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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증시를 포함한 외환,미 국채,암호화폐,
달러인덱스 등 몇일
널뛰기를 하며 혼조세
를 보이다가


코스피는 3000선 붕괴직전 반등에 성공했고
바이든 정부의 차기 재무장관으로 지명 된
전 연준 의장 재닛 옐런 의 파격적인
재정지출로 경기부양 발언에 뉴욕증시는
일제히 반등하였다.

오늘도 국내증시는 상승바톤을 이어받어
강세를 이어갔지만 과연 이게
찐반등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질지
단순 조정으로 일시적 출렁거림에
불과할지는 곧 있을 바이든 취임 후
추이를 지켜보면 될 거같다.


아마도 트럼프와 바이든간의 정치적 불안감이
가파른 상승을 보이던 증시에 투자자의
심리적 영향을 준 단순한 조정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


단,
지금 바이든 취임이 하루 앞둔 상황에서
이미 지난주부터 워싱턴은 요새화 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있는데 만일
무장폭동이나 테러 등의 사태가 터진다면
하락의 요인이 될 수있겠다.

이거 외에는 사실 지금의 추세가
꺽일 이유가 없기에 정책적으로는 롱
으로 본다.

앞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FED의 금리인상은 아직 이르다는 발언.
국내 3차 재난지원금 등 사실상
유동성의 큰 변화는 없기에 오름세가
꺽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든의 취임식에
대한 불안감 외에는 딱히 시장을 압박할
요인은 없기에 주식이나 암호화폐 시장은
취임식 이 후 를 지켜보자는 심리에
지금의 시장은 흔들리는 같다.

즉,투자가들 입장에서 취임식 이 후에
정상적인 자산시장으로 돌아올 지 말지
모르기때문에 심리적 요인으로
위로는 더 못가고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에 이것을 빌미로
아래로 내려올 때 매수해보는것도 좋아보인다
.

한국시간으로 21일 02시 바이든취임식인데
시간이 다가올 수록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세를 계속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은 현재 기관매수가 멈춰있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 .
최근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4만달러를 위해서는 GBTC 자금유입이
관건이라고 하였다.

GBTC 가격이 현물가보다 20~30% 비싸면
롱으로 보면 되지만 반면 현재는
10% 안팎이다. 지금보니
8.65% 차이난다.
이런경우 대부분 가격이 횡보하거나
하락이 찾아왔었다.


시장에 그레이스케일 들어오면서
투자신탁상품인 GBTC의 월가자금이
유입되고 영향력이 커지면서 현물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이 붙고 비트코인에 투자를 원하는 월가
금융사들은 GBTC 지분을 프리미엄을
주고 매수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투자를 한다.


작년에는 20~30% 붙었을 때 비트코인이
2만달러를 뚫고 4만달러까지 이어졌었다.
허나 지금 GBTC의 프리미엄은 8% 정도 이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의 자산규모를 통해
기관투자자의 수요 추이를 유추 할 수있겠다.


GBTC의 프리미엄이 붙는 이유는

금융당국의 규제나 내부자체 규정으로
상당수 금융기관들은 비트코인에 직접적으로
투자를 할 수없는 상황이기에 GBTC를 통해
간접적으로 매수를 한다.

여기서 GBTC를 매수한 기관투자자는
6개월 의무보유기간이 존재한다 6개월이
지나면 장외거래시장에서 보유분을
판매할 수있는데 장외거래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은 의무보유기간 없이 GBTC를
살 수 있기에 프리미엄을 주고
GBTC를 사들이게 된다.


이것은 추후에 비트코인 더 상승할거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기때문에 프리미엄을
주고도 매수하는것이다.

다시 본론을 진행하면 GBTC의 프리미엄이
10% 도 안된다는건
취임식 때 바이든 정책방향을
확실히 모르고 투자를 할 수없기에
기관의 매수가 멈췄고 곧 있을 취임식에 있을
바이든의 행정명령 대한 메시지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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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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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코인전도사
이샌' 입니다.

현재 요몇일 사이에 중국계 코인(네오,퀀텀,트론,온톨로지)
가격펌핑이 크게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아직 오피셜이 된건 아니지만 중국소식이
있는데 2020년 1.1 일부터 블록체인
대해서 시진핑 주석이 발언을 한다고 하고
암호화폐를 중국이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합법화 한다는 쪽으로 방향성이 가고 있다네요 그래서 암호화폐가 정부가
관리하는 수준에서 운영될 확률이 높아보여 그런소식때문에 요몇일
중국계 코인의 가격 많이 오른거같습니다.

또 한 중국의 어느지역을 채굴산업
메카로 만들겠다는 소식도 들려오고요
중국정부가 2020.1.1 부로 암호화폐
관련법을 제정해서 시행한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정확하다고는 아직
단정짓기 어렵지만 모 언론사에서도
보도를 했고 어느정도는 신빙성이
있지않을까 라고 봅니다.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상황들속에서 우리나라는
계좌를 내년부터 열어줄가요?
만약에 우리나라가 계좌를 열어주면
중국소식보다 더 호재이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하는 사람들도 오르긴 오르는데
긴가민가 하는 듯 합니다.  왜? 아직
투자할 데가 없으니깐요..
부동산 경우는 덩치가 커서
주식보다 자금이 많은 사람들이나 하고
또 한 대출도 규제하고 있기에
그나마 작은 돈으로 하는게 주식인데
내년 전세계 경기 어렵다고 나오니 우리나라얼마전 또 금리인하도 했고
사람들이 차입금 상환에 대한
압박이 없기 때문에 현금유용성이
있다.. 이런 시점에 거래소 계좌를
열어주면 자금유입이 크게 될 수도 있다.

국내증권사에서도 암호화폐
시세보는창  생겨났다.
증권거래소들이 이미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놨다.
만약 암호화폐가 합법화 된다면
증권사에서도 비트코인
암호화폐를 거래 할 수 있도록 열릴
확률이 높아 보인다.

얼마전 중국 시진핑 주석이
블록체인 기술을 자국의 핵심기술로서
지원하겠다고 호의적 발언을 했는데요
그 이후 암호화폐 가격상승의
영향을 미쳤는데 이것이 오히려 중국이
당황을 하면서 과열된 시장을 잠재우려
시도하고 있다.

중국 국민들도 비트코인은 들어봤어도
블록체인은 익숙치 않을것이다.
공식 웨이보  통해 나온 기사에는
블록체인이 비트코인 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지금 매체들은 국민들에게 블록체인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고 볼수있다.

현재 중국은 암호화폐를 2017년 9윌
이 후 계속 금지를 하고 있는데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당국에서
이렇게 적극나서서 지원사격하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한 중국 증시까지 영향을 받았다.
28일 기준 블록체인 테마주 경우
126개 상장사 중 90여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암호화폐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증시까지
들썩이다보니  중국이 과열된 시장에 오히려 당황한 기색이다.

28일 중국 인민일보
''블록체인 미래는 이미 가깝게 와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성적태도 유지해야한다.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는 함께
생겨났지만 이 블록체인 기술혁신은
암호화폐 투기와는 결코같지않다''
라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다르다고
강조하듯  이야기 했다.

중국의 외환관리계 한 수석회계사
블록체인테마에 투자하지말라고 경고했다.
블록체인이란 외피를 덮고 있지만
사실상 불법적인 금융활동이 많아
참여하지말라고 하였다.
블록체인 잠재력은 기존 금융시스템을
무너뜨리는게 아니라 이런시스템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어야하고
실물경제에서 자체적인 입지를 구축해나갈것을 강조하였다.

중국은 현재 암호화폐 금지법은
계속 이어질거라보고
그 대신 내세우는게 중국중앙은행
인민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CBDC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미 준비는 됐다고 하는데
과연 중국의 CBDC
언제 나올지 궁금한데
들리는 소문에는 광군절 11.11일
기대를 하고있는데요.
이건 찌라시 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내용이었습니다.
하루빨리 중국시장이 개방되길
바래봅니다.

이상 코인전도사 이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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