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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SNS 텔레그램이 2017년부터 추진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텔레그램오픈네트워크 'TON' 을 공식적으로
중단하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그램' 도
중단하게 되었다.

 

텔레그램 대표 파벨 두로프는 미국증권위원회
SEC 규제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규제당국과의
분쟁이 프로젝트 포기로 이어졌다고 하였다.

 

그는 이어 텔레그램이 실패한 곳에서
다음세대가 성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했지만 그와 달리 현재 비트코인은
1만달러근처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연준은 현지시간 13일 마이너스금리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나라들도 마이너스금리로
수혜를 보고있는 상황에서 미국 역시
마이너스금리를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했지만

그러나 연준 파월의장이미유동성 확대정책으로
시장은 일부 안정을 되찾은 상태이며 일본 및
유럽 다수 국가들이 국채기준 마이너스금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해당 국가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유로 부정적입장을 보였다

만약 마이너스 금리의 카드가 꺼내진다면
그냥 비트코인,주식 사면서 자산투자 해도 되고
아마 어마한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거같다.


문제는 미 연준은 당장은 고려하지 않을거 같고
하반기쯤 경기가 하락으로 이어질 때 그때쯤
아마 마이너스금리를 수용하지 않을까 싶다.

 

그 동안은 비트코인은 직전 고점인 1만달러부근
그리고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도 지금 코로나 이전의
고점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지금 좀 빠지고 있지만
둘다 고점 근처까지 볼 수있겠지만 그 이후에
유지하기는 장담하기 어렵겠다.

 

왜냐면 미국에서는 이미 트럼프와 파월은 금리논쟁을 주장하고 있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은 파월의 말이 더 중요하다.

만약에 마이너스금리의 카드를 써버리게 되면
그 이후의 카드가 없다는게 문제다.

마이너스금리를 쓰고도 다시 경제가 휘청거리기
시작하면 그땐 어쩔거냐..

그렇기 때문에 미국쪽에서 마이너스금리를
펼칠것이라는 것으로 쉽게 투자해선 안된다.

한가지가 남아있기는 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은 3조달러규모의
5차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미 하원은 다수의
민주당이 있지만 이 점을 활용하려고 하겠지만
그러나 실제 민주당이 설계한 이번 부양책이
원안 그대로 상원을 그대로 통과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이러한 것은 기업들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안받더라도 원금이라도 회수할 수있는 공화당의 부양책과는 달리 민주당은 복지성이 강한 우리나라의 재난 지원금과 같은
올 소비이며 다시 걷어 들일 수 없는 돈이기에
재정지출이 커지게 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의 5차 부양책은 어려울것으로 판단되며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에서는 이미 민주당 중심의
부양책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기에 아직 시장을 낙관하기에 이르며
국내코스닥이 많이 빠지게 된다면 이후
비트코인을 봤을 땐 역프가 껴있다면 홀딩
나쁘지는 않지만 김프가 낀다면 단기적 투자하시는 분들은 익절 구간에서 판단하는것도 좋겠다.

장기투자는 머 아직도 나쁘지않다고 보고
하락하더라도 지금처럼 반등주기가
빠를거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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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미국 백안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포스의 (TF)의 핵심멤버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미 상원 보건노동교육위원회가
코로나 19 대응 및 직장,학교 복귀를 주제로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화상을 통해

 

''섣부른 경제재개 활동은 고통과 죽음을 초래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주식시장이
흔들리면서 주요지수는 하락하였다.

그러나 미국시장으로 부터 비트코인시장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는데요.

최근 비트코인이 국내 코스닥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코스닥지수는 코로나 이전의 고점
근처까지 와있는데요. 비트코인 또 한
1만달러를 터치후에 다시 조정중에 있습니다.

국내증시에 악재로 작용 할 수 있는 소식은
최근 고용시장에 충격을 뉴스가 나왔죠.
코로나 사태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656만 2000명으로
1년전보다 47만6000명 감소하였다.
이는 IMF 당시
1999년 2월 이래 최다 감소폭이다.

이러한 소식은 우리나라가 1분기 코로나 충격이
IMF때 무너진 기업만큼 고용자수를 줄였다라고
볼 수있겠다. 그런데 그때와는 달리 현재는
아직 대기업이 무너지지는 않고있다.

그러면 결국에 최저시급에 가까운 사람들이
취업이 안된 상태이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전세계적으로 구매력이
떨어질 수 가능성이 있겠다. 쉽게 풀자면
필수재가 아닌 사치재에 가까운 재화들
차량의 교체 주기나 핸드폰 , 전자제품 등
이러한 교체주기가 늦어지고 민간단의 중소기업들의 고용여력이 낮아지게 된다.

또 한 구매력이 감소하면서 대기업들의 매출에도
영향이 미칠것이다.


코스닥시장과 현재 비슷하게 흐름을 보이는
비트코인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빅호재가
반영되고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시작되면서
시장이 전 보다 견고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외부소식이 지속적인 악재가 들리지않는
이상 비트코인은 당분간 큰 하락폭은 보이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하락은 있어도 반등주기가
빠를거라 예상한다.

 

앞으로 미국은 더 쓸 돈이 부족한거 같다
4월 미국의 재정적자는 역대 최대수준의
7380억달러 한화로 약 903조 3000억이다.


람데시비르가 치료제로 불충분한게
2차충격이 오는거같은데 1차 충격때처럼
2차 충격에도 빠르게 재정집행을 하지
못한다면 1차때보다 2차때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드를 다 써버리지말고 현금을 가지고 있다가 3~6 개월 사이에 한 번 내려올때를
기다려 보면서 매수를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2016년 2번째
반감기때 그 해 연말 전고점을 회복한다.
이번 2020년은 3번째
반감기다.전고점인
2만달러를 조심히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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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들 하시죠?
그렇다고 이 말이 틀린걸까요?
왜 위기를 기회라고 하는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경제 위기를 맞았을 때 바로 가격의 변동성인데요

 

요즘 금리는 0% 대 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
그러나 지금 주식시장에서는 여전히 하락에는
초점을 두고 있는것보다 하락에 얼마나 더
많이 오를까에 집중하는듯 한데요.

이렇게 큰 변동성이 생기는 시점에는 변동폭이
크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은행에 돈을 맡겨
이자받는것을 한번에 몇년치를 얻게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고
시장에 들어오는게 아닐까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IMF 외환위기때를
겪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그 당시 주식
한 투자자들은 알겠지만 깊게 떨어졌지만
급반등을 보이며 그때 주식 산 사람들은
돈좀 벌었을꺼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때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아주간단하다. 하락폭이 깊은 만큼
올라갈 가능성이 더 많아진것이다.

그러나 위기는 꼭 기회를 만드는 법은 아니다.
코로나 사태가 번지기전에 각국의 국가들의
경제상태가 어땠는지 지겨보고 앞으로의
성장을 무엇으로 극복 할 KEY가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유럽의 스페인 경우 유럽의 제일 잘 나가는 국가였다. 2016년 경제성장률 4%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에도 4% 로 비슷하다.
그런데 이게 다른점은 공급의료비 감축하기
전과후 의 모습이 같다는 거다.

2008년 이전에는 공급의료비 지출하면서
성장했다면 지금의 4% 성장률은 공급의료비를
지출 안하고 10년넘게 성장하다보니
이번 코로나 사태를 전혀 대응하지 못하면서
나라른 두드려 맞게 되었다.
참고로 스페인의 코로나 확진자는 중국을
넘어선 나라다.

그래서 지금은 시장을 가까이서 보지말고
잠시 코로나가 조용해졌다고 다른나라들도
조용한건 아니니 관망하면서 지켜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2차 판데믹까지 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때이다.


최근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던 버핏 형님.
워렌 버핏 형님도 코로나 파고를 피하지 못하고 손실이 났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사태로 버크셔해서웨이가 투자한
주식이 폭락한게 크며 60조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버핏형님은 코로나가 번지기 시작할 쯤 항공주
가격이 내려오자 대거 매입하며 항공산업의
미래는 믿을 수있다고 판단. 그런데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며 팔아버렸다.

 


비트코인 이야기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칠레의 비트코인
거래량이최대치 증가했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또 한 이번에도 디폴트 경고에
나서며 국가부도 사태가 일어날거 같으니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나라가 위기에 오면서 국가화폐
시스템이 붕괴가 되면 달러도 아닌
비트코인을 살까?

 

바로 비트코인은 국경이 없기때문에 해외송금시
은행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빈곤한 국가들은 통장하나 만들기 어렵고
우리나라처럼 은행이 많지가 않다.

이러한 국가들은 해외노동자로 이주하는경우가
대다수 이기때문에 불법체류자 등 가족들에게
송금하기 위해선 은행을 거치지 않은게 좋고
수수료 또 한 은행보다 훨씬 더 적기 때문이다.

2015년 기사에는 전세계 인구의 약 25% 의
20억명이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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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코로나로 인한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배상책임을
물겠다고 하는데요.

 

트럼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지는
중국 우한이고 중국이 정보를 은폐했다며
연일 중국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2월초만 해도 트럼프는 중국이 대처를
잘 하고 있다고 했지만 3월에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비상사태 선언과
이전과 다른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11월에 있을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봐 중국
책임론을 강조하는걸까요?
만약 배상을 받지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트럼프의 언급에

미 상원과 하원은 중국이 가지고 있는 국채상환을
거부한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렇게 되면 중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중국은 그럼 미리 국채를 빨리 팔려고 하겠지요
이러면 시장에선 미국국채를 누가 받아줄까요? 미국은 국채를 팔아서 그 달러로
연준은 레버리지 일으키면서 시장에 돈을 푼다.

이렇게 중국은 국채를 파는 명분이 생길 수가
있게되는데 미국이 중국의 자산동결 법안을
추진하고 있기에 이에 따라 중국은 어쩔 수없지
시장에 던지게되었다고 변명 할 수 있게된다.

 

중국도 미국채를 던지기에는 어렵겠지만
국채매각이 현실화 된다면 달러가치 하락에
따른 자산가치 추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쉽지 많을 테다.

그렇지만 그래도 중국이 미 국채를 매각한다면
우리는 무엇에 투자해야 할까요?

 

바로 금 과 비트코인이다. 금은 달러의 상위개념이지만 지금의 생각은 달러의 붕괴가
금까지도 이어질거라 생각한다.

왜냐면 금은 가치저장수단일 뿐 지급결제가
되지않기 때문이다. 결국 금도 돈으로 바꿔서
거래를 할 수 있지 않은가??

달러가치하락으로 달러의 붕괴가 시작되면 엔화,유로화,위안화
모든 통용화폐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그러면 어떠한 자산이 각광 받게 될까요?
비트코인이 되지 않을까? 비트코인은 금이
가지지 못한 결제기능이 있다. 또 한
가치저장의 수단도 될 수있다.

화폐의 기능 3가지 중 2가지가 비트코인이
해당된다. 기능3가지는
교환의 매개, 가치의 척도, 가치저장수단

이중 교환의 매개가 될수있고 가치저장의
수단이 된다. 그래서 이러한 점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새로운 자산으로 떠오르게
될거라 생각한다.

최근 디지털화폐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죠..

중국의 CBDC 발행은 달러의 미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판단 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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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
샌 입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였다. 현지시간 5일
WTI는 전날보다 20.5% 상승해 24.56 달러에
장을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하였다.

 

미국증시 유럽증시 또 한 동반상승
하기도 하였다.

이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유 수요가 다시 시작되면서 유가가
멋지게 올라가고 있다고 하였다.

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이동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여러국가들의 경제재개 활동을 알리고
미국 내 일부지역들의 경제 정상화에 나서면서
원유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도 역프로 다시 돌아오면서
단기적 안정권에 들어왔지만

내일부터 악재소식은 미국 실업자 및 누적통계지수가
발표되고 영국이 코로나 누적사망자수가
이탈리아를 넘어서면서 미국다음으로
두번째 이며 유럽최대를 기록하게 되었다


사실 미국한테 가장 중요한 나라가
영국,일본인데 이 세 나라 모두 코로나 확진자가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부분이 시장의 얼마나 악재로
작용할 것인가를 봐야겠으며 이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코로나로 이미 전 세계가
타격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 또 한
유심히 고려해 봐야겠다.

그리고 좋다고 볼 수있는 소식은 잘 아시겠지만
중국의 디지털 화폐 DCEP가 시범운영
하고 있다고 한다.

DCEP가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 수있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는데 그 중 최근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량이 늘었다고 한다.

과거에 일본쪽에서 거래가 늘었났을 때 어떤
신호로 본건 2017년 5~6 월과 비교했을 때
어떤 상황이었냐면 대상승장 불장의 초입시기였던 17 년 5~6월이전에는
중국이나 홍콩보다 비쌀 때가 없었다.

지금 일본의 비트플라이어 거래소가

다른 메이져급 거래소들보다 가격이 높다.

이러한 것은 일본쪽에서 상당한 거래량이
나왔다는 것.

 

비트코인이 1천만원 일때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SV의 가격이 합쳐(이 둘은 원래 한 몸이었지만 하드포크되어 분리됨.)

 

비율을 13:1 보다 밑으로 떨어지면 하락 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는 20:1 정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자금수급이 알트보다
비트코인쪽으로 갔다는거다. 지분율 또 한
65% 웃선에서 유지고 아주 좋은
흐름세라 보인다.

 


예전 상승장은 비트코인의 지분율이 점점
줄면서 알트코인의 상승을 보게되었다.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기에
비트코인의 지분율이 낮아 지면서 암호화폐 전체시장의 하락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비트코인 이외의 알트코인들이
많이 못올랐기때문에 아직도 비트코인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볼 수있겠다.

비트는 오른데 알트코인이 못오느는 현상은
개인투자자들이 알트코인을 매수를 안하고
있다는 뜻인데 알트를 처분한 자금으로
비트매수로 몰렸고 또 한 고래들이 현재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몆일 안남았기 때문에
비트코인으로 자금수요가 들어와 힘이
강해져 있다.

이러한 모습은 상승장 초입기의 모습이다.


이럴땐 일단 우선적으로 비트를 사모아라.
그 다음으로 메이져인데 이더리움,이오스 도
괜찮다고 본다. 이더리움은 2.0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해시율이 높아져서 비트코인 반감기가
조금더 빨라질거라고는 하는데
그전에 한번 상승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하니깐 요즘 검색창에
반감기에 대한 검색량이 많아지는 듯 하네요 ㅋ
아직은 암호화폐 시장의 악재는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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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일본의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규율강화 보고서를 통해 2017년 이후
국내서 암호화폐 이용자 해킹 및 시세조종으로
피해사례가 빈번하지만 이를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본은 암호화폐 과세부분에 5.1일 부로
새로운 법률이 적용한다고 하는데 4년전
일본에서 세금관련 법률이 적용되면서
비트코인이 법 시행 전 두배를 상승하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가격상승은 미미하다. 아마도
코로나로 인한 전체시장의 투자가 위축된 부분
있고 곧 비트코인 반감기도 십여일 정도 남은
상태라 악재는 없고 호재가 많은 상황.

미국 공화당에서 내놓은 재정정책 중 재무부가
보증하는 4천억달러정도의 출자를 통해 5조원달러 규모를
중앙은행은 찍어냈는데 그 중 재난지원금

1조 달러 정도 이며 미 재무부가 나머지를
기업들에게 빌려주게 되었다. 이러한 돈들은
기업이 망하지않는 이상 다시 회수할 수가 있다.
이익도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재난지원금 4차까지는 여야 합의를
통해 신속히 처리가 되었지만 그러나 이번 5차는
대부분이 소멸되는 돈이다. 회수할 수 없는 돈이죠
그래서 민주당 측에서 법안을 통과시키기는
어렵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이야기는 지금껏 빠른 대응으로 돈으로
자산시장을 뒷받침 해주는 전략들이 오류가
생기면서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재난지원금
지급의 속도가 더디게 되면 시장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최근 금값은 요몇일 하락하고 있는데 이 금값이
암호화폐 시장에 조금은 영향이 미치는 점이
사람들은 금은 안전자산으로 생각하기에
그 보다 하위 자산인 주식시장에도 조금의
타격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전 만 해도 금은 최상위
안전자산으로 지위를 지켜왔지만 코로나의
글로벌 확산이 본격화되는 시점 금 도
밑으로 빠지게되면서 금 보다는 달러가 지금의
자리를 새로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로 모든 정부들과 사람들이 금을 팔아서라도
현금을 확보하려는 모습은 시장이 정말 최악으로
흘러간다는 모습이었다.

현재 비트코인은 4.29일 10% 이상 급상승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러한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은
다른 알트코인들도 같이 비슷한 선에서 따라가는게
안정적인 그림이며 그의 반대로 비트는 움츠리고
있을 때 다른 잡알트코인들이 상승한다는건
곧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역시나 그다음날 비트는 위로가는 척 하다
9400$ 선에서 터치후 밑으로 쭈욱 빠지며
8400$ 선까지 내리며 8천달러 후반에서
행보 중이며 추가로 김프도 1% 정도 생겼다.

이번주 주말이 변곡점이 될거같은게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폭증으로 6주만에 실업자 3천만명을 넘어선것.
뉴욕 주요 지수들도 약세로 돌아서며 시장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마무리하기 전 경제지식 이야기와 비트코인으로
마무리 할게요.

달러와 자국통화가 스와프가 되지않는 이머징국가들은 자국의 경제시스템이 무너지면
기축통화인 달러가 남게 됩니다.
그 런 위기때 마다 비트코인은 강했었다 라고
하는데 한 사례로
2013년 키프로스 사태.

 

재미있는 이야기인데요.
키프로스는 러시아 부호들이조세 회피처였다. 자국의 산업이 없던

키프로스는 낮은 세율과 비밀보장 등으로
조세의 피난처였으며 이러한 키프로스가
그리스 구제금융의 직격탄을 맞으며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유럽연합에 구제금융을
신청했었다. 이때 키프로스 은행의 10만유로
이상의 예금자에 40% 손실 '헤어컷'을 단행하면서
불안감이 커지자 눈먼 자금들이 비트코인을
본격적으로 매수 하게되었다.

 

그 결과 2013년 10달러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연말에 1200달러까지 폭등하게 된다.

이렇게 자국화폐에 대하여 불안감이 커질 때마다
비트코인의 수요는 증가하게 되며 이에 따라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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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금일 비트코인 시세는 한화로 9백10만선이며
달러기준 어제 7700선을 터치후 현재는
7500선을 유지하며 역프-1.7% 정도이다.

 

상황은 나쁘지않고 비트지분율도 60%이상
되어주고 그닥 나쁜상황은 아닌걸로 무난하며
아직도 단기적 상승여력은 남아있는거 같다.

 

현재 오르는것은 연준이 쓰는 통화,재정정책이
하방으로 가는 악재보다 더 강하다는거다.
이런것으로 방어를 해주는 모습이 세기에
상승을 이끌어주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반감기가 5월인데 지금 약 20일 좀
안남은거같다. 그때쯤 되었을 때 지표가
안정적이라면 매수도 고려해볼만하다.

암호화폐 시장을 처음접하시는 분들이나
시장에 들어오신지 얼마안되신 분들은 상승장이라고 볼수 있는 신호는 항상
비트코인을 주목해야 한다.

 

비트코인이 먼저
다른 알트코인보다 상승여력이 세다면

예로 하루에 비트코인이 1천달러 그러니깐
한화로 백만원 정도씩 연일 막 간다하면 그거는
대상승장에 이어지는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 수익의 전이는 그 밑에 있는 메이져코인
그 다음은 그 밑에 있는 준메이져와 잡코인으로
비트코인 지분율이 줄어들면서 전이된다

이렇게 우선 비트코인이 쭉 가준다는건
큰 자금이 암호화폐시장으로 유입됐다는 뜻.
비트코인이 먼저 회복을 해야 알트코인으로
자본전이가 되니깐 반감기 시즌때 만약
비트코인이 말한것처럼 스타트를 끊어주면
2017년과 같은 알트코인들도 상승하게 되겠다.

 

최근 급락하는 국제유가가 트럼프의 트위터
내용으로 국제유가는 자극받아 급등하였다.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고속단정이

미국배를 성가시게 하면 쏴버리라고 지시했다.

지난 15일 걸프해역 부근에서 이란혁명수비대
해군 고속정과 미군함이 마주치면서
고조된 군사적 긴장에 대한 경고라 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은 서로 위협만 가하고 있지
실제로 폭격을 통해 싸우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원유감산은 사실상 기대감만 있을 뿐 이뤄진거는 아직 없기에 하락할 가능성의
여지는 아직 남아있는 부분 원유는 현재 이렇다.


주식 또 한 상승여력으로 암호화폐시장에도
좋은 흐름을 주었던 동력은 유동성 중에
''람데시비르'' 치료제로 통해 코로나를
막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

 

WHO에서 람데시비르 보고서 실수를 게재함으로써 국내주가도 밑으로 빠지게되었다.

이렇게 주가 및 원유시장이 약세로 돌아갈 수
충분한 가능성이 열려있기에
주말을
지켜봐야 할거 같다.

 

추가로 우리나라 기업실적발표중 반도체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상회하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했지만 아직 시장의 불안감을
상쇄시킬만한 규모는 아니다 라고 판단.

비트코인은 주식시장하고 같이 가려고 하는게
국내주식시장이나 미국시장등 암호화폐 보다 윗물에있는 자산시장이 어려워지면 그 밑에있는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수는
없을것이다. 이렇게 자산시장이 총체적난국일땐
암호화폐 시장도 피해갈 수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복합적인 부분으로 볼 때 지금 들어가기에는 아직 위험하다.
판단은 투자자 본인이 결정하는것이니
위 글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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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처음 암호화폐 투자자분들이 접하는 용어중에
김프다? 역프다? 이런 말 많이 들어보실건데요.
네. 아주간단합니다.

 

비트코인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거래를 하기 때문에 시세라는게 있는데요.
보통 달러기준으로 1BTC당 몇달러 이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역프는 무엇이냐?
이해력을 돕기위해 1달러=1000원.
계산해볼게요.

예로 1BTC는 현재 1만달러이다 라고 한다면
원화로 1천만원인 셈이죠.
그런데 국내시세가 990만원에 현재거래가
되고 있다면 -1% 가 되는겁니다.
이럴때 역프 1% 라고 하는거구요.

김프는(김치프리미엄)의 줄임말로 역프의
반대인것이죠.
예) 1만달러시 원화로 1010만원이라면
김프1% 라고 말합니다.

사진첨부 해드릴게요. 현재는 역프이네요
여기 맨아래에 한국프리미엄이라고 있죠
현재는 마이너스표시로 역프인셈입니다.
해외시세를 국내시장이 못따라간다는의미입니다

김프란 말이 나오게된건 2017 년 비트코인의
최고점 2만달러 도달시에 국내 시세는
최고 2700만원을 찍기도 해었습니다.
이때 해외시세보다 한국시세가 현저히 높아
김치프리미엄이다 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겁니다.

 

이것을 인용해서 암호화폐거래를 할 때
기본적으로 참고하는 사항에 속하는데요.
단기적인 매매에서 역프일때 -2% 이상
넘어간다면 들어가볼만 하구나 싶은 구간이고
김프가 있을 때는 투자를 보류하는게
암호화폐 시장의 기본적인 거래방법이라고
생각들 하십니다. 저도 그렇고요.

허나 극히드물게 김프가 근래 10%이상 넘어갈때가 있었는데 금방
국내시장에서 같이 끌어올려주더라구요.
그러기에 거래시 참고사항만 하시고
정답은 없으니 보수적인 관점에서 봐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는 국지적으로 이벤트
발생했을 때 예로 1월에 미국 이란의 무력충돌 때

단기적 시장이 좋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될때 그 어떤자산도
좋은게 없을것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이 상승하는건 그만큼
시장에 돈을풀어 부양을 하는거다.

사실 기업은 매출 기대수익이 반영돼서
주가가 상승하는게 맞는건데 1월부터
4월까지 넷플릭스,쿠팡 이런쪽 계통 말고는
매출이증가한 기업이 있을까?

 

그러나 기업의 주가는 작년보다 훨씬더
많이 가있다. 실적이떨어진만큼 주가도 하락해야는데 실적이 부진해도 주가는 오르는게
괴리가 있다.
이만큼의 괴리는 버블을 만들어주고

이게 더 쌓이면 폭락의 구간의 더 커지고
이것을 개인들이 감당 할 수있겠나?
그래서 위험하다는 신호다.

주식이 다시 한번 빠질거 같다는건
미 연준이 최근에 돈을 푸는건 주가부양에
사용하는게 아니라 미국경제 후퇴를 막기위해서
사용한다는 FOMC 의사록에 담겨있다.

이러한 내용을 해석하자면 지금 미국의 주가가
돈으로 부양해서 오르는게 반갑지가 않다라고
보고 지금의 미국경기가 더이상 후퇴하지
않거나 여기서 버티기를 원한다
그래서 국채매입을 해주었지만 최근 국채매입을
줄어들고 있다. 이유는 주가가 잘 가고 있기때문

 

미국 국채매입이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을 때
더이상 매입을 멈춤다면 시장은 다시 빠지게 된다.

시장이 미연준에서 더 이상 돈을 안풀게다고
확인이 된다면 시장은 급격하게 추락하게 될거다

 

그런데 미 연준이 국채매입이
조금씩 줄이고있다는 거다. 빗대어 볼 소식은
이동제한을 풀고 확진자가 감소한다점과 람데시비르 치료제 등의 뉴스로 주가를 끌어올려 주긴 했지만 코로나가 없다그러면
앞으로 더 많은 IT산업들의 발전과 미국의 경기는
호황기에 들어왔었기에 이러한기대감에
미국 기업들의 주가들은 더 갈수있는 여력이
있었을거다.

허나 반대로 코로나 사태로 매출부진과
1분기보다 2분기가 더 안좋아질거라는게
1분기가 거즘 3월달부터 코로나가
짙어져 기업들에게타격을 주었기때문에
2분기가 더 우려가 된다는걸 알수있다.

그러면 지금 미국의 주가를 계속적으로
유지해줄 수 있는 힘이 다음 분기에는
적을것이다. 이미 매출은 저조하고 어렵고
2분기 실적발표를 시장에 반영이 되면

지금의 올라와있는 주식들은 거품이 되버리기에
그래서 연준은 이게 더 오르게되면
내리는폭이 커지기에 과열시장을 막으려
국채매입을 줄어드는것으로 보여 조절을
해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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