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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국 현지시간 3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0.5% 인하를 하였습니다.

오는 18일 예정 된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외를 거치지않고 예정에 없던 특별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현 기준금리 1.50%~1.75%에서
1.00%~1.25% 로 결정짓게 되었다.

 

이는 정례회의와는 별도로 시행한 금리인하는 금융위기때인 2008년 이후 처음이며
인하폭 또 한 최대치이다.

환율은 즉각적으로 반응해주었다. 미 연준의
금리인하 발표에 달러화 약세를 반영해
하락흐름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는 시그널로 보이며
전격적인 통화완화정책으로 시장심리를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로 보여진다.

 

미 연준은 금리인하 결정발표 이후 성명에서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하지만
코로나19가 경제활동의 리스크를 높이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긴급 기준금리인하는 현재 미국경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깊숙히 침투했다 즉,
위기 상황이다라고 해석된다.

 

사실 오래전에는 자산시장이 작고 금융상품이
많지 않을 때는 기업들이 저금리로 돈을 싸게
빌려서 설비투자와 생산라인 구축과
새로운 사업진출
등 을 통해 이윤을 극대화 하였다.
그렇게 되면 고용률이 높아져 서민들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시장에 소비하여
경기부양을 일으켰었다.

허나 지금은 설비투자 해바야 돈이 안되니깐
주식 등 자산시장에 돈을 투자해버린다.
왜냐면 백날 물건생산해봐야
중국을 이기지못하니
공급물량을 늘릴 수가 없다. 삼성 엘지 또 한
소형디스플레이
중국기업의 저가제품의 이길 수가 없어 대형으로 넘어가고 LCD 등 가격경쟁력에
밀리다보니 더 새로운 고가의 QLED 등 이런식으로
같은 제품의 경쟁을 피하려고 한다는것이다.


그러니 주식으로 자금들이 유입 돼 버블만
키우는 셈이다. 이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자금들이 더 위험자산인 암호화폐시장까지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금리인하가능성을 연준이 지난달 보여줄때도
비트코인은 급상승으로 반응해주었다.

 

연준의 기준금리인하는 현 시점에서 경제상황이
나쁜것이 아니냐라는 우려가 있고 이 칼이
위험한게 금리인하를해서 경기부양을 한다해도
실적이 없다는게 가장 위험한거 같다.

만약에 코로나 사태가 없고 기업들이
설비및생산 투자에 쓰였다면 노동수요가 증가하고 실업률은 낮아지며 서민들은 일자를 통해 소비지출이 늘어

경기가 좋아질 수가 없는데
이놈의 코로나 땜시 소비가 줄어들거라고 판단하니

통화정책을 통한 경기부양은 오지않고
주가만 올리는데 실적이 반영되지 않으니
버블이 형성되는데 터지면 규모가
만만치 않을것이다.

이러한 거품이 터지면 새로운 산업을 비롯해
새롭게 성장동력에 필요한 지역도 있을것이다. 산업에는 4차산업 중심에 대표적 기술들.

 

지역에는 중국,동남아 인접지역들. 인도는 인구만
많을 뿐이지 아직 시스템적으로는 구시대라서
어렵고 유럽은 이미 성장율이 높은 상태다.

그래서 경제성장율이 높은 중국,동남아 지역이다.
그래야 경제성장을 보다 빨리 끌어올릴수가 있기때문이다. 그럼 우리나라는 지역상
영종도 지역이 가까운 위치에 있어 새로운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코로나사태가 진정화 된다면 중국의
움직임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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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일로다.
지난 달 29일 사망 한 남성이 미국 내 두번째
코로나 사망자로 밝혀지고 뉴욕에서도 어제
첫 확진자가 보도 돼 동부에도 비상이 걸렸다.

유럽국가중 이탈리아는 코로나 최대 확산국으로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렇게 미국과 유렵국가들로 점차 확산이
커지게 된다면 문제는 중국과 우리나라에도
경제적 영향을 미치는게 중국과 한국
글로벌 생산공장으로 자리잡은 상태로
국제적 생산공급망인
셈이다. 그리고
미국,유럽은 소비를 해주는곳인데
물건을 만들어도 소비를 못해줄 시장상황으로
흘러가니깐 글로벌 경제는 더 위축되버리게 된다.

경제는 지금 코로나가 확산될수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니 경제는 나빠지고 그러다 코로나의
점차 감소하면 경제는 다시 반등한다.


한국과 중국의 코로나가 진정을 찾아간다해도
미국과 유럽에서 끝나지않는다면 결국
우리나라는 다시 하방국면을 볼 수있다.
다시 물건을 공급하려해도 거기에 따른
주요국가들의 수요가 늘지 않기 때문이다.
무서운건 장기불황으로 이어질 수있다는 점이다.

 

장기불황의 트리거는 곧 확대재정정책.
정말 장기불황으로 흘러간다는 그림이면
미국,일본,유럽 등 하반기로 가면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위해
확대재정정책
펼칠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시장에 돈을 뿌려주면서 자산시장에 상당히
좋은 분위기일것이다. 암호화폐도 마찬가지.

단, 보수적으로 확인사살하고 참여하는거다.
재정정책이 정말 확실히 나오는거보고
그 전까지는 관망만 하면서

미국,유럽의 코로나사태 분위기와
각국의
재정정책이 나올 수도 있으니깐
그때 까지는 투자를 미뤄보자는 거다.

어차피 미 대선이 남은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경기침체를 막아야하는 부분도 있으니

여기서부터가 진짜 본론인데 ..
미국과 유럽에서 확진자가 점차 늘어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절대 재정확대를
할 수 없을것이다.
예로 중국이 코로나 때문에. 150 조를 시장에 공급해서 경기가 살아났나.?
아니면 반만 이라도 회복을 했냐 이거야
중국증시만 즉각 반응했지..

결국 돈을 풀어봤자 돌아다니도 않고 집에만 박혀있고 자영업자들 무너지고 실직하고 머 난리인디 이 돈이 소비를 일으킬 수 있는 민간경기에 들어오겠냐는 거다.

그러다 중국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주가도
하락을 맞이하게된다. 이런상황이 나타난
이상 우리나라를 비롯해 주요국가들이
재정정책(금리인하 등) 을 펼칠 수 있겠냐는거다

 

그러면 언제 재정정책을 펼쳐야 하는 시점은
어렵지 않다.. 확진자들이 감소하는 시점에
그때 재정정책을 써야 한다는거지
. 거의
마지막 패라고 볼수있는 재정확대인데.
그래서 한국은행도 신중한 입장을 밝히며
아직은 더 지켜보겠다고 한거 아니야.

덧붙여서 산업측면에서 보자면
IT,자동차,핸드폰,반도체,가전제품 등
이런것들은 경기가 좋을 때 그니깐 내 지갑이
빵빵할 때 소비를 해주는 것들이다.

반면에 지금 코로나 사태로 경기둔화된 시점에는
필수 소비재 산업들이 식료품,유통 등
경제
성장을 이끌 수있다.

 

유럽복지국가들은 우리나라와
중국과는 틀리게 전염병으로 인한 공포가
극심해지면 필수소비재들은
국가가 개입해서 생산하는게 아니라 생산가동이 멈추게 된다.

 

결국 이런 미국,유럽국가들이 공급물량이
딸리게 되어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 확진자들이
감소한다면
필수재들이 생산되어 위 소비국가들에게 공급량이 확대 될것이다.

글 쓰는 도중에 이탈리아 정부에서
1일 (현지시간) 부로 코로나사태로 경기위축을
막기위해 36억 유로 규모의 긴급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발표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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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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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연기되었던 중국증시가 춘절 이후 처음 개장하면서
전례없는 수준으로 폭락하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지난달
23일보다 8.73% 급락하여 2716.70 으로
개장 하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이미 미국을 비롯해 유럽,일본,한국 등의
주요증시가 크게내린터
라 중국증시
역시 하락폭으로 개장할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큰하락폭은 시장에서도
충격적인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은
심각한 소비침체와 산업가동률 저하,
실업증가로 이어져 2003년 발병했던
사스 때보다 더 큰충격을 줄거라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있으며

한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거라는
일각에서의 의견들이 많다.
사실 우리나라 한국은 중국경제의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다.

만약 중국이 이번 우한사태로 인해서 장기적으로
반도체 공장뿐만아니라 식료품,필수재 등
생산이 어려워질테다.

그러면 중국은 물품공급을 수입해서
써야 한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나라 경기가
어려워지는게 아니라 중국시장이 막힘에 따라
한국시장으로 넘어올 가능성이 높아보여
경기가 좋아질 수도 있을거같다.

 

올해 국내기업들의 반도체생산증설로 인해 중국의
수주가 높아질거라 내다봤지만 그런데
우한폐렴사태로 인해 반도체 수급이 부족하여
생산량이 감소될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중국의 반도체
업체들이 수주를 받는곳이 미국이다.

 

그런데 중국업체들의 공장가동이 어려워지면
부족한생산량을 우리나라로 대체할 수도
있을거같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을
보면 큰하락은 나오지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는
모두 상승세를 띄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수요가 중국발사태
때문에 감소할거라고 예상했지만
중국은 해외로 수출해야하는 납품기한도 있기
때문에 생산량을 따라가지못하게되면

우리나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기에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주가 감소한 만큼
충당할 수있는 국내반도체기업들의 반사익이 생겨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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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아직은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이 안돼
증상에 따른 치료외에는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현재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호주를 중심으로 한 백신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 의료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에게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HIV 치료용 약물을 시험적으로
사용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데 홍콩대 교수연구팀이 홍콩의 첫번째
확진자에게서 바이러스를 추출 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최초로
제조하는데 성공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하였다.

다만 연구팀은 아직은 효능과 안정성 등
임상시험단계가 남아있어 사람에게 적용이
가능한 최종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적어도 1년이 더 걸릴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중국 보건 당국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히며
이르면 1개월 내 백신제조에
성공 할것이라고 전했다

 

호주 멜버른대 연구진도 확진환자에서
시료를 채취해 원인바이러스를
분리,배양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연구진은 배양한 바이러스 샘플을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전세계 연구소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WHO는 현지시간 30일 '국제적공중보건비상사태'

선포했으며 이번이 6번째 다.
2009년 부터 신종인플루엔자 등
2019년 에볼라까지 총 5번 국제비상사태를
선포했었다.

미국 등에서도 백신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다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단기간 내 최종개발에는 섣부른 판단이라는
지적도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다.

 

이렇게 우리 개미투자자들에게는
현재 암호화폐시장이 단기적으로는 가격상승으로 좋아보일 순 있지만
이번 우한폐렴이 장기화가 지속되는건
위험해 보일 수가 있다.

시장은 경제불확실성을 싫어한다
그렇기에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이 마르지않

이어가야한다.
장기적으로간다면 이머징자산 투자까지
멈춰버릴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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