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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세계적인 책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 매수 하라고 강조했다.

 

저도 경제분야 관심을 가지고 경제적 자유
얻기위함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위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고 난 후였다.
서민이지만 지금보다 많은 돈을 벌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책이다.

 

기요사키는 최근 코로나19사태로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장기적으로 종이화폐의
가치를 떨어트려 미국 달러의 시대는
끝났다며 금,은, 그리고
비트코인을 사라고 조언했다

이달 1일에도 미 연준의 양적완화가 수조 달러를
찍어내고 제로금리까지 오게된 상황에서
저축은 바보같은 짓 라는 트위터에 남겼다.

기요사키는 중앙정부가 쉽게 찍어내는
달러는 갈수록 구매력이 감소하고 중앙정부의
신뢰가 사라지는 순간 그저 종잇조각
될 수있다는 점이 있지만 금,은,비트코인
중앙은행보다 지폐보다 더 신뢰할 만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9년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것을
후회하며
비트코인을 '민중의 돈' 이라고
칭한 바 있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1000BTC 이상
보유한 고래는 1838명 이라고 하며 2017년
이 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7000달러 정도이다.

참고로 2017년 연말불장은 비트코인가격은 2만달러에 이르렀으며 그런데 지금은
가격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보유량
더 많아졌다는 셈이다.

해석하자면 자금력있는 누군가들은 비트코인의
성장가치를 높게 내다보기에 사서 모으는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5월.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미국내 구글 반감기 검색량이
사상 최대로 찍혔다고 한다.

 

비트코인 ETF 또 한 언젠가는 분명히
될거라고는 보는데 ETF는 일반서민들의 자금력을
유입시킬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대공황때와 닷컴버블,글로벌금융위기 파고를 미국 증시가 넘을 수 있었던건
401k(퇴직연금) 일반서민들의 자금력이 뒷받침
되어주었기 때문이다

메인스트리트의 자금이 들어와야 비트코인도
더 성장해나갈 수있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있기에
비트코인의 미SEC의 ETF 승인은 언제나
잠재 되어 있다. 항상 시작은 소수이지만 결국엔
다수로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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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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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실물경제연동자산BITCOIN

비트코인 2019. 11. 20. 02:40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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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의 실물경제에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세계 부채가 올해 상반기 250$(약29경원) 를 돌파하였습니다.
전 세계 GDP 3배를 넘는 규모입니다.
국제협회 IIF 에서 ''빚이 쌓이는 속도가
줄여들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올해 말까지 세계부채가
255조$ 넘어설것이다'' 라고 하였다.

상반기에 250조달러를 돌파하였다고
하는데 원화로 환산하면 29경원 이다
000~~~ 참으로도 0 이 많다.
이 어마어마한 돈이 글로벌 부채로
쌓여가고 있다.규모도 크지만 증가속도가
더 큰 문제이다. 올 상반기 6개월동안
7조 5천억$ 원화로 약8730조원
늘었다. 빚을 쌓이는 속도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않는다는거다.
속도만 어찌 저지해야하는데 너무
빨리 늘어나다보니 위 말처럼 올해 말
255조$까지 갈 셈인가보다...

세계부채가 상반기에는 7조5천억$
늘었으며 이러한 부채는 중국과 미국에서
나온다는것이다. 중국은 기업부채가 늘고
미국은 정부부채가 재정적자랑 쌓여가고 있다는 것. 미국은 달러를
막무가내 찍어내고

있다는 말이다. 99년도에 글로벌부채가
100조$ 20년만에 20배가 불어난 샘이다.
이 속도라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리 총부채가 500조$에 도달 할 수도
있을거라는 예상이 됩니다.
신흥국부채도 71조4천억$ 원화8경원이 넘어섰다. 왜이렇게 된것이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 후
정부와기업이  완화적 통화정책
편승해서 빚을 너무 많이 늘린것이다.
저금리 정책 즉,이자가 싸니깐 돈을
쉽게 빌린것이죠. 미국 연준에서
돈을 엄청나게 막 찍어냈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경기하강국면이 겹치면
내년 국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수도
있다는것이다.  내년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성장률로 그칠것으로 예상되는
나라가 전체60% 달한다. 특히
이탈리아,브라질,그리스,아르헨티나
비트코인에 선호하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정부의 과도한 부채탓에 재정지출이
줄어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나라로
분류가 되었다. 비트코인을 선호한다는건

자국의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뜻이기도 하다.

이러면 비트코인가격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기축달러가 이렇게 시장에
많이 풀려서 부채가 늘어나는데
부채가 늘면 현금의 가치는 떨어지기마련이다.  한 암호화폐
전문매체에서는 17일 독일의
경제학자이자 메체벨트의 금융데스크
수석편집자인 '홀거즈샤비츠' 의
트위터를 인용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위 매체에서는 ''지금의 폭주 채무'' 모델은
왜 비트코인이 필요한지를 완벽하게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달러는 필요하면 그냥 찍어내면 된다.
미국 경우는 자국통화가 통화량을
발행하면 인플레이션이 올 수 밖에 없다.

남미국가들  자국통화량을 막 늘리면서
통화시스템이 완전 무너져버렸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찾게 되고

달러같은경우는 무분별하게 찍어내도
인플레이션을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세계기축통화이다보니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을 골고루 나눠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필요할때마다 달러를 시장에 계속 풀고있다..
우리나라 와 전 세계가 미국의 짐을
대신 업고 있는거랑 다름없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사토시 백서처럼
전자화폐로 나왔지만 헌데 시장에서는
화폐보단 자산으로 인정 ''디지털골드''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다는 점이다.

돈이 시장에 많이 풀리면 자산시장으로
돈이 유입이 되어 자산가치가오르게 된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이다.
위 매체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글로벌
부채확대는 무분별한 돈 찍어내기
결과이며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법정화폐에 반해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제한 된 비트코인이
건전한화폐로 기능할 수 있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현재 비트코인은
올 6월에 13000$찍고 하락해서
8100선에 머무르고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은 아직도 비트코인이
무엇인지,그거 왜 하냐 사기다
하지마라 망했다 다시 전고점은
오지않을것이다  이런사람들이
대다수이며 굳이 설명하고싶지도  않을뿐더러 알리고 싶지도 않다.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기분이랄까??

하지만 나는
장기적관점에서는 충분히 전고점 가격
갱신 할거라 보고 있다.
어떠한 자산의가치 라고 하는건 그 자산을 믿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 되는것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는 사람들의
합의한 가격이 지금의 시장가격이다.
위에 앞서 말한거 처럼 달러를 무분별하게
찍어내고 시장에 풀리면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있단걸 많은 사람들이
느꼈을 때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질것이고  최소한 줄어들지는 않을것이다

그렇게 자산가치를 믿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많아질테니 거기에 맞춰서
비트코인 가치도 올라 갈 것이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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