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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들 하시죠?
그렇다고 이 말이 틀린걸까요?
왜 위기를 기회라고 하는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경제 위기를 맞았을 때 바로 가격의 변동성인데요

 

요즘 금리는 0% 대 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
그러나 지금 주식시장에서는 여전히 하락에는
초점을 두고 있는것보다 하락에 얼마나 더
많이 오를까에 집중하는듯 한데요.

이렇게 큰 변동성이 생기는 시점에는 변동폭이
크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은행에 돈을 맡겨
이자받는것을 한번에 몇년치를 얻게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고
시장에 들어오는게 아닐까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IMF 외환위기때를
겪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그 당시 주식
한 투자자들은 알겠지만 깊게 떨어졌지만
급반등을 보이며 그때 주식 산 사람들은
돈좀 벌었을꺼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때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보면 아주간단하다. 하락폭이 깊은 만큼
올라갈 가능성이 더 많아진것이다.

그러나 위기는 꼭 기회를 만드는 법은 아니다.
코로나 사태가 번지기전에 각국의 국가들의
경제상태가 어땠는지 지겨보고 앞으로의
성장을 무엇으로 극복 할 KEY가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유럽의 스페인 경우 유럽의 제일 잘 나가는 국가였다. 2016년 경제성장률 4%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에도 4% 로 비슷하다.
그런데 이게 다른점은 공급의료비 감축하기
전과후 의 모습이 같다는 거다.

2008년 이전에는 공급의료비 지출하면서
성장했다면 지금의 4% 성장률은 공급의료비를
지출 안하고 10년넘게 성장하다보니
이번 코로나 사태를 전혀 대응하지 못하면서
나라른 두드려 맞게 되었다.
참고로 스페인의 코로나 확진자는 중국을
넘어선 나라다.

그래서 지금은 시장을 가까이서 보지말고
잠시 코로나가 조용해졌다고 다른나라들도
조용한건 아니니 관망하면서 지켜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2차 판데믹까지 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할 때이다.


최근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던 버핏 형님.
워렌 버핏 형님도 코로나 파고를 피하지 못하고 손실이 났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사태로 버크셔해서웨이가 투자한
주식이 폭락한게 크며 60조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버핏형님은 코로나가 번지기 시작할 쯤 항공주
가격이 내려오자 대거 매입하며 항공산업의
미래는 믿을 수있다고 판단. 그런데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며 팔아버렸다.

 


비트코인 이야기로 현재까지 전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칠레의 비트코인
거래량이최대치 증가했다고 한다.

 

아르헨티나 또 한 이번에도 디폴트 경고에
나서며 국가부도 사태가 일어날거 같으니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나라가 위기에 오면서 국가화폐
시스템이 붕괴가 되면 달러도 아닌
비트코인을 살까?

 

바로 비트코인은 국경이 없기때문에 해외송금시
은행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빈곤한 국가들은 통장하나 만들기 어렵고
우리나라처럼 은행이 많지가 않다.

이러한 국가들은 해외노동자로 이주하는경우가
대다수 이기때문에 불법체류자 등 가족들에게
송금하기 위해선 은행을 거치지 않은게 좋고
수수료 또 한 은행보다 훨씬 더 적기 때문이다.

2015년 기사에는 전세계 인구의 약 25% 의
20억명이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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