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샌' 입니다.
오늘은 스텔라루멘의 대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어제 스텔라의 가격이 14% 급등을 하였는데요.. 바로 스텔라루멘 재단에서
XLM 550억개 소각발표에 시장에
반영이 되었습니다. 전체 발행량
1000억개 중 50% 가
넘는 규모입니다.
어떤식으로 소각진행이 되는가 하면
우선 개시 시점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대략 오늘이 될거갔네요..
시장 가격반영은 어제부터 급등하기
시작하였고 이슈에 의한 실질적
가격상승은 오늘 날짜로 11.5일 보면
될거 같습니다. 오늘보다 어제가
더 많이 오르긴 했지만..
스텔라루멘 같은 경우는 다들 아시겠지만
리플과도 관련이 있죠.. 리플에서
파생된게 스텔라루멘 이기때문이죠
스텔라루멘의 창업자는 암호화폐시장에선
유명한 분이라고 하는데...
마운트곡스 초기창업자가 스텔라루멘
창업자이기도 하기때문이죠..
스텔라루멘 XLM 소각규모는 550억개
하는데요.. 스텔라재단 발표에
따르면 현재 550억개 소각을 진행하는데
세부항목에는 일단 첫번째로,
재단운영기금에 170억개의 스텔라루멘
XLM이 쓰이고 있었는데 이것을
50억개 소각을 통해 120억개로 줄이고
메시지기반 서비스 키베이스의
20개월동안 모든 사용자들에게
20억개 에어드랍한다.
에어드랍(giveaway) 매달 1억개씩
1/n 해서 XLM 을 나눠주겠다고 한다.
정리를 하자면
재단운영기금 170억개>>120억개
에어드랍 435억6493만>>60억개
파트너쉽 249억8865만>> 120 억개
총 약 550억개가 이번 소각을 하게되었다.
그럼 XLM의 쓰임새에 대해서는
재단운영기금120억개는
기존 소수직원에서 내년에는 두배로
늘리는 계획에 있다고 하고
파트너쉽 프로그램에서는 120억개중
10억개는 스텔라프로그램
인디개발자 지원으로 쓰이며
10억개는 스텔라기반의 디앱에 대한
통화 유동성 지원
나머지 100억개는 실제 사용처 확장에
사용. 자회사를 통한 프로젝트 개발,
스텔라 엔테프라이즈 펀드 운영,
스텔라 생태계의 비즈니스 운영계획에
있다고 한다.
에어드랍 60억개는 20억개는
재단의 마케팅과 홍보에 활용하며
나머지는 스텔라기반 디앱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에어드랍 배정이다.
이로써 재단에서는
앞으로의 추가 소각계획은 없다고 한다.
이제 시장에서는 스텔라 총 발행량은
500억개도 되지 않는다.
※참고로 리플은 매달 10억개씩 락업이
해제가 됩니다.
이상 여기까지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블록체인및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
http://bitzon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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