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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SNS 텔레그램이 2017년부터 추진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텔레그램오픈네트워크 'TON' 을 공식적으로
중단하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그램' 도
중단하게 되었다.

 

텔레그램 대표 파벨 두로프는 미국증권위원회
SEC 규제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규제당국과의
분쟁이 프로젝트 포기로 이어졌다고 하였다.

 

그는 이어 텔레그램이 실패한 곳에서
다음세대가 성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에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했지만 그와 달리 현재 비트코인은
1만달러근처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연준은 현지시간 13일 마이너스금리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나라들도 마이너스금리로
수혜를 보고있는 상황에서 미국 역시
마이너스금리를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했지만

그러나 연준 파월의장이미유동성 확대정책으로
시장은 일부 안정을 되찾은 상태이며 일본 및
유럽 다수 국가들이 국채기준 마이너스금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해당 국가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유로 부정적입장을 보였다

만약 마이너스 금리의 카드가 꺼내진다면
그냥 비트코인,주식 사면서 자산투자 해도 되고
아마 어마한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거같다.


문제는 미 연준은 당장은 고려하지 않을거 같고
하반기쯤 경기가 하락으로 이어질 때 그때쯤
아마 마이너스금리를 수용하지 않을까 싶다.

 

그 동안은 비트코인은 직전 고점인 1만달러부근
그리고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도 지금 코로나 이전의
고점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지금 좀 빠지고 있지만
둘다 고점 근처까지 볼 수있겠지만 그 이후에
유지하기는 장담하기 어렵겠다.

 

왜냐면 미국에서는 이미 트럼프와 파월은 금리논쟁을 주장하고 있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직은 파월의 말이 더 중요하다.

만약에 마이너스금리의 카드를 써버리게 되면
그 이후의 카드가 없다는게 문제다.

마이너스금리를 쓰고도 다시 경제가 휘청거리기
시작하면 그땐 어쩔거냐..

그렇기 때문에 미국쪽에서 마이너스금리를
펼칠것이라는 것으로 쉽게 투자해선 안된다.

한가지가 남아있기는 하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은 3조달러규모의
5차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미 하원은 다수의
민주당이 있지만 이 점을 활용하려고 하겠지만
그러나 실제 민주당이 설계한 이번 부양책이
원안 그대로 상원을 그대로 통과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이러한 것은 기업들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안받더라도 원금이라도 회수할 수있는 공화당의 부양책과는 달리 민주당은 복지성이 강한 우리나라의 재난 지원금과 같은
올 소비이며 다시 걷어 들일 수 없는 돈이기에
재정지출이 커지게 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의 5차 부양책은 어려울것으로 판단되며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에서는 이미 민주당 중심의
부양책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기에 아직 시장을 낙관하기에 이르며
국내코스닥이 많이 빠지게 된다면 이후
비트코인을 봤을 땐 역프가 껴있다면 홀딩
나쁘지는 않지만 김프가 낀다면 단기적 투자하시는 분들은 익절 구간에서 판단하는것도 좋겠다.

장기투자는 머 아직도 나쁘지않다고 보고
하락하더라도 지금처럼 반등주기가
빠를거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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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암호화폐 블로거 이샌 입니다

최근 미국 백안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포스의 (TF)의 핵심멤버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미 상원 보건노동교육위원회가
코로나 19 대응 및 직장,학교 복귀를 주제로
열린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화상을 통해

 

''섣부른 경제재개 활동은 고통과 죽음을 초래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주식시장이
흔들리면서 주요지수는 하락하였다.

그러나 미국시장으로 부터 비트코인시장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는데요.

최근 비트코인이 국내 코스닥시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코스닥지수는 코로나 이전의 고점
근처까지 와있는데요. 비트코인 또 한
1만달러를 터치후에 다시 조정중에 있습니다.

국내증시에 악재로 작용 할 수 있는 소식은
최근 고용시장에 충격을 뉴스가 나왔죠.
코로나 사태로 지난달 취업자 수가 21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656만 2000명으로
1년전보다 47만6000명 감소하였다.
이는 IMF 당시
1999년 2월 이래 최다 감소폭이다.

이러한 소식은 우리나라가 1분기 코로나 충격이
IMF때 무너진 기업만큼 고용자수를 줄였다라고
볼 수있겠다. 그런데 그때와는 달리 현재는
아직 대기업이 무너지지는 않고있다.

그러면 결국에 최저시급에 가까운 사람들이
취업이 안된 상태이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전세계적으로 구매력이
떨어질 수 가능성이 있겠다. 쉽게 풀자면
필수재가 아닌 사치재에 가까운 재화들
차량의 교체 주기나 핸드폰 , 전자제품 등
이러한 교체주기가 늦어지고 민간단의 중소기업들의 고용여력이 낮아지게 된다.

또 한 구매력이 감소하면서 대기업들의 매출에도
영향이 미칠것이다.


코스닥시장과 현재 비슷하게 흐름을 보이는
비트코인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빅호재가
반영되고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시작되면서
시장이 전 보다 견고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외부소식이 지속적인 악재가 들리지않는
이상 비트코인은 당분간 큰 하락폭은 보이지
않다고 생각되지만 하락은 있어도 반등주기가
빠를거라 예상한다.

 

앞으로 미국은 더 쓸 돈이 부족한거 같다
4월 미국의 재정적자는 역대 최대수준의
7380억달러 한화로 약 903조 3000억이다.


람데시비르가 치료제로 불충분한게
2차충격이 오는거같은데 1차 충격때처럼
2차 충격에도 빠르게 재정집행을 하지
못한다면 1차때보다 2차때가 더 악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드를 다 써버리지말고 현금을 가지고 있다가 3~6 개월 사이에 한 번 내려올때를
기다려 보면서 매수를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2016년 2번째
반감기때 그 해 연말 전고점을 회복한다.
이번 2020년은 3번째
반감기다.전고점인
2만달러를 조심히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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