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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14 코로나 2차충격으로 시장은 다시 한번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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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미국 백안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포스의 (TF)의 핵심멤버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미 상원 보건노동교육위원회가
코로나 19 대응 및 직장,학교 복귀를 주제로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화상을 통해

 

''섣부른 경제재개 활동은 고통과 죽음을 초래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주식시장이
흔들리면서 주요지수는 하락하였다.

그러나 미국시장으로 부터 비트코인시장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는데요.

최근 비트코인이 국내 코스닥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코스닥지수는 코로나 이전의 고점
근처까지 와있는데요. 비트코인 또 한
1만달러를 터치후에 다시 조정중에 있습니다.

국내증시에 악재로 작용 할 수 있는 소식은
최근 고용시장에 충격을 뉴스가 나왔죠.
코로나 사태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656만 2000명으로
1년전보다 47만6000명 감소하였다.
이는 IMF 당시
1999년 2월 이래 최다 감소폭이다.

이러한 소식은 우리나라가 1분기 코로나 충격이
IMF때 무너진 기업만큼 고용자수를 줄였다라고
볼 수있겠다. 그런데 그때와는 달리 현재는
아직 대기업이 무너지지는 않고있다.

그러면 결국에 최저시급에 가까운 사람들이
취업이 안된 상태이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전세계적으로 구매력이
떨어질 수 가능성이 있겠다. 쉽게 풀자면
필수재가 아닌 사치재에 가까운 재화들
차량의 교체 주기나 핸드폰 , 전자제품 등
이러한 교체주기가 늦어지고 민간단의 중소기업들의 고용여력이 낮아지게 된다.

또 한 구매력이 감소하면서 대기업들의 매출에도
영향이 미칠것이다.


코스닥시장과 현재 비슷하게 흐름을 보이는
비트코인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빅호재가
반영되고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시작되면서
시장이 전 보다 견고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외부소식이 지속적인 악재가 들리지않는
이상 비트코인은 당분간 큰 하락폭은 보이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하락은 있어도 반등주기가
빠를거라 예상한다.

 

앞으로 미국은 더 쓸 돈이 부족한거 같다
4월 미국의 재정적자는 역대 최대수준의
7380억달러 한화로 약 903조 3000억이다.


람데시비르가 치료제로 불충분한게
2차충격이 오는거같은데 1차 충격때처럼
2차 충격에도 빠르게 재정집행을 하지
못한다면 1차때보다 2차때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드를 다 써버리지말고 현금을 가지고 있다가 3~6 개월 사이에 한 번 내려올때를
기다려 보면서 매수를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2016년 2번째
반감기때 그 해 연말 전고점을 회복한다.
이번 2020년은 3번째
반감기다.전고점인
2만달러를 조심히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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