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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 & 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현지시간 3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6% 떨어지며 1차코로나 판데믹이
사태가 발발하던 3윌이 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


또 한 애플과 테슬라 비롯한 핵심기업들의
패닉장이 터지면서 애플은 이날 약 8% 하락해
3월 이후 최대 낙폭이며 아마존 넷플릭스도
5% 밑으로하락 , MS는 6% 이상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테슬라 는 액면분할 이후 3일연속 하락을
보이며 이날은 9% 이상 하락했다.

여러원인들이 제기 되고 있는데요.
실업관련 지표도 이번에는 예상치보다
밑돌아서 양호한 성적이어서 문제는
없었는데 폭락을 막아서기에는
역부족이었나 봅니다.

그러면 하락의 원인을 꼽자면
미국의 새로운 경기부양책인데..
코로나19로 그동안 증시를 떠받치는 건
미국의 경기부양책이라 볼 수있는데요.

아무래도 경제활동 봉쇄완화가 지연되는
가운데 민주당 공화당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놓고 여야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못하는점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다.


그러기에 다음주에 재개 될 미국 의회의
추가부양책에 대한 타결에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그 중 쟁점은 매주 600달러 규모의
추가실업수당인데요
.. 양자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않는다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우선 암호화폐 시장이 먼저 반응을 해주고
비트코인은
12000달러에서 오늘 이른아침까지 1만달러
깨지면서 멘붕이 살짝 왔었는데요


이정도는 머 암호화폐 시장에서 흔히
겪는 일이라 그러려니 합니다.
대신 반등이 빠르죠..

근데 이게 많이 오른만큼 단순한 조정으로
끝나길 바라는데 미 증시 하락에 암호화폐
시장까지 영향을 미쳐 다시 대하락의
트리거가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개인들이 떨어질
물량을 받아주어서
낙폭을 만회한거같은데 미국시장의 변동성을
국내증시에도 수반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는 미루는게
좋을거 같아보인다.


정말 애플과 테슬라의 액면분할이
전체시장 하락의 트리거가 되는것일까?
여태껏 통계상 하락을 피하지 못했지만
역시나 하락을 맞게 되었다.


좀 더해서 상.하원의 추가부양책
합의점을 찾지못한것이 시장의 불안정한
장세를 만들어 하락을 이끌었을까?

이번 9월 장세를 조정이나 하락에
포지션을 잡을 만한게 예로 아메리카 항공사
경우 정부의 지원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10월까지 1만9천명을 구조조정 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그동안 아메리카 항공사와 유나이트항공사 등 미국
항공사들은 9월30일까지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는 조건하에 6개월 동안 급여명목으로
250달러 규모의 지원받고 있었던것이다.

이렇게 항공사들은 정부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인데 신속히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대규모의
인원감축이 예고되어있기에 다음주
합의가 늦추어지면 시장은
다시 한번 들썩 일 수 있겠다.

정치적측면에서도 바라봐야
하는 점 도 있는데요.

최근 트럼프의 야외 유세활동을 통해
바이든과의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우위를 유지하기위해선
주가를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경기부양책에 대해서 민주당측에서
합의를 미룬다면 실업률 증가와
고용불안이 투자 심리적인요소로 작용해
주가를 하락하게 만들것이다.


그런데 합의를 미룰 순 있어도 결국은
해야 될거다. 왜냐면 합의를 안해주고
대량실업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 모든 화살이 민주당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번 공화당 민주당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투자를 진행하는게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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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및 금융시장에서는
DEFI 이에 대한 이야기가 뜨거운데요.


디파이란?
Decentralized Finance 줄임말로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입니다.

디파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기존 우리가 이용하는 금융서비스
은행,증권사 등 국가로써 공인된
중앙기관들로 운영되는 서비스의
반대적 성향을 가진 서비스
입니다.

즉, 중간 개입자가 없어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일종의
개인간의 대출을 주고 받는것이다.


이 디파이의 가장 큰 장점은 금융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소외된 사람들.
전 세계적으로 개발도상국 같은
열악한 국가의 사람들도 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있다는 점이다.


더 딥하게 설명하는건 그 전에
2020.1.2일 쓴 내용이 있기때문에
참고 하길 바란다.

흔히 이자농사로 불리며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 또는 이자른
지급받는 서비스 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그럼 이더리움과 디파이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DEFI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며
특히나 이더리움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디파이의 코인들이 이더리움 플랫폼의
ERC-20
기반 코인들이라는것인데요.


그렇기에 이러한 디파이 프로그램들은
주로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져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탄생했기에
디파이 서비스가 이슈되면서
요즘 부쩍이나 이더리움 가격상승의
트리거 역확을 해주는건 사실이라 봅니다.

특히 올 2월부터는 이더리움의 가격이
메이저코인 중 가장 상승력이 좋아보이는데요
3월 대하락을 맞고 4배가량 올라
장중 51만선까지 터치하며
현재는 40만 후반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이더리움의 수요는 조정 후
반등이 빨랐고 2분기 현물과
파생상품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이더리움 2.0 의 완성을
기다리는 기대감도 가격에 반영된다고 본다.

이더리움은 2015 년 메인넷이 출시 한 뒤
지금껏 실패도 맞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다.

가장 중요한 POW 작업증명방식에서
새로운 POS 지분증명방식으로 결합하는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내년 1월쯤이면 가장어려운 개발을
넘어서는 시점이라고 한다.

이더리움 2.0 이 완성된다면 그 안에서의
게임개발 및 펀딩 그리고 막대한
거래수수료가 발생하는 디파이 서비스가
샤드위에 이뤄진다면 수수료를
상당히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또 한 이더리움2.0 버젼의 POS 노드검증자로
참여하기위해서는 최소 32ETH 예치해야하며
블록생성 검증에 따른 보상을 얻게 된다.


하지만 개인이 직접이더리움을 네트워크상에
이더리움을 예치하고 검증하기에는
어려움부분이 있을거다.

이 부분을 해소 하기위해 디파이 DEFI가
탄생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5월쯤 디파이에 락업된 암호화폐 총
가치는 37억달러 정도로 점점 증가하고있다.
디파이 프로토콜 중 컴파운드,메이커다오
인기가 있으며 사용자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디파이가 기존 금융시스템의 대안 방안이라고
하기에 정부의 압박도 있을거같고
신뢰성까지 갖추지기에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릴듯 하다.

또 한 우리나라처럼 금융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의 쓰임새는 현저히 적겠고
개도국들과 같은 금융시스템의 소외된
17억인구를 구제할 수있을 거같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디파이의 구체적인 서비스와
하나의 상품으로써 바로보는
인식전환이 필요할테다.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를 위해서 우선
철저한 보안이 되어야 하고 정교한
거버넌스와 개선된 사용성이 강화되어야 하며
그렇기 되어야만
핀테크에서 테크핀으로 넘어갈 수가 있겠다.

이더리움 2.0 의 출시는 예상 할 수
없겠지만 점차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이것과는 달리 디파이생태계도 점차
가속화 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상징성을 갖는
비트코인과 더불어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을
통한 현존하는 가장 큰 생태계.


이더리움 2.0 은 금융시스템의 진화와 공존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생태계의
큰 역활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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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코로나로 인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배상책임을
물겠다고 하는데요.

 

트럼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는
중국 우한이고 중국이 정보를 은폐했다며
연일 중국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2월초만 해도 트럼프는 중국이 대처를
잘 하고 있다고 했지만 3월에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비상사태 선언과
이전과 다른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11월에 있을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봐 중국
책임론을 강조하는걸까요?
만약 배상을 받지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트럼프의 언급에

미 상원과 하원은 중국이 가지고 있는 국채상환을
거부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렇게 되면 중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중국은 그럼 미리 국채를 빨리 팔려고 하겠지요
이러면 시장에선 미국국채를 누가 받아줄까요? 미국은 국채를 팔아서 그 달러로
연준은 레버리지 일으키면서 시장에 돈을 푼다.

이렇게 중국은 국채를 파는 명분이 생길 수가
있게되는데 미국이 중국의 자산동결 법안을
추진하고 있기에 이에 따라 중국은 어쩔 수없지
시장에 던지게되었다고 변명 할 수 있게된다.

 

중국도 미국채를 던지기에는 어렵겠지만
국채매각이 현실화 된다면 달러가치 하락에
따른 자산가치 추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쉽지 많을 테다.

그렇지만 그래도 중국이 미 국채를 매각한다면
우리는 무엇에 투자해야 할까요?

 

바로 금 과 비트코인이다. 금은 달러의 상위개념이지만 지금의 생각은 달러의 붕괴가
금까지도 이어질거라 생각한다.

왜냐면 금은 가치저장수단일 뿐 지급결제가
되지않기 때문이다. 결국 금도 돈으로 바꿔서
거래를 할 수 있지 않은가??

달러가치하락으로 달러의 붕괴가 시작되면 엔화,유로화,위안화
모든 통용화폐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그러면 어떠한 자산이 각광 받게 될까요?
비트코인이 되지 않을까? 비트코인은 금이
가지지 못한 결제기능이 있다. 또 한
가치저장의 수단도 될 수있다.

화폐의 기능 3가지 중 2가지가 비트코인이
해당된다. 기능3가지는
교환의 매개, 가치의 척도, 가치저장수단

이중 교환의 매개가 될수있고 가치저장의
수단이 된다. 그래서 이러한 점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새로운 자산으로 떠오르게
될거라 생각한다.

최근 디지털화폐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죠..

중국의 CBDC 발행은 달러의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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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중국의 DCEP(digital currency electronic payment) 는 기존 경제에 영향을 주지않을것이라며 4개 도시에서 시범운영
개시 하였다.

 

디지털화폐는 통합적으로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라고도 한다.
디지털화폐의 특징은 바로 투명성이다.
이 모든것들은 블록체인기반으로 암호화폐 경우
비트코인 등 퍼블릭 블록체인이 적용되지만
중국의 DCEP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기반이다.

 

또 한 암호화폐 처럼 가격의 변동성을 가지는게
아니다. 현금이기에 기존처럼 사용하며
DCEP는 위안화와 1:1 비율로 고정된다.

중국에서 지급결제수단인 위챗페이,알리페이와는
다른것이며 기존에 이러한 결제는 은행계좌에서
출금이 되지만 반면 DCEP는 전자현금이다.

 

계좌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기존종이화폐가
전자화폐로 대체하며 핸드폰으로 들어온것이다.

예로 매장에서 결제시 페이시스템을 이용하면
운영자는 안받을 수 도 있지만 DCEP는 현금과
동일하기에 받을 수 밖에 없게된다.

DCEP의 장점은 돈의 움직임을 투명성으로
알 수가 있다. 회계부정을 하고싶어도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송금을 할 때는
스위프트를 이용해서 2~3일의 송금기간과
비싼 수수료를 내고있다.

 

그러나 DCEP를 이용하게되면 중국에서 만든
정산 결제시스템 CIPS 통해서 송금하면
즉시 돈의 이동이 가능하면 수수료 또 한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무역간의 결제에서 수수료가
적고 거래가 빨라지게 때문에 기존에 몇일씩
걸렸던 환율변동 위험을 벗어 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중국의 DCEP는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중국의 DCEP는 미국의 달러를 위협
할 수도 있다. 미국은 중국보다 연구기간이
매우 짧으며 중국은 이미 5년전부터 연구
하고있었기에 기술적인 부분에서 중국을
앞서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꼭 디지털화폐가 좋은것만은 아니다.
국제간 무역결제에서 디지털화폐를 사용하면
거래내역이 화폐발행국에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므로 국제적 결제에서 거부감을 발생
시킬 수 있게 된다.

미국은 중국에 이어 보고만 있지는 않을거다.
아마도 전에도 언급했지만 기업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중국을 쫓아가며
디지털화폐 패권전쟁을 벌일지도 모른다

 

페이스북 ''리브라'' 인데 현재 리브라는 프로젝트에
변경을 주면서 각국의 통화를 이용 할 수있다.
USD,EURO 등 스테이블코인 처럼
리브라 통화바스켓안에 각국의 통화를
담을 수 있게 된다.

페이스북의 가입자의 23억명이다. 이것은
전 세계인구의 1/3 수준이다.이게 시장의 유통되면 그만큼의 파급력이 있고 중앙은행의 힘보다
강 할 수가 있다.

중국은 미국의 패권을 가져오고 싶어하는
국가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디지털통화로
넘어가는 트리거가 될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다.


위안화는 달러를 기반으로 발행이 이뤄지기에
달러에서 벗어난 탈달러화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겠다.

전 세계국가들 유럽 등 40여개 중앙은행들이
개발 밎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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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트코인 매수 시기인가?

비트코인 2020. 4. 23. 18:14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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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 쇼크로 인한 세계경제 위기속에서

경제전반적으로는 일자리를 잃는 실직자가
늘어나는 이 순간 가장 힘든시기인거같다.

 

21일 미증시가 많이 빠지는 바람에
우리나라주식과 암호화폐시장에 영향을
미칠 줄 알았더니 어제 암호화폐 시장은 소폭반등을 보여주며
7천달러에 다시 안착한 상태이다.

우선 암호화폐 시장이 좋아지려면 주식의
투자자들이 손실이 나면 안되겠다.

원유 ETN 쪽에서 기관 및 개미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졌다고 한다. 이런 윗물에서
부터 수익이 발생해줘서 보다 위험자산이
암호화폐 시장에도 돈이
들어올 수있을것인데 안타깝다.

라임사태부터 ETN으로 투자자들의 손실영역은
커지고
금융권들도 어렵고 국내자동차
현대기아차도 코로나 쇼크로 실적이 크게 축소하며 기업들의 임원들이 급여반납 행진이 계속되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이다.

 

정유업체들도 어려운상황인데 그전에 비싸게 주고
비축해두고 있다가 현재는 유가하락으로 더
싸게 팔아야되는 상태다. 석유수요감소와
국제유가급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로
국내정유4사의 1분기 영업적자가 3조원을
넘어 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며

 

정유업계,자동차업계등 국가지원을 호소하고있다.
이러한 대기업들은 큰 위기가오면 국가는
대기업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해주기에
저희같은 중소기업들과 민간단위들은 더 힘들다.

이러한 악재가 시장에 반영이 됐어어야하는데
그나마 미국에서 중소기업들의 지원과
우리나라도 2차추경을 신속하게 통과시킨다는
경제대책발표가 전해지면서 주식시장의 낙폭을 줄이고 견인을 해주는 모습이었다
.

오늘부터 기업실적발표와 실업자발표 등
가격하락폭이 올 가능성이 있다라는 점.
몇일 전 미국원유가 사상처음마이너스로
떨어지고 아직 시장의 하락을 우리는
열어두고 있어야 한다.

코로나사태로 최근 수면 위로 오르는게
CBDC디지털화폐인데 중국이 하고싶은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서 국가재정은 부족한 상태.
달러가 있어야 자국화폐를 찍어낼 수있는
우리나라와 같은 이머징국가에 속한다.

중국이 미중무역전쟁으로 달러보유도
많이 확보하지 못한상태인데 유럽,아프리카 등
도와준다면 달러를 소비하고 화웨이 및 반도체
쪽에 돈을 많이 빌려줬는데 실적이 없어
회수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위안화를 기존 종이화폐로
발행하면 인플레이션 베네수엘라 처럼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격을 수가 있다.


그런데 디지털화폐 시장에선 아직 기축통화가
정해지지않았기에 그러다보니 코로나사태로
위축된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돈을 풀어야 할
시기가 왔다하면 그럼 기존 종이화폐는
외환보유량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황이라 위험하다.

그러면 달러를 기반한게 아니라서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는 디지털화폐
5년전부터 준비한 CBDC를 대외적으로
노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으로 본다.

 

이러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서
암호화폐시장에도 하반기부터는 다시
주목받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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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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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48시간 내에 죽인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버멕틴은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구충제로 HIV,독감,지카바이러스 등
광범위한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일런스 데일리는 지난 4일 호주 모니쉬
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의 카일리 왜그스태프
박사가 세포배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베멕틴이 노출되자 48시간안에 성장을
멈췄다고 실험결과를 밝혔다.

 

시장에는 구충제가 이슈되면서 아시아의
주요국들의 증시는 대부분 강세로 마감하였다.

꼭 구충제가 아니여도 시장에 안좋은 소식이
나오지않는 이상 조금 더 갈 여력이 있지만
아직은 조금더 기다리는 입장이고
살 수도 없고 팔수도 없는 그런 단계이다.

비트코인 또 한 6천달러 후반때에서 횡보하다가
급상승하며 현재는 7100달러선에 안착해있다.

유가는 급상승후 아직 많이빠지지않고있고
주식은 요몇일 갈거같지만 더 큰 시장인
채권시장이 아직 안정화에 들어서지
않아서 주식시장에 이러한 상승은
단기적으로 보여지고 아직 충분히 하락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주식이 근래에 많이 오르고있는데
헌데 외국인은 팔고있지만 기관과 개인들이
계속 더 받아주고 있다.

외인들이 주식을 파는 이유는
그 기업의 실적이 감소할거 같을 때
근데 우리나라기업이 미국기업 보다 안좋은
상황도아니며 미국의 유망한 기업도
안좋은 상황은 아니다. 유동성부족이다.

그럼 국내주식을 파는 이유는 외인들이
지금 당장 다른곳에 투자한곳들의 손실부분을
보전하기 위해서이지 국내 대기업들의 미래전망이
어두워서 판게 아니라는 점.

 

잠재된 위험은 바로 미국이다 코로나의
백신이 나온다하더라도 문제는 미국이 코로나를
빨리 극복하지못하면 미국이 시장은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하여
암호화폐 시장까지도
밀려 들어 올 수 있게 된다.

 


본질적으로 기업들이 다시 정상적인 공장가동과
운영 그리고 실물경제도 활성화를 이어가면서
미국시장이 완전히 정상화되어야한다.

그러나 지금은 안정화가 안되어었다는게
그게 문제라.. 볼 수있겠다.

지금은 시장이 왜곡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시장참여를 안하는것 뿐이다.

지금이라도 코로나 백신이 나온다면
당장이라도 참여하겠지만 행여나 저점에
못사서 아쉬울것 없다. 결국 언제 파느냐가
중요한거다. 저점이라고 들어가서
시장 분위기가 떨어질거같으니 팔아버리면
얼마나 이익을 챙기겠는가..

손절익절 라인 잘 타시는분들은 그렇다쳐도
그게 아니라면 지금 좀 못먹었다고 해도
시장이 정상화되면 단기적상승 이익
못 먹은것보다 오른폭이 훨씬 더 크기에
가격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시장의 안정화를
기다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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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기불황속에 주식시장이 다시 좋아지면
주식으로 들어간 자본들이
암호화폐시장으로도
전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주식에서 이득을 챙긴다면 더 큰 다른 투자처
찾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다른 파생상품이나
암호화폐 쪽으로 온다는거다.

그런데 만약 주식에서 손실이 날 경우
더 위험자산인 암호화폐 쪽으로 오는건
사실상 어렵다.

 

미국 최대 항공기 업체인 '보잉' 주가는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 항공산업이 얼어붙으면서
올해 보잉 주가는 60% 이상 떨어졌다.


보잉은 협력업체를 포함한 미국내 10만여명의
고용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방위력과도
직결된다. 17일 현지시간 트럼트 대통령은
보잉을 돕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미 정부에 600억달러 긴급자금 요청한 상태이며
만약 보잉이 무너지기라도 한다면
미국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줄것이다.

지금경제의 항공주는 정말 위험하다.
국내 한진칼 대한항공은 내부분열로 인해
대주주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식매입에
열을 올리고는 있지만 이런걸 보고 절대
들어가면 위험하다.

우리나라가 절호의 기회가 온것일까?
올해
중국시장이 열린다고 미국기업 함부러
들어갈 수가 없을것같은데

 

이전에 아마존,구글,우버 등 중국시장에
그냥 들어갔다가 쫓겨난적이 있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다. 이런 IT기업들은
충분히 주변국들을 이용하여 서비스가 가능하다

예로 배송문제만 북한을 이용해서 중국까지 가능하다면 한국에 물류거점을 만들어서
중국배송시키면 되니깐 그전보다 타격을
덜 입을수도 있겠다.

데이터센터,물류창고는 땅에 기반을 하기에
도시 쪽 집약된곳이 필요없고 도로만
있으면 지을 수 있기에 비싼 땅이 필요가 없다
그래서 땅에 투자해서 건물을 올려서 지가를
높이는 이전과는 다른 개념으로
생각해야 될거 같다.


그리고 코로나 전부터 유럽국가들의 CBDC
발행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유로화처럼
CBDC도 단일화폐로 발행 될 가능성이 높다

유럽국가들이 힘들어지면서 유로화의 대안으로
나온거이기 때문이다.

충분히 유로화의
붕괴가 CBDC로 전이가 되면서 암호화폐에도
모티브같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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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11일(현지시간) 트럼프 미대통령은
코로나19 관련 대국민연설에서 앞으로 30일동안
영국과 아일랜드를 제외한 모든
유럽국가가
미국으로의 입국을 금지했다.

유럽의 코로나사태가 점점 확산되고 미국까지도
코로나확진자들이 1200명 넘어서며 사태가
악화되자 유럽국가의 미국내 입국금지라는
강력한 조치를 취한것이다.

 

트럼프는 한국과 중국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여행금지 및 제한조치를 가급적 빠른시일 내 재평가 할것이라며 완화가능성을 시사했다.

미증시와 유럽의 증시 또 한번 폭락을맞았다.
120년 다우존스역사상 22.6% 하락하며
최악의 폭락이었던 1987년
블랙먼데이
이 후 최대낙폭이다.

 

WHO(세계보건기구)는 11년만에
코로나19 사태를 팬데믹으로 공식선언했으며

 

또 한 ECB(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미 제로금리를 유지하는
ECB는 시장예상과는 다르게 금리인하에
나서지 않은게 투자심리를 더욱더 위축하게 부추기는 셈이 되버린거 같다.
국제유가도 이틀연속 폭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잇따른 자산시장의 폭락으로 세계경제는
패닉상태이다.

 

우리투자자들은 여기서 멘탈을 바로잡아야한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트럼프가 유럽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입국제한을 막으려고 하는것은
무엇일까..

유럽의 경제는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고
미국은 더이상 경제적지원을 하지않을
가능성이 높아진거같다.
유럽의 지위를 한국이 가지고 갈 수 있겠다.

사실 기존 유럽은 미국이 어떻게든 경기부양을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미국이 지금 유럽을
포기하겠단걸로 시장은 받아들이며
패닉상태로 접어들었다.

 

시장은 발작을 일으키며 세계증시는
전부 폭락이다. 트럼프가 유럽발 입국금지조치를
내린건 당연한거지만 이게 경제시장에 영향을
준건 아닌데 앞으로 미국이 유럽에 대해
지원의 손을 뻗지 않겠다는 의미가 크지만
그 중 영국은 입국금지국에서 제한됐다.

트럼프가 유럽만, 영국 제외?
패러다임이 바뀐것일까. 트럼프는 기업가
출신이라 돈이 되는 곳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한국을 막을 수없을것이다
미국의 IT기업들이 한국이 다 안고있기때문에

한국을 제한한다는것은 미국IT기업들의
성장을 막는거와 다름 없다

이제 한국과 중국은 유럽을 대체할 국가이다
라고 생각되고 미국에서 준비를 할거같다.
최근 미국에서 원화가 달러와 스왑이 가능케 하는 논의가 되고 있다고 한다. 바로 통화 스왑이다.
미국은 유로화 붕괴되면 통화바스켓안에
다른 통화를 넣게 할 가능성이 높아질거다.

 

지금 이야기나오고있는게 위안화와 원화이다.

유럽의후퇴와 아시아의 새로운 부상일까.
한국과 중국이 주도한다면 두 국가의 산업들이
해외시장에선 유럽을 대신해 자산시장으로
각광받을거고 또 한 IT기업의 최전선에
있는 국가들이다.
유럽이 미국의 이런발언들로 유로화가
붕괴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들이 유럽전역으로
퍼질 수도 있다. 이러한 인식을 잠재울
또 다른 회피수단이 필요할것을 유럽은
찾으려 할것이다

만약 미국이 유럽을 더이상 우방국으로 대해주지
않는 다는 공포가 시작되면 반드시 다른
탈출구가 필요하기에 영국을 제외하고(브렉시트)
프랑스,독일,이탈리아 프랑스,독일은
암호화폐를 법원에서 자산으로 인정한 상황.

 

코로나가 진정세를 보인다면

앞으로는 암호화폐 쪽으로 집중 될 시기다
암호화폐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뀔만한 뉴스들이 나왔고 추 후 반등이 나와준다면
그 전부터 주식및자산시장은 선반영 되기에
진반등으로 U자형을 그리며 반등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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