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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9 이더리움 2.0 파헤치기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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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비트코인이 근래
8천달라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횡보중인데요..

연말도 다가오고  11월장에는
상승장으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앞서 분석했던 이더리움 2.0
대하여
조금더 보충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저 또 한 잘 못 알고있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네요

이더리움 2.0 이라는게
최근 이슈화 되고있는데
2014년~15 년쯤
시작한 프로젝트 였으며
이제 그 기다렸던  2.0
업그레이드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점 입니다.
이런 시점에 이슈가 되고있다.

잠시 이더리움의  역사를
돌아보자면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님이
스마트컨트랙 (자동계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더리움의 시련도 있었다.
THE DAO 라는
탈중앙 자율화조직을 내세우게 됩니다.
이끄는 리더가 없게 되는것이지요.

재귀호출버그라는
THE DAO 내의
취약점을 통해 해커가 인출을
무한반복 하게된다.

다시말해,
해커가 지갑에서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빼가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완성을 위한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결국 이더리움은
하드포크를 단행하게 됩니다.



지금이야 우리가 익숙하지만
그 당시에는 분열이며,
탈중앙화를 위배한다라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2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한쪽은 하드포크 반대입장
VS
또 다른 한 쪽은 하드포크를
통해 더 나은 이더리움
생태계를 만들자 라는 진영

여기에서 중요한데
기존에 있던 프로젝트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남게되며

하드포크 되서 업데이트
체인을 이어나가는 진영은
지금의 이더리움이 됩니다.

그런데 2017년 불장이 오면서
킬러 디앱이 필요하다고 하여
이때 크립토키티 라는
이더리움 기반의 디앱이
나오게됩니다.

이더리움의
문제는 모든거래과정에서
가스(수수료) 붙게 됩니다.

이 가스가 네트워크 수용범위
안에서는 작동이 잘 되는데
2017 년 암호화폐 시장의
불장이 오면서
이용자수가 급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크립토키티
킬러디앱이다 라고
소문이 나면서 많은사람이
이용하게 되죠..
게임 내 고양이가 1억에 거래되었다고
하는 말도 있구요..

이러면서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리고 가스의
가격이 폭등하게 됩니다.

여기서 확장성 문제
제기되고 이부분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4년~15 년에
캐스퍼 프로젝트를 단행하였으며
작업증명>>지분증명으로

또 하나는 플라즈마 프로젝트
메인체인 밑에
사이드체인을 달아서
작은 이슈들의 거래는
사이드체인에서
중요한 이슈는 메인체인에서
거래하도록 하는것으로
거래속도를 높이자는 거였다.



그래서 국내에서 사이드체인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하고있는

바로  '온더'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의
프로젝트이다.
온 이더리움의  준말이다.

사이드체인에서
문제가 없는거만은 아니다.
복잡성과 현실의 여러변수
이것을 사이드체인 안에서
모두 구현하기에는 무리였던것이다

비탈릭부테린 이
한 말이었다.

메인체인에서 확장성을 위해
개선을 하는 일환으로써
사이드체인은 좋은
프로젝트라 하였다.

앞으로의 이더리움 전망에
'온더' 프로젝트는
사이드체인에서
메인체인의 스펙을 그대로
가동하겠다는 것.


즉, 둘다 잘 살릴 수 있겠다는것

그리고 퍼플릭블록체인에서
프라이버시 문제다.

블록체인이 투명하다보니
여기에 영지식증명
집어넣어서 사이드체인
확장성을 더해 프라이버시까지
확보하겠다는
'온더'의 전략이다.

이번시간에는 탈중앙화
포기하지않고 확장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이더리움에 알아보았습니다.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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