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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에는 '비콘체인' 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비콘체인은 향후
POS(지분증명방식) 을 지원하는 참여자들을
관리하는 체인이다.

지금의 기존이더리움을 32개 이상 예치해야
POS 검증자로 지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이더리움 ETH는
BETH 비콘체인으로 변경이 되고 변경된
새로운 체인으로 편입된 이더리움은 기존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다만 이 와 관련하여 기존 이더리움은
없어지느냐? 명확한 답은 못내리지겠지만
샤드하나를 빼서 기존 POW 방식의 이더리움과
비콘체인POS 형태의 이더리움2.0 과 동시에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여기서 샤딩 기술이란 이더리움 2.0 의 핵심
업그레이드 부분이며 기존 처리속도 tps 가
15밖에 되지않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랜잭션을 병렬로 묶어서 처리하는 기술입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은
이더리움 2.0 에서는 신용카드처럼 실시간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지금껏 이더리움은 진짜
이더리움이 아니라 이더리움2.0 연구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기존 이더리움의 POW 작업증명방식은
채굴 난이도를 상향하기때문에 채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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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달 30일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히스타버트' CFTC 위원장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선물거래지원을 위한 유관당국의
준비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섰다고
재차 강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국내외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기대높여주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더 블록 에 따르면
업계관계자 106명을 대상으로 그 중
68% 가 올해 CFTC가 공인하는 이더리움
선물이 출시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실 CFTC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이더리움선물출시에 관해서 언급한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처럼 상품으로
간주해야한다며
6개월에서 1년 안에
가능해질것이라고 하였다.

 

CFTC는 증권이 아니라 상품을 다루는 곳이라서
그렇기에 이더리움도 상품으로 취급하고

상품을 다루는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전략을 위해 선물상품이 나와야
기관투자자들이 참여가 활발해진다는 점.

선물이 출시한다면 이더리움의 시장의
규모는 보다 더 커질수가 있겠다.

히스타버트 CFTC위원장은 이날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상품을 적절하게 규제하는것이
합법성을 가져올것이라며 디지털자산을
위한 더큰자산시장으로 만들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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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비트코인이 근래
8천달라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횡보중인데요..

연말도 다가오고  11월장에는
상승장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앞서 분석했던 이더리움 2.0
대하여
조금더 보충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저 또 한 잘 못 알고있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네요

이더리움 2.0 이라는게
최근 이슈화 되고있는데
2014년~15 년쯤
시작한 프로젝트 였으며
이제 그 기다렸던  2.0
업그레이드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점 입니다.
이런 시점에 이슈가 되고있다.

잠시 이더리움의  역사를
돌아보자면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님이
스마트컨트랙 (자동계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시련도 있었다.
THE DAO 라는
탈중앙 자율화조직을 내세우게 됩니다.
이끄는 리더가 없게 되는것이지요.

재귀호출버그라는
THE DAO 내의
취약점을 통해 해커가 인출을
무한반복 하게된다.

다시말해,
해커가 지갑에서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빼가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완성을 위한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결국 이더리움은
하드포크를 단행하게 됩니다.



지금이야 우리가 익숙하지만
그 당시에는 분열이며,
탈중앙화를 위배한다라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한쪽은 하드포크 반대입장
VS
또 다른 한 쪽은 하드포크를
통해 더 나은 이더리움
생태계를 만들자 라는 진영

여기에서 중요한데
기존에 있던 프로젝트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남게되며

하드포크 되서 업데이트
체인을 이어나가는 진영은
지금의 이더리움이 됩니다.

그런데 2017년 불장이 오면서
킬러 디앱이 필요하다고 하여
이때 크립토키티 라는
이더리움 기반의 디앱이
나오게됩니다.

이더리움의
문제는 모든거래과정에서
가스(수수료) 붙게 됩니다.

이 가스가 네트워크 수용범위
안에서는 작동이 잘 되는데
2017 년 암호화폐 시장의
불장이 오면서
이용자수가 급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크립토키티
킬러디앱이다 라고
소문이 나면서 많은사람이
이용하게 되죠..
게임 내 고양이가 1억에 거래되었다고
하는 말도 있구요..

이러면서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리고 가스의
가격이 폭등하게 됩니다.

여기서 확장성 문제
제기되고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4년~15 년에
캐스퍼 프로젝트를 단행하였으며
작업증명>>지분증명으로

또 하나는 플라즈마 프로젝트
메인체인 밑에
사이드체인을 달아서
작은 이슈들의 거래는
사이드체인에서
중요한 이슈는 메인체인에서
거래하도록 하는것으로
거래속도를 높이자는 거였다.



그래서 국내에서 사이드체인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하고있는

바로  '온더'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의
프로젝트이다.
온 이더리움의  준말이다.

사이드체인에서
문제가 없는거만은 아니다.
복잡성과 현실의 여러변수
이것을 사이드체인 안에서
모두 구현하기에는 무리였던것이다

비탈릭부테린 이
한 말이었다.

메인체인에서 확장성을 위해
개선을 하는 일환으로써
사이드체인은 좋은
프로젝트라 하였다.

앞으로의 이더리움 전망에
'온더' 프로젝트는
사이드체인에서
메인체인의 스펙을 그대로
가동하겠다는 것.


즉, 둘다 잘 살릴 수 있겠다는것

그리고 퍼플릭블록체인에서
프라이버시 문제다.

블록체인이 투명하다보니
여기에 영지식증명
집어넣어서 사이드체인
확장성을 더해 프라이버시까지
확보하겠다는
'온더'의 전략이다.

이번시간에는 탈중앙화
포기하지않고 확장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이더리움에 알아보았습니다.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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