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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주식은 실적을 보고 투자하면 되지만
비트코인은 자금이 들어오느냐
전체시총이 불어나느냐 들어오면
가격상승으로 이어진다.


비트코인처럼 위험 자산이 먼저 선반등하면 비트코인역시도 암호화폐 시장에도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예로 어제 오전 나스닥선물이 오르고
그날 밤 미증시는 상승을 그렸다.
또 한 국내증시도 하락후 오르기 시작했다

그럼 비트코인 반등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였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증시폭락시카고
기관만 이용하는 시카고 상품거래소
CME
비트코인선물거래량 천억원가량 급감했다.
선물거래량이 가장많을 때
이번년도 비트코인
가격도 가장높았었다.

그러나 2월 하순 미국주식의 기록적인 폭락으로
선물거래량도 큰 폭으로 하락을 했다.

사람들은 경기가 어려우면 가장 가벼운 자산부터
팔기 되어있다. 이런걸 빗대어 볼 때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부터 던지기
시작한다. 비트코인자금에 대해 기관의 움직임을
보려면 기관만 가능한 CME로 확인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비트코인현물시장보다 앞서
기관들은 선물시장에서 팔고 있었다는거다.
국내증시 역시 외인들은 파는데 개인들은
사고 있었던처럼.

이미 비트코인은 2월중순 일거래량 1조천억원어치터치 후 천억원까지 떨어졌었다.

그럼 비트코인가격의 하락은 암호화폐가
금융시장의 제도권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관이 선물거래소에서
냅다 빠지면서 가격하락의 시그널이 보였다.

비트코인은 어제 바이낸스 기준 3780달러선
까지 찍고 바로 5천달러 초중반대로 반등해주었다.
이 반등은 그전과는 다른게 내부적요인이
아니라 제어할 수 없는 외부요인이
찾아 온것이다. 그러기에 모든 자산은
붕괴되고 안전자산이라고 여겼던 금마져
가격은하락하며 오로지 현금확보였다.

 

그럼 외부적요인 코로나 사태의 진정세를
보이던지 재정정책이 지금보다 더세게
때려버리면 자산시장이 급회복 할거같지만
시장에 돈을 푼다고 해서 이게 과연
유지가 될지 의심스럽다.


경제문제와 다른 본인들의 건강상태와
전염되지않기위해 마스크 구입과
위생, 사회활동을 멈추면서 식량확보사재기
이런것들이 우선한다.



강남아파트값도 현재는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내 코로나의 확산이 계속 번지게 되면
자산시장이 회복하더라도 등락을 반복하며
계단식 하락이 예상된다.

지금은 현금확보가 우선인듯하다.
금보다 건강이다. 그러니 자산을 불리기보다
내 건강을 지키려면 무조건
현금(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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