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전도사 이샌

안녕하세요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근래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께서  국내에 오셔서 행사참여와 국내기관들과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논의를 하였는데요..

이런 뉴스를 보면서 앞으로 금융산업에서
기존 핀테크에서 이제는 테크핀으로
넘어가는 추세인가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거기에는 블록체인
기술이 정말 새로운 금융산업에 녹아들지가 기대가 되더군요..

블록체인 기술에 대표적인 이더리움
2014년 처음 탄생해서 지금껏
이스탄불,콘스탄티노플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금까지도 여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내년에 상반기에 기대해볼 수
있는 이더리움 2.0 파헤쳐 볼까요?

최근 비탈릭부테린이 공식석상에서
언급한 바로는 대중화가 될 수있게끔
디자인화하여 새로운 버젼의 향상된
퍼블릭 블록체인이다 라고 하였다.

기존 이더리움의 가장 큰 문제는
확장성 이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가 가능하고 전송속도면에서 큰 발전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현재 시점에 우리가보는 이더리움은
베타테스트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번 이더리움 2.0 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샤딩& 캐스퍼 입니다.

샤딩이란 네트워크 프로세스를 작은 조각들로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개로 나뉜 것들을 하나의 노드를
만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트랜잭션을 동시처리할 수있는 능력이 더 향상 되는것입니다.
이더리움의 보안의 취약하지 않도록 하면서 확장성문제를 보완하게 해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자 다음은  캐스퍼

합의프로토콜인 기존 채굴방식인 POW
방식에서 지분증명인 POS 로 전환하는것이다.
비탈릭은"pos는 pow 보다 더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난다고 한다.

이더리움1.0 에서 32개의 이더리움
특정컨트랙에 전송하게 되면 스테이킹을
통하여 연2~6% 보상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비탈릭 부테릭은 이더리움 2.0
 완성되면
집나가 Dapp 들이 다시 돌아올거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더리움은 암호화폐이기도
하지만 블록체인산업의 기술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어디서든 달러랑 교환할 수
있는  가치저장수단으로
쓰일거같고
리플은 기존송금방식을 바꿀 글로벌 송금의  편리한 금융시스템

이더리움은 새로운 기술로 널리 쓰일 블록체인의 기술플랫폼  이라고 봅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모두들 성투 하시길..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