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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내년부터 디지털화폐 CBDC 발행
파일럿(시험)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다.


시험체계는
한국은행이 발행과 환수를 담당하고
민간단에서 (금융사) 유통 업무를 맡아
실제 현금유통방식으로 운영
설계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1년간
가상환경에서 가동된다.

CBDC의 보유현황,거래내역등을
기록하는 CBDC 원장은 블록체인(분산원장)을
도입해 관리하게 되었다.


한국은행이 CBDC를 민간단체로 유통을
맡기는건 법정화폐다. 즉, 발권은
한국은행이 하지만 유통은 신한,국민 등
시중은행이 한다는 뜻이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CBDC는 중국을
비롯해 올해 1월에는 영국,스웨덴,EU,
일본,스위스 ,캐냐다 등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연구그룹을 구성한 바 있다.


디지털결제 시장이 커지고 시장추세에
맞물려 세계적으로 도입논의가 활발하다.


이에 중국은 이미 2014년 부터
디지털위안화 DCEP를 연구개발에 나섰고
올해 4월~8월까지 선전,소주,웅안 등
3개도시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

지금 중국은 외환이 많이 필요하기에
그러기에 재난지원금을 안뿌렸다
그러면 미대선이 끝난 후에 본격적으로
경기회복을 위해 돈을 뿌리기 시작할텐데
그럴때 기존 종이화폐 위안화보다
디지털위안화를
뿌렸을 때
외환보유의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화폐가
훨씬더 적을것이다.

디지털 화폐는 아직 사용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존 위안화처럼 달러 대비
찍을 수있는 종이돈이 아닌 좀 더
연동성이 떨어진 자국의 화폐가치를
적당히 유지시킬 수 있게 된다.

유럽,미국도 중국의 디지털화폐 운영을
알고있기에 앞으로는 재난지원 상황이
와서 정부가 지출을 해야할 때
디지털화폐가 조금더 유리하고

기존화폐를 뿌리는건 위험하다고 판단해
디지털화폐로 전환해 은행에서 현물돈으로
바꿔주지않게 된다면 그 돈은 시장에
안나와 자국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게 되고 이 시장을 키운다면
기존화폐로 많은 돈을 뿌려 오는 경제충격을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


종이화폐를 디지털화폐 가치증가를 시키는
이점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을
커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것으로 세금을 걷고 정책지원을
통해 CBDC를 썻을 때 많은 혜택을 주게되면
수요가 증가해 본원통화를 소환시키면서
지금껏 찍어낸 통화를 안정화 시킬수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서도
암호화폐 관련 채용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미 정부에서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암호화폐 시장 확대와 성장성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럼 결국에는 정부관리 차원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육성을 통한 인적자원을
채워 암호화폐 활성화에 대해 개방을
하고 있다는 쪽으로 볼 수있겠다
중국이 CBDC를 풀면서 재난지원금에
사용 할것이라고 했었다. 우리나라가
CBDC발행을 한다는게 사실은 최근들어
재난지원금 풀면서 재정지출이 많았고

재정이 부족한 상황에서 행여나
다시 재난지원금이나 이와 비슷한 경우가
발생한다면 CBDC를 발행해서

전자화폐로 공급하게 될 가능성이 열려있겠다.
각국의 정부들은 종이화폐와
다른 디지털화폐로 전환하여 영역을
나누게 되면서 디지털자산 이야기가
나오고 주목을 받을 수 있겠다.

 


지금의 현물화폐 말고 디지털자산으로
돈을 풀게 되면 연동성이 떨어져서
푼 돈의 양만큼의 전부를 책임져야하는
부담이 적어진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수있다보니
앞으로는 종이화폐 보단 디지털화폐를
풀어서 다시 올 2차충격을 상쇄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수 있겠다.

이 CBDC를 코로나사태로 하여금
도입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것은
새로운 현물화폐와 다른 새로운
디지털시장이며 자산일거다.


CBDC를 사게끔 만들려면 기존금융시장을
벗어나 디지털자산 시장이 열리고
현재 그 시장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장이다.

현물화폐로 주식,부동산 등 투자를 하듯
분리하여
CBDC로 새로운 시장, 투자가능한
디지털 자산시장이 열리게 될거 같다.

그렇게 되면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 확대와 성장성이 나타날 수 있겠다.



중국은 달러패권을 차지하기위해
디지털위안화를 확대개편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끔
만들고 싶어 할테다


그러면 결국엔 자산시장과 연동되어야 하는데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디지털자산에
투자하고 있는건 비트코인 암호화폐다.


그렇기 때문에 강대국들이 통화패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본국통화를 더 많이 유통싶어하는게
기축인데 그러면 암호화폐 시장을
안건드릴 수가 없을거고 지정된
CBDC로만 살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서
CBDC 수요를 증가시켜 활용범위를
점점 넓혀 나가는것이다


사실 화폐는 지불결제, 무역거래
시장만 있는게 아니라 금융시장이
상당히 그 규모가 크다. 그 안에서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다.

국가는 찍어낸 통화가 시장에 돌면 가치하락의 부담이 생겨나지만 투자시장으로 끌어들여
통화가치를 유지시켜 주게 된다.

사실 정부는 빈부격차가 벌어질 수록
통화량을 늘리는데 훨씬 더 유리하고
부의편중을 심화시킬수록 얻어내는 것이 많다.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에도 기관수급이
많아졌기때문에 암호화폐 시장 성장성은
매년 커질것이라고 보기에
투자를 시작하려면 비트코인,이더리움
공부하고 진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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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국에서의 경제재개 활동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국 코로나 하루 신규확진자수가 4월 종전기록을
갈아엎으며 25일 하루동안 3만9천972명의
4만명에 가까운
하루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 여파로 뉴욕 다우존스30 은 2.8%
하락 마감 했다.
아마도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투자시장의 심리를 얼어붙게 만든탓이다.

이를 대응하기위해 두달만에 미국 태스크포스
브리핑이 다시 열리게되었다.


또 한 얼마전 미국 통제예방센터CDC
미국 내 코로나확진자 240만명에 달한 가운데
이보다 10배 더 많은 확진자가 있을 수있다 하였다.

미국경제는 다시 제동이 걸리며 급증하고
있는 주에서는 영업을 재개한 사업장을
다시 문닫게 하는등 비상대응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하락은 온다해도 괜찮다고
하는게 미 연준의 남은 카드.
마이너스금리를 꺼내면 해결된다라고 생각한다.


맞다 우리 암호화폐 시장에도 지지해주던
비트코인 9000달러가 오늘 새벽에 깨져서
주식시장과 수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마이너스금리 카드를 내미는순간
비트코인의 반등을 보이며 1만달러는 충분히
상승할거다.


그 다음부터는 약진하는데 걸리는 부분들
세금문제나 거래소규제 등 안정화가
점차 마련되면서 올 연말 목표가 2만달러
부근까지 예상해 볼 수 있겠다.

만약 마이너스금리로 간다면 투자자입장에선
좋겠지만 은행권에서 대량 실업이 나올
가능성크며 이게 확산이 되면서 금융권
전체가 힘들어질 수있다.


마이너스금리로 인한 주식시장의 불장이
이어지면 암호화폐 시장까지 확대가능성이
높아서 그러면 암호화폐 시장은 워낙
시총이 작기때문에 하루에 두배? 이런거는
정말 익숙한 일이고 하루에 몇배씩 가는
코인도 있기에 분명히 암호화폐 시장에도
미 연준의 마이너스금리 정책
영향을 미칠것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선물옵션만기로 롱청산물량이
9천달러까지였는데 그런데 지금 9천달러가
새벽에 깨지면서 8800후반대를 찍고
8900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어쨋든 9천밑으로
빠졌기 때문에 증시에 영향을 받은거같다.


이렇게 되면 8500까지는 하방을 더 열어두고
그 밑으로 까지도 예상하고 투자하셔야겠다.


그리고 최근 나이키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유통업계 중 글로벌 기업인 나이키가
코로나피해를 격으며 점포들이 일시적으로
영업정지하는 등 온라인매출이 75% 증가했지만
전체 매출감소를 충당하기 어려워
분기 매출이 38% 감소하였다고 한다.

나이키가 이렇게 어려운 지는 잘 몰랐다.
이렇게 된걸로 보아 시장은 진짜 어려운
상황이란걸 다시 한번 느꼈고 다른 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줄이어 나오게 되면 시장은
또 한번 충격을 받게 되지않을까..

나이키 소비층이 다양해서 실물시장지표로
쓰일 수있다고 보는데 진짜 어렵기 어려운가보다


다시 비트코인 이야기로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실 비트코인은 이번 5월에 반감기를
지나고 악재가 될만한 소재가 없다.


그런데 왜 안오르고 묶어있는가하면
전체자산시장이 코로나 때문에 투자가 확대되지
못하고 심리적 위축을 아직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주식시장이에서의 자본이 전이가 되어야
할 때쯤 코로나가 더 확산되고 이러니
우리시장 자체 펀더멘탈은 좋아지고 있지만
그 때마다 코로나 재이슈에 대한 공포에
자금수급이 원할하지 않다.

그럼 둘중에 하나 이지 않을까?
코로나가 종식되거나 코로나를 극복할 만한
돈이 시장에 풀리거나..


현재는 코로나 사태에 버틸만 한 정도수준.
그 이상이 되려면 마이너스금리를 꺼내야한다.
이러한 것이 바로 실물경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은행을 통한 공급은 상위 극소수층에 돈이
흘러들어가 자산시장을 끌어올려주고
낙수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실물경제까지
돈이 유입되긴 어렵다.


이러한것은 금융및자산 투자자들에게만
돈을 벌고 나머지 미 투자자들과의
빈부격차는 양극화 더 심화될것이다.

이로인해 중산층이란 개념이 당분간 박탈되고
밀려나갔다가 상위층 하위층으로 구분되는
그런 사회로 이어질 수있기에
마이너스 금리가
실물경제에서 특히 돈을 대출받아 투자가
쉽지않은 서민들에게는 좋지못한다.


패션업계에서도 전반적으로 어려운상황속에
중산층의 소피매장이던 빈폴스포츠가
철수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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