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 12월 출시 가능해질까?

이더리움 2020. 11. 8. 20:52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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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몇일전 비트코인의 상승을 동반한
시총2위인 이더리움이 9% 이상 급등하는
강세가 나왔다.


다른 알트코인들도 모처럼 급등하는 모습들이
연출되었는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4%가 넘어가면서 시작된것이다.

알트코인들이 대거 상승하면서
비트도미넌스는 63% 초반까지 떨어지며
결국 전체 장은 조정장세로 돌아섰다.

2017년때 불장때와 흡사한 모습이다.
비트코인 혼자 독주하다가 도미넌스(지분율)
올리고 비트코인이 주춤하면서
메이져알트코인과 준메이져코인 잡코인
순차적으로 상승이 이뤄졌고
결국 전체장은 하락으로 이어졌었다.

암호화폐 초보투자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염두해 두는게 도움이 될것이다.

비교적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총이
무거운 이더리움이 오랜만에 9%이상
급등한데는 이유가 있었다.


트위터를 통해
12월1일 출시 확정공개가 뜨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업데이트 2.0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만약 출시가 원할히 진행이 된다면
리스크를 낮추면서 스테이킹 서비스의
대한 수요가 나타나면서 이더리움의
순환공급량을 감소시켜 시장은
가격상승을 예상하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더리움
2.0 이 출시일에 맞춰 나오려면 조건이
붙게 되고 이에 대니라이언 이더리움 개발자는
2.0 에서의 pos 전환시 운영에 필요한
최소 금액이 모집되지 않으면 해당금액이
모두 모일 때까지 일주일 단위로 미루어
질것이라고 밝혔다.


2.0 업데이트의 기본적인 구조는
작업증명 방식인 POW 에서 지분증명 방식인
POS로 전환하는것.
이러면서 이더리움 플랫폼의 한계를
극복 할 수있게 되는것이다.

매번 그렇듯 2.0 은 출시일이 항상 지키지
못했었기에 이더리움을 투자하는 저로서도
될거라고 확신하진 않는다.

이더 스캔에 따르면 ETH 입금 컨트랙주소가
5일 오전 10시 기준 깃허브에 공개된 후
약 1만4천개의 이더리움이 모인것으로
나타 났다.

이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 2.0을
기다렸는지를 방증하고 있다.

 


이렇게 이더리움 2.0의 목표는 12월 목표로
잡고있지만 완전한 전환까지는
수년이 걸릴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왜냐하면 현재 이더리움의
코어기능 중 그 어떤것도 페이지0 에서는
구현되지 않고 이더리움 이체가 불가하며
디파이나 다른 스마트컨트랙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쉽게 풀자면 이더리움2.0 이 나오지만
그 2.0 을 가지고 디파이를 하거나
스마트컨트랙,샤딩 도 안된다는것.

팀오길비 CEO는
페이지1까지 빨라야 내년 하반기
페이지2까지는 2022년 이후 예상한다고 했다.
사실 얼마나 걸릴지는 예상할 수가 없다.

앞서 이더리움 2.0 출시 충족조건에
12.1일 16,384명 검증자가
총 524,288 ETH를 스테이킹 해야만
2.0 출시가 되는것이다.


그러면 2.0 이 된다면 초당거래속도가
14000 TPS 수준으로 이전보다
1000배가 빨라지게 된다.


이렇게 빨라지면 네트워크 혼잡 시
속도가 빨라지게 되면서 값비싼 수수료를
막을 수가 있다.

또 한 합의알고리즘이 채굴방식에서
지분방식POS로 전환되면서 최소 32ETH 보유시
검증가가 될 수있고 스테이킹에 참여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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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에는 '비콘체인' 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비콘체인은 향후
POS(지분증명방식) 을 지원하는 참여자들을
관리하는 체인이다.

지금의 기존이더리움을 32개 이상 예치해야
POS 검증자로 지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이더리움 ETH는
BETH 비콘체인으로 변경이 되고 변경된
새로운 체인으로 편입된 이더리움은 기존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다만 이 와 관련하여 기존 이더리움은
없어지느냐? 명확한 답은 못내리지겠지만
샤드하나를 빼서 기존 POW 방식의 이더리움과
비콘체인POS 형태의 이더리움2.0 과 동시에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여기서 샤딩 기술이란 이더리움 2.0 의 핵심
업그레이드 부분이며 기존 처리속도 tps 가
15밖에 되지않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랜잭션을 병렬로 묶어서 처리하는 기술입니다.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은
이더리움 2.0 에서는 신용카드처럼 실시간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지금껏 이더리움은 진짜
이더리움이 아니라 이더리움2.0 연구를
위한 과정이었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기존 이더리움의 POW 작업증명방식은
채굴 난이도를 상향하기때문에 채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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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지난달 30일 상품선물거래위원회
'히스타버트' CFTC 위원장은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선물거래지원을 위한 유관당국의
준비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섰다고
재차 강조하였다고 한다.

 

이에 국내외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기대높여주었다.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더 블록 에 따르면
업계관계자 106명을 대상으로 그 중
68% 가 올해 CFTC가 공인하는 이더리움
선물이 출시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실 CFTC위원장은 지난해 10월
이더리움선물출시에 관해서 언급한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처럼 상품으로
간주해야한다며
6개월에서 1년 안에
가능해질것이라고 하였다.

 

CFTC는 증권이 아니라 상품을 다루는 곳이라서
그렇기에 이더리움도 상품으로 취급하고

상품을 다루는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전략을 위해 선물상품이 나와야
기관투자자들이 참여가 활발해진다는 점.

선물이 출시한다면 이더리움의 시장의
규모는 보다 더 커질수가 있겠다.

히스타버트 CFTC위원장은 이날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상품을 적절하게 규제하는것이
합법성을 가져올것이라며 디지털자산을
위한 더큰자산시장으로 만들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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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벌써 12월달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아직 큰
변동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하나 팁을 드리자면 보통 비트가격변동성이 오는 시간이 자정
지나면 종종 오기때문에 매매 타이밍
기다리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 그럼 오늘 전해드릴소식은
최근 이더리움 외부관련소식과 중국후오비거래소 및 국내 신한은행블록체인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4월, 평양에서 블록체인컨퍼러스가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재단출신
미국국적인 '버질그리피스'가  참석
했었다는 이유로 지난 11월29일 미국당국에게 체포되었다. 미국 법무부
국가안보차관 '존 디머스'는  그리피스에게 가지말라는 경고를 보냈는데 끝내
미국과 대척점에 있는 북한에 갔다.
현재 그는 평양컨퍼러스에서 블록체인
기술로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는 방안을
가르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부테린'은 트위터를 통해서
규제당국과 타협해서 버질을 모른체
하지 않겠다 버질의 석방탄원서
서명하겠다 라고 하였으며 무고함을
주장했습니다. 다만, 버질은 내친구이며
이더리움재단의 소속됐었던 인물이긴 하지만 이더리움재단과 이것이 연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하였다.  그러면서
비탈릭은 개방성을 이야기하며

''버질그리피스가 이더리움클래식 이나
하이퍼렛저 등 프로젝트에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라며 중요한것은
북한에 기술을 제공하지 않았고
그저 사적인 목적은 없었을거고 블록체인
기본특성에 대해서 발표했을것이다.
라며 비탈릭은 입장을 표하며 이러한
일에 힘을 소비하기 보다는 더 큰
부패의 본질의 대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당국의 태도를 비판했다.

이더리움재단과는 관련성이 없는지
시장은 가격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음 소식은 중국 후오비거래소
관련 소식입니다.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가

중국당국이 추진하는 블록체인사업
합류 했다고 합니다.
12월1일 중국항저우에서 열린
제'1회 블록체인 서비스네트워크
협력파트너 포럼'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 국가정보센터가
주도하는 '블록체인네트워크서비스연맹'
에 1차 협력사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 BSN 연맹에는 유니온페이,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텐센트의인터넷전문은행
위뱅크 등 14곳이 합류하였다.

현재 중국정부가 암호화폐거래 및 발행을
전면금지하는 현 상황에서 특정암호화폐
거래소를 BSN연맹에 합류시킨건
이례적인 일이지만 이는 후오비중국이
암호화폐가 아닌 블록체인관하여 정부와
기업들 상대로 블록체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핵심업무로 삼고있기
가능해 보인다. 후오비 대학교 등 교육양성기관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중국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것들은
모두 금지하고있는데 블록체인만큼은
긍정적인신호가 계속들려오고있는거보니
중국블록체인 산업이 자주혁신의 핵심기술로 글로벌시장의 주도를 이끌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 소식은 국내 대형은행인
신한은행에서 태양광발전소의 블록체인

기반의 개인키관리서비스를 시범
적용한다고 합니다.
내용은 12월2일 신한은행은 재생에너지 데이터통합플랫폼''레디'' 거래플랫폼에
블록체인 '개인 키' 관리시스템PKMS를
시범적용하기 했으며 해당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계열사
'그라운드X',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핵슬란트'가 공동개발 하였다.
신한은행은 개인키관리시스템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해서 추가로 사업을 하겠다하며 핵슬란트는 금융위원회
규제샌드박스에 블록체인핀테크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커스터디서비스를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며 기존 은행들이 하던
전통업무와 비슷하다. 즉,이용자들의
개인키를 관리하고 디지털자산보관을
하겠다는거다. 앞으로 향후 커스터디서비스가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에 피델리티나 백트Bakkt 도 이러한
부분을 시행하려는 것이다.

앞으로는 핀테크가 아닌 테크핀으로
전향이 되며 머지 않아블록체인기술위에  금융시스템이 혼합되어
새로운 시스템이 산업화 될거같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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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얼마전에 시진핑 블록체인 발언소식에
모르고 지나버렸던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부테린
발언 인데요..
저번달 26일 한 트위터조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더리움 스마트컨트랙 지갑이 대규모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블록체인상
해커의 모든 활동을 역추적한 뒤
과거 DAO 와 같이 유사한 하드포크
진행해서 탈취한 자금을 전부
회수할 수 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이더리움을 도난당해야 이같은
하드포크에 동의하겠는가.. ''
라는 질문을 던졌다.

1만168명 응답자 중
100만ETH 미만은 12%
100~1000만ETH 10%
1000만~1억ETH 17%차지
나머지 복구하지않겠다 는 61% 이다

블록체인은 핵심은 불가변성인데
다시 되돌릴 수 있다라는게 과연 맞는것일까요?
2016년 DAO사태가 있었다.
스마트컨트랙을 통해 중앙화를 벗어나는 리더가 없는 조직을 펼쳤지만
즉, 탈중앙화 자율조직 DAO 는
해킹을 당해 당시 시가로 6000만$
이더리움을 탈취당했었다.

허나 방법은 있었다. 당시 해커지갑으로 이더리움이 전송 된 상태는 아니였던것.
하지만 스마트컨트랙 계약에 따라서
몇일이 지나면  해커지갑으로 자동입금이
되기마련이었다.
여기서 결단의 두가지 논의가 있었다.

스마트컨트랙을 고쳐서
해커에게 탈취당한 이더리움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게끔 할것인가?

아니면 블록체인 상 거래불가변성
인정해 그냥 둘것인가?
라는 투표를 하게되었다.
결과는 블록체인 상의 불가변성도
중요하지만
DAO라는 조직도 아직까지는 실험적인
부분이고 한계에 부딪혀단걸 인정하고
DAO 가 탈중화된 자율조직이지만
문제가 생겼을 땐 같이 개입을 하자는
뜻을 밝혀 이더리움 하드포크
분리가 되면서
기존 블록체인을 유지해야 한다는 진영과
(지금의 이더리움클래식)
VS
하드포크를 통해 새로운체인을 만들어서
도난당한걸 복구하자라는
지금의 이더리움 비탈릭진영이다.

비탈릭이 새로운 이더리움 진영에
서다 보니 지금의 메인된거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그들만의 길을 가고있다.

이더리움 2.0 을 내년 앞두고
무슨 의도로 설문조사를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POW작업증명 방식에서
POS 지분증명방식으로 바뀌는게
2.0의 대표적 업그레이드 인데

여기에 대해 한 네티즌은 그렇게 설계한
비탈릭 니가 책임져야 한다 하였고
한 비트코인 전문가는
''거래를 되돌려 원상복구를 하는것은
이미 실패한 블록체인이다'' 라고
비난 하였다

최근 블록체인
중국소식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홍보부에서 이더리움 교육영상
만들었다고 하던데..

참고하시길 바라구요.. 근거확인은
본인이 한번더 살펴보시고  투자도 신중하고 주체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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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전망&뉴스

이더리움 2019. 10. 8. 08:55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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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블록체인 기반 분산 컴퓨팅 플랫폼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만나 블록체인을 통한 혁신금융 접목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허 행장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진출 분야에 관해 다각도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은행 특화 서비스의 블록체인 연계, 증권형토큰공개(STO) 자산 발행 등에 관심을 보였다.

서밋에 직접 참석한 허 행장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서 신기술은 빠른 속도로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초래하는 주요 혁신 기술로, 국민은행도 전사적 디지털 전환 전략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선정하고 중장기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행장은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스마트 콘트랙트 핵심 플랫폼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이라면서 “금융 목적은 고객에게 가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고객에게 더 안전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한 이번 4일에 열린 이우열 KB국민은행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과 금융혁신 서밋 2019’ 행사에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와 증권형토큰인 STO, 블록체인
비즈니스화를 사업 관심사로 뽑았다.

이더리움이 점점 글로벌확장을 해나가고
있어보입니다..

국내에선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개발한 클레이튼 코인이 있지만
아무래도 저의 생각엔 국내에서 국한되는
클레이튼은 기업,기관들만 참여할 수
있는걸로 아는데..
이더리움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이냐  인트라넷이냐
머 그런느낌이 오네요..
결국 이더리움은 블록체인기술적 분야에
강자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 기대가 됩니다

다음시간엔 이더리움 2.0 에 대해서
분석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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