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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19 러셀2000의 반등이 가져다주는 비트코인시장 전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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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한국은행은 은행,증권사,보험사에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다음달 4일부터 10조원
규모의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한다.

 

한은은 이같은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출을
해주는것은 IMF 때 이후 처음이다.
이번 특별대출은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회사채를 담보로 한다.

이러한 기관들이 대출을 받아 돈이 생겼다
외인과 기관들은 주식시장에서 큰 자금을
굴리고 메이저급의 튼튼한 주식을 산다.

지금부터 증권사와 보험사는 주식시장에서
삼성같은 우량주를 샀을거다. 얼마전에도
저번달에 미 연준은 세계각국의 나라들에게
미국채를 팔지말고 담보로 달러를
빌려주겠다고 했다. 왜? 지금경기에서
국채를 던지면 금리가 올라 위험해지기때문이다

자 그럼 한은은 발행시장이 아닌 유통시장에서의
회사채를 매입해 돈을 뿌려주는 각이다.

그럼 기관들은 10조원의 대출을 받아서
네이버,카카오,삼성전자 등 이러한 우량주들의
주식을 사서 다시 이 주식을 한은에게 담보로
돈을 또 빌리는게다.

이러한 소식에 힘입에 삼성전자의 주가는
17일 6%대의 상승을 보여주었다. 원래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많이 오르는데
종가로 코스닥은 1.82% 코스피는3.09% 로
장을 마감하였다. 이게바로 레버리지 효과다.

이게 연준이 하는역활인데 우리나라가
똑같이 배워서 한거다.
비은행 금융기관인
보험사나 증권사들에게 돈을 대출해주면
이것으로 우량주 주식을 사는데 이것을
다시 한은에게 담보로 돈을 빌리는것이다.

 

그러면 시장에는 돈이 더블로 푸는 셈이며
10조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된다는것.
유동성공급 중 일종의 하나의 방법으로
주식깡 하는거다. 자본시장에서 이러는게
맞나 싶다. 망할기업은 망해야하고 기업들의
실적으로 주가가 반영이 돼야 하는데

이게 무슨 쇼인가? 정부가 시장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저 교통정리만
잘 해주면 되는데 교란을 주는게다

이거는 버블이다 버블을 돈으로 만들어주고
결국 터지면 상상 그 이상이 될테다

미국에는 최근의 러셀, 다우, 나스닥
지수가 있다. 이 3대지수중 제일 많이 회복한건 나스닥만 올라갔다.

 

해석하자면 코로나 이 후에도 생존할 수 있는
산업들이 있다고 판단하여 MAGA 기업들
넷플릭스,테슬라 등 나스닥에 상장 되어있다.

그럼 우리나라를 포함한 이머징주식과
비트코인
같은 미주식중에 이러한 섹터가 있다.
반등을 많이 못한 바로 러셀2000 이다.

러셀 2000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미국증권시장에 상장 된 중소형들의 주가
묶어 지수로 보여주어 투자자들의 위험성향을
파악할 수는 있는 지표로 쓰이며
비트코인과 같은 비슷한 시장이다

그러다보니깐 새로운 산업군에 있는

산업들은 모두 올라갈것이라보고
최근 삼성전자가 못오르다 올라준게

상승할 수있는 돈을 넣어준거다 한은에서
이런 신호를 준건 우리나라 대기업은
안망할 수있겠구나 라고 기관들은 판단한거다

미국은 이미 이러한 정책을 써왔는데 우량주들은
국가가 돈을 넣어주어 살려주는구나 라고
사는거다. 그런데 러셀2000 중소형주가들까도
상승 . 원래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전이되게
되는게 시장의 흐름인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거꾸로 동학개미운동은 나오는데 외인들은
파는바람에 잡주들이 먼저 가고 메이져주식들은
인제서야 반등을 했다.

 

미국은 정부주도로 가서 끌어올러주다보니
나스닥에서 러셀기업들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근데 러셀로 이어진게 시장이 좋아진게아니라
바로 '
렘데시비르' 라는 치료제에 의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는것.

 

그럼 러셀2000 을 건드렸다는건 비트코인
시장까지도 올 수 있다는것. 단기적상승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뜻이로 풀이된다.

8천달러까지도 기대해 볼 만하지만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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