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전도사 이샌

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코로나 사태장기화로 연이은 자산시장
금,주식,유가 등 하락세를 이어가며 세계는 지금 경제불황을 겪고 있다.

비트코인 근래 상승을 보여주었는데 이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비트코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정말 화폐의 대안으로 거듭날지 궁금하다

비트코인이 정말로 세계경제위기가 오면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처럼 빛을 볼 수 있을까
2008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제로 시장에
나온 비트코인은 그 이후 단 한번도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아본 적이 없다.

1929년 경제대공황까지의 앞까지 온거같은
느낌인데 비트코인이 진짜 상승세를 계속
이어간다면 전 최고점 2만달러를 넘어서야한다

지금 각국의 재정정책으로 시장에 풀린돈들이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하면서 들어왔단
이야기는 예전 최고점은 시장이 판단하기에
너무 작은 가격이지 않을까싶다.

비트코인이 급등하여 오른 폭만큼 하락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고 가벼운 조정받는
느낌이면 주식시장과 다르게 움직이는
이상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암호화폐를 지금 유로화가 사고 있다면
유로화가 전세계 화폐유통 중 20~25% 를
차지하기 때문에 최고점은 가볍게 뚫을것이다
현재 유로화는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았다.

비트코인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1만달러를
터치해준다면 정말로 자산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미 연준은 얼마전 기준금리를 0.00%~0.25%
인하하며 2008년 제로금리시대로 회귀하였다
통화량이 많아지면 화폐의 가치는 떨어진다
그러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지 못한돈들이
자산으로 흘러들어가 자산가격의 상승을
만들어 버린다.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면 노동소득보다
자산소득의 증가율이 더 빨라지게 된다.
경제위기가 10년이 넘어서고 다시 돌아왔다.

지금은 주식시장을 보면 2008년과 흡사해보이지만 사실 금융위기가 경제위기로
번진게 아니라 전염병사태로 글로벌 공급망
붕괴에 따른 실물경제 전반의 충격을
맞이 한거기때문에 자산시장은 다시 회복을
빠르게 할것이다. 코로나가 진정이
된다는 전체하에

앞서 내용에도 나왔지만 현재 모든 자산
유가,금,주식,채권 등 자산가격을 재구성하고
있지만 또 한 시장은 비트코인의 정체성을
진정 확인 해 볼 수 첫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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