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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미국 백안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포스의 (TF)의 핵심멤버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미 상원 보건노동교육위원회가
코로나 19 대응 및 직장,학교 복귀를 주제로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화상을 통해

 

''섣부른 경제재개 활동은 고통과 죽음을 초래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주식시장이
흔들리면서 주요지수는 하락하였다.

그러나 미국시장으로 부터 비트코인시장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는데요.

최근 비트코인이 국내 코스닥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코스닥지수는 코로나 이전의 고점
근처까지 와있는데요. 비트코인 또 한
1만달러를 터치후에 다시 조정중에 있습니다.

국내증시에 악재로 작용 할 수 있는 소식은
최근 고용시장에 충격을 뉴스가 나왔죠.
코로나 사태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656만 2000명으로
1년전보다 47만6000명 감소하였다.
이는 IMF 당시
1999년 2월 이래 최다 감소폭이다.

이러한 소식은 우리나라가 1분기 코로나 충격이
IMF때 무너진 기업만큼 고용자수를 줄였다라고
볼 수있겠다. 그런데 그때와는 달리 현재는
아직 대기업이 무너지지는 않고있다.

그러면 결국에 최저시급에 가까운 사람들이
취업이 안된 상태이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전세계적으로 구매력이
떨어질 수 가능성이 있겠다. 쉽게 풀자면
필수재가 아닌 사치재에 가까운 재화들
차량의 교체 주기나 핸드폰 , 전자제품 등
이러한 교체주기가 늦어지고 민간단의 중소기업들의 고용여력이 낮아지게 된다.

또 한 구매력이 감소하면서 대기업들의 매출에도
영향이 미칠것이다.


코스닥시장과 현재 비슷하게 흐름을 보이는
비트코인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빅호재가
반영되고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시작되면서
시장이 전 보다 견고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외부소식이 지속적인 악재가 들리지않는
이상 비트코인은 당분간 큰 하락폭은 보이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하락은 있어도 반등주기가
빠를거라 예상한다.

 

앞으로 미국은 더 쓸 돈이 부족한거 같다
4월 미국의 재정적자는 역대 최대수준의
7380억달러 한화로 약 903조 3000억이다.


람데시비르가 치료제로 불충분한게
2차충격이 오는거같은데 1차 충격때처럼
2차 충격에도 빠르게 재정집행을 하지
못한다면 1차때보다 2차때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드를 다 써버리지말고 현금을 가지고 있다가 3~6 개월 사이에 한 번 내려올때를
기다려 보면서 매수를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2016년 2번째
반감기때 그 해 연말 전고점을 회복한다.
이번 2020년은 3번째
반감기다.전고점인
2만달러를 조심히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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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대기업들의 부동산을 팔아 현금보유를 늘리고 있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사태를 대비하는
신호로 보여는데요. 기업끼리의 매각도 무시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 또 한 제가 전에 글에서도 늘 줄 곧 이야기 하지만 현금 보유량을 늘려 다음 차례의 하락세에
기회를 잡자라는 겁니다.

주식이 최근에 다시 반등하고 있는데
주식이라는건 실물경제를 반영하지만
돈이 도는 시장이다. 예로 지금 미국이 무제한
양적완화로 시장에 돈이 풀리면서 주가를
받혀주고 있지요. 그 돈을 누가 쓰느냐는
기관과 기업들인데 이런곳에서 돈을 뺀다는건
시장의 규모는 다시 줄어드게 된다.

 

지금 비트코인의 하락도 워낙 자산시장이
안좋다보니 수반하여 주식과 흐름을 같이
하고있는데요.. 지금부터가 조바심을 버리고
잘 들어간다면 여태까지 물린것들 다
회복 할 수 있는 매수지점이 올거다.

 

미국의 주가가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주가를 받혀주는 자금이 순수 미국에서의
자금이 아닌거같은게 최근 JP모건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서한에서 이번년도에
창사 이래 처음
배당금 지급중단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2008년 금융위기에도 주주들에게
이윤을 배당했으며 그 어떤위기 국면에서도
배당금 지급을 미룬적이 없었다.

배당금이란 기업의 이익과 본인이 주식을
소유하고 있을 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배당지급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 수익이 굉장히 낮다라는것도
있지만 가지고 있는 주식 및 자산을 매도하고
있다는 신호로 보인다는것.

그럼 미국주식들이 오르는게 과연 미국기업이나
미국쪽에서 손해를 볼거냐 아니면 거기에 투자한
우리나라 연기금이나 프랑스연기금,
노르웨이 연기금 등이 손해를 볼거냐
이것을 모르기에 같이 움직일 필요가 업겠다.

 

원유감산 이야기도 미국이 할 수없었던건
트럼프의 트위터에 미국의 일자리를 지겼다.
등 셰일가스를 감산하지 못한건 본인의
재선에도 영향을 미칠 실직자들이 늘어나는것이다

우리는 2차 하락을 기다리며 지겨봐야지 쉽게 투자를 진행 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오름폭은
다시 반납 할 때가 한번 더 있을거라 본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 60만명을 넘어서며
세계최대 피해국이 되었다.

 

14일 현재 IMF 긴급비상 융자에 대한 요청을
한 국가는 80개국이라고 한다. 또 한
IMF는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보다
더 나쁘다고 하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의 보고서에서
''우리는 공식적으로 경기침체에 빠졌다고
선언 하고 직업을 잃게 되고 재산이 줄어 들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태로 회복국면이 찾아오려면
1~2년을 예상한다고 한다
그러기에 섣불리
움직이는 것 보단

최소한 지금의 매수자리 보단 쌍바닥을 찍는
구간에서 1차 매수에 들어가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만약 비트코인이 선행지표로 본다면
2018년 에 이미 위기를 맞았었고 그리고 2년 후
전 세계를 극심한 공포와 경제충격을 주는
자산시장의 위기가 오고있다.

시그널 자체로는 자산시장 중 암호화폐 시장에서
먼저 맛을 봤고 실물경제위기로 전이가 됐다
그럼 다음의 반등은 어떤곳에 가장빠르게
돌아갈까?

 

그것은 암호화폐 시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 사실은 실물경기와는
상관이 없다고 보고 실적도 나타나지도 않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상승 요인은 유동성이다.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서 유동성은 계속
남아있게 되고 유럽에도 재정지출을 더 푼다는
소식도 있다.
지금의 주식은 간단하게
머가 문제냐면 기업들의 실적은 없는데
돈으로 주가는 상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의 덕을
볼 만한건 디지털화폐(CBDC) 개발
가속화 한다는 등 인식의 전환의 시작점이
온 셈이다. 거기에 시장유동성까지..
하반기 이후 부터는 규제완화 가능성에
추가로 계좌까지 열려주면 진짜 투더문 갈거다.

그렇기에 V자반등의 국면에서
스타트를 끊는건 암호화폐 라고 본다.

지금은 여전히 하락가능성을 열어두고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기다리고 기다려서
최적의 타이밍을 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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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비트코인 앞으로의 장기화는 크게 상승이
올거라는 예상입니다. 현재 주식은 다시
상승세를 몇일 째 이어가고 있는데요

비트코인과 주식은 디커플링되어 왔었지만
간혹적으로 커플링이 되어 갈 때 있다.

그때가 언제냐면 지금의 전염병 사태
극단적으로 오를때와
극단적으로 내릴때이다. 그러나 이런경우가
아니라면 서로 다르게 움직이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세계경기가 위험하다고
보니깐 비트와 주식 하락세에서 같이 흐른다.

그런데 이상한건 지금의 주식시장이다
코로나 확산으로 기업들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미국 보잉 은 국가에게 도움을
요청 할 정도이고 그런데 이러한 기업들이
주가가 오른다?? 포드는 차 못팔아서
적자로 난리나고 우리나라도 대한항공
항공사들 비행기도 못뜨는데..ㅡ

카드사도 마찬가지 비자,마스터
미국은 온오프라인 결제에서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결제비중이 더 높은 편.

그런데 오프에서 결제가 코로나땜시 집콕하니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을건데
미국은 배달문화가 우리나라처럼 다르다
배송작업이 24시간 하지않으니 배송물량은
많겠지만 실질적으로 받는건 사실상 긴시간이
걸릴것이다 그러기에 오프에서 사재기로
미리 필수재들을 거두어 놓을거다.
자주 밖으로 나가지않는다는거다
.

이런속에서 왜 주가는 오를까? 다우와
나스닥이 버티는게 이런기업들이 오르니깐
다른기업의 주가 빠진것을 보전해준다.

이유는 최근 미 정부는 강력한 재정정책이
의회에서 닷새만에 타결되면서
시장에 2조달러가량 돈이 나온다.

연준 또 한 회사채 매입을
최초로 실행한다고 밝혔기에 이 많은 돈들이
자산시장으로 들어오게 된거라 본다.

 

포드 및 보잉은 기업위기라 주식을 매도하는게
맞는데 매수를 하는 이유는
국가가 개입하여
매입해주기때문에 아마존이나 구글 보단
국가가 개입하는 곳에 타는거다

과연 이 주가가 정상적인 걸까? 기업은 실적이
안나오는데 회사가 망하지않도록 만든다?
그래서 일반이 시세차익을 보겠다는건데

실적과 달리 이런주식들을 계속 사고있다.

 

최근에 우리정부에서도 회사채 매입 이야기도
나오고 셰일가스도 미친듯 오르고있다.
원래는 회사가 실적이 앞으로 좋을거같다면
주식을 사서 시세차익을 남기는건데..
삼성은 4만원 밑으로 오면 진짜 사고싶다.

비트코인이 만약에 미 증시에 상장이 되어있었다면
미국기업들이 비트에 많이 연관되어 있다면 지금처럼 망할거같은 처럼 주식을
매입해주어 폭등할거같다. 시총도 작아서
미친듯 오르겠군.

지금 유럽은 망한거 같다 이탈리아는
하루 700여명 사망자가 발생. 스페인은
확진자는 4만명 그 중 10% 가 의료인이라 한다.
인구가 우리나라보다 조금 적은데 누가
의료 붕괴인가? 치료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결론은 미 주가는 오르는게 오른게 아니다.
국가가 개입해서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얻기위해
건드린거다. 사실 진짜 원래 대장주라고
알고 있는 삼성이나 구글 애플 아마존 등
첫날은 올랐지만 거의 못올랐다.

그렇다고 펀더멘탈이 바뀐게 아니다.
이거는 단기적 투기자본이다.
이제 비트코인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될때까지
계속 매수 타이밍으로 보고 길게 갈 생각이다.

진짜로 오를게 안오르고 페이스북이나 아마존 등
이런것들이 사실 올라야하는데

 

여튼 미 주식은 위험자산 중 국가가 개입된
주식을 계속 사서 단기적으로 올려 수익창출을
해먹는다면 이거는 전반적으로
시장은 아직도 위험한 상태라고 판단하겠다.

최근 연준은 돈을 풀고 미정부는 돈을 주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가 아직도 확산되고 있는지라
사람들은 사실상 느끼지못하고 있나보다.

물론 이렇게 하면 서민들 더 어려워지고
빈부격차가 더 심화될거같다.

정부의 재정정책이 서민들에게는 사실상 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돈이다. 신용도가 높은 기업 등
많은 돈을 빌려서 투자시장에 돈을 넣어서
자산가격을 더 올리기때문이다.

 

지금 사회적거리두기 참여운동에 자영업자들도
어렵지만 프리랜서로 일하는 분들은 정부에서 돈도 못받았지만 일거리가 없어서 소비여력이 없어졌다.

코로나가 더 길어지면 직장인들도 피해를
입을 수있다. 어쨋든 시장에 나오는 돈들이
자산의 버블을 만들어주고 이걸 마지막 터지면서 전세계경기는 하강곡선을 그리게 되며
위기가 시작될거다 대학생들까지도
대출받아서 주식산다고 한다.

그런데 웃긴건 달러 양적완화 한다고 하는데
그럼 달러의 가치는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환율이 떨어져 우리나라 통화는 강세.


그런데 유로화는 반대로 약간 올랐다.
왜냐 유로화는 달러보다 화폐가치가 떨어져있다는거다. 우리나라 원화도 강세를
보였는데 유로화는 약세라니..
이제 유로화는 전세계가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거같다.

그렇기때문에 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시장에 돈이 풀리면서 화폐가치가 떨어지니깐
주식이나 자산시장에 돈을 넣는다.

그럼 비트코인은 주식에서 수익이 난다면
더 위험자산인 그때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이 되어 상승할 여력이 생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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