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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2차로
격상하면서 또 다시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곡소리가 들리기 시작할거같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주식시장은 근래에 동학개미운동을 넘어
'서학개미운동' 말 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거라는 기대감일까요?


국내증시를 떠 받친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주식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월별 기준 7월 최대치를 찍은 순매수금액은
3조8298억원어치다.


그 중에서도 미국주식 테슬라,애플, 아마존
MS 등 선호하면서 국내수수료 보다
높은 해외수수료가 증권사들의 수익이
급증 한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달러대비 유로화나 엔화는
강세가 나타나는데 원달러 환율은 높아졌다.

달러대비 원화 약세가 나오려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것이다.

이렇게 해외주식을 사느라 원화를 달러로
바꾸어 그러다보니 원화대비 달러가치는
상승을 하게된거같다.

이렇게 해외주식을 통해 수익을 봤다면
외환을 확보하게 된것이기에 좋은것이
맞지만 문제는 미국주식이 빠지기라도
한다면 손실분의 외환이 반출 된 셈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후에 글로벌 경제가
다시 흔들릴 때 해외주식으로 투자된
우리의 달러들의 손실로 달러보유가
감소하게 된다.


유럽이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때
미국채권 투자에 실패하며 아픈기억이 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투자가 적어서
큰 피해는 없었다.

지금의 유럽은 미국 투자에 대한 과거 아픈기억이
있기에 적극적 투자는 하지 않고 있어서
유로화는 미국으로 흘러들어가는게
적기때문에 유로화가 상대적으로
강세 보이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는 미국증시가 흐르게 된다면
그만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것이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미국주식을 사는것을
고려할 때고 빠른익절로 외환을 가지고
나오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또 한 트럼프의 정책에 미 달러가 약세가
되면 국채를 발행하기가 어려워진다.
즉 달러를 강하게 몰고 가지않으면 미 국채를
사줄 곳이 없기때문이다.

그렇다고 달러강세로 이어가면 미국 증시는
빠질수 있기에 참 애매한 상황이다.
미국은 재정정책으로 현재 여야간의 옥신간신 하며
합의가 되지않은 상태.

시장에 자금을 넣어주려면 국채를
팔아서 그 돈으로 뿌려줘야하는데
달러 약세가 나오면 각국의 중앙은행이나
기관들은 국채를 사줄 수가 없다.


그러면 국채를 미 연준이 다 사줘야하는데
그만큼의 달러가 약세가 나오게 된다.
그럼 트럼프는 달러강세를 만들어서
주요국들이 미 국채를 사고싶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다보니 시장에 돈을 뿌리면서 달러강세를
끌고 가야하는데 그럴려면 중국 과의 교역을 막고 주요국들의 경제제재를 걸어 이머징국가로
들어가는 자금을 차단시키는거다.


그럼 미국 내 달러가 반출되지 않기에
달러강세를 이어지게 할 수 있겠다.
그게 중국기업 때리기
예로 화웨이,틱톡 을 보면 알 수있겠다.


자 그럼 미국은 재정확대를 위해
달러강세를 생각할 것이고 또 최근
YCC 정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도 용인하고 있다는점.

그러면 단기적으로 달러강세를 유도
할 수있는 시기에 들어와 있다면
증시하락의 징후가 서서히 눈앞에
모습을 나타낼 수 있을 가능성이 생긴다.

그리고 발행한 국채를 모두 소화 할 시점에
달러가 시장에 많이 풀리면서
달러 인덱스는 떨어지게 될것이고
상대적으로 금,비트코인 가격은 상향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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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한국은행은 은행,증권사,보험사에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다음달 4일부터 10조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한다.

 

한은은 이같은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출을
해주는것은 IMF 때 이후 처음이다.
이번 특별대출은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회사채를 담보로 한다.

이러한 기관들이 대출을 받아 돈이 생겼다
외인과 기관들은 주식시장에서 큰 자금을
굴리고 메이저급의 튼튼한 주식을 산다.

지금부터 증권사와 보험사는 주식시장에서
삼성같은 우량주를 샀을거다. 얼마전에도
저번달에 미 연준은 세계각국의 나라들에게
미국채를 팔지말고 담보로 달러를
빌려주겠다고 했다. 왜? 지금경기에서
국채를 던지면 금리가 올라 위험해지기때문이다

자 그럼 한은은 발행시장이 아닌 유통시장에서의
회사채를 매입해 돈을 뿌려주는 각이다.

그럼 기관들은 10조원의 대출을 받아서
네이버,카카오,삼성전자 등 이러한 우량주들의
주식을 사서 다시 이 주식을 한은에게 담보로
돈을 또 빌리는게다.

이러한 소식에 힘입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17일 6%대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원래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많이 오르는데
종가로 코스닥은 1.82% 코스피는3.09% 로
장을 마감하였다. 이게바로 레버리지 효과다.

이게 연준이 하는역활인데 우리나라가
똑같이 배워서 한거다.
비은행 금융기관인
보험사나 증권사들에게 돈을 대출해주면
이것으로 우량주 주식을 사는데 이것을
다시 한은에게 담보로 돈을 빌리는것이다.

 

그러면 시장에는 돈이 더블로 푸는 셈이며
10조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된다는것.
유동성공급 중 일종의 하나의 방법으로
주식깡 하는거다. 자본시장에서 이러는게
맞나 싶다. 망할기업은 망해야하고 기업들의
실적으로 주가가 반영이 돼야 하는데

이게 무슨 쇼인가? 정부가 시장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저 교통정리만
잘 해주면 되는데 교란을 주는게다

이거는 버블이다 버블을 돈으로 만들어주고
결국 터지면 상상 그 이상이 될테다

미국에는 최근의 러셀, 다우, 나스닥
지수가 있다. 이 3대지수중 제일 많이 회복한건 나스닥만 올라갔다.

 

해석하자면 코로나 이 후에도 생존할 수 있는
산업들이 있다고 판단하여 MAGA 기업들
넷플릭스,테슬라 등 나스닥에 상장 되어있다.

그럼 우리나라를 포함한 이머징주식과
비트코인
같은 미주식중에 이러한 섹터가 있다.
반등을 많이 못한 바로 러셀2000 이다.

러셀 2000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미국증권시장에 상장 된 중소형들의 주가
묶어 지수로 보여주어 투자자들의 위험성향을
파악할 수는 있는 지표로 쓰이며
비트코인과 같은 비슷한 시장이다

그러다보니깐 새로운 산업군에 있는

산업들은 모두 올라갈것이라보고
최근 삼성전자가 못오르다 올라준게

상승할 수있는 돈을 넣어준거다 한은에서
이런 신호를 준건 우리나라 대기업은
안망할 수있겠구나 라고 기관들은 판단한거다

미국은 이미 이러한 정책을 써왔는데 우량주들은
국가가 돈을 넣어주어 살려주는구나 라고
사는거다. 그런데 러셀2000 중소형주가들까도
상승 . 원래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전이되게
되는게 시장의 흐름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거꾸로 동학개미운동은 나오는데 외인들은
파는바람에 잡주들이 먼저 가고 메이져주식들은
인제서야 반등을 했다.

 

미국은 정부주도로 가서 끌어올러주다보니
나스닥에서 러셀기업들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근데 러셀로 이어진게 시장이 좋아진게아니라
바로 '
렘데시비르' 라는 치료제에 의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는것.

 

그럼 러셀2000 을 건드렸다는건 비트코인
시장까지도 올 수 있다는것. 단기적상승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이로 풀이된다.

8천달러까지도 기대해 볼 만하지만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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