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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리플사의 CEO 브래드갈링하우스
올해안에 리플사가 IPO(기업공개)를
진행 할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

 

지난 24일 스위스 다보에서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 중

리플이 마침내 IPO를 실시할 준비가 됐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리플이 IPO 실시 가능성에 대해 리플이 시장의
주목을 받기때문에 가격상승의 동력이
될것이라는 반면에
리플의 IPO가
XRP의 대한 수요를 감소시켜 가격에
치명적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반론도 제기되었다.

현재까지 리플사는 기업가치를 대변할 수 있는게

없었기에 바로 XRP를 통해서 그 가치를
시장에 맡겼었는데요.. 현재로써는
메이져알트 중 2018 대하락장이 후
가격반등이 제일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주식상장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기업의
가치가 낮은 상태에서 진행한다는건
기업의 발전을 위해 운영과 개발비용등을
자금확보로써 기업의 운영자금을 늘리기위한 수단으로 보여집니다.

 

얼마전 '사우디 아람코 상장' 때도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를 하며 석유가격이
고유가 시절을생각하며 기다렸건만 결국 그날은 다시 오기 힘들단걸 느끼면서
작년에 주식상장을 하였는데 전세계
시가총액 1위 애플을 꺽어었죠.

위의 사례로 본다면 리플사의 주식상장이
자금을 확보하여
기업의성장성을 도모하고
리플사의 프로젝트 XRP까지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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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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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첫번째 전해드릴 소식은

중국 국영 관영통신사 신화사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성공적 사례이다'' 라고
평가 했다. 시진핑도 블록체인에 기술에
대해 호의적 발언을 하며 엄청난 이슈를
불러왔었죠.. 시진핑이 해당 발언을 한 후
중국 각  관료들과 전문가들이 시진핑의 발언은 암호화폐를 인정하는 발언은
아니다. 암호화폐는 여전히 규제의
틀에 갇혀져있지 않고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 이러한 견해들을
내놓았었다.
이번 신하사가 한 말은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첫
성공사례로 인정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튤립버블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며 또 다른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여전히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첫
성공사례는 맞지만 가격불안정이나
자금세탁관련 이슈가 크다. 지금으로선
리스크가 크다라는게 요지이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비트메인의 경쟁사 '카나안'  20일

나스닥 상장 임박의 이야기가 돌고있으며
채굴업계의 IPO신청이 최종 정상적으로
통과가 되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나안''업체는 비트메인의 이은
세계 2위 채굴기업이며 중국기업이다.

2016년 부터 기업인수를 당한 후
우회상장을 하는 방법을 강구했던 바있고
이게 실패함으로써 중국주식시장에
직접 상장을 노렸지만 모두 실패하였다.
2018년 홍콩 증시에 IPO 신청했지만
여기서도 실패를 맞았다.
결국에는 미국으로 IPO신청을 옮겨갔다
중국자체가 워낙 중앙화된 집단이고 자본주의를 통제적으로 운영해서
본질적으로 미국으로 넘어간것도
있지만 미국의 상장 사이클은 규제 완화시켜주고 있어서 2012년도 4월부터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규제완화를
추진하였다. ''카나안''도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서 나스닥에 상장 준비를 하고있으며 미국 상장관련해서는
2017년 초부터  '카나안' 이 나왔던
소식이구요 지난 10월에는
씨티그룹,크레딧스위스,갤럭시디지털 등
4개 기업을 증권인수업체로 내세워
실질적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도 카나안이 작년초부터
준비를 차근차근 했다라는것도 20일
나스닥 상장의 근거가 될 수 있겠다.
카나안은 이번 IPO를 통해서 총 4억$
규모의 자금을 모을 예정이라 합니다.
중국이 채굴시장의 점유율을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미국
역시도 놓치는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두고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장의 실적보다는
앞으로의 채굴 패러다임이 바뀔 수도
있을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세번째 소식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ICE에서
운영하는 벡트(Bakkt)가 거래소
기관참여를 위한 커스터디서비스
출시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 금융서비스청에 커스터디
서비스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
했다는게 알려지면서 다시금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은 미치지 않았다.

기관 커스터디서비스를 미국뉴욕
금융서비스청에 라이센스를 발급
받았다는건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본다

몇달전  SEC 클레이튼의장이 비트코인
ETF가 얼마 안남았다.라고 발언을
했었다. 단, 단서를 붙이면서
비트코인 ETF 곧 되지만
두가지조건이 있다. 

첫번째,
자금세탁의 대한 프로세스가
마련되어야 한다.
두번째,
커스터디 서비스가 불확실하다.
명확한 커스터디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 두가지가 해결되어야만 비트코인
ETF 승인이 될수있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사실상 벡트 (Bakkt )경우에는  두가지문제를
손쉽게 해결한거 같다. 왜냐면
자금세탁방지 관련한 부분은
ICE그룹에서 직접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가 Bakkt 이기때문에 규제
울타리에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한  이번 뉴욕금융서비스청에 커스터디 사업자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사실상 이문제
해결이 된거같다. 커스터디 서비스의
상징적인 의미는 자산관리서비스를
해준다는 거고 곧 규제권이 암호화폐
자산을 인정해준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나스닥 CEO 보도한바에
의하며 SEC를 비하하며 ''본인은
IT버블도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진취적인 시도를 해왔던 사람인데
이번 블록체인 통한 디지털자산서비스
추진도 그렇고 먼가 할려고하면
SEC가 반응속도가 느리다''라며 발언했다
SEC 가 감독기관이라 본질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일 수 밖에 없는듯 하다.

Bakkt고객으로는 판테라캐피탈,
갤럭시디지털 등이 고객으로 있으며
판테라 경우는 2013~2018 년까지
수익율이 10.000% 되는 기업이며,
갤럭시 디지털 같은 경우는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설립한 디지털
자산 전문기업이다.
지난 4월엔 국내 넥슨 창업자 김정주
회장이 투자해 관심을 모은 바가 있다.

Bakkt의 COO (최고운영책임자)
Bakkt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자신감을 비추는 것은 '' 기관투자자는
최첨단 기술을 그 이상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Bakkt의 모기업
ICE 그룹은 뉴욕증권거래소 NYSE에
상장 된 전세계 주요기업들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맡아왔던 경험이 있다.

Bakkt의 장점은
엔터프라이즈 급 서비스가 있다고 하였고
은행등급과 맞먹는 제어시스템 보안을
가지고있다. 데이터센타 사이트간의
전용 네트워크연결의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운영인프라 같은 경우는 연중무휴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재해복구운영 프로그램통해
비상사태 시 고객자금을 보호한다.
또 한 독립적인 감독기관있으며
미국 뉴욕금융서비스청으로부터
라이센스 발급받은 거래소 이기때문에
안심해도 된다라고 하였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였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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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올시다.
오늘은 저번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 세계최대 암호화폐 채굴기업
비트메인의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자금조달 소식입니다.

비트메인이 최대 5억$ 조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SEC에 비공개로
IPO를 신청했던 바가 있습니다.
중국의 한 매체에서는 상장시점은
내년 초에 완료할 계획이라며 보도하였습니다. 자금조달은 5억$
한화로 6000억원정도 이며
상장할 길은 험난할것이라 하였다.

비트메인의 최초 상장시도는 지난해
9월 홍콩증권거래소에 IPO
신청했었다. 그런데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절차는 6개월안에 상장신청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 만에 하나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신청이
무효화 되는것이었다. 비트메인의
신청 후 6개월 시점은 지난 3.26이었다.
그 당시 '우지한'과 공동창업자 '좐쿼탄'이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냈으며 내용은
''이번 IPO 신청은 가까운 시일내
종료되며 향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상장 작업이 진행될거라 밝혔다''

그럼 홍콩거래소는 왜 비트메인
상장신청을 거부했을까??
올 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참석한
'리샤오지아' 홍콩증권거래소 회장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하였다.

''어떤 기업이 A비즈니스를 통해 수십억
달러를 벌었지만 갑자기 앞으로 B비즈니스를 할 거라며 그에 대한 성과도
아직 없었으며 나는 당초 상장심사를
신청한 A비즈니스 모델이 지속가능이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말하였다.
여기서 A비즈니스비트메인의 채굴기

사업을 뜻하며 지금현재 돈을 벌고 있고
그런데 상장 신청 할때는 우리가
향후에 AI칩 사업을 할거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사실상 AI쪽에선 수입이 없었다.
그래서 홍콩증권거래소 입장에서는
의심스럽기 때문에 지속가능 여부가
믿을 수 없다는것이다.

홍콩증권거래소도 좋은기업이 상장을
해서 그 기업의 가치가 올라서
거래소를 거래하는 고객들 및 투자자들이
수익이 발생해야 좋고 거래소 가치도
올라간다.

그 후로 10월 말 공동창업자 우지한
'좐커탄' 을 법인대표 및 집행이사에서
몰아내며 우지한이 모든 권한
가지게 된다. 그리고 우지한의 오른팔이라
불리던 '거웨셩' 감사를 맡깁니다.

그 후 11.2일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연봉조정협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고 대상자는 직원의 80%
해당되며 시장에서는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직원들의 지지
받기 위함이 아니냐 라고 합니다.

시장에서 봤을 땐 비트메인을 성장시킨  건 기술적부분에 '좐커탄'
보다는 우지한의 사업능력을 인정해
주었기 때문에 아마도 다른 지분들이
우지한 진영으로 붙어서 이번 쿠데타를
성공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절대 동업이란 없나봅니다..

일종의 피바람이 불고 경영진이 바뀌고
대표도 바뀌었는데 과연 IPO가
제대로 진행이 될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거기에 대해선 상장절차와 경영권이
바뀌는건 상관이 없다고 한다.
상장절차는 예정대로 진행이 되고
이 매체와 시장에서 우려되는건
투자자들의 신뢰문제가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좐커탄' 이 7일 SNS
하소연을 주장하며 모든권리를
되찾겠다고 하였다.
여러 법적부분을 동원한다면 분쟁때문에 상장시기가 늦춰지지않을까 라는
매체의 전망이다.

요근래 우지한이 돌아오면서
비트코인캐시는 상승력이 전보다
강해지고 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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