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국내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찍고있는데요.
미국 3대지수 다우,S&P500 나스닥지수는
이들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위험자산으로 속하는 비트코인 역시도
2017년 12월 종전 최고가였던 19600달러가
깨지면서 바이낸스 기준 장중 24000 달러
터치하면서 연일 자산시장의
상승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자산이라는게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횡보하는 시기에 낙수효과를 나타낸다.
부동산>주식>비트코인 순이다.

예로 암호화폐 시장에선 비트코인의 상승이
박스권에서 길게 갇혀있을 때
더이상 오르기는 힘들다는 판단하에
비트를 팔고 수급이 좋은 코인으로
옮겨 가는것이다.


최근에 주식시장에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그 하위자산인 비트코인시장까지 때리면서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 이 시장에서 우리는
언제쯤 빠져나와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금리인상?? 원론적으로는 맞다.
하지만 긴 가이던스에서 1차적인
금리인상은 늬앙스는 제일 하위 잡주,
잡코인 같은 것들을 끌어올린다.

낙수효과의 맨 밑에 있는 것들까지도
상승하게 되면 그게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자산시장은 유동성 확대와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
자산시장은 현재 과열되고 있다.


이러한 자산시장의 과열과 달리 실물경기는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돈이 오고가는 시장은 크게 2가지이다.
노동시장과 자산시장

우리가 흔히들 회사를 다니면서
봉급을 받는 노동시장.

금,부동산,채권,주식 등 자본이 들어간
이러한 시장은 자산시장.

올 들어 코로나로 인해 실물경기와 연결되는
노동시장이 축소되면서 반대로
돈의 총량은 늘어났기에 풍선효과처럼
자산시장이 상대적으로 팽창하게 되었다.


이렇게 시장은 왜곡된 상태이며 괴리율은
높아지고 있기에 버블이 형성되고
이 버블이 꺼질 때 지금의 파티도 끝난다.

 


자산시장에 버블이 만들어지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풍부해진 유동성과
저금리 정책기조의 장기화
를 꼽을 수있다.


하지만 코로나의 사태는 그 누구도 예상
할 수없었던 것이다.
코로나 터지기 전 FOMC에서 이미
2022년까지 금리를 올리지않고
유동성을 줄이지 않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코로나 확산세가 전 세계의 경기를
후퇴시키며 각국의 정부들은
강력한 통화정책 및 재정정책을 내놓으며
시장의 유동성은 더욱더 넘치게 되었다.

올 들어 1월부터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기류을 탔지만
3월 코로나사태가 본격화 되면서 전체
자산시장에는 큰 하락세를 나타내며
비트코인 역시 1100만대에서
500백만선까지 주저앉았다


그러면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디지털 금에 속한 안전 자산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비트코인은 표면적으로는
수량이 한정되어 금 과 같은 지위를
얻을거라 언론에서는 말하지만 내면적으로는
금과 같은 지위를 얻기에는 매우 어렵다.


금과 비트코인의 가격은 비슷한 추세로
흐르다가 갑자기 디커플링 되었기 때문.


금의 가격은 슬금슬금 떨어질 때가 미 대선이
날짜에 서서히 다가가면서였다
또 한 백신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이다.


백신이야기는 시장의 위험을 제거하게 되고
안전자산 보다는 이제는 리스크 자산에
투자를 해도 되겠지 라는 심리적 기대감을 키운다


이제 더 이상의 미 연준의 통화정책은
시장에는 의미가 없지만 언론에서는 제로금리
유지와 유동성축소는 없다에
전망이 좋다고 한다.

정작 필요한건 미 재무부의 재정정책인걸
모르나보다. 미국은 코로나19 관련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연말까지 만료를 앞두고 있는 상태라
내년 1월달에는 재난지원금이
발표되어야 하고 부양책이 미루어 지면
그때는 조심해야 할 구간이라고 봐야한다.


이처럼 신용대출이 막히면 시장에는
더이상 수급이 들어올 길이 없어지게된다.

신년이라 1월달 부터는 장은 반짝 좋을 수
있지만 부양책이 미루어지면
서서히 자금이 마르기
시작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기관들이 끌어주기때문에
개미들은 붙어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하방압력이 약하고
반등시기도 비교적 빠를것이기에
비트코인이 개별적인 요소로 하락폭이
나타낼 때 추매를 하는게 좋아보인다.

즉, 개미가 없으면 지속적으로 가격을
끌어내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


🆗️구독,공감 🆗️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얼마전 비트코인시장은 큰 하락을 보였는데요.
국내거래소 업비트기준 일봉
-10.9% 까지 빠지고 이더리움은 14%가까이 나머지 알트코인들은 개박살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단순조정인지 아닌지
이미 지나고 보면 저는 떨어질 때 더
매수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시드가 부족해서
많이 담지는 못했지만..


제가 올해 지속적으로 언급을 했던게
바로 미국의 통화정책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비트코인시장까지 때릴거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큰 하락이 와도 회복시기가
비교적 빠를것이라고 했었습니다.


19400달러부근에서 16188달러까지
큰 하락이 왔지만 이틀만에 반등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18500달러 부근에서 역프를 동반하면서
가격수렴이 된듯 보입니다.


이렇게 신규투자자들은 암호화폐시장에
큰 하락을 올해 3월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전체자산시장이 크게 요동칠 때 비트코인도
같이 크게 하락한
두번째 되는거같은데 투자자들은
익숙해져야 합니다.

다만 3월달의 하락과는 다른다는 점은
암호화폐시장이 여태까지 실물경기하고
연동되면서 가격의 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요
.

이번에는 자체시장요소에서 하락의 원인이 있었던같았습니다
최근들어 미국의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미국에서 암호화폐 대한 규제가 있을 수
있어서 라이센스 못받은 업체들의
보유물량 매도가 가능성이 나올 수 있겠다.
또 한 3월 하락이 왔을 때 그 당시 거래소로
들어온 비트물량이 9만개정도가 되는데
지금 현재 10만개정도의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이되었다고 합니다.

3월당시에는 코로나인한 하락이 터진
이 후에 물량이 들어온거였고

이번에 거래소로 들어온물량은
코로나 3차대유행이 확산되면서 추가폭락이
있을 거같아 세력의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들어온거같기에

외국에서 개인단 큰손들이 지레 겁을 먹고 던진거같고
지금거래소로 들어온 물량이
폭락을 주도
하지는 않을거같지만 가령 2차하락이
온다면 그 하락의 깊이가 세게 나올거는 같다.

지금은 개인투자가 12% 기관투자가88%
이렇게 기관이 사들이고 있고 해석해보면
자산으로써 지위를 갖게끔 한다.

유의미한 하락은 개인투자자가
많이 붙어야하지만 개인 보다 기관투자에서
시장을 견인하다보니
언론에서 주목도 높아져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건 비트코인 혼자 독주할 때가
비트도미넌스65% 된 상태였다.
그러다 메이져알트로 수급이 들어오면서
리플,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이오스,라이트코인
까지 견주하게 상승이 이루어지고

그 밑에 준메이져 오미세고,스텔라,네오 등등
시총20위권안에 코인들까지 가격상승동반
비트도미넌스는 61%초반까지 가고

비트코인은 어느새 횡보중인데 나머지
잡알트코인까지 건드리면서
비트도미넌스는 60% 초반까지 내려오면서
여지없이 전체 큰 하락을 보였다.


예상은 했었지만 자금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걸 볼 수있었다.
비트>메이져>준메이져>잡알트코인까지

이런부분을 투자하는데 참고하시라고
권장하고 싶다.


3억5천만의 명대규모 사용자층을 확보한
세계최대간편결제 업체 페이팔
2600만개의 가맹점에서 자신 거래수단을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캐시,라이트코인
으로 결제허용을 공식화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고 비트코인은
10월에만 30% 상승했었다.

여기에 바이든 행정부 경제팀에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인물들이 대거 포진하고

차기 민주당정부가 들어서면 저금리기조가
확대되고 재정지출이 늘어나면서
달러가치하락으로 이어지고 실질인플레이션의
증가로 예상되는 모든요소들이


헤지수단으로써 디지털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끌어올리는 이유이지 않을까.

또 한 바이든은 법인세7% 과 장기보유주식
양도세를 15.8%를 대폭 올리겠다고
공약한 상태다.

이로인하여 주식자금 일부가 비트코인시장으로
옮겨간것으로 보인다.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로 앞전의 업로드
했던 내용과 덧붙어 해석해보면
회의적이었던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금융사들까지 가세하면서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은 더 강해졌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약7개월 비트코인은
360% 가격상승을 보여 원화로 2천만원
달러로는 1만9천달러를 터치하면서
역대 최고 2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2008년부터 3번의
4년마다 반감기를 거치고 다음해인
연말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2016년 반감기 이후 2017년 비트코인은
20배가량 상승하였다.


올해5월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고
채굴보상이 반으로 줄게 되었으며

최근 미국 씨티은행의 보고서에는
내년 연말 비트코인가격을 31만8천달러.
원화로 3억이상을 전망했다.


🆗️구독,공감 🆗️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2017년을 기억하시나요?
비트코인의 불장이 찾아왔었죠.
하지마 모두가 묻지마투자에 들어서면서
버블을 만들어주고 2018년 부터 비트코인의
대폭락이 시작됩니다.


그 당시 비트코인은 2만달러에 도달하면서
최고점을 달성하고 버블이 꺼지면서
3천달러까지 빠지게 됩니다.

IT버블 때에도 그러하듯 새로운 산업이
형성되기 전에 시장은 버블을 만들어주고
그 이후의 여러가지의 개선과 기술성장으로
시장에 자리잡게 됩니다.


비트코인도 같다고 보는게 테슬라처럼
전기차가 많이 팔리거같아 가격이
오르는거라면 단기적으로도 우상향
장기적으로 우상향의 좋은 흐름을 보여주어야겠다.

허나 지금의 좀비기업이 속출되는것처럼
자산의 유동성만 가지고 가격이
오르는거라면 2017년 처럼 가파른상승이
나와주는건 맞지만 다시 2018~19년
폭락장을 겪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당시 주식시장도 대상승세를 보여주었다.
2017년 코스피 지수는 5월 사상최고점
2300선을 돌파했다.

2018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그 해
10월에는 장중 2600터치하기도 했다.
이런 장세를 이끈건 역시나 유동성이 였다.

비트코인시장은 연말 가격변동성이
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단기적 상승모멘텀이 11~12월 생기지만
추진력까지 붙을수 있는건 내년 3월부터
시중은행들의 커스터디서비스 또는
미국 정부에서 암호화폐를 직접적으로
관리.감독하면서 암호화폐시장을 합법화
한다는 업계기사에서 나오고있기 때문에


2017 년 처럼 비트코인이 한번
대불장이 오고 대폭락이 오는게 아니라
이제는 상승세를 어느정도 이어갈 수 있는
전 보다 큰 폭의 하락의 장기간 있지않고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펀더멘탈을
유지할 수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금융기관들의 커스터디 서비스 ,
중국의 BSN 안에 들어가있는 이더리움,
테조스,이오스 등 실물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던지 카카오의 클레이 혹은
삼성이 블록체인 기반 컨텐츠를 개발한다던지
금융상품으로도 이어질 수있기에


이런 암호화폐 시장의 자체 펀더멘탈을
키워줄 수 있는 역활들이 남아있다.
그러기에 비트코인가격을 좀 더 위로
측정해주는게 좋을 듯하다


연말부터 내년 1분기까지 비트코인의
가격예상은 15000달러~20.000달러를
전망하고 있다.


내년부터 만약 은행권에서 커스터디서비스를
진행한다면 비트코인 매입이라던지
보관관리를 통해 매입량이 존재할거고
그럴경우에 비트코인이 필요 시기가 될것이다

그러면 그 기관들이 비트코인 물량을
확보해주면 비트코인의 가격적인
부분에서 펀더멘탈이 강해지고 내년부터
약 20.000달러 부근에서 시작하는게
맞을거 같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제는
사람들이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못하고
오히려 국가적이익보단 본인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하면서

이제는 이동과 사회적활동이 더
중요시하게 느끼는 시기고
정부 또 한 방역을 위해 강도를 높여
사회적거리두기를 할 수 없다는것.

전반적으로 전 세계가 셧다운의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은듯 하다.
미 트럼프는 포기상태로 보이고
영국과 프랑스는 최대확진자를
넘어섰지만 저녁8시 이후에 술판매
금지정도 수준으로 미약하다.

강대국들의 집단면역체제의 양상을
나타내는데 우리나라가 만약
사회적거리두기를 고강도로 전환한다면
우리나라가 이동 할 수없는 고립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기에 우리나라도 사회적거리두기를
완화조치하면서 일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고있는 중이다.


현재 전체자산시장의 흐름은 외환시장은
약상승으로 돌아서고 있고 박스권에 있기에
주식은 대장주 역활을 하는
삼성,현대,카카오,네이버 등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이
지속적으로 좋을 순 있겠다.


미대선이 아직 방향성이 안나왔기 때문에
대선 전까지는 큰 상승은 없지만
그러나 우상향을 지속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확률은 존재하겠다.

최근들어서 중국위안화의 가치상승
조정해주는 기간이라 달러가치가 회복해
전체시장의 하락이 우려될 수 있지만
기간조정으로 보면 될거같고

롱 텀으로 봤을 때 결국 미 달러의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시그널 안에 속해있겠다.

단,대선이 끝난 후 미국의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달러가치는 단기적 상승이 나오게 된다면
그러면 전체시장의 조정을 줄 수도 있겠다.


트럼프가 재선되는게 좋겠다고 보지만
트럼프가 수차례 대선불복의사를 내비추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정치적 혼란이 거세지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배제할 수 없을뿐더러
금융시장도 들썩이게 될것이다.


이러한 트럼프는 바이든에게 여론조사에서
뒤지고있는 상황이다
. 불복선언의사를 암시하고
있는 트럼프는 패배를 깨끗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바이든이 압승을 하지 않는 한
패배를 순순히 인정하지않는다면

다음달 있을 선거 이 후
정국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점이 있기에
이러한 리스크가 가시화 되면 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울 듯 하다.

🆗️구독,공감 🆗️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올해도 9월 지나면 3달이 남았는데요.
올해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겪으면서도
1만달러 이상안착해 주는 모습이다.


주식시장에 비해 가격변동성이 크지만
글로벌적으로 시장이 개방되어있고
그러기에 24시간 풀로 투자도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연말에 변동성이 컸던 비트코인.
9월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은
얼마를 예상 할 수 있을까요??

최근 정부는 신용대출 급증세가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14일 금융감독원은 시중5대은행과
카카오뱅크 여신담당은 화상회의를 통해
신용대출 증가속도를 늦추는
방안을 협의 하였습니다.

고액대출에 초점을 맞추고 과열되고
있는 주식시장이나 주택담보대출 규제
우회로로 전용될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은행별로 한도를 낮추거나
대출금리를 높일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용대출을 옥죄게 되면 대출을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리스크 높은 자산에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겠다.


그러면 하반기에 암호화폐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 될 가능성이 높아질거 같다.

해외에서 비트코인 연말까지의 가격전망은
2만달러보다 훨씬 높은 3만달러 웃도는
가격들을 예상하고 있다.

그에 따른 근거는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이
지속적으로 나올것으로 보이며
미국을 비롯 각국의 중앙 은행들의 기록적인
통화량 증가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재설계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이다.


최근 금값은 다시 2천달러부근에 가려고
상승힘이 붙었고 원달러 환율도
최근들어 계속 빠지면서 1180선이 깨지고
1179원이고 달러는 약세로 가고 있다.

그러면 달러약세로 갈 때 대체자산으로
오르고 있는 금,주식으로 들어가고
비트코인까지 수급이 올 기조가 보이는거
같은데 아직은 가격이 좀 아쉽긴 하다.


진짜 상승장으로 보여지겠다 싶으려면
역프를 포함한 상태로 비트도미넌스
회복하며 오르는 추세다.

지금 현재 비트코인이 어제 부터 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55% 밑으로지분율이 내려가니깐
메이져코인을 동반하지않고
비트코인 혼자서 오르면서 56% 이상
끌어주었다. 이게 60% 가까이나
60% 넘어가주면 알트코인들의
상승 여력도 생길것이다.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이더리움,리플
보다는 비트코인계열
비트코인캐시,비트코인SV가
동반상승 여력이 생길거같다.


현재 비트코인은 몇일전 9800달러선 까지
밀려다가가 요몇일
빠른반등으로 3시간전 10900달러를
터지해주고 현재는 10760선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11000달러 저항선이 강해보여
지지부진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좋을거라는 전망들이 나오고있다.

골드만삭스 임원이었던 라울 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개인 투자포트폴리오에 50%이상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한 나스닥 상장사 중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8월에 비트코인을 2억5천만달러
2만1454BTC
매수하게 되었으며 최근 이사회를 열어
비트코인에 더 투자할 수있도록
자산정책 변경을 승인 했다.

이사회는 비트코인을 최우선
준비 자산으로 지정하고 미국증권거래위원회
SEC에 비트코인추가로 매수를 할 수있다고
신고하면서



CEO 마이클세일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지시간 15일 1만6796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1억 7500만달러 규모이다.


이번 글로벌 코로나 사태가 각국 중앙은행들의
막대한 통화공급량과 강대국들 사이의 갈등,
정치사회적 불안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은 디지털금으로써의 지위를
더욱더 굳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독,공감 🆗️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입니다

 

미국 선물거래위원회 CFTC 달러 및 중간
감독 부서 총괄은 현지시간 10일 공시성명을
통해
디지털 자산 혁신을 지원하는 제도를
구체적으로 마련 할 뜻을 밝혔습니다.

 

현행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시장
참여자들이 규정을 준수하도록 한편,
법적 테두리 안에서 면제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다.

성명내용은 현행제도를 활용해 디지털자산을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기반
선물이나 비트코인 및 스테이블 코인이
CPO로 분류될 수있다는것.

 

지금 CPO는 CFTC 규정에 의거해서
상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제도권으로 들어올 수 있게된다는점.

또 한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 FED
의장인 제롬파월은 최근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제출한 논평에서 암호화폐의
사적인 거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 미디어 CCN은 제롬파월이
디지털통화 개발에 적극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
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 날 디지털화폐의 체계적인
위험을 인정하며 중국의 디지털화폐
출시 계획에 맞춰 미국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은 급등하며 10400달러를 터치후
10300달러 선에서 유지하고 있다.

어찌보면 전세계 살림을 거두는게
미 연준의장인데 이런 늬앙스를 보이는건
암호화폐를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앞으로의 암호화폐시장 규모가 커지려면 미국의
입장과 행보를 유심히 볼 필요 있겠다.

🆗️구독,공감 🆗️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2020년 비트코인 반감기가 5월정도가
될거같은데요.. 지금까지 반감기 이 후
비트코인 상승력은 어마무시 했습니다.

반감기 해에는 전고점 회복, 내 후년에 최고점
큰 상승률을 보여주었는데요.

 

2020년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2017년
2만 달러 전고점에 도달 할 수 있을까요.?

2010년 7월 이후 지금껏 비트코인은 상승률은
900만% 이릅니다.

미국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이 기간동안 3배 올랐으며
금 가격도 25% 증가한데 그쳤다
그 어떤 자산도 비트코인 가격상승세에
전혀 못미친다. 비교도 안된다는거죠.

 

미 윌리엄매리 대학의 피터애트워터
교수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이번은 정말 다르다'

라는 인식을 심어줬다고 하였습니다

 

블룸버그는 왜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기대를 걸까의 대해 숫자가 보여주는
강력한 시그널이 있다고 한다.

 

2017년 초에만 해도 비트코인은 100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었다. 그러다 여름에 두배를 가고
연말에 1만4천달러까지 단숨에 돌파했다.
2018.1월초 2만달러라는 최고의 숫자를
보였주었었다. 이 당시의 서민들중 실제로 많은 부자들이 생겨났고 리플 200만 투자해서20억인가
200억인가 여튼 그런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 부터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19년 1월까지 90% 가까이
하락하였고 3천달라까지 보게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고통을 격게 되었다.
그런데역사적으로 차트를 보면 90% 가까운
하락은 그전에도 있었다.그 후
19년 4.1 만우절 기점으로 6월까지 13000달러에
도달 했었고 지금은50% 하락6500달러 이후
7300달러선에 안착되어있다.

 

단순히 비트코인을 투자,투기로만
볼 수없는점도 있는데요. 블록체인이 바탕
되는 기술자체에 대한 기대감 때문입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은 세계금융

시스템을 뒤바꿀만 혁신기술이라고 확신한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금융시스템의
목적을 두고있기때문이죠. 중간 매개자가
사라지고 모든 거래는 블록에 저장되고
참여한 모두가 확인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정치와 돈의 유착관계를
떼어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중앙권력의 개입을 사전 원천봉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20년에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일까?? 상승 할 수 있는 재료에는
가장 주목해볼만한 반감기 이슈이다.
비트코인은 5월에 채굴보상이 12.5BTC 에서
6.25BTC로 반으로 줄어든다.

이렇게 공급이 감소하는건 경제분야에선
당연히 가격상승이다.

 

하지만 업계 등 하락을 예상하는 관측도 있다.
암호화폐 상장 및 토큰세일플랫폼 코인리스트의
공동설립자 앤디브룸버그는

지금의 시장가치는 반감기 이슈를 동반하여
이미 선반영 되었다고 했으며 가격은
하락으로 내다봤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격상승을 기대하려면
어떤 모습을 바라봐야 하겠는가?
현재 비트코인은 가치저장수단에 가깝다.
여기에만 머무를게 아니라 비트코인으로
결제,거래 등 교환의 매개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즉,시장에 상용화가 되어 비트코인 가치가
인정되면 가격상승의 영향을 미칠거라는
겁니다. 블룸버그는 ' 일부 대형기업들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고 있지만
아직 소수에 불과하다고 하였다.'
업계에서는 올해 많은 기업들이 활용
할것이라고 전했다.

 

하나 예로는 Bakkt 거래소와 스타벅스의
파트너쉽이죠. 저번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앱으로 현금충전해서
커피 등을 사는데 스타벅스가 이 예치금이
왠만한 시중은행 예치금보다 크다는점이다.
스타벅스는 페이먼트시장과 금융시장을
노리는거같다.

 

또 다른 전망은 디지털 금으로써 입지가
더 확고해질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또 한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을 총체적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금융위기에서 나오면서
사기,도난,스캠 등에 휘말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하지만 주류에 진입하자
비트코인은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자산으로 판명됐다.'

 


우리나라 증권계에서도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에
대한 지수를 가지고 있는걸로 안다.
상품출시를 하지못하는건 정부의 새로운 규제와
가이드라인이 아직은 없다는것이다.

우리나라시장만 볼게 아니다. 우리나라5천만
인구로는 가격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
세계시장의 흐름을 내다봐야한다 .

 

정말 이 비트코인가격 변동성을 버틸 수 있는
극소수자들만(존버) 시장에 남을거같기도 하다.

그러면 또 한번의 벼락부자가 탄생하지 않을까싶다. 저 또한 비트코인이 자산시장에
편입이 될때를 기대해본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