있지만
아무래도 저의 생각엔 국내에서 국한되는
클레이튼은 기업,기관들만 참여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이더리움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이냐  인트라넷이냐
머 그런느낌이 오네요..
결국 이더리움은 블록체인기술적 분야에
강자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기대가 됩니다

다음시간엔 이더리움 2.0 에 대해서
분석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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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간략분석

이더리움 2019. 9. 26. 00:34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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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이 시간에는 암호화폐 시총2위 코인

제가 정말 좋아하고 기대하는 코인이기도 합니다. 이더리움 대하여 간략하게 분석 해보겠습니다.  개발자 및 현재
이더리움재단 CEO 비탈릭 부테린 입니다

비트코인이 1세대라면  이더리움은
2세대코인이라고들 하죠..
블록체인기반에 스마트컨트랙(계약)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스마트계약이란?
블록체인 기반으로 금융거래, 부동산 계약, 공증 등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하는 것을 말한다. 
제 3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이더리움
플랫폼안에서 개발자와 투자자의 거래가
자동적으로 이뤄진다는것이다.

이것으로 개미투자자들도 펀딩에 참여할 수있고 개발자들도 이 플랫폼안에서
투자를 받아 DAPP 들을 생성할 수 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POW방식이며
작업증명 채굴방식이다.
채굴량이 현재는 무한적이지만
내년 초 이더리움2.0 이 업그레드가 된다면 POS 지분증명 방식으로 변경 될
예정이다 .
그렇게 된다면 더 이상 공급물량이 없기 때문에 가격은 급등할거라 예상해본다.

비트코인이 화폐 및 가치저장수단이라면
이더리움은 기술적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 기술적 가치를 알아본
국내기업 SKC&C 에서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조셉루빈이 설립한
컨센시스에 투자하였다
컨센시스는 이더리움기반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이다.

왜 그런말이 있다..
어떤곳에 투자할 지 모르겠다면 부자들이
하는것을 따라해라.
저 또 한 이더리움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도 보다 많은 이더리움을 공부하여 장기적 투자를 원하신다면
원화 20만원 이하라면
이더리움이 비트 대비 굉장히 낮은 가격이라 포지션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투자는 본인이 신중하고 주체적으로 하시길 바라며
위 내용에 대해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시간에도 간략한 이해와
더욱더 알찬 내용으로 뵙겠습니다.
공감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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