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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미 증시와 국내증시 모두 연일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최근 뉴욕증시 공매도 관련한
게임스탑 혼란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보이면서
미국의 신규부양책 대한
기대가 여전히 유지되는 듯 합니다.


그 동안의 지표는 환율,달러지수를 통해
주식 및 비트코인 등 자산시장추이를
대입해 보고 있는데요.

달러인덱스는 91선 까지 오고 원달러
환율도
1100원대까지 오르면서
그 전에는 주식 및 비트코인은 하락세
보였었는데 이러한 모습에도
시장은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악재를 반영하지 않고
유동성이 꺽이지 않았으니 그냥
올려버리는 흐름이다.


이처럼 시장은 왜곡이 되었는데도
우상향을 보이는건 서서히 버블권역에
들어서는 모습을 나타내는듯 하다.


비트코인시장은 워낙 시장규모가 작아서
한달 안팎으로 이어지지지만 주식시장은
전 세계 경기흐름을 반영하다보니
연준의 정책따라 시장은 움직임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유동성은 꺽이지 않았고
백신 접종 확대, 바이든의 추가 부양책 관련된 불확실성도 완화되는 분위기이며
시장의 추세적 흐름을 끊을수 있는 악재를
경기회복에 대한 모멘텀이
방어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스피장세를 보면
외인들이 빠져나가더라도 개인의 매수세가
더 강해서 외인들까지 개인에게 끌려
들어오는 분위기.


사실 우리가 알고있는건 달러강세가 나오면
주가가 빠진다. 그런데 최근에는 외국인
기관들은 파는데
주가가 빠지더라도 개인들의 매수세가
끌어올려주는것이다.


그러다보니 기관들도 같이 따라붙으면서
그때부터 불장으로 이어지고 그 불장이
가면서 모든사람들이 환희에 차있을 때
버블은 터지게 된다.

이미 지난주부터 환율,국채 등 불안요소를
가져왔지만 주가는 끌어올려버렸다.


비트코인 역시 주가와 같은 흐름을 보여주며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고 연준의 유동성 축소 관련
내용이 나오지않는 한 더 갈거라고 본다.

비트코인의 흐름도 나쁘지 않다.
단기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장기추세는
꺽이지 않았다고 판단하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25000 불까지도 내려올거라 했지만 가능성은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최근 조정기를 거치고 다시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관수요는 전 보다 확실히 빠졌지만
글로벌 투자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험사,자산운용사,상장사 등 기관투자자들이
직접적인 투자는 어렵기에 간접적 투자는
이어나가고 있는듯 하다.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신탁과 펀드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할 수있도록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 나스닥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는 약 7만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영업이익은 그리
좋지않았지만 기업주가는
3배 이상 상승하였다.


JP모건은 고액자산가,연기금,보험회사 에
이르기까지 비트코인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는것을 시사했다.

사학연금 등 연기금에서도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지않고 채굴회사 주식을
사들인다고 한다.


비트코인 채굴회사 주식을 산다는건
채굴회사가 수익이 있을 거라는거에
대한 기대
. 그럼 채굴회사는 비트코인을
채굴하면 회사의 가치는 높아지게 된다.

그러기에 채굴기 기업에 투자하는것으로
유추해보아도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것이라고 보고 그 기업의
주식을 사들이는것
. 해석하자면

장기적인 비트코인 가격상승에 베팅한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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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 12월 출시 가능해질까?

이더리움 2020. 11. 8. 20:52 Posted by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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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몇일전 비트코인의 상승을 동반한
시총2위인 이더리움이 9% 이상 급등하는
강세가 나왔다.


다른 알트코인들도 모처럼 급등하는 모습들이
연출되었는데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4%가 넘어가면서 시작된것이다.

알트코인들이 대거 상승하면서
비트도미넌스는 63% 초반까지 떨어지며
결국 전체 장은 조정장세로 돌아섰다.

2017년때 불장때와 흡사한 모습이다.
비트코인 혼자 독주하다가 도미넌스(지분율)
올리고 비트코인이 주춤하면서
메이져알트코인과 준메이져코인 잡코인
순차적으로 상승이 이뤄졌고
결국 전체장은 하락으로 이어졌었다.

암호화폐 초보투자자들은 이러한
흐름을 염두해 두는게 도움이 될것이다.

비교적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총이
무거운 이더리움이 오랜만에 9%이상
급등한데는 이유가 있었다.


트위터를 통해
12월1일 출시 확정공개가 뜨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업데이트 2.0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었다.

만약 출시가 원할히 진행이 된다면
리스크를 낮추면서 스테이킹 서비스의
대한 수요가 나타나면서 이더리움의
순환공급량을 감소시켜 시장은
가격상승을 예상하고 있는거 같다.

하지만 이더리움
2.0 이 출시일에 맞춰 나오려면 조건이
붙게 되고 이에 대니라이언 이더리움 개발자는
2.0 에서의 pos 전환시 운영에 필요한
최소 금액이 모집되지 않으면 해당금액이
모두 모일 때까지 일주일 단위로 미루어
질것이라고 밝혔다.


2.0 업데이트의 기본적인 구조는
작업증명 방식인 POW 에서 지분증명 방식인
POS로 전환하는것.
이러면서 이더리움 플랫폼의 한계를
극복 할 수있게 되는것이다.

매번 그렇듯 2.0 은 출시일이 항상 지키지
못했었기에 이더리움을 투자하는 저로서도
될거라고 확신하진 않는다.

이더 스캔에 따르면 ETH 입금 컨트랙주소가
5일 오전 10시 기준 깃허브에 공개된 후
약 1만4천개의 이더리움이 모인것으로
나타 났다.

이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더리움 2.0을
기다렸는지를 방증하고 있다.

 


이렇게 이더리움 2.0의 목표는 12월 목표로
잡고있지만 완전한 전환까지는
수년이 걸릴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왜냐하면 현재 이더리움의
코어기능 중 그 어떤것도 페이지0 에서는
구현되지 않고 이더리움 이체가 불가하며
디파이나 다른 스마트컨트랙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고 말한다.

쉽게 풀자면 이더리움2.0 이 나오지만
그 2.0 을 가지고 디파이를 하거나
스마트컨트랙,샤딩 도 안된다는것.

팀오길비 CEO는
페이지1까지 빨라야 내년 하반기
페이지2까지는 2022년 이후 예상한다고 했다.
사실 얼마나 걸릴지는 예상할 수가 없다.

앞서 이더리움 2.0 출시 충족조건에
12.1일 16,384명 검증자가
총 524,288 ETH를 스테이킹 해야만
2.0 출시가 되는것이다.


그러면 2.0 이 된다면 초당거래속도가
14000 TPS 수준으로 이전보다
1000배가 빨라지게 된다.


이렇게 빨라지면 네트워크 혼잡 시
속도가 빨라지게 되면서 값비싼 수수료를
막을 수가 있다.

또 한 합의알고리즘이 채굴방식에서
지분방식POS로 전환되면서 최소 32ETH 보유시
검증가가 될 수있고 스테이킹에 참여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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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내년부터 디지털화폐 CBDC 발행
파일럿(시험)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다.


시험체계는
한국은행이 발행과 환수를 담당하고
민간단에서 (금융사) 유통 업무를 맡아
실제 현금유통방식으로 운영
설계될 예정이며 내년부터 1년간
가상환경에서 가동된다.

CBDC의 보유현황,거래내역등을
기록하는 CBDC 원장은 블록체인(분산원장)을
도입해 관리하게 되었다.


한국은행이 CBDC를 민간단체로 유통을
맡기는건 법정화폐다. 즉, 발권은
한국은행이 하지만 유통은 신한,국민 등
시중은행이 한다는 뜻이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CBDC는 중국을
비롯해 올해 1월에는 영국,스웨덴,EU,
일본,스위스 ,캐냐다 등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연구그룹을 구성한 바 있다.


디지털결제 시장이 커지고 시장추세에
맞물려 세계적으로 도입논의가 활발하다.


이에 중국은 이미 2014년 부터
디지털위안화 DCEP를 연구개발에 나섰고
올해 4월~8월까지 선전,소주,웅안 등
3개도시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

지금 중국은 외환이 많이 필요하기에
그러기에 재난지원금을 안뿌렸다
그러면 미대선이 끝난 후에 본격적으로
경기회복을 위해 돈을 뿌리기 시작할텐데
그럴때 기존 종이화폐 위안화보다
디지털위안화를
뿌렸을 때
외환보유의 영향을 미치는 디지털화폐가
훨씬더 적을것이다.

디지털 화폐는 아직 사용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존 위안화처럼 달러 대비
찍을 수있는 종이돈이 아닌 좀 더
연동성이 떨어진 자국의 화폐가치를
적당히 유지시킬 수 있게 된다.

유럽,미국도 중국의 디지털화폐 운영을
알고있기에 앞으로는 재난지원 상황이
와서 정부가 지출을 해야할 때
디지털화폐가 조금더 유리하고

기존화폐를 뿌리는건 위험하다고 판단해
디지털화폐로 전환해 은행에서 현물돈으로
바꿔주지않게 된다면 그 돈은 시장에
안나와 자국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게 되고 이 시장을 키운다면
기존화폐로 많은 돈을 뿌려 오는 경제충격을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다고 보는 듯하다.


종이화폐를 디지털화폐 가치증가를 시키는
이점으로 다가올 인플레이션을
커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것으로 세금을 걷고 정책지원을
통해 CBDC를 썻을 때 많은 혜택을 주게되면
수요가 증가해 본원통화를 소환시키면서
지금껏 찍어낸 통화를 안정화 시킬수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서도
암호화폐 관련 채용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미 정부에서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암호화폐 시장 확대와 성장성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럼 결국에는 정부관리 차원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육성을 통한 인적자원을
채워 암호화폐 활성화에 대해 개방을
하고 있다는 쪽으로 볼 수있겠다
중국이 CBDC를 풀면서 재난지원금에
사용 할것이라고 했었다. 우리나라가
CBDC발행을 한다는게 사실은 최근들어
재난지원금 풀면서 재정지출이 많았고

재정이 부족한 상황에서 행여나
다시 재난지원금이나 이와 비슷한 경우가
발생한다면 CBDC를 발행해서

전자화폐로 공급하게 될 가능성이 열려있겠다.
각국의 정부들은 종이화폐와
다른 디지털화폐로 전환하여 영역을
나누게 되면서 디지털자산 이야기가
나오고 주목을 받을 수 있겠다.

 


지금의 현물화폐 말고 디지털자산으로
돈을 풀게 되면 연동성이 떨어져서
푼 돈의 양만큼의 전부를 책임져야하는
부담이 적어진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수있다보니
앞으로는 종이화폐 보단 디지털화폐를
풀어서 다시 올 2차충격을 상쇄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수 있겠다.

이 CBDC를 코로나사태로 하여금
도입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것은
새로운 현물화폐와 다른 새로운
디지털시장이며 자산일거다.


CBDC를 사게끔 만들려면 기존금융시장을
벗어나 디지털자산 시장이 열리고
현재 그 시장은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장이다.

현물화폐로 주식,부동산 등 투자를 하듯
분리하여
CBDC로 새로운 시장, 투자가능한
디지털 자산시장이 열리게 될거 같다.

그렇게 되면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 확대와 성장성이 나타날 수 있겠다.



중국은 달러패권을 차지하기위해
디지털위안화를 확대개편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끔
만들고 싶어 할테다


그러면 결국엔 자산시장과 연동되어야 하는데
세계적으로 공통으로 디지털자산에
투자하고 있는건 비트코인 암호화폐다.


그렇기 때문에 강대국들이 통화패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본국통화를 더 많이 유통싶어하는게
기축인데 그러면 암호화폐 시장을
안건드릴 수가 없을거고 지정된
CBDC로만 살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서
CBDC 수요를 증가시켜 활용범위를
점점 넓혀 나가는것이다


사실 화폐는 지불결제, 무역거래
시장만 있는게 아니라 금융시장이
상당히 그 규모가 크다. 그 안에서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다.

국가는 찍어낸 통화가 시장에 돌면 가치하락의 부담이 생겨나지만 투자시장으로 끌어들여
통화가치를 유지시켜 주게 된다.

사실 정부는 빈부격차가 벌어질 수록
통화량을 늘리는데 훨씬 더 유리하고
부의편중을 심화시킬수록 얻어내는 것이 많다.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에도 기관수급이
많아졌기때문에 암호화폐 시장 성장성은
매년 커질것이라고 보기에
투자를 시작하려면 비트코인,이더리움
공부하고 진행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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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암호화폐 및 금융시장에서는
DEFI 이에 대한 이야기가 뜨거운데요.


디파이란?
Decentralized Finance 줄임말로
탈중앙화 금융서비스 입니다.

디파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기존 우리가 이용하는 금융서비스
은행,증권사 등 국가로써 공인된
중앙기관들로 운영되는 서비스의
반대적 성향을 가진 서비스
입니다.

즉, 중간 개입자가 없어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일종의
개인간의 대출을 주고 받는것이다.


이 디파이의 가장 큰 장점은 금융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소외된 사람들.
전 세계적으로 개발도상국 같은
열악한 국가의 사람들도 이 서비스를
이용 할 수있다는 점이다.


더 딥하게 설명하는건 그 전에
2020.1.2일 쓴 내용이 있기때문에
참고 하길 바란다.

흔히 이자농사로 불리며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 또는 이자른
지급받는 서비스 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그럼 이더리움과 디파이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DEFI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하며
특히나 이더리움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디파이의 코인들이 이더리움 플랫폼의
ERC-20
기반 코인들이라는것인데요.


그렇기에 이러한 디파이 프로그램들은
주로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져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탄생했기에
디파이 서비스가 이슈되면서
요즘 부쩍이나 이더리움 가격상승의
트리거 역확을 해주는건 사실이라 봅니다.

특히 올 2월부터는 이더리움의 가격이
메이저코인 중 가장 상승력이 좋아보이는데요
3월 대하락을 맞고 4배가량 올라
장중 51만선까지 터치하며
현재는 40만 후반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이더리움의 수요는 조정 후
반등이 빨랐고 2분기 현물과
파생상품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이더리움 2.0 의 완성을
기다리는 기대감도 가격에 반영된다고 본다.

이더리움은 2015 년 메인넷이 출시 한 뒤
지금껏 실패도 맞보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다.

가장 중요한 POW 작업증명방식에서
새로운 POS 지분증명방식으로 결합하는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기도 하지만
내년 1월쯤이면 가장어려운 개발을
넘어서는 시점이라고 한다.

이더리움 2.0 이 완성된다면 그 안에서의
게임개발 및 펀딩 그리고 막대한
거래수수료가 발생하는 디파이 서비스가
샤드위에 이뤄진다면 수수료를
상당히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또 한 이더리움2.0 버젼의 POS 노드검증자로
참여하기위해서는 최소 32ETH 예치해야하며
블록생성 검증에 따른 보상을 얻게 된다.


하지만 개인이 직접이더리움을 네트워크상에
이더리움을 예치하고 검증하기에는
어려움부분이 있을거다.

이 부분을 해소 하기위해 디파이 DEFI가
탄생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5월쯤 디파이에 락업된 암호화폐 총
가치는 37억달러 정도로 점점 증가하고있다.
디파이 프로토콜 중 컴파운드,메이커다오
인기가 있으며 사용자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디파이가 기존 금융시스템의 대안 방안이라고
하기에 정부의 압박도 있을거같고
신뢰성까지 갖추지기에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릴듯 하다.

또 한 우리나라처럼 금융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의 쓰임새는 현저히 적겠고
개도국들과 같은 금융시스템의 소외된
17억인구를 구제할 수있을 거같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디파이의 구체적인 서비스와
하나의 상품으로써 바로보는
인식전환이 필요할테다.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를 위해서 우선
철저한 보안이 되어야 하고 정교한
거버넌스와 개선된 사용성이 강화되어야 하며
그렇기 되어야만
핀테크에서 테크핀으로 넘어갈 수가 있겠다.

이더리움 2.0 의 출시는 예상 할 수
없겠지만 점차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이것과는 달리 디파이생태계도 점차
가속화 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상징성을 갖는
비트코인과 더불어 이더리움의 스마트컨트랙을
통한 현존하는 가장 큰 생태계.


이더리움 2.0 은 금융시스템의 진화와 공존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 생태계의
큰 역활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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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주식하는 사람들은 근래에 재미를 좀
보고 계실텐데요?


어제 비트코인이 살짝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300달러 정도가 빠졌는데 장기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추세를 보는건 큰의미가 없겠지만
새로 진입하려는 투자자들에겐 단기적으로
진입시기를 주었고
시장은 지루한 장이 이번주도
이어가며 횡보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사실 유동성이 풍부해서
상승국면을 보이고 있는데 그에 비해
암호화폐 시장에는 생각만큼 아직까지는
자금전이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럴만한건 코로나 요녀석 때문에 주식밑으로는
투자심리가 열리지 않은거같다.
이것만 거쳐지면 유동성이 암호화폐 까지
들어올거라 보는데

최근 들어 미국에서 코로나 일일 확진자가
6만5천명을 넘어서며 최근 WHO 에서는
현 상황으로는 코로나가 사라지지 않을거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유동성 자금이
밑으로 전이 되지 못한거같고

자금이들어올려면 계좌를 열어줘야하는데
최근 업비트에서 케이뱅크 통한 원화 입출금이
가능해졌지만 1금융권에서 정상적인
계좌를 열어줘야만 사람들이 인식에 변화가
생기면서 투자를 해볼텐데 그게 자금유입이
덜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고 본다.


현재 시장은 유동성이 풍부하다.즉,
시장에 돈이 많다 그래서 언제든지
끌어올려 줄 수있다.

동학개미운동 말처럼 기관을 넘어설 수
있는 시기가 불장인데요.
코스닥을 보시면 기관이 아무리 팔아도
유동성 장세에선 개미들이
다 받아주는것을 볼 수있다.

암호화폐 시장도 기관들이 펀드를 통해
점차 비중을 늘어가고 있지만 이게
프로그램매매 라서 설정된 가격 밑으로
빠지면 자동으로 매도시그널을 주게 되는데
이것을 받아 줄 개미들이 없기에
우후죽순으로 떨어지게 된다.


정리를 하자면 불장이 오지않으면
개미들이 끌어올 릴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라는거...

주식시장은 국가에서 부양해주려고 기업들에게
돈 빌려주고 좀비기업나오고
추경에 부동산 억제까지 주식시장밀어주고있다.

위험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암호화폐 시장에는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중 ..

지금처럼 반등주기가 빠르면서 단기적인
조정이냐 아니면 3분기 예상하는
하락시그널 이냐 라는 두가지.


그리고 최근 미국의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올해 말까지 또 는
내년 초에 상장 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인베이스가 주식시장에 상장하려면
주무기관인 미국SEC의 승인이 필요하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SEC에게 상장의사는
전달 되지 않은 상태며 IPO 준비를 위해
투자은행과 로펌을 영입하는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이러한 코인베이스의 IPO는 그 회사의 성장가치를
보고 자산평가를 통해 펀딩을 받는거다.


즉,코인베이스가 보유한 암호화폐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을 인정해서
기업가치를 평가한다는거다.


그럼 일반인들도 간접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이 이제는 자산을 인정을
받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계기가 되겠다


상장을 시켜준다는건 금융자산을 거래한다
거래내역을 가지고 자금규모를 가지고
펀딩을 해주고 상장을 시켜주는것이
암호화폐를 미국자산시장에서 인정받는
상황이 되는것이다.

즉,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를
자산가치를 평가해주고 제도권에서
자산으로 인정하는 꼴이 된다.

그렇게 되면 암호화폐가 전 세계에서 자산으로
인정받는건 시간문제인데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자금의 유동성이 고위험자산인
암호화폐 까지 때려주기에는 투자가이드가
없어 두려운 암호화폐시장까지
전이 되기가 어렵다는 결론이다.


그런데도 장기투자를 지향하는 이유는
비트코인 탄생배경
에는 2008 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껵으며 2009년 1월 3일
첫번째 채굴로 세상밖에 나오게 되었다.

그때 당시 제네시스 (첫번째)블록에
금융위기로 인한 구제자금을 풀리는것을
메시지로 담았다.


즉,기득금융세력에 대한 도전이며
신용화폐제도의 오류를 비판한
기존화폐 시스템의 대안이다.

즉,달러라는 중앙화 된 통화시스템이
세계금융시장을 주도하면서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러한 중앙집권적인
부분이 옳지 않다며 발행량이 정해진
분산원장 탈중앙화된 블록체인기술
디지털화폐 비트코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경제위기가 발발하자 각국의 정부와 중앙은행은
시장에 돈을 뿌린다. 미국 연준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경제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올 4월 2조 3000억$를 투입한다는 계획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보다 크다.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10여년이 흐른지금
각국의 중앙정부는 여전히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돈을 찍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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